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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등 화장품과 뷰티 기기를 함께 파는 K-뷰티 브랜드 기업.
화장품 브랜드와 집에서 쓰는 뷰티 기기를 함께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메디큐브가 대표 브랜드입니다. 다른 화장품 회사와 갈리는 지점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기기를 먼저 팔고 거기에 쓰는 화장품이 따라 팔리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둘째, 판매의 상당 부분이 자사몰·아마존 같은 온라인 직판이라 중간 유통 단계가 짧습니다. 그만큼 이익률이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실적의 축은 해외 매출, 특히 북미와 유럽입니다. 분기 실적 발표와 월별 화장품 수출 통계가 주요 확인 지표이며, 브랜드 유행이 바뀌면 성장 속도도 함께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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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오른 37만 2,000원에 마쳤습니다. 브랜드를 직접 갖고 파는 쪽입니다. 뷰티 기기와 화장품을 함께 하고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 수출 통계가 좋아지면 바로 걸립니다. ⚠️ 제조사(19.38%)보다 오름폭이 훨씬 작았습니다. 이미 값이 많이 오른 자리라는 점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관점).
5.8% 올랐습니다(거래대금 2,353억원으로 화장품 중 1위).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자기 브랜드로 파는 회사입니다. 만들어 주는 쪽이 아니라 파는 쪽이라, 잘 팔리면 마진이 크게 남고 유행이 지나면 그만큼 빨리 식습니다.
8월 5일 2분기 잠정실적을 냈습니다.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넘게 늘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에 육박했습니다. 해외 비중이 90%대로, 북미 유통망 확대와 유럽 진출이 성장의 축으로 제시됐습니다. 8월 6일에는 증권사 코멘트가 이어지며 화장품 섹터 전체의 기준점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