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 (월)
코스피 5,859.08(+2.24%)·코스닥 734.36(+1.38%). 조선·전력이 강했고 외국인 매도와 AI 투자 부담은 남았습니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3
기관이 반등을 뒷받침했습니다
수출 실적이 업황을 뒷받침했습니다
반등이 여러 업종으로 이어졌습니다
▼ 악재3
외국인 매도는 계속됐습니다
AI 투자의 자금 부담은 남았습니다
원화 약세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주요 뉴스
1마감 — 기관 매수에 상승 전환, 외국인은 양 시장 순매도
코스피는 5,859.08(+2.24%), 코스닥은 734.36(+1.38%)에 마쳤습니다. 코스피 기관은 1조2,329억원 순매수, 개인은 1조3,475억원 순매도였습니다. 코스닥 기관은 623억원 순매수였습니다. 수급 수치는 뉴스핌의 정규장 마감 집계이며 외국인은 두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였습니다.
출처: 뉴스핌 — 2일 정규장 마감·시장별 수급·주간 환율210월 수출 — 월간 증가율과 일평균 증가율을 함께
관세청의 통관 기준 잠정치에서 10월 수출은 1,153억달러, 수입은 728억달러였고 무역수지는 425억달러 흑자였습니다. 조업일수가 전년 20일에서 22일로 늘어난 영향을 빼도 일평균 수출은 76.1% 증가했습니다. 11월 1일 발표한 자료로, 2일 장 마감 뒤 처음 알려진 뉴스가 아닙니다.
출처: 관세청 — 10월 수출입 잠정치, 1일 발표·2일 게시3SK스퀘어 — 2027년 환원 계획, 지급 완료 금액과 구분
SK스퀘어는 예상 배당 수입을 토대로 2027년 4조3,000억원 이상 주주환원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경상배당 수입의 60% 이상을 환원한다는 방향도 포함됐습니다. 예상치에 기초한 계획이며 세부 사항은 2026년 재무제표 확정 뒤 구체화됩니다. 이미 지급된 현금배당액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출처: 아이뉴스24 — SK스퀘어 2027년 주주환원 계획4조선 — 미국 LSM 1척 계약, 추가 3척은 옵션
미국 현지 10월 30일 공식 발표는 한화디펜스USA·한화 필리조선소의 LSM 1척 건조와 추가 3척 옵션을 구분합니다. 계약액은 2억6,900만달러이며 착공은 2027년 4분기 예상입니다. 한화오션 단독 수주나 4척 확정 계약이 아닙니다. 국내 조선사 동반 상승과 개별 회사의 실제 매출 연결은 따로 확인합니다.
출처: 미 매코믹 상원의원실 — 10월 30일 한화 필리조선소 LSM 계약 발표5전력기기 — 큰 수주잔고와 납품 시차 사이
효성중공업 실적 분석은 약 2,700억원의 전력기기 매출 이연과 건설 일회성 비용을 다뤘습니다. 이연 매출의 4분기 반영은 전망이며 실제 인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LS ELECTRIC·HD현대일렉트릭도 반등했지만 수주잔고와 분기 매출·현금흐름은 같은 지표가 아닙니다.
출처: 뉴스락 — 효성중공업 3분기 실적·이연 매출 분석6장비·부품 — 제품 확대와 장비 인도는 서로 다른 단계
멜콘은 기존 EUV·High-NA 장비용 환경제어 제품과 함께 하이브리드 본더·검사 장비용 사업이 소개됐습니다. 기존 제품의 첫 개발 발표와는 다릅니다. 한미반도체는 TC본더 인도의 분기 이동에 관한 분석이 나왔습니다. 제품 개발, 주문 확정과 인도·검수에 따른 매출 인식을 나눠 봅니다.
출처: 파이낸셜포스트 — 멜콘 EUV·High-NA 환경제어와 제품 확대7로봇 — 원익홀딩스 본업과 로봇핸드의 기여도 구분
원익홀딩스 분석은 반도체 가스 시스템 사업 회복 가능성과 자회사 로봇핸드 기술을 함께 다뤘습니다. 고객의 장비 반입 예상은 확정 공급계약과 다릅니다. 현대차·LG전자도 로봇 분류에서 상승했지만 공통 신규 로봇 수주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기존 사업 실적과 신사업 상업화를 각각 점검합니다.
출처: 프라임경제 — 원익홀딩스 가스 시스템·로봇핸드 분석8영광 —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6.47% 상승
선박·해양플랜트용 모듈과 유닛을 다루는 영광이 2일 코스닥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정규장 종가는 2만1,500원으로 공모가 1만7,000원 대비 26.47% 높았습니다. 장중 기사에 나온 오전 가격과 종가를 구분합니다. 공모자금의 생산시설 투자와 실제 수주·납품은 향후 실적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출처: 뉴스1 — 영광 상장일·공모가·선박 모듈 사업
오늘의 테마
반등의 힘과 AI 투자 부담을 따로 읽기
10월 30일 시장을 압박한 것은 AI 제품의 판매 증가가 아니라 투자에 들어가는 현금과 회수 속도였습니다. 11월 2일 수출 실적을 보고 메모리 수요가 유지된다고 판단할 근거는 늘었지만, 미국 고객사의 투자 자금 문제까지 해결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두 사실은 동시에 성립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반등에서는 매수 주체도 중요합니다. 기관이 매물을 받았고 외국인은 양 시장에서 순매도했습니다. 11월 3일 이후 상승이 이어지더라도 지수의 방향만 보지 말고 외국인 매도 규모와 원화 약세가 완화되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조선·전력기기에서는 계약 규모보다 매출로 전환되는 경로를 읽는 편이 유용합니다. 한화의 미국 계약은 당사자와 옵션 조건이 있고, 전력기기는 이미 받은 주문도 납품이 늦어지면 분기 이익이 달라집니다. 반도체 장비 역시 수요 전망·개발·계약·검수라는 서로 다른 단계를 구분하면 상승한 종목끼리도 차이가 보입니다.
출처
로그인하고 좋아요·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