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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클렌징 오일로 알려진 화장품 브랜드 회사. 수출 비중이 크다.
직접 만들지 않고 브랜드를 기획해 파는 회사입니다. 제조는 위탁하고 상품 기획·마케팅·유통에 집중하는 구조라, 공장을 짓지 않아도 잘 팔리면 이익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반대로 브랜드가 식으면 그만큼 빠르게 줄어듭니다. 수출 비중이 크다는 점을 가장 먼저 봐야 합니다. 국내 소비가 부진해도 해외에서 팔리면 실적이 버팁니다. 그래서 월별로 나오는 화장품 수출 통계가 이 업종 전체의 선행 지표처럼 쓰입니다. 확인할 것은 어느 나라에서 늘고 있나입니다. 한 시장에 쏠려 있으면 그 나라의 유통 정책이나 소비 위축에 통째로 흔들립니다. 온라인 채널 비중과 재고 상태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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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올라 1만 9,000원대에 거래됐습니다. 개별 공시가 아니라 업종 전체가 함께 오른 자리입니다. 코스메카코리아가 어닝 서프라이즈로 14%대 오르며 불을 붙였고, 실적은 좋은데 주가수익비율이 10배를 밑돌아 싸게 방치돼 있었다는 평가가 매수 근거로 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