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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시장용어

점도표Dot Plot

연준 위원들이 생각하는 앞으로의 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어 놓은 표.

점도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이 앞으로 몇 년 뒤 기준금리가 어디쯤 있어야 한다고 보는지를 각자 점 하나로 찍어 모아 놓은 그림입니다. 누가 어느 점인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이 표가 무거운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회의의 결정보다 다음 회의들의 방향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금리를 동결해도 점들이 위로 올라가 있으면 시장은 '앞으로 올린다는 뜻'으로 읽고, 반대면 반대로 읽습니다.

1년에 네 번(3·6·9·12월) 경제전망(SEP)과 함께 공개됩니다. 그래서 이 네 번의 회의가 나머지보다 변동성이 큽니다.

⚠️ 점도표는 약속이 아니라 그 시점의 생각입니다. 지표가 바뀌면 다음 회의에서 점도 움직입니다. '점도표가 두 번 인하를 가리켰다'를 확정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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