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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대신 AI 칩을 설계해 주는 디자인하우스. 2025년 12월 29일 코스닥 상장.
칩을 직접 팔지 않고, 칩을 만들고 싶은 회사를 대신해 설계해 주는 회사입니다. 팹리스(설계 회사)와 파운드리(생산 회사) 사이에서 설계를 완성해 넘겨주는 디자인하우스이고, 주력은 AI 용 맞춤형 칩(ASIC) 입니다. 빅테크나 AI 스타트업이 범용 GPU 대신 자기 용도에 맞춘 칩을 만들려고 할 때 일감이 생깁니다. 설계 용역으로 돈을 받고, 그 칩이 양산되면 생산 물량에서도 매출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2025년 12월 29일 공모가 2만 4,000원으로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 설계 계약은 개발 단계 매출이라 계약마다 금액이 들쭉날쭉합니다. 볼 것은 설계한 칩이 실제 양산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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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오른 1만 8,84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오름폭이 가장 컸습니다. 미국 AI 팹리스 회사와 703억 400만원 규모의 AI 추론가속기 칩(ASIC) 설계·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매출(1,209억 5,000만원)의 58.13% 에 해당하고, 회사가 맺은 단일 계약 가운데 가장 큽니다. 확정 금액이 611억 1,000만원, 조건부가 91억 9,400만원입니다. ⚠️ 설계 계약이지 양산 계약이 아닙니다. 이렇게 올랐는데도 공모가(2만 4,000원)보다 아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