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코스피 6,012.44·코스닥 771.28로 급등. 메모리 실적·환원에서 부품·로봇으로 매수가 퍼졌고, 보안·광통신은 개별 재료가 겹쳤습니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3
메모리 수요가 이익·환원으로 확인됐습니다
AI 부품 성장도 실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외국인·기관의 코스피 매수가 이어졌습니다
▼ 악재3
금리·빅테크 결과는 아직 대기 중입니다
코스닥 수급은 코스피와 달랐습니다
금융권 침해사고의 범위가 조사 중입니다
주요 뉴스
1마감 — 코스피 6,000선 탈환, 코스닥도 상승
코스피는 6,012.44(+6.63%), 코스닥은 771.28(+3.69%)에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은 외국인·기관 매수로 상승했고 프로그램 매수호가를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했습니다. 코스닥도 반등했지만 외국인 수급 방향은 달랐습니다. 지수 상승과 시장별 매수 주체를 함께 확인합니다.
출처: 뉴시스 — 28일 지수·정규장 수급과 주요 종목 마감2SK하이닉스 — 분기 매출 첫 100조원 돌파
연결 잠정실적은 매출 104조6,155억원·영업이익 83조3,338억원입니다. HBM4 출하와 서버 DDR5, 고부가 기업용 SSD가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회사는 14개 주요 고객과의 장기계약으로 2027~2028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계약 규모와 이후 공급 부족 전망은 구분해서 봅니다.
출처: DART SK하이닉스 — 28일 연결 잠정실적 공시3주주환원 — 연간 계획과 이번 매입의 용도를 구분
SK하이닉스는 올해 약 100조원 환원 계획과 이번 이사회의 주당 2만원 분기배당·자사주 20조원 매입 결정을 공개했습니다. 새 매입 중 10조원은 소각, 약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용이며 보상분은 주주환원 총액에서 제외합니다. 연간 계획을 이번에 한 번에 지급하는 배당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출처: SK하이닉스 — 28일 3분기 실적·장기계약·주주환원 공식 발표4삼성전기 — 기판과 MLCC의 성장 확인
연결 매출은 3조7,633억원, 영업이익은 6,910억원으로 분기 최대였습니다. 컴포넌트 매출은 1조8,830억원, 패키지솔루션은 9,390억원입니다.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제품이 성장에 기여했고, 회사는 4분기에도 수요 강세를 전망했습니다. 제품별 출하·가동률과 장기공급계약이 이후 손익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합니다.
출처: 삼성전기 — 28일 3분기 경영실적 공식 발표5장비 — 멜콘은 평가 완료와 실제 발주를 구분
멜콘은 정규장 21.35%, 디아이는 14.55% 올랐습니다. 멜콘의 마이크론 THC 평가 완료는 회사 연혁에서 확인됐고, 28일 보도는 양산용 장비 공급을 조율하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메모리 투자 전망이 장비주로 확산했지만 평가 통과나 고객사의 증설 계획을 각 장비사의 새 확정 수주액으로 바꿔 쓰지는 않습니다.
출처: 데이터투자 — 28일 멜콘 장비 평가·공급 조율 보도6로봇 — 대기업 행보와 북미 시연, 양산 준비 관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정규장 15.08%, 로보티즈는 9.76% 상승했습니다. 삼성의 로봇 현장 점검과 11월 엔비디아 AI 데이 관련 소식, 북미 공동 시연 발표가 겹쳤습니다. 아틀라스 관련 보도는 1만대분 부품의 생산 준비 요청을 설명했습니다. 상담·기술 검증·생산 준비와 실제 구매주문은 각각 다른 단계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 28일 로봇주 정규장 마감·RX 현장 점검과 AI 데이7보안 — 추가 사고 조사, 제품별 역할은 다릅니다
금융위원회는 빗썸 관련 긴급 점검과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직원 업무지원 시스템의 침해 정황이 보고됐고,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는 조사 중입니다. 다른 금융회사도 사고조사가 이어집니다. 안랩·샌즈랩·엑스게이트는 강세였으나 백신·위협 분석·네트워크 보안의 역할과 실제 발주는 구분합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 28일 가상자산·금융회사 침해사고 대응8광통신 — 빛과전자 첫 양산 발주와 케이블 인증
빛과전자는 정규장 29.88% 올라 상한가로 마쳤습니다. 전날 장 마감 뒤 발표한 미국 H사 초도 발주는 케이블TV망용 25Gbps 광트랜시버입니다. AI 데이터센터용 800G·1.6T 전시 제품과 구분합니다. 대한광통신은 북미 케이블 규격 인증의 후속 관심을 받았고, SK텔레콤은 기존 AI 투자자산이라는 별도 재료로 함께 올랐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27일 장 마감 뒤 미국 H사 광트랜시버 초도 양산 발주 발표
오늘의 테마
기대에서 실적으로 — 다음에는 집행과 현금을 봅니다
