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현대약품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만드는 제약사. 탈모 치료제로 자주 거론된다.
감기약·소화제 같은 일반의약품과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함께 만드는 제약사입니다. 이름과 달리 현대자동차그룹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증시에서 이 회사가 불리는 때는 대체로 탈모 치료제입니다. 남성형 탈모에 쓰이는 성분의 제품을 갖고 있어, 탈모 관련 소식이 나오면 함께 거론됩니다. ⚠️ 다만 거론되는 것과 매출이 늘어나는 것은 다릅니다. 국내 제약사가 파는 탈모약은 대부분 특허가 끝난 성분의 복제약이라 값 경쟁이 심하고,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새 탈모 신약 소식이 나올 때 값이 크게 움직이지만, 그 신약이 이 회사의 것은 아닙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1.3% 오른 1만 120원으로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9월 1일 탈모 재료로 상한가를 갔던 종목입니다. 같은 묶음의 JW신약이 8.24% 오르는 동안 이 회사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같은 테마라도 이미 오른 자리는 다시 오르기 어렵습니다.
23.99% 오른 1만 440원에 마쳤습니다(거래대금 3,337억원). 두 재료가 겹쳤습니다 — 미프진 국내 도입 논의와 탈모약입니다. 이 회사는 2024년 12월 미프진(미프지미소정) 품목허가를 신청해 식약처가 심사 중이라, 도입 이야기가 나오면 이름이 먼저 불립니다.
29.9% 올라 상한가입니다(거래대금 1,499억원으로 이 묶음 중 1위). 장 중반에는 18%대였다가 마감 직전에 더 붙었습니다. 남성형 탈모에 쓰이는 성분의 제품을 갖고 있어 같은 이야기에 함께 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