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미·이란 휴전 합의 보도에 유가가 6% 급락했다. 건설과 원전이 함께 올랐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5
미국이 이란과 휴전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건설이 통째로 뛰었습니다
한국전력이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야기
현대차, 7,891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합니다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을 사 왔습니다
▼ 악재5
현대차 인베스터 데이가 시작되자 주가가 흘렀습니다
반도체는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숨을 골랐습니다
⚠️ 휴전 보도는 미국 언론이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이 중국 CXMT 를 공급망에 넣을 수 있다는 보도
휴온스가 자회사 합병을 철회했습니다
주요 뉴스
1장 막판에 흘러나온 휴전 보도 — 유가 6%가 한 문장에 움직였다
간밤 뉴욕 장 막판, 러시아 언론이 “미-이란 휴전 합의”를 보도했습니다. 호르무즈 자유 항행이 포함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값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 이미 3% 내리고 있던 유가가 6% 급락으로 확대됐고, 미 10년물 금리가 8bp 빠졌으며 지수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 호르무즈는 세계 원유의 상당량이 지나는 길목이라, 그 길이 안전해진다는 말 한마디로 위험 프리미엄이 걷혔습니다. ⚠️ 문제는 미국 언론이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당사국 발표도 아직 없습니다. 게다가 바로 이틀 전인 8월 24일,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을 겨냥해 “적을 상대로 감행되는 역사상 가장 큰 금융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같은 주에 정반대 방향의 소식이 이틀 간격으로 나온 셈입니다. 다만 이날은 긴장 완화 신호가 여러 갈래로 겹쳤습니다 — 파키스탄의 중재 움직임, 미국의 중동 외교관 재파견 준비, 트럼프 대통령의 “해협 기뢰 제거” 발언, 이란-오만의 해협 관리 협상 재개. 하나였다면 흘려들었을 이야기가 여럿이 되면서 무게가 실렸습니다.
출처: 뉴스핌 — 미·이란 휴전 기대에 건설주 강세2한전과 웨스팅하우스 — 발목을 잡던 상대의 지분을 산다는 이야기
한국전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원전이 이틀째 올랐습니다. 한국전력 7.2%, 한전기술 12.6%, 두산에너빌리티 6.8%. 이 이야기가 큰 이유는 웨스팅하우스가 그동안 한국 원전 수출의 발목을 잡아 온 상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형 원전이 웨스팅하우스 기술에 뿌리를 두고 있어, 수출할 때마다 지식재산권과 입찰 지역 제한으로 부딪혔습니다. 지분을 갖게 되면 그 다툼의 구도가 바뀝니다 — 증권가에서는 AP1000 참여 확대와 입찰 지역 제한 해소를 기대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 다만 넘어야 할 문턱이 분명합니다. · 산업부가 부인했는데도 종목들은 올랐습니다 ·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외국인 소유·지배 제한 · CFIUS(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심사 · 외국인 지배무력화계획 심사 같은 날 웨스팅하우스의 eVinci 마이크로 원자로가 네바다에서 임계 시험을 마쳤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회사 자체의 기술이 진전되고 있다는 이야기라, 지분의 값어치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 정부·한전, 미국 원전 건설 돕고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검토3SK바이오팜은 ‘팔지’ 않고 ‘샀다’ — 방향이 반대인 계약
SK바이오팜이 아일랜드 바이오헤이븐에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BHV-7000) 과 관련 플랫폼의 전 세계 독점 권리를 사 왔습니다. · 총 최대 1조 995억원(7억 9,500만 달러) · 계약금 5,532억원(4억 달러) — 거래 종결 시 3억 5,000만 달러, 1년 후 5,000만 달러 · 마일스톤 최대 5,463억원, 로열티 별도 · 임상 2/3상 진행 중(RISE2·RISE3) ⚠️ 이틀 전 한미약품 건과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한미는 기술을 팔아 돈을 받았고, SK바이오팜은 기술을 사면서 돈을 냅니다. 뉴스 제목만 보면 둘 다 ‘조 단위 계약’이지만 현금이 흐르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사는 쪽의 셈법은 이렇습니다 — 이미 임상 2/3상까지 온 물질이라 개발 초기의 실패 위험을 건너뛰고 파이프라인을 채울 수 있습니다. 대신 계약금 5,532억원이 먼저 나가고, 허가에 실패하면 그 돈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회사도 공시에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성공 여부에 따라 비용 인식이 달라진다”고 적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 SK바이오팜 라이선스 인 계약4현대차는 소각을 택했다 — 그런데 주가는 인베스터 데이에서 흘렀다
현대차가 7,89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보통주 129만주·우선주 121만주로 발행주식의 0.94% 이고, 소각일은 8월 31일입니다. 소각은 매입보다 한 걸음 더 나간 환원입니다. 사들이기만 하면 회사 금고에 남아 언젠가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지만, 태우면 주식 수가 실제로 줄어 남은 주식 하나의 몫이 커집니다. 8월 내내 삼성전자의 환원 방식을 두고 ‘매입이냐 소각이냐’가 쟁점이었던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반대로 갔습니다. 이날 오후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가 시작되자 현대차그룹과 로봇주가 함께 흘렀습니다. 최대 관전 포인트가 로봇 상용화 로드맵이었는데, 기대가 앞서 있던 만큼 발표 내용이 그 기대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읽힙니다. ⚠️ 발표 자리에서 주가가 빠지는 것은 재료 소멸의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합니다. 확인할 것은 로드맵의 내용 자체 — 양산 시점과 생산 규모가 숫자로 나왔는지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 현대차 주식소각 결정5서버 D램 현물가 Gb당 7~8달러 — 관건은 3분기 고정가
서버용 D램 현물가가 8월에도 폭등해 Gb당 7~8달러까지 올랐습니다. 현물가와 고정가는 다릅니다. 현물가는 그때그때 소량으로 사고파는 값이고, 고정가는 대형 고객과 분기 단위로 정하는 값입니다. 회사의 실적을 정하는 것은 고정가이지만, 현물가가 먼저 오르면 다음 고정가 협상에서 값을 올려 받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시장의 관심이 3분기 고정가 협상에 쏠려 있습니다. 반대편 이야기도 같은 날 나왔습니다. 애플이 중국 CXMT 를 공급망에 넣는 방안이 거론됐는데, BofA 는 이를 대규모 구매가 아니라 협상 카드로 봤습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장기계약을 갱신할 때 값을 깎기 위한 지렛대라는 것입니다. ⚠️ 값이 오르는 국면에서도 고객은 값을 누를 방법을 찾습니다. 현물가만 보고 3분기 고정가를 낙관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오늘의 테마
반도체
엔비디아 실적 발표(한국시간 27일 새벽)를 앞두고 숨을 골랐습니다. 삼성전자가 1.2%, SK하이닉스가 0.4% 올랐습니다. 외국인이 매도로 출발했다가 오전에 매수로 돌아섰고, 서버 D램 현물가가 Gb당 7~8달러까지 오른 것이 뒤를 받쳤습니다.
