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코스피가 3%대 하락 출발을 되돌리고 올랐다. ESS 배터리와 대형 바이오가 강했지만 반도체 장비는 종목별로 엇갈렸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3
기관 매수가 하락 출발을 되돌렸습니다
미국 ESS 공급망 재편 기대가 커졌습니다
대형 바이오에는 개별 사업 근거가 더해졌습니다
▼ 악재4
외국인 매도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AI 투자와 고객 신용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공급망 기대에는 실행 위험이 있습니다
금리 부담은 높은 물가와 함께 봐야 합니다
주요 뉴스
1코스피 5,488선 출발 뒤 5,768선 마감 — 반등 주체는 기관
코스피는 5,488.41(-3.17%)로 출발해 5,768.01(+1.76%)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773.06에서 출발해 808.89(+1.78%)까지 회복했습니다. 개장에 드러난 AI·반도체 불안과 이후 기관 매수의 효과가 한날에 나타났습니다. 장중 매수였던 외국인은 마감에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오전 수급을 종일 결과로 쓰지 않는 이유입니다.
출처: 뉴스웨이 — 10월 19일 정규장 반등과 기관·외국인 수급2ESS — 중국 기업의 미국 사업 축소 보도와 국내 주문은 다른 단계
디지타임스는 미국의 규제·관세·지분 심사 부담으로 중국 ESS 업체들이 미국 사업을 축소·철수하고 있다고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했습니다. 국내 배터리주는 이를 공급 기회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철수 범위와 기간, 비중국 업체의 현지 생산능력·고객 인증이 실제 수혜 규모를 결정합니다. 보도가 곧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의 신규 계약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출처: 디지타임스 — 10월 19일 중국 ESS 기업의 미국 사업 축소 보도3셀에서 부품으로 확산된 배터리 매수 — 정규장 수치로 비교
정규장 삼성SDI +11.70%, LG에너지솔루션 +7.20%, 삼기에너지솔루션즈 +25.64%입니다. 셀 제조사와 배터리 부품사의 상승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는 2025년 8월 IR에서 엔드플레이트·ESS용 BMS 케이블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셀 업체와 고객·수익 구조가 다릅니다. ESS 시장 기대가 실제 부품 발주로 이어지는지는 고객 설계 채택과 주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삼기에너지솔루션즈 IR — 2025년 8월 엔드플레이트·ESS BMS 케이블 사업 설명4삼성바이오 9개 공정 쟁의 제한 — 법원 결정 뒤 첫 정규장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정규장 9.94% 올랐습니다. 16일 20시 31분 보도된 항고심 결정으로 배양·회수·원액 충전 등 쟁의 제한 공정이 넓어졌습니다. 생산 차질 우려를 줄이는 내용이지만 모든 단체행동이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노조의 대응과 실제 공장 가동·고객 납품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저녁 보도를 16일 정규장 상승 원인으로 거슬러 적용하지 않습니다.
출처: 뉴시스 — 10월 16일 20시 31분 보도, 삼성바이오 9개 공정 쟁의 제한5셀트리온 주주 서한 — 4분기 목표와 환원 방식의 확정을 구분
셀트리온은 19일 공식 서한에서 4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 이상 목표를 다시 제시했습니다. 당기순이익 3분의 1을 배당 또는 자사주 소각으로 환원한다는 원칙도 설명했습니다. 분기 실적이 이미 확정됐다거나 특정 배당금·소각 수량을 결정했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실제 판매·비용과 이사회 결정·집행이 확인돼야 목표와 원칙이 주주의 성과로 이어집니다.
출처: 셀트리온 — 10월 19일 주주 서한·4분기 목표·주주환원 원칙6유리기판 — LG이노텍 상승과 주성 하락이 보여 준 종목별 차이
LG이노텍 +3.81%, 주성엔지니어링 -0.48%로 정규장 방향이 달랐습니다. 19일 유리기판 보도는 파일럿 라인과 고객 평가, 2028년 상용화 목표를 다뤘습니다. 이는 개발 과정에 관한 설명입니다. 기판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와 증착 장비 기업의 고객·사업은 다르고, 기술 기대가 모든 소부장의 동반 상승이나 확정 양산 매출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파이낸셜투데이 — 10월 19일 기판 개발 현황과 2028년 상용화 목표7중국 태양광 기술 통제 — 최종 시행과 대체 장비 수주까지 남은 단계
1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16일 발표한 기술 수출통제 개정안에 태양광 제조기술 등을 추가하고 11월 15일까지 의견을 받습니다.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필요성이 커질 수 있지만 확정 시행안은 아닙니다. 해외 고객의 투자 지연과 대체 장비 채택 가능성도 함께 존재합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특정 고객 주문으로 단정하지 않고 최종 규정과 실제 발주를 확인합니다.
