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코스피 5,937.66·코스닥 753.23으로 하락. 삼성전자 환원안 대기와 기관 매도 속 하이닉스·광통신·개별 실적주는 엇갈렸습니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3
메모리 수요의 근거는 이어졌습니다
전력저장·부품의 실적도 확인됐습니다
이번 FOMC의 즉각 인상은 피했습니다
▼ 악재4
환원 재원과 집행 시점의 간격이 컸습니다
매도와 하락의 범위가 넓었습니다
체코 원전 시공 협상이 흔들렸습니다
금리·물가 경계는 남았습니다
주요 뉴스
1마감 — 장중 6,100선에서 하락 전환, 코스닥도 약세
코스피는 5,937.66(-1.24%), 코스닥은 753.23(-2.34%)에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6,100.11에서 5,817.92까지 움직여 변동폭이 컸습니다. 한국거래소 정규장 집계에서 코스피 기관은 4,447억원 순매도였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 1,304억원·기관 759억원 순매도, 개인 2,173억원 순매수로 매물을 받았습니다.
출처: EBN — 29일 지수·정규장 수급·코스닥 시장 폭2삼성전자 — 최대 영업이익과 환원 대기가 공존
연결 잠정실적은 매출 195조2,532억원·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입니다. 회사는 분기배당 30조원과 연간 총 환원 90~110조원, 잔여재원 55~75조원 수준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잔여재원의 최종 규모·방식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계획입니다. 주가는 정규장 4.13% 하락해 이익 규모와 현금 집행의 예측 가능성이 다르게 평가됐습니다.
출처: 삼성전자 — 29일 3분기 실적·주주환원 공식 발표3FOMC — 동결, 2명은 0.25%포인트 인상 선호
미국 현지 28일 결정은 한국시간 29일 새벽에 공개됐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 3.75~4.00% 유지를 10대2로 의결했습니다. 두 반대 위원은 0.25%포인트 인상을 원했습니다. 결정문은 경제활동·투자가 견조한 가운데 물가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동결을 곧바로 금리 인하 전환이나 다음 회의 동결의 확약으로 읽지는 않습니다.
출처: 미국 연준 — 28일 현지 FOMC 결정문4광통신 — 해외 인수 협상과 국내 특허 소식
마벨의 루멘텀 인수 협상이 막바지라는 보도가 광학 부품 관심을 높였습니다. 오전 보도 시점에는 조건·금액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광전자와 RF머트리얼즈는 정규장 18.15%·9.05% 상승했습니다. 대한광통신은 기판 온도를 균일하게 가열하는 레이저 제어 특허 등록 결정을 알렸습니다. 해외 M&A·특허와 국내 회사의 실제 주문은 나누어 확인합니다.
출처: 한국경제 — 29일 오전 마벨·루멘텀 인수 협상 보도5한미약품·셀트리온 — 바이오 안에서도 다른 재료
한미약품은 에페의 일부 의료기관 처방 개시 소식에 정규장 5.14% 올랐습니다. 셀트리온은 0.26% 하락했고 이날 회사 공지에서 과거 진단키트 사업에 관한 공정위 과징금 6.3억원과 행정소송 계획이 확인됐습니다. 공지 게시 시각이 확인되지 않아 하락의 직접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신약 상업화와 기존 계약 분쟁은 다른 성격의 정보입니다.
출처: 셀트리온 — 29일 공정위 의결·행정소송 관련 회사 입장6실적 — 한화비전 장비·영상보안, 삼성SDI ESS
한화비전의 연결 영업이익은 1,025억7,200만원, 삼성SDI는 4,078억원입니다. 한화비전은 영상보안 제품과 세미텍의 반도체 장비 성장이, 삼성SDI는 ESS·BBU 등 판매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정규장 주가는 각각 22.14%·0.75% 상승했습니다. AI 투자가 어떤 제품의 납품·검수·현금 유입으로 이어지는지를 사업별로 비교합니다.
출처: 삼성SDI — 29일 3분기 실적 공식 발표7티앤이코리아 — 첫날 공모가 대비 40.52% 상승
29일 코스닥에 상장한 티앤이코리아는 2만1,500원에 마쳤습니다. 공모가 1만5,300원 대비 40.52% 상승이며 전일 종가 대비 등락률이 아닙니다. 장중 고점은 3만4,500원으로 마감까지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터보 기계의 고객 수주·실제 매출과 상장 초기 유통 물량·거래 집중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 티앤이코리아 상장 첫날 정규장 종가·공모가8장 마감 후 — 미국 GDP 연율 3.4%, PCE 전년비 3.6%
한국시간 29일 오후 9시30분 공개된 미국 3분기 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연율 3.4%, 분기 증가율 0.8%입니다. 9월 PCE 물가는 전년 대비 3.6%, 식품·에너지 제외 근원은 3.1% 올랐습니다. 국내 정규장 이후 자료이므로 이날 장중 하락의 원인으로 앞당겨 쓰지 않습니다. 이후 금리·미국 실적 반응과 다음 국내 거래일의 확인 자료입니다.