중동 재건
러시아 언론의 미·이란 휴전 합의 보도에 건설이 통째로 올랐습니다. 현대건설 7.7%, 대우건설 8.4%, GS건설 8.0%. 대우건설은 연간 수주 목표를 27조원으로 상향했고, 삼성E&A 가 쿠웨이트 정유시설 복구를 맡는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원전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검토 보도에 이틀째 올랐습니다. 한국전력 7.2%, 한전기술 12.6%, 두산에너빌리티 6.8%. 산업부가 부인했는데도 관련 종목이 함께 뛰었습니다.
이틀 전엔 제재, 오늘은 휴전 — 어느 쪽에 무게를 둘 것인가
이번 주 시장은 같은 사안을 놓고 정반대 방향의 소식을 이틀 간격으로 받았습니다. 8월 24일에는 미국이 이란에 “역사상 가장 큰 금융 공세”를 예고했고, 8월 26일에는 휴전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값은 후자를 택했습니다 — 유가 6% 급락, 미 10년물 8bp 하락, 건설 일제 급등. ⚠️ 그런데 그 보도는 러시아 언론발이고 미국 언론이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갈라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시장이 값을 매기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확률입니다. 휴전이 확정돼서 오른 것이 아니라 가능성이 올라갔기 때문에 오른 것이고, 그래서 부인 한 번에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같은 구조가 원전에도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확보한다는 이야기에 업종이 이틀째 올랐는데, 산업부는 부인했습니다. 그런데도 오른 것은 그 이야기가 사실이 됐을 때의 크기가 워낙 크기 때문입니다 — 한국 원전 수출의 발목을 잡아 온 상대의 지분이라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다만 NRC 의 외국인 소유 제한과 CFIUS 심사라는 문턱이 남아 있습니다.
한편 이날은 뉴스 제목이 비슷해도 방향이 반대인 계약이 좋은 예로 나왔습니다. 이틀 전 한미약품은 기술을 팔아 2,629억원을 받았고, 이날 SK바이오팜은 기술을 사면서 계약금 5,532억원을 냅니다. 둘 다 ‘조 단위’로 보도되지만 현금이 흐르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그리고 현대차 — 7,891억원 소각이라는 확정된 사실을 내놓은 날, 주가는 인베스터 데이가 시작되자 흘렀습니다. 확정된 환원보다 아직 오지 않은 로봇 로드맵에 값이 더 걸려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번 주의 마지막 시험대는 엔비디아 실적(27일 새벽) 입니다. (관점입니다)
출처
미·이란 휴전 합의 보도에 건설이 통째로 뛰었고,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설이 원전을 이틀째 밀어 올렸다. 반도체는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숨을 골랐다.
중동 재건▲ 상승
러시아 통신사가 ‘미·이란 휴전 합의’ 를 보도하면서 건설이 통째로 올랐습니다. 7월부터 이어진 미·이란 충돌이 끝난다면 부서진 것을 다시 짓는 수요가 생기고, 중동 발주가 늘어난다는 계산입니다. ⚠️ 다만 보도 단계입니다. 양국의 공식 발표가 아니고, 바로 전날(8/24)까지만 해도 미국은 이란에 ‘경제적 D-데이’ 제재를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주에 정반대 방향의 소식이 이틀 간격으로 나온 셈입니다.
7.7% 올랐습니다(거래대금 5,091억원). 전날 원전으로 14.5% 오른 데 이어 이틀째입니다. 이날은 재료가 둘로 겹쳤습니다 — 미·이란 휴전 보도에 따른 중동 재건 기대와, 여전히 이어지는 해외 원전 EPC 기대입니다. 이 회사는 중동 플랜트 이력과 원전 EPC 권한을 함께 갖고 있어 두 이야기에 모두 이름이 오릅니다.
8.4% 올랐습니다(거래대금 3,865억원). 휴전 보도에 더해 연간 수주 목표를 27조원으로 대폭 상향한 것이 겹쳤습니다.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해외 플랜트 수주 이력이 길어 중동·아프리카 발주 이야기가 나오면 먼저 불리는 이름입니다.
원전▲ 상승
한국전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지분을 인수한다는 설이 돌며 원전이 이틀째 올랐습니다. 웨스팅하우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원전 회사로, 한국 원전 수출 때마다 지식재산권 문제로 부딪혀 온 상대입니다. 지분을 갖게 되면 그 다툼의 구도 자체가 달라집니다. ⚠️ 다만 산업부가 부인했는데도 종목들은 올랐습니다. 여기에 미국 신규 원전 시장이 열린다는 기대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로봇▲ 상승
현대차 인베스터 데이를 앞둔 기대가 로봇 쪽에 붙어 있는 가운데, 실증을 마쳤다는 소식이 나온 종목이 크게 올랐습니다. 로봇 테마에서 ‘하겠다’와 ‘해봤다’의 차이가 값으로 갈린 자리입니다.