출처: 아주경제 — 중국 태양광 제조기술 수출통제 개정안과 의견 수렴
오늘의 테마
반등의 크기보다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본다
16일에는 급락 뒤 반발 매수가 추세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자고 적었습니다. 19일은 다시 큰 폭으로 하락 출발한 뒤 상승했습니다. 두 거래일의 반등만으로 AI 고객의 차입 부담이나 외국인 매도가 끝났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장중 방향이 여러 번 달라진 만큼 개장·마감의 기준을 분리해서 봅니다.
배터리에는 미국 ESS 공급망 재편이라는 새로운 기대가 더해졌습니다. 다만 셀 기업에는 현지 생산과 고객 인증이, 부품 기업에는 설계 채택과 발주가 필요합니다. 중국 업체가 빠진다는 보도를 국내 업체의 이익에 즉시 더하지 않고 실제 계약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시장 규모와 한 회사의 이익은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바이오에서도 서로 다른 근거가 드러났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 차질 위험의 변화, 셀트리온은 공식 실적 목표·환원 원칙이 관심사였습니다. 업종의 강세를 알테오젠의 새 기술수출로 옮기거나 법원의 일부 공정 보호를 노사 갈등의 종결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다음 국내 거래일은 10월 20일(화)입니다.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와 외국인의 마감 수급을 봅니다. 반도체 고객의 설비투자·자금 조달, 배터리의 실제 ESS 주문, 바이오의 생산·판매 결과가 각자의 확인 기준입니다. 가격 반등을 뒷받침할 사업상의 변화가 나오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관점).
출처
하락 출발을 되돌리고 코스피 1.76%·코스닥 1.78% 상승입니다. 미국 ESS 기대의 배터리와 생산 차질 우려가 줄어든 대형 바이오가 강했습니다. 종목 구성은 16시 24분 자료, 등락은 정규장 기준입니다.
반도체▲ 상승
삼성전자 +1.16%, SK하이닉스 +0.39%, LG이노텍 +3.81%입니다(정규장). 메모리는 하락 출발 뒤 소폭 상승했고 첨단 기판 개발 기대도 이어졌습니다.
0.39% 오른 1,277,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장 초반 급락을 회복했지만 정규장 상승폭은 작았습니다. 미국 AI 신용위험 우려가 개장에 부담을 줬고, 이후 국내 반발 매수 속에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장중 저점에서 회복한 폭과 전일 대비 수익률은 다른 수치입니다. 이날 맞춤형 HBM 설계 보도가 나왔지만 베이스다이 설계와 HBM 완제품 공급사의 역할은 다릅니다. 경쟁사 참여가 곧 기존 공급의 소멸을 뜻하지도, 수요가 늘면 회사의 매출이 자동 확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고객별 공급 협의와 생산·출하 계획을 확인합니다.
2차전지▲ 상승
삼성SDI +11.70%, LG에너지솔루션 +7.20%, 삼기에너지솔루션즈 +25.64%입니다(정규장). 미국 ESS와 공급망 재편 기대가 셀·부품으로 확산됐습니다.
11.70% 오른 592,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미국 ESS 공급망 재편 기대가 큰 폭의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디지타임스는 규제·관세·지분 심사 부담으로 중국 ESS 기업들이 미국 사업을 축소·철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로, 회사가 새 수주를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삼성SDI는 ESS와 데이터센터 UPS용 배터리를 공급합니다. 중국 업체의 빈자리가 생기더라도 현지 생산능력·가격·고객 인증이 있어야 실제 주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기회와 확정 계약, 생산 전환 비용과 이익 기여를 구분해 확인합니다.
7.20% 오른 432,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미국 ESS 확대와 탈중국 공급망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전기차 수요와 다른 저장용 배터리 수요에 관심이 옮겨 왔고, 중국 기업의 미국 사업 축소 보도가 업종 매수의 배경이 됐습니다. 보도된 철수 범위와 국내 업체의 점유율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회사에 대한 판단은 북미 ESS 생산능력과 고객 주문, 공장 가동률에 달려 있습니다. 전기차용 설비를 ESS로 전환할 때의 투자·인증 비용도 발생합니다. 시장 규모가 커진다는 전망과 실제 납품·영업이익 개선을 같은 시점의 성과로 보지 않습니다.