출처: 미국 BEA — 29일 9월 개인소득·지출·PCE 물가
오늘의 테마
좋은 실적만으로 같은 주가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28일에는 실적과 주주환원 발표가 함께 강한 반등을 만들었습니다. 29일에는 큰 이익이 나왔더라도 언제, 어떤 방식으로 현금을 돌려주는지가 구체적인가를 시장이 다시 물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방향이 갈린 점은 메모리 수요를 일괄 부정했다기보다 기업별 기대와 자금 배분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삼성전자의 이익 기록과 환원 실행 시점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잔여재원이 크다는 설명은 지급·매입이 이미 집행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내년 이사회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사업별 현금 창출과 시설투자, 주식 수의 실제 변화를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한화비전과 삼성SDI는 제품 판매가 이익으로 넘어온 내용이 확인됐습니다.
지수 하락 속 강세 종목도 같은 단계에 있지 않았습니다. 한미약품은 처방 개시, 대한광통신은 기술 검증을 수반하는 특허, 광학 부품주는 해외 인수 협상이 재료였습니다. 상장 첫날 종목은 공모가를 기준으로 봐야 했습니다. 각 재료의 다음 확인 지점을 남겨야 하루의 큰 등락이 사업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음 국내 거래일은 30일입니다. 밤에 나온 미국 GDP·PCE와 미국 기업 실적, 일본은행 정책 결과를 거쳐 고객 수요와 금리의 영향을 다시 확인합니다. 29일 코스닥은 하락 종목이 많았고 기관·외국인이 함께 팔았습니다. 소수의 강세가 시장 전체의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는 수급과 상승 범위가 실제 넓어지는지로 판단합니다.
출처
삼성전자 하락에 지수는 밀렸지만 하이닉스·광통신·한미약품·한화비전은 강세. 실적·환원·상업화의 차이가 주가를 갈랐습니다.
반도체▲ 상승
전날 실적·환원 발표의 후속 관심 속에 하이닉스와 보유 지분·저전력 메모리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2.6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전날 확인한 실적·주주환원 계획의 영향이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방향이 갈렸습니다. 정규장 종가는 152만6,000원입니다. 메모리 업종 전체가 같은 폭으로 오른 것이 아니라 기업별 현금 배분과 고객 계약을 구분해 평가한 날입니다. 하이닉스의 연간 환원 계획과 장기공급계약은 28일 발표한 내용입니다. 29일 새로 같은 규모를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HBM4·서버 메모리의 실제 출하와 투자 집행, 이사회가 정한 배당·매입·소각의 이행을 확인합니다.
3.47%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SK하이닉스 강세가 주요 보유 자산의 가치 평가로 이어졌습니다. 전날 하이닉스의 실적·환원 공개 이후 정규장 95만3,000원으로 올랐습니다. 반도체를 생산하는 회사와 달리 보유 지분의 가치와 실제 배당 유입을 함께 봐야 하는 투자회사입니다. 하이닉스가 발표한 전체 주주환원액과 SK스퀘어가 받는 배당은 같은 금액이 아닙니다. 보유 자산의 가격 상승과 모회사로의 현금 유입, 이후 자체 환원 결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를 나누어 순자산가치와 자금 배분을 확인합니다.
1.1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메모리 호황 속 저전력·저용량 제품을 설계하는 사업에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정규장에서는 7만300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형 메모리 업체의 서버·HBM 실적과 제주반도체의 제품 시장은 차이가 있습니다. 통신·사물인터넷 등 기기에 쓰이는 저전력 메모리는 고객의 출하와 외부 생산 배정, 제품 가격이 중요합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판매가격과 원가에 각각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29일 업종 관심을 특정 고객의 새 대규모 주문으로 설명하지 않고 제품별 수요·재고와 실적을 대조합니다.
광통신▲ 상승
마벨·루멘텀 인수 협상 보도에 광학 부품 관심이 커졌고, 대한광통신은 새 특허 소식이 더해졌습니다.
0.33%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반도체 공정용 레이저 히터 제어 특허 등록 결정이 새 재료였습니다. 국내 장비사와 공동 개발한 기술로, 기판 표면 온도를 비접촉 측정하고 여러 레이저의 출력을 조절해 온도를 고르게 맞추는 방식입니다. 회사는 실제 장비 적용 검증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벨·루멘텀 협상 보도로 광통신 업종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 고유의 기술 소식이 더해졌습니다. 특허 등록은 양산 장비의 공급계약·매출 확정과 다릅니다. 장비 적용 검증 이후 고객 채택·납품과 기존 광케이블 출하를 각각 확인합니다.