27일 반등은 AI 서비스의 수익화 자료와 국내 실적 발표를 기다리는 기대가 중심이었습니다. 28일에는 메모리와 부품사가 실제 이익을 공개하고 현금 배분 계획을 제시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피가 6,000선을 회복한 날이지만, 지수 자체보다 무엇을 새로 확인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주주환원에서는 계획·결정·집행을 나눠 봅니다. 연간 목표에는 이미 발표한 물량이 들어갈 수 있고, 이번 매입에도 소각과 보상이라는 다른 용도가 있습니다. 같은 금액을 여러 번 더하지 않아야 기업이 주주에게 실제 돌려주는 현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장기공급계약도 고객 수요의 근거이지만 이후 가격·생산·납품을 매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테마의 사업 단계도 같지 않았습니다. 멜콘은 고객 평가 이후 발주가, 빛과전자는 초도 양산 이후 반복 주문이 남아 있습니다. 로봇은 부품 계약과 현장 시연·생산 준비가 함께 있었고, 보안은 사고 조사 뒤 제품 도입이 관건입니다. 모두 강하게 오른 하루였어도 다음에 확인할 증거는 종목마다 다릅니다.
다음 거래일은 29일입니다. 새벽 FOMC와 미국 빅테크 실적을 거쳐 국내 삼성전자 발표로 이어집니다. 반도체 수요뿐 아니라 고객의 투자 재원·현금흐름, 국내 기업의 사업별 이익과 자금 배분을 비교합니다. 코스닥 외국인은 순매도였던 만큼 상승 종목의 확대와 수급의 지속 여부도 함께 살펴봅니다.
출처
코스피 6.63%·코스닥 3.69% 상승. 메모리 실적·환원에서 부품으로, 로봇·보안·광통신으로 관심이 넓어졌습니다.
반도체▲ 상승
SK하이닉스의 실적·주주환원 발표가 메모리와 보유 지분 가치 재평가로 이어졌습니다.
10.89%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잠정실적과 추가 주주환원 계획이 발표되며 전날의 기대를 구체적인 숫자로 확인했습니다. 매출 104조6,155억원·영업이익 83조3,338억원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HBM4와 서버용 고부가 제품이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회사는 2027~2028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장기공급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30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진다는 진단은 회사의 전망입니다. 연간 약 100조원 환원 계획과 이번 이사회의 실제 배당·매입 결정을 나누어 봅니다.
9.01%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메모리 업황을 실적으로 확인한 뒤 29일 삼성전자 발표로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삼성전자도 메모리 가격과 AI 수요의 수익 기여를 다시 평가받았습니다. 정규장 종가는 24만2,000원이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사업부별 확정 실적과 환원 결정은 다음 날 확인할 정보입니다. 경쟁사의 영업이익률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메모리 출하·가격, 파운드리 가동률과 스마트폰 등 사업별 내용을 나눠 봅니다. 이날의 상승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추가 배당의 결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반도체소부장▲ 상승
삼성전기 실적과 해외 고객 평가·양산 공급 기대, 메모리 투자 전망이 장비·부품으로 확산했습니다.
8.7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AI 데이터센터용 부품 성장이 3분기 실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결 매출 3조7,633억원·영업이익 6,910억원으로 분기 최대였습니다. 패키지솔루션 매출은 9,3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 증가했습니다. 서버 CPU·AI 가속기용 고부가 기판 공급이 늘어난 결과입니다. 회사는 4분기도 공급 확대 요청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날까지의 실적 기대가 실제 발표로 바뀐 날이며, 이후에는 고객의 요구가 추가 출하·가동률·제품별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합니다.
21.3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마이크론의 온·습도 제어장비 평가 완료와 양산 공급 조율 보도가 재료였습니다. 회사 공식 연혁에도 2026년 THC 평가 완료가 기재돼 있습니다. 2024년의 공급사 등록·제품 납품 이력과 이번 장비 평가 단계는 서로 구분합니다. 평가 통과가 공개된 대규모 본계약 금액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보도는 양산 발주 시기와 공급을 조율하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메모리 고객 위주의 매출이 해외 고객으로 넓어지는지, 실제 발주·설치·유지보수가 매출에 언제 반영되는지를 봅니다.