25.64% 오른 2,695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배터리 부품주로 매수가 확산되며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회사의 기존 사업은 배터리용 엔드플레이트와 BMS 케이블 등입니다. 2025년 8월 IR 자료에서도 ESS용 BMS 케이블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셀 제조업체와 부품업체는 고객·공정·이익 구조가 다릅니다. 미국 ESS 공급망 재편이 부품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고객의 설계 채택과 실제 발주를 거쳐 확인해야 합니다. 이날 주가 상승을 회사의 새 ESS 공급계약이 확정된 결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기존 고객 공급 확대, 제품별 매출과 신규 주문을 확인하는 순서입니다.
반도체소부장↕ 혼조
LG이노텍 +3.81%, 주성엔지니어링 -0.48%로 정규장은 혼조였습니다. 자료 화면의 상승 종목 구성은 유지하되 마감 기준의 방향을 반영했습니다.
제약/바이오▲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 +9.94%, 셀트리온 +2.16%, 알테오젠 +2.14%입니다(정규장). 생산 차질 위험·주주 서한·기존 플랫폼 기대처럼 회사별 재료가 달랐습니다.
9.94% 오른 1,427,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생산 차질 우려가 일부 줄었다는 평가가 상승 배경입니다. 16일 장 마감 뒤 보도된 항고심 결정은 배양·회수·원액 충전 등 9개 생산공정의 쟁의행위를 제한했습니다. 기존 3개 공정보다 보호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법원이 모든 파업이나 노사 갈등을 끝낸 것은 아닙니다. 노조는 단체행동 계획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며 결정에 포함되지 않은 범위도 있습니다. 실제 생산·납품이 정상적으로 이어지는지, 이후 실적과 노사 협의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16% 오른 198,2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19일 주주 서한에서 실적 목표와 주주환원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회사는 4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고, 최근 환율 변화에도 달성을 위해 영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진행 중인 분기의 목표입니다. 당기순이익 3분의 1을 현금배당 또는 자사주 소각으로 환원한다는 원칙도 설명했습니다. 이는 구체적인 배당금·소각 수량을 확정한 결의와는 다릅니다. 실제 제품 판매와 비용, 환원 방식에 대한 이사회 결정·집행을 나눠 확인합니다.
로봇▲ 상승
현대차 +4.49%, LG전자 +0.47%입니다(정규장). 기존 로봇 사업 기대가 있는 대형주가 올랐지만 배터리와 같은 강도의 동반 상승은 아니었습니다.
태양광▼ 하락
주성엔지니어링은 정규장 0.48% 하락했습니다. 중국 기술 수출통제 개정안에 따른 대체 장비 기대와 실제 주가 결과를 구분합니다.
2026년 10월 19일 (월)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황화리튬 상업 생산 — 10월 넷째 주 예정(날짜 미공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을 10월 넷째 주부터 상업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국경제TV 가 9월 29일 전했습니다. ⚠️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10월 1일이 낀 주를 첫째 주로 세면 넷째 주는 10월 19~23일이고, 첫 온전한 주부터 세면 10월 26~30일입니다. 이 일정은 이른 쪽(19일)에 두었습니다. 울산 온산공장 설비는 6월에 계획보다 일찍 준공했고, 시운전과 품질 안정화를 거쳐 왔습니다. 초기 생산능력은 연 150톤이고 최대 500톤까지 늘릴 수 있게 지었습니다. 국내외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업 10여 곳과 시료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보도는 2026년 판매량을 약 20톤으로 봤고, 시료 시험이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면 2027년부터 매출이 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 생산 시작과 공급 계약은 다릅니다. 시료 시험을 거쳐 정식 공급 계약이 공시되는지가 이 재료의 크기를 정합니다. 전고체 배터리 자체의 양산 시점도 아직 몇 년 뒤입니다.