18.1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미국 광학 부품 업체 인수 협상 보도가 광반도체·센서 기업의 관심을 높였습니다. 마벨이 루멘텀 인수를 협의한다는 소식은 AI 인프라의 데이터 전송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업계 재료였습니다. 광전자 정규장 종가는 9,440원입니다. 광전자는 빛을 내거나 받는 광반도체와 개별소자를 다룹니다. 해외 기업 간 인수 협상의 당사자도, 그 보도만으로 새 공급계약이 확정된 회사도 아닙니다. 광통신·센서 수요가 자사 제품의 실제 주문·가격·수익성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합니다.
9.0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AI 광통신 공급망의 기술 확보 경쟁이 패키지 업체로 관심을 넓혔습니다. 마벨·루멘텀 인수 협상은 아직 조건이 확정되지 않은 보도입니다. RF머트리얼즈는 칩 자체보다 광·화합물 반도체를 담는 패키지와 관련 제품을 다루는 사업으로 함께 거론됩니다. 광소자의 패키지는 정렬·밀봉·열 관리와 양산 수율이 중요합니다. 인수 협상 규모를 국내 회사의 수주액으로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해외 고객의 실제 제품 채택·생산 배정과 광통신 관련 매출 비중, 다른 사업의 이익 기여를 나누어 확인합니다.
2.56%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광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다시 평가되며 관련 장비 업체에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마벨·루멘텀 협상 소식과 데이터 전송 투자 기대 속에 정규장 1만6,050원으로 올랐습니다. 빛샘전자의 광접속함체·광분배반은 레이저 소자나 초고속 트랜시버와 역할이 다릅니다. 이 회사는 통신·LED·네트워크 등 여러 사업을 갖고 있어 업종 뉴스 하나로 전체 이익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해외 인수 논의와 자사의 발주를 분리하고 통신망 설비투자, 사업별 납품과 이익 비중을 확인합니다. 같은 광통신 테마 안에서도 제품과 고객을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제약/바이오↕ 혼조
한미약품의 비만약 처방 개시와 셀트리온의 과거 계약 분쟁 소식이 달랐고, 정규장 방향도 갈렸습니다.
5.1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의 일부 의료기관 처방 개시 소식이 상업화 기대를 높였습니다. 22일 첫 출하 이후 환자 처방으로 이어지는 단계입니다. 개발·허가를 넘어 국내 생산 제품의 공급과 실제 판매를 확인할 시점으로 옮겨갔습니다. 초기 공급가격과 최종 환자 부담액은 다르고, 경쟁 제품과 임상 결과를 단순 비교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날 주가의 강세와 별도로 전국 유통 확대·재주문·실제 처방 매출이 어느 속도로 늘어나는지를 확인합니다. 연구 결과의 의미와 사업상 판매 성과를 나누어 봅니다.
반도체소부장▲ 상승
한화비전의 영상보안·장비 실적과 메모리·검사장비 수요 기대가 종목별로 평가됐습니다.
22.1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영상보안과 반도체 장비의 성장이 연결 잠정실적에 함께 잡혔습니다. 매출 5,734억2,500만원·영업이익 1,025억7,2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183.3% 늘었습니다. 영상보안 제품 확대와 세미텍의 패키징 장비 매출이 기여한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영상보안용 카메라는 금융권 서버 침해사고 대응 제품과 다르며, 두 사업의 성장 근거를 나누어 봅니다. 반도체 장비의 수주가 납품·검수를 거쳐 매출에 잡히는 시점과 영상보안의 제품 구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1.1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메모리 호황 속 저전력·저용량 제품을 설계하는 사업에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정규장에서는 7만300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형 메모리 업체의 서버·HBM 실적과 제주반도체의 제품 시장은 차이가 있습니다. 통신·사물인터넷 등 기기에 쓰이는 저전력 메모리는 고객의 출하와 외부 생산 배정, 제품 가격이 중요합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판매가격과 원가에 각각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29일 업종 관심을 특정 고객의 새 대규모 주문으로 설명하지 않고 제품별 수요·재고와 실적을 대조합니다.
2차전지▲ 상승
삼성SDI가 ESS·BBU 판매 증가와 흑자 실적을 공개하며 배터리 업종 안에서도 차별화됐습니다.