제약·바이오▲ 상승
전날 급락했던 자리가 하루 만에 돌아왔습니다. 한미약품이 8%대로 반등하며 기술수출 재료가 다시 부각됐고,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MSD가 사들인 1조원짜리 신약과 같은 계열이라는 점이 거론됐습니다.
2차전지▲ 상승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회사의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였다는 점이 이날의 특징입니다 — SKIET 는 29.9% 급등했고 SK이노베이션은 15%대 급락했습니다.
29.9% 올랐습니다(거래대금 1,692억원). 상한가입니다. 8월 25일 장 마감 뒤 모회사 SK이노베이션이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했고, 값은 다음 거래일인 이날 반영됐습니다. 상장을 유지하는 대신 모회사에 합쳐지는 방식입니다. 흡수합병에서는 합병 비율이 전부입니다. 어느 쪽 주주에게 유리한 비율이냐에 따라 두 회사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이는데, 이날 SKIET 가 상한가로 가고 SK이노베이션이 15% 빠진 것이 그 답입니다.
반도체▲ 상승
엔비디아 실적(한국시간 27일 새벽)을 앞두고 숨을 골랐습니다. 간밤 미국에서 반도체가 반등한 흐름을 받아 강보합으로 출발했지만, 실적 발표 전까지는 크게 움직이기 어려운 자리였습니다.
2026년 8월 26일 (수)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오후 2시 개최.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규모를 밝히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로봇 상용화 로드맵이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제조 현장에 어떻게 넣을지, 생산 확대 전략과 현대차 생산시설과의 연계 방안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앞서 협력사 200여 곳에서 휴머노이드 사업계획서를 받았고 2028년까지 연 3만 대 생산설비 구상이 알려졌습니다. 전기차 속도 조절과 주주환원 방침도 함께 나옵니다.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연준이 물가를 볼 때 가장 중시하는 지표입니다. 7월 소비자물가(3.4%)와 생산자물가(전월 대비 0.0%)가 잇달아 둔화한 흐름이 여기서도 확인되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낮아집니다.
2026년 8월 27일 (목)
엔비디아 실적발표
미국 8월 26일(수) 장 마감 후, 한국시간 27일(목) 새벽 발표. 이달 국내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실적입니다. 데이터센터 매출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AI 투자가 이어지는지를 가르고, 그 판단이 곧바로 국내 메모리·소부장·전력 인프라로 번집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지난달 회의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려 긴축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번 관전 포인트는 연속 인상(백투백)에 나서느냐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빚으로 산 물량이 줄고 성장주가 눌리며, 원화가 강해져 수출 기업의 원화 이익이 줄어듭니다.
SK하이닉스 인디애나 반도체 공장 착공식
미국 인디애나주에 짓는 공장의 첫 삽입니다. HBM 후공정(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미국 안에서 만들면 관세와 공급망 규제에서 자유로워지지만, 인건비와 건설비가 국내보다 비쌉니다. 착공은 시작일 뿐이라 가동 시점과 실제 생산 물량을 이어서 봐야 합니다.
잭슨홀 미팅 — 연준 의장 발언 주목
8월 29일까지. 각국 중앙은행 인사가 모이는 연례 심포지엄으로, 의장의 연설에서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이 예고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정식 결정은 FOMC 에서 나오지만, 그 방향을 미리 내비치는 자리로 읽힙니다. 지금처럼 인상이냐 동결이냐로 갈리는 국면에서는 문장 하나가 시장을 움직입니다.
2026년 8월 28일 (금)
마벨 실적발표
미국 27일(목) 장 마감 후, 한국시간 28일(금) 새벽 발표. 확인할 것은 구글 커스텀 AI 반도체 계약이 실제 매출로 언제 잡히는지와 수익성입니다. GPU 밖에서 벌어지는 AI 투자의 크기를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잭슨홀 — 워시 연준 의장 기조연설
한국시간 28일(금) 밤 11시. 정식 결정은 9월 FOMC 에서 나오지만, 의장의 문장 하나가 방향을 미리 내비치는 자리입니다. 지금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 여부를 놓고 갈린 국면이라 어느 때보다 크게 읽힙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74원의 현금 배당이 주주 계좌로 들어옵니다. 이번 지급은 앞서 결정된 정규 분기배당이고, 3분기 30조원 내외의 현금배당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됩니다.
2026년 8월 31일 (월)
현대차, 7,891억원 자사주 소각
8월 26일 이사회에서 결정한 소각이 실행되는 날입니다. 보통주 129만주·우선주 121만주로 발행주식의 0.94% 입니다. 소각은 매입보다 한 걸음 더 나간 환원입니다. 사들이기만 하면 회사 금고에 남아 언젠가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지만, 태우면 주식 수가 실제로 줄어 남은 주식 하나의 몫이 커집니다. 2026년 8월 내내 삼성전자의 환원을 두고 ‘매입이냐 소각이냐’가 쟁점이었던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2026년 9월 3일 (목)
테슬라 사이버캡 공개
핸들이 없는 2인승 로보택시를 공개합니다. 사람이 운전할 방법 자체를 없앤 차라, 자율주행을 어디까지 믿느냐를 회사가 스스로 드러내는 자리입니다. 확인할 것은 양산 시점과 규제 승인 경로입니다. 핸들 없는 차는 현행 안전 기준을 그대로 통과하기 어려워, 공개와 실제 도로 운행 사이에 시차가 큽니다. 국내에서는 자율주행 부품·카메라·라이다 관련 종목이 함께 움직이는 재료로 읽힙니다.