2026년 10월 21일 (수)
엔비디아 GTC 베를린 — 젠슨 황 기조연설 (22일까지)
엔비디아가 10월 20~22일 독일 베를린에서 GTC 베를린을 엽니다. 20일은 교육 워크숍이고, 젠슨 황 최고경영자의 기조연설은 현지 21일 오전 11시~오후 1시, 한국시간 21일 오후 6시~8시입니다. 에이전틱 AI·로봇·피지컬 AI·디지털 트윈 등을 다룹니다. 유럽에서 여는 행사라 유럽의 AI 데이터센터·산업용 AI 협력이 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기조연설의 발표는 계약이 아닙니다. 국내 회사 이름이 나오더라도, 실제로 공급 계약이 있는지는 각 회사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22일 (목)
대주전자재료 700억원 전환사채 납입 예정
대주전자재료가 14일 결정한 9회차 전환사채 700억원의 납입 예정일입니다. 배터리 소재 조달 등 운영자금 마련이 목적이며, 태양전지용 실버페이스트·MLCC 전극재·실리콘 음극재의 원재료 확보에 사용합니다. 전환가액은 120,000원, 표면·만기 이자는 0%이며 전환 대상은 583,333주입니다. 납입 완료와 조건 변경 여부를 후속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조달 금액은 매출이 아니며 주식 전환 시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8월 27일 회의에서 연 3.00% 로 두 달 연속 올렸습니다(2.75%→3.00%, 표결 6대 1). 같은 날 공개된 점도표 중간값이 연 3.25% 라, 6개월 안에 한 차례 더 올릴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가 인상 여부와 시점에 관한 판단을 확인하게 됩니다.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올린 만큼 성장이 실제로 그만큼 나오는지와 가계부채·수도권 집값이 판단 재료가 됩니다.
테슬라 3분기 실적발표
테슬라가 미국 현지 10월 21일(수)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내고, 동부시간 오후 5시 30분에 질의응답 방송을 합니다. 한국시간 22일(목) 오전 6시 30분입니다. 10월 2일 나온 3분기 차량 인도량은 48만 6,532대로 예상을 넘었습니다. 실적에서는 차 판매의 수익성과 함께 로보택시·휴머노이드(옵티머스) 일정에 대한 말이 값을 더 크게 움직이곤 합니다. ⚠️ 국내에서는 2차전지와 로봇 종목이 테슬라 소식에 함께 움직이는 일이 많습니다. 테슬라의 계획과 국내 회사의 공급 계약은 다른 이야기이므로, 실제로 납품하는 회사인지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2026년 10월 29일 (목)
미국 FOMC — 기준금리 결정
미국 현지 10월 27~28일 회의이고, 결정은 한국시간 29일(목) 새벽 3시에 나옵니다. 이 회의에는 경제전망(SEP)과 점도표가 붙지 않아 성명문과 기자회견에서 제시하는 물가·경기 판단이 핵심입니다. 출발점은 9월 회의입니다. 연준은 9월 17일(한국시간) 0.25%포인트 올려 3.75~4.00% 로 했고, 점도표에서는 18명 중 16명이 올해 한 번 이상 더(12명은 한 번, 4명은 두 번) 올려야 한다고 봤습니다. 다만 10월 2일 9월 고용이 2만 9,000명 증가에 그친 뒤 선물시장의 10월 동결 베팅이 80%대로 올랐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습니다. 올해 남은 회의가 10월과 12월 둘뿐이라, 그 한 번이 이 회의가 될지가 관심입니다. 같은 날 밤 9시 30분에는 미국 3분기 GDP 속보치와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나옵니다. 국내에는 두 경로로 전해집니다 — 할인율(먼 미래 이익이 지금 값으로 바뀔 때 깎이는 정도)과 외국인 수급입니다.
미국 3분기 GDP 속보치 ·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미국 경제분석국(BEA)이 한국시간 29일(목) 밤 9시 30분에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를 함께 발표합니다. 같은 날 새벽 3시에 10월 FOMC 결정이 먼저 나옵니다. 연준이 결정한 뒤에 3분기 성장률과 물가가 나오는 순서라, 회의 결과를 그날 밤 숫자가 뒷받침하는지 아니면 흔드는지를 함께 보게 됩니다. ⚠️ GDP 속보치는 뒤에 두 번 더 고쳐집니다. 첫 숫자로 방향을 단정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금)
삼성전자 3분기 현금배당 — 10월 말 이사회 예정(날짜 미공시)
3분기 정규 배당을 포함한 약 30조원 현금배당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10월 말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이사회 개최일은 미공시이며 주당 배당액·지급일도 최종 결의와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 현금배당 계획을 특별배당만의 금액으로 보거나, 예상 금액을 확정 배당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정규 배당과 추가 환원을 구분해 봅니다.