0.7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ESS·배터리백업유닛 판매 증가가 흑자 실적으로 확인됐습니다. 3분기 연결 매출 4조6,856억원·영업이익 4,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바뀌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저장 수요가 실제 판매에 기여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ESS 수주 60GWh 이상 확보와 추가 장기계약 추진을 설명했습니다. 누적 확보 물량과 이날 새 계약을 구분해야 합니다. 전기차·ESS의 제품별 손익, 미국 생산과 인센티브 효과를 함께 확인하며 샘플 출하와 본격 양산도 분리해 평가합니다.
개별이슈▲ 상승
신규 상장 첫날 가격 형성, 연결 실적 개선과 AI 병리 협력이 각기 다른 재료였습니다.
공모가 대비 40.5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코스닥 상장 첫날 가격을 형성했습니다. 정규장 종가는 2만1,500원이며 비교 기준은 전날 주가가 아니라 공모가 1만5,300원입니다. 장중에는 3만4,5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티앤이코리아는 산업용·친환경 차량용 터보 기계를 다룹니다. 첫날 거래 집중과 제품의 반복 매출은 따로 봐야 합니다. 터보 블로워·에어 블로워의 고객 납품과 상장 후 유통 물량, 설비·연구개발 투자에 공모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확인합니다.
22.1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영상보안과 반도체 장비의 성장이 연결 잠정실적에 함께 잡혔습니다. 매출 5,734억2,500만원·영업이익 1,025억7,2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183.3% 늘었습니다. 영상보안 제품 확대와 세미텍의 패키징 장비 매출이 기여한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영상보안용 카메라는 금융권 서버 침해사고 대응 제품과 다르며, 두 사업의 성장 근거를 나누어 봅니다. 반도체 장비의 수주가 납품·검수를 거쳐 매출에 잡히는 시점과 영상보안의 제품 구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4.10%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서밋테라퓨틱스와의 AI 병리 분석 협력 이후 사업 확장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회사 공식 발표의 날짜는 23일이며 26일 국내 시장에서 재평가됐던 재료입니다. 29일 정규장에는 1만4,980원으로 반등했습니다. 협력은 종양 미세환경을 분석하는 SCOPE IO를 면역항암제 개발에 활용하는 내용입니다. AI 분석의 연구 활용과 약물의 임상 성공·허가, 루닛의 계약 매출은 각각 다른 단계입니다. 새로 같은 협력을 체결한 것으로 날짜를 옮기지 않고 유료 연구 범위·후속 고객·매출 인식을 확인합니다.
날짜 미확정 일정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황화리튬 상업 생산 — 10월 넷째 주 예정(날짜 미공시)
10월 넷째 주 예정 · 정확한 날짜 미공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을 10월 넷째 주부터 상업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국경제TV 가 9월 29일 전했습니다. ⚠️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10월 1일이 낀 주를 첫째 주로 세면 넷째 주는 10월 19~23일이고, 첫 온전한 주부터 세면 10월 26~30일입니다. 이 일정은 이른 쪽(19일)에 두었습니다. 울산 온산공장 설비는 6월에 계획보다 일찍 준공했고, 시운전과 품질 안정화를 거쳐 왔습니다. 초기 생산능력은 연 150톤이고 최대 500톤까지 늘릴 수 있게 지었습니다. 국내외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업 10여 곳과 시료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보도는 2026년 판매량을 약 20톤으로 봤고, 시료 시험이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면 2027년부터 매출이 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 생산 시작과 공급 계약은 다릅니다. 시료 시험을 거쳐 정식 공급 계약이 공시되는지가 이 재료의 크기를 정합니다. 전고체 배터리 자체의 양산 시점도 아직 몇 년 뒤입니다.
삼성전자 3분기 현금배당 — 10월 말 이사회 예정(날짜 미공시)
10월 말 예정 · 정확한 날짜 미공시
3분기 정규 배당을 포함한 약 30조원 현금배당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10월 말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이사회 개최일은 미공시이며 주당 배당액·지급일도 최종 결의와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 현금배당 계획을 특별배당만의 금액으로 보거나, 예상 금액을 확정 배당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정규 배당과 추가 환원을 구분해 봅니다.