2026년 9월 10일 (목)
SK가스, 에스케이어드밴스드 흡수합병 확정일
SK가스가 100% 자회사인 에스케이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합니다. 소규모·무증자 방식이라 합병 비율은 1 대 0 이고, 합병기일은 11월 4일입니다. 이미 지분 전부를 가진 자회사를 합치는 것이라 소액주주 사이의 이해 다툼이 없는 형태입니다. 같은 달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합병처럼 두 상장사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이는 사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목적은 프로판 원료 조달과 PDH 사업 운영을 한 회사로 묶는 것입니다.
2026년 9월 15일 (화)
실리콘투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
유럽계 사모펀드 CVC 측 투자법인이 3,000억원을 넣습니다. 발행가는 4만 5,000원, 12개월 보호예수가 걸려 있고 희석 비율은 9.23%입니다. 10월 1일 임시주총에서 CVC 측 인사 2명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 단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경영 참여를 동반한 투자입니다. ⚠️ 새 주식이 늘면 기존 주주의 몫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 자금이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 클래리티법(가상자산 시장구조법) 표결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표결 일정을 확정하면서 입법 가능성이 가시화됐습니다. 디지털자산을 증권으로 볼지 상품으로 볼지 가르고 감독기관을 정하는 법이라, 통과되면 무엇이 합법인지가 정해져 은행·결제사가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는 이유로 둘이 거론됩니다 — 중간선거 전에 처리하려는 정치 일정,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발행 담보로 미 국채를 사야 하는 구조라 국채 수요를 제도로 만드는 효과입니다.
2026년 9월 17일 (목)
미국 FOMC — 기준금리 결정
미국 9월 15~16일 회의, 결과는 한국시간 17일(목) 새벽 3시 발표. 이번 회의는 경제전망(SEP)과 점도표가 함께 공개돼 변동성이 커지는 자리입니다. 지금 시장이 묻는 것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 여부인데, 7월 고용 둔화와 CPI·PPI 둔화로 동결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8월 말 잭슨홀 발언이 이 회의의 방향을 미리 내비칩니다.
2026년 9월 18일 (금)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엔화 약세가 이어지자 일본 정부도 조기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시장은 이 회의에서 인상될 확률을 74%로 봅니다. 골드만삭스는 8월 25일 다음 인상 예상 시점을 2027년 1월에서 2026년 9월로 앞당겼습니다 — 달러-엔이 개입 구간(160~164엔)에 근접한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엔이 더 약해지고 물가가 더 오른다는 이유입니다.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엔화를 싸게 빌려 다른 나라 자산에 넣어 둔 돈(엔 캐리) 이 되돌아올 수 있어, 우리 증시 수급에도 영향을 줍니다. 2024년 여름에 그 되돌림이 실제로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2026년 9월 30일 (수)
금융위,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결론 — 9월 중 예정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를 담은 법안입니다. 국회에 여야 법안 10건이 계류 중이고, 정부안을 반영한 통합안이 9월 발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최대 쟁점은 누가 발행하느냐 — 은행이 컨소시엄 지분의 ‘50%+1주’를 가져야 하는지를 두고 당국·업계·여야가 부딪히고 있습니다. 서두르는 이유는 미국 지니어스법이 2027년 1월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국내 입법이 늦으면 원화 결제까지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 날짜는 확정 일정이 아니라 ‘9월 중 결론’ 전망입니다.
2026년 10월 31일 (토)
포스코 아르헨티나 리튬 2공장 준공 — 10월 중 예정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리튬을 뽑는 2공장이 준공될 예정입니다. 2026년 8월 1공장에서 실제로 리튬을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온 데 이은 단계입니다. 의미는 공급망의 축이 하나 생긴다는 데 있습니다. 리튬 정제는 그동안 중국에 크게 쏠려 있었습니다. ⚠️ 다만 리튬은 값의 등락이 큰 원자재라, 공장을 지었다고 이익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확인할 것은 준공 여부보다 탄산리튬 값과 생산 원가의 차이입니다. ⚠️ 날짜는 확정 일정이 아니라 ‘10월 준공’ 계획입니다.
삼성전자 이사회 — 3분기 현금배당 확정
30조원 내외 현금배당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는 자리입니다. 정규 분기배당(약 2.45조원)을 빼면 특별배당이 27조원대일 것으로 증권가는 봅니다. 8월 21일 공시한 2026년 잔여 재원 90조~110조원 가운데 첫 집행입니다.
2026년 11월 18일 (수)
APEC 정상회의 — 중국 선전
11월 19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를 계기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성사 여부에 따라 남북경협 흐름이 크게 갈리는 날이라, 지금부터 기대가 붙었다 식었다 반복될 자리입니다. ⚠️ 회동은 확정된 일정이 아닙니다.
2026년 11월 19일 (목)
SK하이닉스 자사주 취득 기간 종료
8월 20일부터 석 달간 진행되는 40조원 자사주 취득이 끝나는 날입니다. 취득수량 2,407만주는 시가총액의 3.65%, 유통주식의 4.39%에 해당하며 장내매수로 사들여 소각합니다. 발표와 집행은 다르므로 그동안 실제로 얼마를 샀는지를 공시로 확인하는 것이 이 일정의 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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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 (화)
국무회의 — 서남권 반도체 용수 공급 예타 면제 심의
광주 군공항 반도체 국가산단의 남은 조건 중 하나입니다. 반도체 공장은 물을 대량으로 쓰는데 광주권 용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정부는 1조원 이상을 들여 공급하는 방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안을 추진 중입니다. 통과되면 착공 시점이 앞당겨지는 쪽으로 읽힙니다.