SK온 해외사채 사채권자집회 — 10월 말 예정(날짜 미공시)
SK온이 미국 배터리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발행한 해외사채 15억 달러(약 2조 280억원) 의 원리금 지급 의무를 넘겨받기로 9월 29일 결정했습니다. 대상은 2027년 1월 만기 5억 달러와 2029년 1월 만기 10억 달러입니다. ⚠️ 10월 말 열리는 사채권자집회에서 발행인 변경에 동의를 받아야 확정됩니다.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아 이 날짜는 예정일입니다. 실제로 돈이 오가는 거래는 아닙니다. 채권자에게 갚을 의무가 자회사에서 모회사로 옮겨 갑니다. 회사는 외부 자본시장 빚을 SK온 차입으로 바꿔 금융 부담을 줄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빚의 총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공장의 가동률과 수익성이 나아지는지가 근본 문제이고, SK온의 모회사 SK이노베이션 쪽에서는 그룹 전체의 재무 부담으로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미국 중간선거 — 한국시간 4일 개표
투표는 미국 현지 11월 3일(화)에 열리고, 개표 결과는 한국시간 11월 4일(수) 낮부터 나옵니다. 국내 증시에서 결과가 반영되는 것도 4일입니다. 상원 3분의 1과 하원 전체를 새로 뽑습니다. 시장에 걸리는 이유는 결과보다 그날까지의 행동입니다. 2026년 9월 3일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들이 이 투표 전까지 이란 전쟁이 확전되지 않도록 억누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군사행동 확대 검토는 투표 이후로 미뤄 뒀다는 것입니다. 같은 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쟁 종료 선언을 비공개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관세도 같은 축에 있습니다. 물가를 자극하는 조치는 표에 불리하므로, 선거 전까지는 수위를 조절하고 이후에 넓힐 유인이 생깁니다. ⚠️ 그래서 이 날짜는 그 전과 그 후의 규칙이 다를 수 있는 경계로 봐야 합니다. 선거 전의 완화를 방향 전환으로 읽으면 개표 뒤에 놀랄 수 있습니다.
2026년 11월 9일 (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 코엑스, 10일까지
11월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이 열립니다. 피지컬 AI·에이전틱 AI·AI 인프라 세션과 실습 워크숍이 예정돼 있습니다. 10월 7일 보도에서는 매디슨 황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의 참석이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기업들과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논의해 온 인물로, 행사 발표 내용과 실제 협력 범위를 확인할 부분입니다. 기술 세션과 협력 논의가 곧 새 공급계약은 아닙니다. 참가 기업의 발표와 후속 계약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18일 (수)
APEC 정상회의 — 중국 선전
11월 19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를 계기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성사 여부에 따라 남북경협 흐름이 크게 갈리는 날이라, 지금부터 기대가 붙었다 식었다 반복될 사안입니다. ⚠️ 회동은 확정된 일정이 아니고, 트럼프 대통령의 APEC 참석 자체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국정원은 9월 30일 선전 APEC 전후 북미대화 가능성을 50%로 봤습니다.
2026년 11월 19일 (목)
SK하이닉스 자사주 취득 기간 종료 (10월 중순 조기 완료 전망)
8월 20일부터 석 달간 진행되는 40조원 자사주 취득이 끝나는 날입니다. 취득수량 2,407만주는 시가총액의 3.65%, 유통주식의 4.39%에 해당하며 장내매수로 사들여 소각합니다. 발표와 집행은 다르므로 그동안 실제로 얼마를 샀는지를 공시로 확인하는 것이 이 일정의 요점입니다. ⚠️ 10월 1일까지 1,835만 주(76.24%, 32조 514억원)를 사들여, 지금 속도면 10월 중순에 일찍 끝날 전망입니다. 11월 19일은 공시상 기한입니다.
2026년 11월 20일 (금)
양자보안 의무화 시행 — 공공기관 대상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양자보안 체계 구축을 의무화하는 양자기술산업법 개정안이 이날 시행됩니다. 왜 필요한가 — 지금 인터넷에서 쓰는 공개키 암호(RSA·타원곡선)는 큰 수의 소인수분해나 이산로그를 풀기 어렵다는 전제 위에 있습니다. 양자컴퓨터가 그 전제를 깨면 기존 암호가 한꺼번에 무력해집니다. 그래서 양자내성암호(PQC) 로 미리 옮겨 두는 작업이 필요한데, 바꾸는 데 몇 년이 걸려서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훔쳐 두고 나중에 푼다’ 는 공격이 이 일을 급하게 만듭니다. 지금 가로챈 암호문을 보관했다가 양자컴퓨터가 나온 뒤 푸는 방식이라, 지금 지키지 못한 것은 나중에도 지킬 수 없습니다. ⚠️ 시행일이 정해진 제도는 발언과 다릅니다. 예산이 배정되고 발주로 이어지는 경로가 있습니다. 다만 공공 발주가 실제 수주로 잡히기까지는 몇 분기가 걸리고, 기관마다 전환 속도가 다릅니다. 종목을 볼 때는 양자 관련 매출이 분기 보고서에 실제로 잡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26일 (목)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 올해 마지막 회의
2026년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입니다. 10월 회의에서 인상이 없었다면 점도표가 가리킨 연 3.25% 를 실행할 마지막 자리가 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빚으로 산 물량이 줄고 성장주가 눌리며, 소비와 부동산에 기댄 업종이 먼저 반응합니다.