양자암호▲ 상승
양자암호·보안 종목이 함께 강세였으며 직접 재료는 금융권 침해사고와 보안 체계 점검입니다.
19.63%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금융회사·가상자산업체의 침해사고가 이어지며 보안 대응 수요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빗썸 관련 점검회의와 현장조사 착수, 다른 금융회사 사고 조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사고 대응과 예방 체계 보강의 필요성이 커진 배경입니다. 안랩은 백신·기업 보안 제품·관제 등 여러 영역을 다룹니다. 사고가 발생한 회사들이 안랩 제품을 새로 구매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피해 범위의 추가 확인과 고객의 예산·발주, 반복 서비스 매출을 각각 대조해야 시장 기대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6.71%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금융권 사고 이후 위협 탐지·분석 수요 확대 기대를 받았습니다. 샌즈랩은 위협 인텔리전스 CTX와 네트워크 탐지·대응 MNX 등을 제공합니다. 악성코드·통신 데이터를 분석해 위협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는 사업으로, 백신이나 방화벽과 역할이 다릅니다. 이날 양자암호·보안 종목이 함께 올랐지만 확인한 직접 재료는 금융권 보안 대응입니다. 양자 기술의 새 계약이 확정됐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점검 수요가 고객의 실제 도입과 구독·솔루션 매출로 이어지는지,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의 확대를 구분해 봅니다.
12.71%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서버 취약점과 금융권 침해사고가 네트워크 보안 수요를 자극했습니다. 방화벽·VPN 등 네트워크 접근을 통제하는 제품이 주요 사업입니다. 인증을 우회한 서버 공격 우려와 금융회사 점검 강화가 함께 거론됐습니다. 서버 소프트웨어 패치와 네트워크 보안 장비는 담당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장비 구매가 취약점 수정 자체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양자내성암호 등 기술 사업의 기대와 이날 고객의 새 발주도 분리하고, 공공·금융 고객의 도입 범위·납기·매출을 확인합니다.
광통신▲ 상승
광트랜시버 첫 양산 발주·케이블 인증과 통신사의 AI 투자자산 관심이 서로 다른 재료였습니다.
9.3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북미용 광케이블 인증과 고다심 제품의 공급 확대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전날 발표한 864심 광케이블의 GR-20 시험 인증이 북미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근거로 거론됐습니다. 상반기 수주와 이번 규격 인증은 발표 시점이 다른 정보입니다. 28일 보도는 기존 미국향 물량과 고객 확대 가능성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고객사 관련 내용은 비밀유지계약 때문에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므로, 보도에 거론된 메타향 물량을 이날 새 확정 계약처럼 적지 않습니다. 인증 이후 추가 발주·출하와 고부가 제품의 손익을 확인합니다.
29.88%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미국 H사로부터 광트랜시버 초도 양산 발주를 받았다는 전날 발표가 재료였습니다. 27일 오후 3시48분 보도돼 28일 정규장에서 반영됐습니다. 개발·샘플 테스트를 거친 첫 양산 물량이며 고객의 실명과 공급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제품은 케이블TV망용 25Gbps 파장 가변 SFP입니다. 전시회에서 소개한 AI 데이터센터용 800G·1.6T 제품과 다릅니다. 미국 케이블망에 실제 납품을 시작한 성과와 더 빠른 제품의 개발·고객 채택을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6.1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앤트로픽의 상장 신청 이후 기존 투자 지분과 AI 사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SK텔레콤은 2023년 공식 발표에서 1억달러 추가 투자와 통신사 특화 언어모델 협력을 알렸습니다. 이날 새로 같은 금액을 투자한 것은 아닙니다. 광통신 분류에 함께 등장하지만 SK텔레콤은 광케이블 부품 업체와 사업이 다릅니다. 이번 관심의 배경인 AI 지분 가치와 통신·데이터센터 본업의 현금을 분리합니다. 상장 신청은 완료가 아니며 공모 조건·지분 희석·보호예수와 실제 처분 가능성을 확인해야 평가이익과 현금 유입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로봇▲ 상승
삼성의 로봇 현장 점검, 북미 공동 시연과 기존 부품 계약·양산 준비가 함께 평가됐습니다.