SK온 해외사채 사채권자집회 — 10월 말 예정(날짜 미공시)
10월 말 예정 · 정확한 날짜 미공시
SK온이 미국 배터리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발행한 해외사채 15억 달러(약 2조 280억원) 의 원리금 지급 의무를 넘겨받기로 9월 29일 결정했습니다. 대상은 2027년 1월 만기 5억 달러와 2029년 1월 만기 10억 달러입니다. ⚠️ 10월 말 열리는 사채권자집회에서 발행인 변경에 동의를 받아야 확정됩니다.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아 이 날짜는 예정일입니다. 실제로 돈이 오가는 거래는 아닙니다. 채권자에게 갚을 의무가 자회사에서 모회사로 옮겨 갑니다. 회사는 외부 자본시장 빚을 SK온 차입으로 바꿔 금융 부담을 줄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빚의 총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공장의 가동률과 수익성이 나아지는지가 근본 문제이고, SK온의 모회사 SK이노베이션 쪽에서는 그룹 전체의 재무 부담으로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 10월 30일 (금)
아마존 3분기 실적 — 오전 6시 컨퍼런스콜
Amazon의 공식 안내는 미국 현지 29일 오후 2시 태평양시간·오후 5시 동부시간입니다. 한국시간 30일 오전 6시이며 미국 서머타임 종료 전입니다. AWS의 매출·영업이익과 AI 설비투자·현금흐름, 고객 수요를 확인합니다. 투자 계획을 국내 공급 업체의 확정 계약과 동일하게 보지 않습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샌디스크 실적 — 오전 5시 30분 컨퍼런스콜
공식 IR의 FY2027 1분기 실적 콜은 미국 현지 29일 오후 4시 30분 동부 일광절약시간(EDT)입니다. 한국시간 30일 오전 5시 30분입니다. 낸드·SSD의 출하·가격과 데이터센터 수요, 다음 분기 전망을 확인합니다. 타사 실적은 국내 메모리 기업의 수요를 판단하는 참고 자료이며 같은 매출 수치는 아닙니다.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에서는 현재의 수요와 이후 공급 계획을 구분합니다.
일본은행 정책회의 결과·경제 및 물가 전망 — 시각 미정
일본은행 공식 일정은 29~30일 정책회의이며, 30일 회의 종료 직후 경제·물가 전망의 기본 견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결과 발표의 정확한 시각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시각은 같습니다. 정책금리와 전망, 엔화·일본 국채금리 반응을 확인합니다. 전망보고서 전체 본문은 다음 영업일 오후 2시 공개 예정으로 기본 견해와 시점이 다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Supermicro 분기 실적 — 한국시간 오전 7시 컨퍼런스콜
Supermicro는 미국 현지 11월 3일 오후 5시 동부시간에 FY2027 1분기 전체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 예정입니다. 11월에는 미국 서머타임이 끝나 한국시간 4일 오전 7시입니다. 현지 10월 20일 공개한 매출 185억~195억달러·매출총이익률 12.0~12.5%는 미감사 잠정 추정입니다. 실제 결산·현금 흐름과 다음 분기 전망을 확인하며 국내 반도체 고객 수요를 살펴봅니다.
미국 중간선거 — 한국시간 4일 개표
투표는 미국 현지 11월 3일(화)에 열리고, 개표 결과는 한국시간 11월 4일(수) 낮부터 나옵니다. 국내 증시에서 결과가 반영되는 것도 4일입니다. 상원 3분의 1과 하원 전체를 새로 뽑습니다. 시장에 걸리는 이유는 결과보다 그날까지의 행동입니다. 2026년 9월 3일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들이 이 투표 전까지 이란 전쟁이 확전되지 않도록 억누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군사행동 확대 검토는 투표 이후로 미뤄 뒀다는 것입니다. 같은 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쟁 종료 선언을 비공개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관세도 같은 축에 있습니다. 물가를 자극하는 조치는 표에 불리하므로, 선거 전까지는 수위를 조절하고 이후에 넓힐 유인이 생깁니다. ⚠️ 그래서 이 날짜는 그 전과 그 후의 규칙이 다를 수 있는 경계로 봐야 합니다. 선거 전의 완화를 방향 전환으로 읽으면 개표 뒤에 놀랄 수 있습니다.
2026년 11월 9일 (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 코엑스, 10일까지
11월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이 열립니다. 피지컬 AI·에이전틱 AI·AI 인프라 세션과 실습 워크숍이 예정돼 있습니다. 10월 7일 보도에서는 매디슨 황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의 참석이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기업들과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논의해 온 인물로, 행사 발표 내용과 실제 협력 범위를 확인할 부분입니다. 기술 세션과 협력 논의가 곧 새 공급계약은 아닙니다. 참가 기업의 발표와 후속 계약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18일 (수)
APEC 정상회의 — 중국 선전
11월 19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를 계기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성사 여부에 따라 남북경협 흐름이 크게 갈리는 날이라, 지금부터 기대가 붙었다 식었다 반복될 사안입니다. ⚠️ 회동은 확정된 일정이 아니고, 트럼프 대통령의 APEC 참석 자체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국정원은 9월 30일 선전 APEC 전후 북미대화 가능성을 50%로 봤습니다.