2026년 12월 3일 (목)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프리IPO 재공시 기한
9월 4일 SK하이닉스가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이 5조~10조원 규모 프리IPO 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해명 공시를 냈습니다. 내용은 미확정 —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고, 3개월 안에 다시 알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한이 이 날짜입니다. 솔리다임은 이 회사가 인텔에서 사들인 낸드 사업입니다. 프리IPO 는 상장 전에 외부 자금을 받는 것으로, 성사되면 낸드 부문의 값을 시장이 따로 매기게 됩니다. ⚠️ 해명 공시는 부인이 아니라 ‘아직 아니다’ 입니다. 이 날짜까지 확정 여부가 나옵니다.
2026년 12월 4일 (금)
미국 폴리실리콘 최저수입가격 시행 — 무역확장법 232조
미국 백악관이 8월 6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발표한 폴리실리콘·태양광 제품 수입 규제가 이날 시행됩니다. 이 가격보다 싸게는 들여올 수 없게 하는 최저수입가격이 핵심입니다 — 폴리실리콘 kg당 21달러, 잉곳·웨이퍼 kg당 100달러, 태양광 셀 W당 0.22달러, 모듈 W당 0.38달러입니다. 잉곳·웨이퍼·셀 같은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는 15%의 추가 관세가 붙습니다(한국은 미국과 맺은 무역합의에 따라 최혜국 관세를 더한 합계 15%가 상한입니다). 국내에 걸리는 경로는 값싼 중국산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 안에 공장을 가진 회사의 가격 협상력이 커집니다. 12월 4일 이후 납품분 기준으로 미국 수입 모듈 가격이 W당 0.38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휴가 끝난 9월 28일, 미국 수입 모듈 가격 상승 소식이 전해지며 한화솔루션이 14.21%, OCI홀딩스가 10.92% 올랐습니다. 같은 무렵 미중 정상회담(미국 현지 9월 24일)에서는 태양광이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 시행과 실적은 다른 단계입니다. 최저가격이 실제 판매 단가로 옮겨 가는지는 시행 뒤 분기 실적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두 회사 모두 태양광 말고도 화학 등 다른 사업을 갖고 있습니다.
2026년 12월 10일 (목)
미국 FOMC — 올해 마지막 회의 · 점도표 공개
미국 현지 12월 8~9일 회의이고, 결정은 한국시간 10일(목) 새벽 4시입니다. 11월 1일 미국의 서머타임이 끝나 10월 회의(새벽 3시)보다 한 시간 늦어집니다. 이 회의가 중요한 이유는 경제전망(SEP)과 점도표가 함께 나오기 때문입니다. 점도표는 위원들이 각자 생각하는 앞으로의 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은 표로, 내년 방향을 숫자로 보여 주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일본은행도 12월 17~18일 회의를 열어, 미국과 일본의 금리 방향이 열흘 안에 차례로 확인됩니다.