9.76%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기존 폴렌 부품 계약에 대기업 로봇 개발·협력 기대가 더해졌습니다. 26일 발표한 XL330 액추에이터 약 75만개 공급은 로봇 5만대분입니다. 28일에는 삼성의 로봇 현장 점검과 엔비디아 AI 데이 관련 관심이 업종 전반으로 넓어졌습니다. 새 업종 기대가 기존 계약 수량을 늘리는 것은 아닙니다. 로보티즈는 확보한 부품 주문을 생산·납품하고 현금으로 회수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새 계약 발표 여부와 기존 물량의 생산 배정·납기·원가를 각각 확인합니다.
2.67%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피지컬 AI 협력과 서비스 로봇 사업의 상용화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엔비디아의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11월 AI 데이 서울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로봇주 관심을 높였습니다. LG전자는 앞서 로봇 데이터팩토리 현장 교류가 있었던 회사로 함께 거론됐습니다. 방문·기술 교류와 새 공급계약 체결은 구분합니다. LG전자의 로봇은 학습데이터·제어 플랫폼과 현장 운영 서비스를 함께 확보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CES 준비·기술 공개 이후 유료 현장 도입이 늘어나는지, 기존 가전·전장·냉난방 사업과 함께 수익 기여를 봅니다.
1.89%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아틀라스 양산 준비를 구체화한 공급망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27일 보도는 국내 공급사에 내년 말까지 로봇 1만대분 부품 생산 준비를 요청했고 구매주문은 이후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산 계획을 공급망에 전달하는 단계입니다. 생산 준비 요청을 1만대의 판매 완료나 모든 부품사의 본계약 체결로 바꾸어 읽지 않습니다. 현대차는 완성차 실적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투자·생산·현장 배치를 함께 봐야 합니다. 로봇의 공장 투입과 실제 작업 성능, 생산 비용을 확인할 부분입니다.
MLCC▲ 상승
AI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제품 성장과 장기공급계약이 실적·컨콜에서 확인됐습니다.
개별이슈▲ 상승
아틀라스 부품 생산 준비 보도와 로봇용 3D 센싱 적용 기대가 카메라 업체에 이어졌습니다.
2026년 10월 28일 (수)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결과 — 분기 최대·환원 계획 발표
28일 매출 104조6,155억원·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의 연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주당 2만원 분기배당과 자사주 20조원 매입도 결정했습니다. 새 매입 중 10조원은 소각, 약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용으로 후자는 주주환원 총액에서 제외됩니다. 연간 약 100조원 환원 계획과 이번 이사회 결정·실제 집행을 나눠 봅니다. 실적은 잠정치이며 장기공급계약의 이행·가격과 생산 확대를 함께 확인합니다.
삼성전기 3분기 실적 결과 — 영업이익 6,910억원
28일 연결 매출 3조7,633억원·영업이익 6,91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기판·MLCC가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컴포넌트·패키지솔루션의 제품별 수요와 생산능력을 확인합니다. 장기계약을 마친 고객과 협의 중인 고객을 구분하고, 4분기 전망은 실제 출하·이익과 대조합니다.
2026년 10월 29일 (목)
미국 FOMC — 한국시간 29일 새벽 3시 결정
미국 현지 10월 27~28일 회의입니다. 금리 결정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3시, 기자회견은 3시 30분 예정입니다. 10월 회의에는 경제전망·점도표 발표가 예정돼 있지 않습니다. 성명문과 기자회견의 물가·고용·금리 경로를 확인합니다. 같은 날 밤 9시 30분 GDP 속보치와 PCE 물가를 포함한 개인소득·지출이 예정돼 있어 금리 결정 이후 지표 발표라는 순서를 구분합니다.
미국 3분기 GDP 속보치 ·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BEA 공식 일정상 미국 동부시간 10월 29일 오전 8시 30분, 즉 한국시간 29일 밤 9시 30분에 3분기 GDP 속보치와 9월 개인소득·지출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개인소득·지출 자료에 PCE 물가가 포함됩니다. 같은 날 새벽 FOMC 결정이 먼저 나옵니다. 성장과 물가가 정책 판단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하되 속보치의 후속 수정 가능성을 함께 봅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 오전 10시 컨퍼런스콜
삼성전자 공식 공시상 29일 오전 10시(한국시간)에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발표 자료와 웹캐스트는 회사 IR에서 제공합니다. 잠정 실적 이후 사업부별 매출·이익, 메모리 출하·가격과 설비투자를 확인합니다. 같은 시기의 현금배당 계획은 별도 이사회 결의·공시로 확인합니다.