2026년 11월 20일 (금)
양자보안 의무화 시행 — 공공기관 대상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양자보안 체계 구축을 의무화하는 양자기술산업법 개정안이 이날 시행됩니다. 왜 필요한가 — 지금 인터넷에서 쓰는 공개키 암호(RSA·타원곡선)는 큰 수의 소인수분해나 이산로그를 풀기 어렵다는 전제 위에 있습니다. 양자컴퓨터가 그 전제를 깨면 기존 암호가 한꺼번에 무력해집니다. 그래서 양자내성암호(PQC) 로 미리 옮겨 두는 작업이 필요한데, 바꾸는 데 몇 년이 걸려서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훔쳐 두고 나중에 푼다’ 는 공격이 이 일을 급하게 만듭니다. 지금 가로챈 암호문을 보관했다가 양자컴퓨터가 나온 뒤 푸는 방식이라, 지금 지키지 못한 것은 나중에도 지킬 수 없습니다. ⚠️ 시행일이 정해진 제도는 발언과 다릅니다. 예산이 배정되고 발주로 이어지는 경로가 있습니다. 다만 공공 발주가 실제 수주로 잡히기까지는 몇 분기가 걸리고, 기관마다 전환 속도가 다릅니다. 종목을 볼 때는 양자 관련 매출이 분기 보고서에 실제로 잡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26일 (목)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 올해 마지막 회의
2026년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입니다. 10월 회의에서 인상이 없었다면 점도표가 가리킨 연 3.25% 를 실행할 마지막 자리가 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빚으로 산 물량이 줄고 성장주가 눌리며, 소비와 부동산에 기댄 업종이 먼저 반응합니다.
2026년 11월 30일 (월)
SK하이닉스 3분기 배당기준일 — 주당 2만원
28일 이사회가 정한 분기배당 기준일은 11월 30일이며 보통주 1주당 2만원입니다. 공시상 배당금 총액은 기준일 유통주식수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배당기준일과 실제 지급일은 다릅니다. 회사는 기준일부터 1개월 안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특정 지급일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배당락일·매매 결제와 권리 확보 조건은 거래소 안내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2026년 12월 4일 (금)
미국 폴리실리콘 최저수입가격 시행 — 무역확장법 232조
미국 백악관이 8월 6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발표한 폴리실리콘·태양광 제품 수입 규제가 이날 시행됩니다. 이 가격보다 싸게는 들여올 수 없게 하는 최저수입가격이 핵심입니다 — 폴리실리콘 kg당 21달러, 잉곳·웨이퍼 kg당 100달러, 태양광 셀 W당 0.22달러, 모듈 W당 0.38달러입니다. 잉곳·웨이퍼·셀 같은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는 15%의 추가 관세가 붙습니다(한국은 미국과 맺은 무역합의에 따라 최혜국 관세를 더한 합계 15%가 상한입니다). 국내에 걸리는 경로는 값싼 중국산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 안에 공장을 가진 회사의 가격 협상력이 커집니다. 12월 4일 이후 납품분 기준으로 미국 수입 모듈 가격이 W당 0.38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휴가 끝난 9월 28일, 미국 수입 모듈 가격 상승 소식이 전해지며 한화솔루션이 14.21%, OCI홀딩스가 10.92% 올랐습니다. 같은 무렵 미중 정상회담(미국 현지 9월 24일)에서는 태양광이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 시행과 실적은 다른 단계입니다. 최저가격이 실제 판매 단가로 옮겨 가는지는 시행 뒤 분기 실적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두 회사 모두 태양광 말고도 화학 등 다른 사업을 갖고 있습니다.
2026년 12월 10일 (목)
미국 FOMC — 올해 마지막 회의 · 점도표 공개
미국 현지 12월 8~9일 회의이고, 결정은 한국시간 10일(목) 새벽 4시입니다. 11월 1일 미국의 서머타임이 끝나 10월 회의(새벽 3시)보다 한 시간 늦어집니다. 이 회의가 중요한 이유는 경제전망(SEP)과 점도표가 함께 나오기 때문입니다. 점도표는 위원들이 각자 생각하는 앞으로의 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은 표로, 내년 방향을 숫자로 보여 주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일본은행도 12월 17~18일 회의를 열어, 미국과 일본의 금리 방향이 열흘 안에 차례로 확인됩니다.
