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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즌
기업과 은행 사이의 돈을 자동으로 오가게 하는 결제 인프라 회사.
펌뱅킹이 본업입니다 — 기업이 은행과 자동으로 돈을 주고받게 해 주는 서비스로, 급여 이체나 대량 정산처럼 사람이 일일이 처리할 수 없는 거래를 대신 돌립니다. 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도 함께 합니다. 스테이블코인으로 묶이는 이유는 이미 깔아 둔 결제망 위에 코인을 올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스테이블코인 기술 기업 오픈에셋에 50억원을 투자했고(오픈에셋은 더즌의 결제 인프라를 이용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 중), 솔라나 재단과 결제 협력 양해각서도 맺었습니다. ⚠️ 코인을 만드는 쪽이 아니라 그 코인이 오갈 길을 가진 쪽이라는 점이 이 회사의 자리입니다. 다만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법이 정해져야 발행할 수 있고, 국내 제도는 아직 논의 단계입니다. 본업인 펌뱅킹·VAN 이 실적을 만드는 축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