2026년 12월 24일 (목)
미국 전력망 행정명령 세부 규정 시한(120일)
트럼프 대통령이 8월 26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형 변압기·발전기·고압 차단기·제어 시스템 등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설치를 금지했습니다. 금지 대상을 정하는 세부 규정 시한이 서명 후 120일이고, 연방조달규정 개정안은 180일(2027년 2월 하순)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달아오른 국내 전력기기에 실제 몫이 얼마인지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 미국 대형 변압기 수입에서 중국 비중은 3%, 한국은 이미 20% 안팎이라 대체 효과보다 미국 현지 생산 여부로 갈릴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2027년 1월 10일 (일)
미중 무역휴전 만료
미국과 중국이 2026년 9월 정상회담에서 두 달 늘린 무역휴전이 이날 끝납니다. 원래 만료일은 2026년 11월 10일이었습니다. 회담에서 두 나라는 각각 300억 달러 규모 품목의 관세를 낮추기로 했지만, 희토류 수출 통제와 반도체·AI 기술 통제, 대만은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전에 휴전을 다시 늘리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 연장 폭이 짧아 협상이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뒤로 넘어간 셈입니다. 선거 전과 뒤의 태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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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토)
UEG Week 개막 — 셀트리온 IBD 제품군 소개, 현지 20일까지
셀트리온은 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현지 10월 17~20일 열리는 UEG Week 참가 계획을 밝혔습니다. 램시마SC와 스테키마·유플라이마 등 염증성 장질환(IBD) 제품군을 소개하고 현지 18일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별 발표의 한국시간은 미공개입니다. 기존 제품의 임상 근거와 처방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이후 성과는 유럽 직판 매출과 제품별 처방 확대로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16일 (금)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 — 확정 중간 결과 예정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월 13일 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의 응모율이 87.88%로 최소 조건 66.7%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16일 확정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결과 발표가 인수 종결은 아닙니다. 추가 응모와 규제 승인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으며 종결 목표는 11월 말입니다. 최종 취득 지분과 자금 지급, 펩타이드 생산사업 편입 효과를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15일 (목)
TSMC 3분기 실적 결과 — 순이익 전년 대비 68.7% 증가
TSMC는 10월 15일 3분기 매출 1조4,942.4억대만달러, 순이익 7,630.6억대만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전년 대비 각각 50.9%·68.7% 증가했습니다. 설명회는 한국시간 15일 오후 3시~4시 30분으로 안내됐습니다. 첨단공정 수요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다만 파운드리 실적을 국내 메모리 판매가격이나 AI 서비스 고객의 투자 수익성과 동일하게 볼 수는 없습니다. 다음 분기 주문·설비투자와 고객의 자금조달 여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미국 9월 생산자물가(PPI) 결과 — 전년 대비 6.3% 상승
한국시간 10월 15일 21시 30분 발표된 9월 최종수요 PPI는 전월 대비 1.3%, 전년 대비 6.3% 올랐습니다. 식품·에너지·유통마진을 제외한 지수도 각각 0.5%·5.0% 상승했습니다. 국내 정규장 마감 뒤 공개된 결과로 16일 국내 증시의 새 변수입니다. 생산자 가격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되는 데에는 시차가 있습니다. 연준의 추가 인상 판단은 이후 물가·경기 정보와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
SEMICON West 2026 — 한국시간 14일 새벽 첫 기조연설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현지 10월 13~15일 열립니다. 주최 측 첫 CEO 기조연설은 현지 13일 오전 8시 30분~11시이며 한국시간 14일 0시 30분~3시입니다(태평양 서머타임). AI 제조·첨단 패키징·반도체 장비·공급망 등을 다룹니다. 기조연설에서 제시한 투자 전망과 회사별 발주·공급계약을 구분하며, 실제 주문·장비 납품 일정이 바뀌는지 확인합니다.
SEDEX 2026 반도체대전 개막 — 코엑스, 16일까지
10월 14~16일 서울 코엑스에서 반도체대전 SEDEX 2026이 열립니다. 공식 프로그램에는 14일 오전 10시 30분~12시 기조연설과 오후 검사·계측·첨단 패키징 컨퍼런스, 15일 AI 메모리·테스트 관련 JEDEC 포럼 등이 포함됐습니다. 행사 기간은 16일까지입니다. 메모리·장비·소재의 기술과 고객 수요를 함께 확인하는 행사입니다. 전시품·기술 시연·상담이 확정 수주나 양산 매출은 아니므로 발표 내용과 이후 공시·고객 채택을 나눠 봅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CPI) 결과 — 전년 대비 3.7% 상승