2026년 12월 24일 (목)
미국 전력망 행정명령 세부 규정 시한(120일)
트럼프 대통령이 8월 26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형 변압기·발전기·고압 차단기·제어 시스템 등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설치를 금지했습니다. 금지 대상을 정하는 세부 규정 시한이 서명 후 120일이고, 연방조달규정 개정안은 180일(2027년 2월 하순)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달아오른 국내 전력기기에 실제 몫이 얼마인지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 미국 대형 변압기 수입에서 중국 비중은 3%, 한국은 이미 20% 안팎이라 대체 효과보다 미국 현지 생산 여부로 갈릴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2027년 1월 10일 (일)
미중 무역휴전 만료
미국과 중국이 2026년 9월 정상회담에서 두 달 늘린 무역휴전이 이날 끝납니다. 원래 만료일은 2026년 11월 10일이었습니다. 회담에서 두 나라는 각각 300억 달러 규모 품목의 관세를 낮추기로 했지만, 희토류 수출 통제와 반도체·AI 기술 통제, 대만은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전에 휴전을 다시 늘리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 연장 폭이 짧아 협상이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뒤로 넘어간 셈입니다. 선거 전과 뒤의 태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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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목)
미국 FOMC 결과 — 3.75~4.00% 동결, 인상 소수의견 2명
한국시간 29일 새벽 공개된 결정문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습니다. 표결은 10대2였으며 반대 위원 2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선호했습니다. 이번 동결과 다음 회의의 결과는 별개입니다. 연준은 물가가 높다고 평가했으며 추가 정보를 바탕으로 정책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GDP·PCE 결과 — 3분기 연율 3.4%·9월 물가 전년비 3.6%
한국시간 29일 밤 9시30분 발표했습니다. 3분기 실질 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연율 3.4%(분기 증가율 0.8%)입니다. 9월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5%·전년 대비 3.6%, 근원은 각각 0.3%·3.1%입니다. 국내 정규장 종료 뒤 발표된 자료로 당일 장중 원인과 구분합니다. 속보 GDP와 이후 잠정·수정치도 나누어 확인합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결과 — 최대 이익·잔여 환원안 내년 확정
29일 매출 195조2,532억원·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의 연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HBM·서버 메모리의 성장이 기여했습니다. 분기배당 30조원과 잔여 환원재원 55~75조원 수준을 설명했지만, 잔여분의 최종 규모·구체적 실행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결정할 계획입니다. 실적·재원과 집행 완료를 구분합니다.
알파벳 3분기 실적 — 오전 5시 30분 컨퍼런스콜
회사의 발표문에 따르면 미국 현지 28일 오후 1시 30분 태평양시간, 즉 한국시간 29일 오전 5시 30분에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실적 자료는 콜 시작 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광고 실적과 AI 설비투자, 감가상각·현금흐름을 확인합니다. 콜 시작 시각과 실적 자료 게시 시각은 다릅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 오전 6시 30분 컨퍼런스콜
FY2027 1분기(2026년 7~9월) 실적을 미국 현지 28일 장 마감 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콜은 오후 2시 30분 태평양시간으로 한국시간 29일 오전 6시 30분입니다. Azure 성장과 AI 인프라 투자·가동 시점, 영업현금흐름을 확인합니다. 회계연도 2027년 1분기를 달력상 2027년 실적으로 혼동하지 않습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ECB 금리 결정 — 밤 10시 15분
ECB 정책회의는 현지 28~29일입니다. 금리 결정문은 현지 29일 오후 2시 15분(CET), 한국시간 29일 밤 10시 15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유럽은 25일 서머타임이 끝나 시차가 8시간입니다. 결정문과 뒤이은 기자회견에서 물가·성장·에너지 가격에 대한 판단을 확인합니다. 아직 발표 전인 금리 결과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삼성SDI 3분기 실적 결과 — 영업이익 4,078억원 흑자 전환
29일 매출 4조6,856억원·영업이익 4,078억원을 발표했습니다. ESS·BBU와 원통형 배터리 판매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누적 ESS 수주와 이날 새 계약을 구분하고 생산·납품·제품별 손익을 확인합니다. 회사가 전망한 4분기 흑자 기조는 이후 실적과 대조할 내용입니다.
2026년 10월 28일 (수)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결과 — 분기 최대·환원 계획 발표
28일 매출 104조6,155억원·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의 연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주당 2만원 분기배당과 자사주 20조원 매입도 결정했습니다. 새 매입 중 10조원은 소각, 약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용으로 후자는 주주환원 총액에서 제외됩니다. 연간 약 100조원 환원 계획과 이번 이사회 결정·실제 집행을 나눠 봅니다. 실적은 잠정치이며 장기공급계약의 이행·가격과 생산 확대를 함께 확인합니다.
삼성전기 3분기 실적 결과 — 영업이익 6,910억원
28일 연결 매출 3조7,633억원·영업이익 6,91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기판·MLCC가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컴포넌트·패키지솔루션의 제품별 수요와 생산능력을 확인합니다. 장기계약을 마친 고객과 협의 중인 고객을 구분하고, 4분기 전망은 실제 출하·이익과 대조합니다.
