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한화시스템
군용 레이더·전투체계를 만드는 방산 회사. 위성통신과 IT 서비스도 한다.
무기를 조준하고 지휘하는 쪽을 맡는 방산 회사입니다. 포탄이나 미사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레이더로 표적을 찾고 여러 무기를 하나로 묶어 지휘하는 체계(전투체계) 를 만듭니다. 함정의 전투체계, 대공 레이더, 열영상 장비 같은 것들입니다. 여기에 두 사업이 더 붙어 있습니다. 위성통신(저궤도 위성 안테나·통신 탑재체)과 IT 서비스(그룹사 시스템 구축)입니다. 소프트웨어 비중이 크다는 점이 이 회사의 성격입니다. 쇳덩이를 깎는 회사보다 개발 인력의 몫이 크고, 한 번 납품한 체계는 개량·유지보수가 오래 따라옵니다. ⚠️ 볼 것은 셋입니다 — 수주 잔고, 위성통신 사업이 매출로 잡히는 시점(아직 투자 단계입니다), 그리고 그룹사 물량 비중입니다. IT 부문은 그룹 안의 일이라 밖으로 얼마나 파는지를 따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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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오른 80,8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필리조선소의 맷슨 컨테이너선 마쿠아 명명식이 재조명됐습니다. 미국 현지 10일 행사로 맷슨이 12일 공식 발표했으며, 기존에 발주한 선박의 건조 진행 소식입니다. 14일 새로 따낸 선박 계약이 아닙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전자·ICT 사업과 함께 필리조선소 투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선 테마로 함께 묶였어도 조선소의 건조·인도와 연결 손익, 방산전자 본업의 매출은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조선소 투자 성과는 선박 인도와 원가 관리, 본업은 방산전자·ICT 수주 이행으로 확인합니다.
12.65% 오른 7만 7,500원에 마쳤습니다. 이 묶음에서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레이더와 전투체계처럼 표적을 찾고 여러 무기를 하나로 묶어 지휘하는 쪽을 만듭니다. 여기에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을 함께 갖고 있어, 이날 나온 우주전 이야기와 함정 정비 이야기 양쪽에 걸렸습니다. ⚠️ 이 회사가 이날 낸 개별 수주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5.78% 오른 7만 5,000원에 마쳤습니다. 레이더와 전투체계처럼 무기를 조준하고 지휘하는 쪽을 만듭니다. 중동에서 탄도미사일과 요격이 오가는 국면이라, 표적을 찾고 막는 체계의 수요 이야기에 묶입니다. ⚠️ 이날 개별 수주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