알파벳 3분기 실적 — 오전 5시 30분 컨퍼런스콜
회사의 발표문에 따르면 미국 현지 28일 오후 1시 30분 태평양시간, 즉 한국시간 29일 오전 5시 30분에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실적 자료는 콜 시작 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광고 실적과 AI 설비투자, 감가상각·현금흐름을 확인합니다. 콜 시작 시각과 실적 자료 게시 시각은 다릅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 오전 6시 30분 컨퍼런스콜
FY2027 1분기(2026년 7~9월) 실적을 미국 현지 28일 장 마감 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콜은 오후 2시 30분 태평양시간으로 한국시간 29일 오전 6시 30분입니다. Azure 성장과 AI 인프라 투자·가동 시점, 영업현금흐름을 확인합니다. 회계연도 2027년 1분기를 달력상 2027년 실적으로 혼동하지 않습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ECB 금리 결정 — 밤 10시 15분
ECB 정책회의는 현지 28~29일입니다. 금리 결정문은 현지 29일 오후 2시 15분(CET), 한국시간 29일 밤 10시 15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유럽은 25일 서머타임이 끝나 시차가 8시간입니다. 결정문과 뒤이은 기자회견에서 물가·성장·에너지 가격에 대한 판단을 확인합니다. 아직 발표 전인 금리 결과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금)
삼성전자 3분기 현금배당 — 10월 말 이사회 예정(날짜 미공시)
3분기 정규 배당을 포함한 약 30조원 현금배당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10월 말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이사회 개최일은 미공시이며 주당 배당액·지급일도 최종 결의와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 현금배당 계획을 특별배당만의 금액으로 보거나, 예상 금액을 확정 배당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정규 배당과 추가 환원을 구분해 봅니다.
SK온 해외사채 사채권자집회 — 10월 말 예정(날짜 미공시)
SK온이 미국 배터리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발행한 해외사채 15억 달러(약 2조 280억원) 의 원리금 지급 의무를 넘겨받기로 9월 29일 결정했습니다. 대상은 2027년 1월 만기 5억 달러와 2029년 1월 만기 10억 달러입니다. ⚠️ 10월 말 열리는 사채권자집회에서 발행인 변경에 동의를 받아야 확정됩니다.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아 이 날짜는 예정일입니다. 실제로 돈이 오가는 거래는 아닙니다. 채권자에게 갚을 의무가 자회사에서 모회사로 옮겨 갑니다. 회사는 외부 자본시장 빚을 SK온 차입으로 바꿔 금융 부담을 줄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빚의 총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공장의 가동률과 수익성이 나아지는지가 근본 문제이고, SK온의 모회사 SK이노베이션 쪽에서는 그룹 전체의 재무 부담으로 함께 봐야 합니다.
아마존 3분기 실적 — 오전 6시 컨퍼런스콜
Amazon의 공식 안내는 미국 현지 29일 오후 2시 태평양시간·오후 5시 동부시간입니다. 한국시간 30일 오전 6시이며 미국 서머타임 종료 전입니다. AWS의 매출·영업이익과 AI 설비투자·현금흐름, 고객 수요를 확인합니다. 투자 계획을 국내 공급 업체의 확정 계약과 동일하게 보지 않습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샌디스크 실적 — 오전 5시 30분 컨퍼런스콜
공식 IR의 FY2027 1분기 실적 콜은 미국 현지 29일 오후 4시 30분 동부 일광절약시간(EDT)입니다. 한국시간 30일 오전 5시 30분입니다. 낸드·SSD의 출하·가격과 데이터센터 수요, 다음 분기 전망을 확인합니다. 타사 실적은 국내 메모리 기업의 수요를 판단하는 참고 자료이며 같은 매출 수치는 아닙니다.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에서는 현재의 수요와 이후 공급 계획을 구분합니다.