2026년 10월 27일 (화)
한국 3분기 GDP 속보치 — 전기 대비 1.0% 성장 결과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입니다. 실질 국내총소득은 전기 대비 3.4% 늘었습니다. 속보치와 이후 잠정·확정치의 수정, 지출·산업별 성장의 지속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GDP와 국내총소득의 성장률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2026년 10월 23일 (금)
SK하이닉스 — 솔리다임 프리IPO·IPO 검토 중단 확정
23일 개장 전 솔리다임의 프리IPO·IPO 검토 중단을 확정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자본시장 상황과 기존 주주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은 유지하며 다른 자금조달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상장 검토 중단과 투자 자체의 취소, 새로운 자금 확보는 구분해서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22일 (목)
메타 3분기 실적 결과 — 잉여현금흐름 21.2억달러 적자
한국시간 22일 새벽 실적 공개. 3분기 매출 646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6% 늘었지만, 영업현금흐름 327.9억달러보다 설비투자 349.1억달러가 커 잉여현금흐름은 -21.2억달러였습니다. 서비스 매출 성장과 AI 투자 지출의 현금 부담을 함께 확인합니다.
램리서치 9월 분기 실적 결과 — 매출 82.2억달러
한국시간 22일 새벽 9월 분기 실적 공개. 매출 82.2억달러, 미국 회계기준 영업이익률 40.0%를 기록했습니다. 12월 분기 매출 전망은 86억달러±4억달러입니다. 장비 수요 성장이 확인됐지만 해외 장비 업체의 실적을 국내 특정 회사의 확정 주문과 같게 보지 않습니다.
BIGWAVE SHIFT 2026 — 산업용 피지컬 AI 행사 개최
22일 잠실 SKY31에서 행사가 열렸고 23일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하이퍼 파운드리 시연과 AI·로봇 기업의 기술 발표·전시가 진행됐습니다. 행사 참가와 시연은 외부 고객의 공급계약·매출과 다른 단계입니다. 이후 유료 도입과 현장 적용 사례를 확인합니다.
대주전자재료 700억원 전환사채 — 22일 발행·납입 완료
22일 증권 발행결과 공시에서 제9회 사모 전환사채의 실제 발행금액 700억원, 납입일 10월 22일이 확인됐습니다. 14일 이사회 결정 당시의 예정 단계에서 발행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배터리 소재 조달에 쓸 자금 확보와 소재 공급계약은 다른 사건입니다. 자금 사용과 이후 전환에 따른 주식 수 변화, 실제 매출·현금흐름을 함께 확인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동결
22일 기준금리 3.00% 유지가 발표됐습니다. 앞선 두 차례 인상의 파급영향과 중동 사태 등 대내외 위험을 점검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물가가 3% 내외이고 금융안정 위험도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금리 동결을 인하 전환으로 해석하지 않고 향후 물가·성장과 추가 정책 판단을 확인합니다.
테슬라 3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2일 새벽 3분기 실적 공개. 비GAAP 희석 EPS는 0.48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5억3,100만달러입니다. 자동차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고 에너지 저장장치 수요와 프리몬트 옵티머스 생산 진행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로봇의 초기 생산 확대를 목표 생산능력 달성으로 해석하지 않고 실제 생산·인도와 투자 지출을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21일 (수)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완료 — 예정 기한보다 약 한 달 조기 종료
10월 21일 기존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장 마감 뒤 전해졌습니다. 회사가 밝힌 계획은 약 40조43억원으로 보통주 2,407만주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취득 기간은 8월 20일~11월 19일이었으나 예정보다 일찍 마쳤습니다. 취득 완료와 소각의 실제 집행은 구분합니다. 기존의 매수 수요가 끝난 뒤 외국인·기관 등 새로운 매수 주체와 28일 실적 발표에서 제시할 추가 환원 방안을 확인합니다.
엔비디아 GTC 베를린 — 기판·패키징 공급망 확대 발표, 22일까지
21일 기조연설과 공급망 발표가 공개됐습니다. 엔비디아는 삼성전기의 기판 공급망 참여와 세종·부산 생산시설 확대, 다른 공급사들의 첨단 패키징·테스트·광학 부문 투자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기판 생산능력 2.5배 확대 목표는 여러 공급사의 합계이며 삼성전기 단독 수치가 아닙니다. 기조연설은 현지 21일 오전 11시~오후 1시, 한국시간 21일 오후 6시~8시였습니다. 국내 정규장 마감 뒤 발표이므로 21일 장중 상승 원인과 구분합니다. 행사는 현지 22일까지 이어집니다. 공급망 참여·생산 목표와 확정 출하·이익을 나눠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17일 (토)
UEG Week 2026 — 현지 17~20일 학회 일정 종료
공식 학회 일정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 10월 17~20일이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사전에 램시마SC 등 염증성 장질환 제품군 소개와 심포지엄 계획을 밝혔습니다. 학회 자료의 임상·사용 근거와 실제 처방·판매 실적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학회 참가 계획을 신규 허가나 공급계약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