핫 칩스 네트워크·자체칩 세션 — 브로드컴·빅테크
핫 칩스 셋째 날입니다. 브로드컴이 AI 최적화 이더넷 NIC 칩을, 엔비디아가 AI 팩토리용 멀티플레인 네트워크를 발표하고, 메타·마이크로소프트·구글(8세대 TPU)·오픈AI가 자체 개발 칩을 공개합니다. 관전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 GPU 중심이던 투자가 커스텀 반도체·HBM·광통신으로 넓어지는가. 넓어진다면 국내 기판·광통신·후공정 쪽으로 이어집니다. 25~27일에는 기술 컨퍼런스가 이어져 반도체 주문·가격·재고와 인텔 파운드리 전략에 관한 공급망 발언도 나옵니다.
2026년 8월 24일 (월)
독일 게임스컴 2026 개막
8월 30일까지. 세계 최대급 게임 전시회로 크래프톤·엔씨소프트·펄어비스를 비롯한 국내 13곳이 참가합니다. 신작 일정이 실적을 좌우하는 업종이라 공개 내용과 현지 반응이 그대로 재료가 됩니다.
핫 칩스 CPU·GPU 세션 — 엔비디아 베라 루빈·AMD MI400
핫 칩스 둘째 날 아키텍처 세션입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서버용 CPU 베라와 주력 가속기 루빈을, AMD 가 차세대 가속기와 시스템 아키텍처를, 인텔이 서버용 CPU 와 추론용 GPU 를 공개합니다. 볼 것은 성능 숫자가 아니라 전력당 성능과 HBM·네트워크·냉각 구조, 그리고 양산 일정입니다. 칩 한 대가 쓰는 전력이 곧 데이터센터 설계를 정하고, 거기에 들어갈 메모리·전력·냉각 물량이 따라옵니다.
2026년 8월 23일 (일)
반도체 학회 ‘핫 칩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발표
8월 25일까지. 두 회사가 첫날 오전 ‘메모리 기술’ 튜토리얼에서 마이크론에 이어 나란히 연단에 오릅니다. 삼성전자는 HBM 베이스다이(HBM 최하단 층), SK하이닉스는 HBM 첨단 패키징(후공정)이 주제입니다. 학회 발표라 곧바로 매출이 되지는 않지만, HBM 경쟁에서 각자 어디에 힘을 싣는지가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22일 (토)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체육대회 — 베이징
8월 2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육상·탁구·자율격투 등 50개 종목으로, 로봇이 실제로 얼마나 움직이는지가 영상으로 퍼지는 자리입니다. 기술 검증보다 대중 인지도에 영향이 큰 행사이지만, 그만큼 테마의 온도를 좌우합니다.
2026년 8월 21일 (금)
8월 1~20일 수출입 실적 발표(관세청)
월 초순 수치에 이어 한 달의 방향이 굳어지는 자리입니다. 8월 1~10일 수출은 213억 달러로 같은 기간 역대 최고였고 반도체가 전체의 46.8%를 차지했는데, 그 기울기가 이어지는지를 여기서 확인합니다. 조업일수 차이가 있어 하루 평균 금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 옵션 만기일
선물·옵션과 얽힌 물량이 몰려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날이라 그날의 등락을 방향으로 읽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테슬라코리아, ‘감독형 FSD’ 구독제 전환
자율주행 보조 기능을 매달 내고 쓰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차를 팔아 한 번 받는 돈이 아니라 매달 들어오는 돈으로 수익 구조가 바뀌는지를 보는 자리이고, 국내 자율주행·부품 종목의 관심도 함께 움직입니다.
2026년 8월 20일 (목)
월마트 실적발표
한국시간 20일(목) 저녁 8시 발표. 미국 최대 소매업체라 미국 소비의 실물 지표로 읽힙니다. 소비가 버티는지가 금리 경로와 맞물려 있어, 지표 발표만큼 무게가 실립니다.
미국 FOMC 회의록 공개
미국 19일 공개, 한국시간 20일(목) 새벽 3시입니다. 지난 회의에서 오간 논의의 상세본이라 결정 자체는 이미 알려져 있지만, 위원들이 금리 인상을 두고 얼마나 갈렸는지가 드러나 다음 회의의 방향을 가늠하는 재료가 됩니다. 지금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 여부를 두고 갈린 국면이라 문장 하나가 크게 읽힙니다.
2026년 8월 19일 (수)
월드 로봇 컨퍼런스(WRC 2026) 개막 — 베이징
8월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중국이 휴머노이드에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는 자리라, 국내 로봇주에는 기회이자 잣대입니다. 국내 로봇 기업 중에서는 로보티즈가 유일하게 참가해 8월 말 출시 예정인 최신 액추에이터를 알릴 예정입니다.
이노스페이스, 준궤도 로켓 ‘세빛’ 첫 시험비행
국내 민간 발사체 회사의 첫 시험비행입니다(현지시간). 발사체는 성공과 실패가 그날 바로 갈리는 이벤트라 결과에 따라 우주항공 종목의 온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유니트리, 중국 증시 상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 기업이 상장합니다. 8월 10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이날 거래가 시작되며, 첫날 몸값이 매겨지면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생깁니다. 다만 시장이 다르고 유통 물량 조건도 달라 그대로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한 — 11개월 만의 한중 외교장관 회담
8월 20일까지.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며, 외교부는 북한 문제도 분명히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대화 응답을 언급한 직후라 남북경협 쪽이 함께 반응할 수 있고, 한중 관계가 풀리는 신호가 나오면 중국 매출 비중이 큰 화장품·유통에도 걸립니다.
2026년 8월 18일 (화)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신규 상장
미세혈관 질환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가 상장합니다. 상장 첫날 주가는 회사 실적이 아니라 수급이 정합니다 — 공모주를 받은 쪽의 매도와 새로 사려는 쪽이 부딪히는 자리라, 며칠 지나야 방향이 잡힙니다.
2026년 8월 17일 (월)
국내 증시 휴장 — 광복절 대체공휴일
국내 증시가 쉽니다. 미국 시장은 정상 개장하므로, 그동안 쌓인 해외 변수가 18일(화) 개장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연휴 전에는 위험을 줄이려는 매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2026년 8월 14일 (금)
미국 7월 소매판매 발표
미국 소비의 체온계입니다. 이번 주 고용·물가에 이어 나오는 지표라, 소비까지 식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소비가 버티면 경기 침체 우려가 줄고, 꺾이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방향으로 읽힙니다.
