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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등 화장품과 뷰티 기기를 함께 파는 K-뷰티 브랜드 기업.
화장품 브랜드와 집에서 쓰는 뷰티 기기를 함께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메디큐브가 대표 브랜드입니다. 다른 화장품 회사와 갈리는 지점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기기를 먼저 팔고 거기에 쓰는 화장품이 따라 팔리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둘째, 판매의 상당 부분이 자사몰·아마존 같은 온라인 직판이라 중간 유통 단계가 짧습니다. 그만큼 이익률이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실적의 축은 해외 매출, 특히 북미와 유럽입니다. 분기 실적 발표와 월별 화장품 수출 통계가 주요 확인 지표이며, 브랜드 유행이 바뀌면 성장 속도도 함께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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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오른 325,5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미국·유럽 판매 성장에 대한 평가가 반등을 뒷받침했습니다. 16일 한국투자증권은 아마존 행사에서의 미국 매출 증가를 언급했고, 유럽 판매 품목 확대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장 초반 기사에 실린 상승률과 정규장 결과는 구분합니다. 화장품 수출이 늘어도 원화 강세는 환산 매출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행사 매출을 분기 전체의 성장률로 적용하지 않고, 재구매와 오프라인 판매, 광고·물류비를 뺀 이익이 함께 늘어나는지 확인합니다.
4.99% 오른 379,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메디큐브가 멕시코 프리미엄 백화점 팔라시오 데 히에로에 상시 매장을 냅니다. 사텔리테점에서 판매하고 코요아칸점 입점도 추진합니다. 중남미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유통 접점이 넓어지는 소식입니다. 온라인 중심의 해외 판매에 오프라인 채널을 더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매장 확보 이후 지역별 매출과 재주문, 운영 비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다음 확인 대상입니다.
3.05% 오른 37만 2,000원에 마쳤습니다. 브랜드를 직접 갖고 파는 쪽입니다. 뷰티 기기와 화장품을 함께 하고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 수출 통계가 좋아지면 바로 걸립니다. ⚠️ 제조사(19.38%)보다 오름폭이 훨씬 작았습니다. 이미 값이 많이 오른 자리라는 점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관점).
6.21% 올랐습니다(거래대금 2,353억원으로 화장품 중 1위).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자기 브랜드로 파는 회사입니다. 만들어 주는 쪽이 아니라 파는 쪽이라, 잘 팔리면 마진이 크게 남고 유행이 지나면 그만큼 빨리 식습니다.
8월 5일 2분기 잠정실적을 냈습니다.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넘게 늘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에 육박했습니다. 해외 비중이 90%대로, 북미 유통망 확대와 유럽 진출이 성장의 축으로 제시됐습니다. 8월 6일에는 증권사 코멘트가 이어지며 화장품 섹터 전체의 기준점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