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
코스피 5,648.79(-3.59%)·코스닥 704.39(-4.08%). 한진칼 지분 경쟁·보안주가 강했지만 전반적인 반등은 아니었습니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2
유가 하락은 연료비 부담 완화 요인입니다
일부 종목은 개별 근거로 버텼습니다
▼ 악재2
외국인·기관이 함께 팔았습니다
AI 투자 재무 부담이 다시 커졌습니다
주요 뉴스
1마감 — 전일 반등을 지키지 못한 양 지수
코스피 5,648.79(-3.59%)·코스닥 704.39(-4.08%)입니다. 코스피는 전일 5,859.08에서 210.29포인트 내렸습니다. 뉴시스 정규장 마감 집계에서 코스피 외국인·기관은 각각 약 1조5,296억원·5,119억원 순매도였습니다. 장중·최종 집계의 소폭 차이가 있어 이 글은 출처별 시점을 섞어 합산하지 않습니다.
출처: 뉴시스 — 3일 정규장 마감과 시장별 매매동향2AI — 수요 증가와 투자를 감당할 현금은 별도
미국 기술주의 약세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도 부담을 줬습니다. AI 고객사의 투자 자금 조달과 회수 속도에 대한 우려가 핵심입니다. 미국 중간선거 경계감도 겹쳤습니다. 국내 메모리 수출 호조가 남아 있어도 고객의 재무 부담이 함께 커질 수 있으며, 국내 기업의 새 계약 취소가 확인된 것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출처: YTN — 미국 반도체 약세·중간선거 경계와 국내 증시3한진칼 — 지분 매입 계획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정규장 29.97% 상승했습니다. 호반그룹의 지분 확대와 조원태 회장의 추가 매입 계획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보도에 나온 매입 예정 규모는 32만5,000주·약 370억5,000만원입니다. 계약과 실제 취득·결제는 다른 시점입니다. 향후 대량보유·의결권 공시와 거래 집행을 확인하며 최대주주 변경을 완료된 사실로 쓰지 않습니다.
출처: 뉴시스 — 한진칼 지분 매입 계획과 경영권 경쟁 가능성4보안 — 해킹 소식 뒤 급등, 마감까지 같은 힘은 아니었습니다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소식에 보안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지니언스는 오전 18%대 상승 뒤 정규장 +6.74%로 마쳤습니다. 사고 뉴스로 주가가 오른 것과 해당 업체가 대응 계약을 맺은 것은 다릅니다. 보안주 전체를 같은 사업으로 묶지 말고 접근제어·단말 대응·데이터 보안 등 제품과 실제 고객의 예산 집행을 봅니다.
출처: 한국경제 — 지니언스 정규장 종가와 보안 투자 기대5알테오젠 — 분기 실적과 누적 실적을 구분
회사 발표에서 3분기 연결 매출 1,198억원·영업이익 789억원을 확인했습니다. 1~3분기 누적 매출 2,603억원·영업이익 1,524억원과 별개입니다. 파트너 제품 상업화의 판매 마일스톤과 신규 라이선스 대가가 기여했습니다. 매출 인식, 실제 현금 수령과 앞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 계약총액은 서로 다릅니다.
출처: 알테오젠 — 3일 발표한 3분기 연결 잠정실적·수익 구성6반도체·기판 — 같은 표의 종목도 마감 방향이 달랐습니다
정규장 DB하이텍 +2.01%·코리아써키트 -1.93%입니다. 저녁의 0단계 저장분에는 코리아써키트가 통합 시세의 반등으로 남아 있습니다. 선정 기록은 유지하되 본문은 정규장 기준임을 밝힙니다. DB하이텍의 상대적 강세를 산업 전체 회복으로 확대하거나, 확인하지 않은 새 수주를 원인으로 넣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시세 — 11월 3일 한국거래소 정규장 마감7로봇 — 증자와 투자 확대, 정규장 보합
원익홀딩스 분석에서는 자회사 원익로보틱스의 3,500억원 유상증자와 사업 확장이 다뤄졌습니다. 투자 재원 확보와 모회사의 이익 증가는 같은 사실이 아닙니다. 원익홀딩스는 정규장 32,350원으로 보합이었고 저녁 저장분은 이후 거래를 포함합니다. 납입·자금 사용과 고객의 실제 양산 도입을 구분해서 확인합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원익로보틱스 투자 확대 분석8AP위성 — 전체 사업비를 회사 수주액으로 쓰지 않기
표 밖 시장 뉴스로 AP위성의 KPS 시험·검증 장비 납품 소식도 확인했습니다. 약 3조7,000억원은 KPS 전체 사업 규모이며 AP위성의 단독 계약액이 아닙니다. 이 종목은 이날 0단계 선정 목록에 없어 주도주 표에는 추가하지 않습니다. 납품 장비의 역할과 회사에 실제로 연결되는 계약·매출 범위를 따로 확인합니다.
출처: 와이드경제 — AP위성 KPS 시험·검증 장비 납품
오늘의 테마
관점 요약 — 많이 빠졌다는 이유보다, 반등을 받아 줄 매수
전일 상승을 확인한 뒤에도 다음 날의 매수 주체를 다시 봐야 했습니다. 2일의 기관 매수와 3일의 외국인·기관 매도는 이어진 하나의 상승 추세가 아니었습니다. 지수가 내렸다는 결과보다 누가 반등을 받지 않았는지 기록해야 같은 판단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한진칼과 보안주도 서로 다른 종류의 기회였습니다. 한진칼은 지분 경쟁 가능성, 지니언스는 사고 뒤 보안 예산 확대 기대입니다. 주가가 오른 속도와 계약·매출로 확인되는 속도는 다릅니다. 지니언스의 장 초반 상승 폭이 마감에 줄어든 점은 뉴스의 존재만으로 보유 판단을 끝낼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다음 국내 거래일인 11월 4일에는 결과를 미리 정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매도 규모가 줄어드는지, 반도체 대형주가 전일 저가와 시초가를 회복하는지, 한진칼·보안주에 거래가 이어지는지 각각 확인합니다. 미국 중간선거의 개표 진행을 최종 결과로 쓰지 않고, 지수 반등과 소수 테마의 강세도 따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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