빌 게이츠 방한 — SMR 사업 협력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와 면담한 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을 각각 만날 예정입니다. 두 그룹은 게이츠 이사장이 2008년 세운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의 주요 주주입니다 — SK·SK이노베이션이 2022년 2억 5,000만 달러, HD한국조선해양이 같은 해 11월 3,000만 달러를 넣었습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존 원전보다 작게 지어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드는 방식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책으로 함께 거론됩니다. 핵융합 기자재 협력 가능성도 함께 언급됩니다. 논의 단계와 실제 계약은 다르므로 결과물이 공시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CJ올리브영, 미국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개최
8월 16일까지. 국내 뷰티 유통이 미국 현지에서 여는 첫 대형 행사입니다. K-뷰티의 미국 판매 채널이 넓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어, 화장품 브랜드·제조사와 함께 거론됩니다.
미국 8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 발표
소비자가 앞으로의 경기와 물가를 어떻게 보는지 묻는 조사입니다. 소매판매가 이미 쓴 돈이라면 이것은 앞으로 쓸 마음이라, 같은 날 나오는 두 지표를 함께 보면 소비의 방향이 드러납니다. 조사에 담기는 기대 인플레이션도 연준이 참고하는 항목입니다.
2026년 8월 13일 (목)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한국시간 13일(목) 밤 발표. 전날 소비자물가(CPI)와 짝을 이루는 지표입니다. 생산 단계의 물가라 소비자물가로 옮겨 가는 데 시차가 있어, 다음 달 물가의 방향을 미리 가늠하는 자리로 읽힙니다.
국내 옵션 만기일
만기일에는 선물·옵션과 얽힌 프로그램 매매가 몰려 장 막판 수급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지수가 움직이는 날이라, 그날의 등락을 방향으로 해석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전력 실적발표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회사라, 실적과 가이던스가 국내 소부장의 눈높이로 이어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수출, 한국전력은 전기요금과 연료비 흐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코히런트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 광통신 부품 대표 기업으로, 앞서 8월 7일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업종 전체를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한 회사의 일이 아니라 업종 전반의 일인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배경에는 미국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추진이 함께 깔려 있습니다.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낸드 업체가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방향을 밝히는 자리입니다. 낸드 증설 계획이 나오면 공급 부담으로 읽혀 국내 메모리주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7년 공급을 둘러싼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의 재료가 하나 더해지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2일 (수)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한국시간 12일(수) 밤 발표. 이번 주 가장 큰 지표입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으면 금리 인하 기대가 밀리고, 낮으면 그 반대가 됩니다. 성장주·반도체처럼 금리에 민감한 쪽의 방향이 여기서 갈립니다.
MSCI 분기 리뷰
MSCI 신흥국지수 등의 편입·제외 종목이 정해집니다. 지수를 그대로 따라 담는 자금이 있어, 편입되면 사야 하고 빠지면 팔아야 하는 물량이 기계적으로 발생합니다.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날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ESS 10조 수주’ 보도 조회공시 답변 기한
거래소가 요구한 답변의 기한입니다. 8월 6일 포스코퓨처엠의 LFP 양극재 대규모 공급 합의와 같은 줄기로, AI 데이터센터가 끌어올린 ESS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확인되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답변 내용에 따라 2차전지 전반의 방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7월 고용동향 발표
통계청이 발표하는 국내 고용 지표입니다. 취업자 증감과 업종별 흐름으로 내수 경기를 가늠합니다.
OPEC 월간 보고서
산유국 협의체가 원유 수요·공급 전망을 갱신합니다. 유가가 움직이면 정유·화학은 물론, 유가가 오를수록 경제성이 부각되는 신재생 쪽까지 함께 반응합니다.
화장품·엔터·게임 2분기 실적발표 — 한국콜마·애경산업·JYP·컴투스
화장품 실적 시즌의 뒷단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한화생명·광동제약·SFA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시스코시스템즈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미국 12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를 잇는 네트워크 장비 회사라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고, 8월 5일 미국의 중국산 부품 수입 제한 검토로 움직였던 국내 광통신 종목의 참고 지표가 됩니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전면 금지
대체거래소가 정규장 전 시간대에서 가격제한폭 끝(상·하한가) 주문을 막습니다. 9월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도입 전까지의 임시 조치입니다. 거래가 얇은 시간대에 극단적인 호가로 가격이 튀는 일을 줄이려는 목적이라, 프리마켓 시세를 참고하던 매매에는 영향이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실적발표
국내 바이오 대표주의 실적입니다. 위탁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 각각의 수주·판매 흐름이 확인되는 자리로,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의 눈높이를 다시 맞추는 계기가 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발표일이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메이드 바이 구글 2026 — 픽셀 11 공개
구글의 하드웨어 공개 행사입니다. 스마트폰에 올라가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국내 부품·카메라 모듈 업체가 함께 거론되곤 합니다.
코어위브·루멘텀·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발표
한국시간 12일(수) 새벽 발표(미국 11일 장 마감 후). 셋을 묶어 보는 이유는 AI 투자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지를 각기 다른 자리에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코어위브는 AI 전용 클라우드라 투자 대비 수익성 논쟁의 한복판에 있고, 루멘텀은 광통신,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AI 서버입니다. 결과에 따라 국내 광통신·서버 부품주의 눈높이가 함께 움직입니다.
2026년 8월 11일 (화)
반도체 특별법 시행
반도체 특별법이 이날부터 시행됩니다. 클러스터 기반시설 비용을 국가·지자체가 50~100% 부담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고 비수도권부터 적용됩니다. 인허가 특례와 실제 집행 시점이 관전 포인트이며, 대형주보다 설비 투자에 연동되는 소부장 쪽에서 먼저 재료로 다뤄지는 편입니다.