미국 노동통계국이 한국시간 10월 14일 21시 30분 발표한 9월 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7% 올랐습니다.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은 각각 0.3%·2.6%입니다. 휘발유가 한 달 새 9.1% 올라 전체 월간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국내 14일 정규장 종료 뒤 나온 결과로 15일 국내 증시에 반영되는 물가 정보입니다. 10월 29일 FOMC 결정을 앞두고, 근원물가와 추가 지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ASML 3분기 실적 결과 — 매출 116.62억유로
ASML은 10월 14일 3분기 매출 116.62억유로, 순이익 49.60억유로를 발표했습니다. 국내 장중 공개된 결과입니다. 회사는 2027~2028년 고객 수요가 현재 생산 계획을 웃돌 수 있다며 생산능력 확대를 검토했습니다. 장비 수요는 강하지만 실제 장비 인도와 새 생산설비 가동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에서는 고객별 증설 시기와 제품별 공급 증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13일 (화)
OCP 글로벌 서밋 — 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전략 국내 발표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 12일 OCP에서 발표한 차세대 메모리·스토리지 전략을 한국시간 13일 소개했습니다. OCP 공식 행사 기간은 현지 12~15일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립니다. 고성능 메모리와 CXL 용량 확장, 데이터 저장 기술·협업 성과를 다뤘습니다.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에서는 제품 전략과 실제 공급 증가를 함께 살펴봅니다. 기술 공개·공동 시연, 고객의 양산 채택과 실제 주문은 단계가 다릅니다. 신제품 발표가 곧 새 공급계약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LS머트리얼즈 UC 공급계약 공시 — 납품은 2027년 4월부터
AI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에 쓰는 연료전지용 UC 688억8,024만원 공급계약을 공시했습니다. 계약 상대는 iConnexion Asia이며 최종 고객은 미국 수소연료전지 제조기업입니다. 발주서 수령일은 12일, 공시일은 13일입니다. 공급은 2027년 4월 16일~2028년 3월 17일입니다. 공시 금액은 2025년 연결 매출 대비 44.85%로, 별도 매출 기준과 구분해야 합니다. 수주 금액을 즉시 인식되는 매출·이익으로 보지 않고 실제 납품과 손익을 확인합니다.
JP모건 3분기 실적 결과 — 순이익 153억달러
JP모건체이스는 10월 13일 3분기 순이익 153억달러·주당이익 5.57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중요한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회사 조정 수치는 순이익 158억달러·주당이익 5.75달러로, 공시 수치와 구분해야 합니다. 공시 매출은 502억달러이며 회사의 관리회계 기준 매출은 509억달러입니다. 신용비용은 27억달러였습니다. 은행의 이익 증가뿐 아니라 대출·예금과 신용비용을 함께 봐야 미국 경기와 금융회사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9일 (금)
국내 증시 휴장 — 한글날, 다음 거래일 12일
10월 9일(금)은 한글날로 국내 증시가 쉽니다. 주말 뒤 다음 국내 거래일은 12일(월)입니다. 휴장 중 해외시장 소식은 12일 국내 개장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국내 옵션 만기는 휴장 전인 8일이며 휴장일에는 국내 주식 거래가 없습니다.
2026년 10월 8일 (목)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 — 매출 195조원·영업이익 107.4조원
10월 8일 발표된 3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4조원입니다. 전 분기보다 매출 13.70%, 영업이익 20.01% 늘었습니다. 날짜가 미공시 상태였던 기존 일정은 실제 발표 결과로 갱신했습니다. 9월 23일 키움증권의 영업이익 전망 107조원과 가까운 수치입니다. 높은 이익 자체와 시장이 미리 기대한 숫자는 구분해야 합니다. 잠정실적에는 부문별 상세 숫자가 없습니다. 확정 실적에서 HBM·범용 메모리·파운드리의 손익과 설비투자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9월 FOMC 의사록 공개 — 연내 추가 인상 판단 확인
한국시간 10월 8일 새벽 3시 공개됐습니다(미국 동부 7일 오후 2시). 9월 15~16일 회의에서 대부분의 참석자는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해당 회의에서는 목표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정했습니다. 다만 후속 결정은 새 정보와 경제 전망, 위험의 균형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사록은 9월 회의 당시의 판단이며 10월 인상 확정 발표가 아닙니다. 회의 이후 나온 물가·고용과 10월 14일 CPI, 15일 PPI를 함께 봐야 합니다.
국내 옵션 만기일 — 9일 한글날 휴장 앞
10월 8일 코스피200 월물 옵션 만기 거래가 끝났습니다. 옵션 만기·ETF 리밸런싱과 9일 휴장이 겹치며 수급 부담이 커졌다는 마감 분석이 나왔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기관이 함께 순매도했고 지수는 정규장 2.62% 내린 6,625.93에 마쳤습니다. 같은 날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FOMC 의사록도 공개됐습니다. 지수 하락을 만기 하나의 영향으로 단정하기보다 실적·금리·시장 매도를 함께 봅니다. 다음 국내 거래일은 10월 12일(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