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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스마트폰 화면에 들어가는 연성회로기판(FPCB)을 만드는 회사.
휘어지는 회로판인 연성회로기판(FPCB)을 만듭니다. 접히거나 좁은 곳에 들어가야 하는 부품이라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많이 쓰이고, 무선충전 모듈도 함께 만듭니다. 고객사 편중이 이 회사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특정 스마트폰 제조사의 물량 비중이 커서 그쪽 신제품 판매와 부품 단가 협상에 실적이 크게 흔들립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라 성장 여지가 좁다는 지적도 오래 따라다녔습니다. 2026년 들어 새로 붙은 이야기는 로봇입니다. 대기업이 휴머노이드 사업에 나서면서 그 안에 들어갈 회로기판·무선충전 부품 공급 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거론과 수주는 다릅니다 — 공급계약이 공시로 확인되는지를 따로 봐야 합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10.75% 오른 2만 1,850원에 마쳤습니다. 원래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연성회로기판(FPCB) 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로봇 칸에 들어온 것은 폴더블폰과 로봇에서 새 성장을 기대한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온 뒤부터입니다. ⚠️ 이날 회사가 낸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로봇 테마가 오르며 함께 오른 것으로 보는 편이 사실에 가깝습니다(관점).
20.68% 올랐습니다(거래대금 3,545억원). 전날 6.6% 에 이어 이틀째입니다. 이 회사는 휘어지는 회로기판(FPCB)을 만듭니다. 접는 화면에는 구부러지는 부품이 반드시 들어가는데, 애플과 삼성 양쪽에 대는 핵심 공급사라 폴더블 물량이 늘면 그대로 걸립니다. 여기에 로봇·휴머노이드 쪽 신사업이 더해졌습니다. 대신증권은 “로봇·휴머노이드 분야의 새 고객이 이 회사의 가치 재평가를 부른다”고 봤습니다.
장 초반 7.22%(1만 6,630원)로 출발해 오후에는 14%대까지 올랐습니다. 계기는 증권사 분석입니다 — 대신증권이 관계사 디케이티와 함께 삼성전자와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에 부품을 공급하며 신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고, 무선충전 모듈과 인쇄회로기판이 그 통로로 지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