일본 증시 휴장
일본이 쉬는 날은 아시아 시장 전체의 거래가 얇아지고, 엔화가 얽힌 자금 흐름도 하루 멈춥니다. 지수가 평소보다 작은 수급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주요 2분기 실적발표 — CJ제일제당·신세계·GS·한국타이어
내수 소비와 유통·정유·타이어까지 실물 경기를 읽을 수 있는 대형주가 하루에 몰려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CJ대한통운·휴온스·펌텍코리아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게임주 2분기 실적발표 — 크래프톤·펄어비스·시프트업·NC·NHN
신작 일정과 기존 게임의 매출 유지력이 함께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게임은 신작 하나로 실적이 크게 갈리는 업종이라 발표 뒤 주가 방향이 종목마다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8월 1~10일 수출 지표 발표
관세청이 월 초 열흘치 수출입 실적을 먼저 내놓습니다. 월간 확정치보다 빠르고 조업일수 차이가 커 그대로 읽으면 위험하지만, 반도체·자동차 같은 품목별 방향을 가장 이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0일 (월)
TSMC 7월 매출 발표
대만 TSMC 는 매출을 월 단위로 공개합니다. 분기 실적보다 먼저 나오는 숫자라 AI 서버·파운드리 수요가 이어지는지 가늠하는 지표로 읽히고,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참고 자료가 됩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업체 유니트리 공모청약
중국의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가 상장 절차에 들어갑니다. 해외 로봇 기업의 몸값이 매겨지는 자리라, 8월 6일 정부 로봇산업 육성 계획으로 움직였던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됩니다.
CXMT, MSCI 중국 전지수 공식 편입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MSCI 중국 지수에 들어갑니다. 지수를 따라가는 자금이 기계적으로 사야 하는 종목이 된다는 뜻이며, MSCI 신흥국지수 안에서 국내 반도체와 자리를 나눠 갖는 관계입니다.
화장품주 2분기 실적발표 — 콜마홀딩스·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
8월 5일 에이피알이 분기 최대 실적을 낸 뒤 이어지는 화장품 실적 시즌입니다. 브랜드사가 아니라 위탁 제조(ODM) 쪽 숫자라, K-뷰티 수출 성장이 브랜드 한두 곳만의 일인지 업종 전반인지 갈라 보는 자리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한전KPS·LX홀딩스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7일 (금)
미국 7월 고용보고서(NFP·실업률)
21:30 발표. 이번 주 최대 이벤트입니다. 비농업고용 시장 예상 +8만 5천 명으로 직전 +17만 2천 명 대비 대폭 둔화가 예상되고, 실업률 예상 4.2%, 경제활동참가율 61.6% 수준입니다. 시간당 평균임금(전월·전년 대비)과 민간·제조업 고용도 함께 확인합니다.
에어비앤비(ABNB) 실적발표
한국시간 7일(금) 새벽(5~6시경). 숙박 예약 증가율과 여행 수요 전망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네이버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갤럭시 Z 시리즈 공식 출시
폴더블 신제품 출시일. 부품 협력사 실적과 연결되는 이벤트로, 초기 판매 반응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내 실적발표 — 씨에스윈드·산일전기 등
풍력·전력기기 쪽 실적이 이어집니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오클로·비스트라·테이크투
한국시간 7일(금) 21:00 전후. OKLO(소형모듈원자로·SMR)와 VST(전력)는 AI 전력 수요 테마, TTWO는 GTA6 일정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UAA·WEN·ACMR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6일 (목)
웨스턴디지털·샌디스크·아이온큐 실적발표
한국시간 6일(목) 새벽 5시~5시 5분경. WDC·SNDK는 낸드 업황, IONQ는 양자컴퓨팅 테마와 연결됩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30 발표. 고용 둔화 여부를 주 단위로 점검하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1:30 2분기 노동생산성·단위노동비용(잠정), 23:00 도매재고도 발표됩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코노코필립스·데이터독 등
한국시간 6일(목) 21:00 전후. COP·DDOG·LNG·FISV. 이어 7일 새벽에는 TTD·DKNG·MP·RGTI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소부장 경쟁력 강화위원회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방향이 논의되는 자리입니다. 대형 반도체주 실적이 끝나고 소부장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시기와 겹칩니다.
2026년 8월 5일 (수)
AMD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5시 15분경(미국 4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과 AI 가속기 가이던스가 핵심이라,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와도 연결됩니다.
스페이스X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경. 우주·위성 관련 테마의 참고 재료가 됩니다.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21:15 발표. 시장 예상 6만 8천 명. 금요일 고용보고서에 앞서는 선행 참고 지표로 봅니다.
미국 7월 ISM 서비스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4.5. 경기·고용·물가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0:00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22:45 S&P 서비스업·종합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서비스업 PMI
10:45 발표.
미국 실적 — 일라이 릴리·우버·디즈니·노보노디스크
한국시간 5일(수) 21:00~21:30 개장 전후. LLY·UBER·DIS·NVO. 비만치료제(GLP-1) 관련 코멘트가 국내 제약·바이오에도 파급될 수 있습니다. 이어 6일 새벽에는 APP·MELI·WDC·ELF 실적이 나옵니다.
2026년 8월 4일 (화)
팔란티어(PLTR) 실적발표
한국시간 4일(화) 새벽 5시경(미국 3일 장 마감 후). 상업부문 성장률과 정부 매출, 그리고 가이던스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정책 발표 가능 시점
ADR 상장 절차 영향으로 4일까지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수 없고, 4일 밤 이후부터 구체적인 발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표 시점과 내용(배당·자사주)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국 7월 소비자물가
08:00 발표. 한국은행 금리 경로와 환율·채권시장에 영향을 줍니다.
미국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23:00 발표. 구인건수로 노동 수요와 경기 둔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같은 날 21:30 6월 무역수지(시장 예상 -730억 달러), 23:00 제조업 수주·내구재 주문 최종치도 발표됩니다.
에코프로 실적발표
2차전지 소재 업황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캐터필러·맥도날드·화이자·머크
한국시간 4일(화) 21:00 전후. CAT·MCD·PFE·MRK. 산업재와 소비·제약 업황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날입니다.
2026년 8월 3일 (월)
미국 7월 ISM 제조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3.9. 신규주문·고용·가격지수를 함께 봐야 경기 방향이 읽힙니다. 같은 날 22:45 S&P 글로벌 제조업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제조업 PMI
10:45 발표. 중국 경기는 국내 경기민감주(철강·화학·기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줍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
국가 차원의 AI 인프라 구축 사업 착공. AI 데이터센터 관련 테마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금)
아마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AWS) 성장과 AI 설비투자(CAPEX), 소비 경기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애플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 30분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아이폰 판매와 서비스 매출, 국내 부품 협력사와 연결됩니다.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7월 30~31일 회의. 결정은 31일. 엔화 방향에 영향을 주며, 엔 약세·강세는 국내 수출주에도 파급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상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이 상향 시행될 예정입니다. 과열·쏠림 완화를 위한 규제로, 관련 상품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재용·최태원, 시칠리아 ‘구글 캠프’ 비공개 행사 참석
구글이 매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여는 초청제 비공개 행사. 글로벌 빅테크·재계 인사와의 교류로, AI·반도체 협력 논의 가능성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6년 7월 30일 (목)
미국 FOMC — 기준금리 결정
워시 신임 의장 체제의 첫 회의(미국 7/28~29). 결과는 한국시간 30일(목) 새벽 3시 발표. 인하가 아니라 오히려 ‘선제 인상’ 여부가 관건입니다. 물가가 아직 높아, 시장은 동결(약 89%)에 무게를 둡니다.
메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AI 인프라 설비투자(CAPEX) 계획이 관전 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MS)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애저) 성장률과 AI 설비투자(CAPEX) 규모가 반도체 수요와 직결됩니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
잠정 실적은 7/7 발표됐고, 이번은 확정 실적·컨퍼런스콜(오전 10시). 부문별 세부와 메모리 업황 코멘트가 핵심이고, 자사주 매입 여부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퀄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모바일·AP 수요와 온디바이스 AI가 관전 포인트.
삼성전기 2분기 실적발표
오후 1시 30분 발표 예정. MLCC·기판 업황과 AI 서버·전장 수요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9일 (수)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HBM 실적과 하반기 가이던스가 핵심. 최근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 눈높이 확인 자리.
SK하이닉스 ADR 상호전환 개시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ADR과 국내 주식 간 상호전환(fungibility)이 가능해지는 날. 국내주–ADR 가격차(괴리)와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8일 (화)
하이브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발표 예정. 엔터·콘텐츠 대표주로 팬덤 플랫폼·아티스트 활동이 관전 포인트.
트럼프·젤렌스키·네타냐후 연쇄 회담 (워싱턴)
우크라이나 전쟁·중동 전쟁을 논의하는 연쇄 회담. 지정학 리스크 완화 여부가 유가·방산·항공 등에 파급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월)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하이증시 상장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가 상하이 커촹반(과창판)에 상장합니다. 올해 아시아 최대급 IPO로, 중국 메모리 자립의 상징이라 국내 메모리주(범용 D램 공급과잉 논쟁)와 함께 볼 변수입니다.
국무총리 주재 부동산 토론회
오후 4시 진행. 7/23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 이어지는 논의로, 7월 말~8월 초 세제 개편안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2026년 7월 26일 (일)
미 반도체 설계자동화(EDA) 컨퍼런스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업계 행사. AI 칩 설계 관련 발표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4일 (금)
인텔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4일(금) 새벽 발표(미국 23일 장 마감 후).
미국 무역법 122조 관세 일몰
10% 임시 글로벌 관세의 150일 시한이 끝납니다. 대통령은 단독 연장이 불가능해, 이후 관세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수출주 변수입니다.
버라이즌 2분기 실적발표
현대모비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10시 발표 예정.
기아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현대차와 함께 관세 영향이 관전 포인트.
현대로템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방산·철도 수주가 관전 포인트.
두산로보틱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조선 업황·수주잔고가 관전 포인트.
두산퓨얼셀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30분 발표 예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
오후 2시 선고 예정. SK 지배구조와 맞물려 시장이 주목하는 사안입니다.
2026년 7월 23일 (목)
알파벳(구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광고·클라우드 성장률과 AI 투자 규모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테슬라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현대차 2분기 실적발표
관세 부담이 실적에 어떻게 반영됐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대통령 주재)
보유세·거래세·다주택이 쟁점. 여기서 모인 의견이 7월 말~8월 초 발표될 세제 개편안에 반영됩니다.
삼성E&A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발표 예정. (옛 삼성엔지니어링)
OCI홀딩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가온전선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 신주 상장일.
2026년 7월 22일 (수)
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발표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신제품 공개 행사. 실적발표(7/30)와는 별개 이벤트입니다.
OCI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GE버노바 2분기 실적발표
미국 전력·에너지 설비 기업.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AT&T 2분기 실적발표
미국 통신주.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2026년 7월 21일 (화)
알지노믹스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로 발행한 신주가 상장되는 날. 권리락은 앞서 반영됐습니다.
2026년 7월 20일 (월)
일본 증시 휴장 (바다의 날)
일본 공휴일 '바다의 날'(7월 셋째 월요일)로 도쿄증시가 하루 휴장합니다. 국내 증시는 정상 개장.
마키나락스 의무보유(보호예수) 해제 — 약 199.5만 주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는 날. 단기 수급(매도 물량)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