일본은행 정책회의 결과·경제 및 물가 전망 — 시각 미정
일본은행 공식 일정은 29~30일 정책회의이며, 30일 회의 종료 직후 경제·물가 전망의 기본 견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결과 발표의 정확한 시각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시각은 같습니다. 정책금리와 전망, 엔화·일본 국채금리 반응을 확인합니다. 전망보고서 전체 본문은 다음 영업일 오후 2시 공개 예정으로 기본 견해와 시점이 다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Supermicro 분기 실적 — 한국시간 오전 7시 컨퍼런스콜
Supermicro는 미국 현지 11월 3일 오후 5시 동부시간에 FY2027 1분기 전체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 예정입니다. 11월에는 미국 서머타임이 끝나 한국시간 4일 오전 7시입니다. 현지 10월 20일 공개한 매출 185억~195억달러·매출총이익률 12.0~12.5%는 미감사 잠정 추정입니다. 실제 결산·현금 흐름과 다음 분기 전망을 확인하며 국내 반도체 고객 수요를 살펴봅니다.
미국 중간선거 — 한국시간 4일 개표
투표는 미국 현지 11월 3일(화)에 열리고, 개표 결과는 한국시간 11월 4일(수) 낮부터 나옵니다. 국내 증시에서 결과가 반영되는 것도 4일입니다. 상원 3분의 1과 하원 전체를 새로 뽑습니다. 시장에 걸리는 이유는 결과보다 그날까지의 행동입니다. 2026년 9월 3일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들이 이 투표 전까지 이란 전쟁이 확전되지 않도록 억누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군사행동 확대 검토는 투표 이후로 미뤄 뒀다는 것입니다. 같은 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쟁 종료 선언을 비공개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관세도 같은 축에 있습니다. 물가를 자극하는 조치는 표에 불리하므로, 선거 전까지는 수위를 조절하고 이후에 넓힐 유인이 생깁니다. ⚠️ 그래서 이 날짜는 그 전과 그 후의 규칙이 다를 수 있는 경계로 봐야 합니다. 선거 전의 완화를 방향 전환으로 읽으면 개표 뒤에 놀랄 수 있습니다.
2026년 11월 9일 (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 코엑스, 10일까지
11월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이 열립니다. 피지컬 AI·에이전틱 AI·AI 인프라 세션과 실습 워크숍이 예정돼 있습니다. 10월 7일 보도에서는 매디슨 황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의 참석이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기업들과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논의해 온 인물로, 행사 발표 내용과 실제 협력 범위를 확인할 부분입니다. 기술 세션과 협력 논의가 곧 새 공급계약은 아닙니다. 참가 기업의 발표와 후속 계약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18일 (수)
APEC 정상회의 — 중국 선전
11월 19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를 계기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성사 여부에 따라 남북경협 흐름이 크게 갈리는 날이라, 지금부터 기대가 붙었다 식었다 반복될 사안입니다. ⚠️ 회동은 확정된 일정이 아니고, 트럼프 대통령의 APEC 참석 자체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국정원은 9월 30일 선전 APEC 전후 북미대화 가능성을 50%로 봤습니다.
2026년 11월 20일 (금)
양자보안 의무화 시행 — 공공기관 대상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양자보안 체계 구축을 의무화하는 양자기술산업법 개정안이 이날 시행됩니다. 왜 필요한가 — 지금 인터넷에서 쓰는 공개키 암호(RSA·타원곡선)는 큰 수의 소인수분해나 이산로그를 풀기 어렵다는 전제 위에 있습니다. 양자컴퓨터가 그 전제를 깨면 기존 암호가 한꺼번에 무력해집니다. 그래서 양자내성암호(PQC) 로 미리 옮겨 두는 작업이 필요한데, 바꾸는 데 몇 년이 걸려서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훔쳐 두고 나중에 푼다’ 는 공격이 이 일을 급하게 만듭니다. 지금 가로챈 암호문을 보관했다가 양자컴퓨터가 나온 뒤 푸는 방식이라, 지금 지키지 못한 것은 나중에도 지킬 수 없습니다. ⚠️ 시행일이 정해진 제도는 발언과 다릅니다. 예산이 배정되고 발주로 이어지는 경로가 있습니다. 다만 공공 발주가 실제 수주로 잡히기까지는 몇 분기가 걸리고, 기관마다 전환 속도가 다릅니다. 종목을 볼 때는 양자 관련 매출이 분기 보고서에 실제로 잡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26일 (목)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 올해 마지막 회의
2026년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입니다. 10월 회의에서 인상이 없었다면 점도표가 가리킨 연 3.25% 를 실행할 마지막 자리가 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빚으로 산 물량이 줄고 성장주가 눌리며, 소비와 부동산에 기댄 업종이 먼저 반응합니다.
2026년 11월 30일 (월)
SK하이닉스 3분기 배당기준일 — 주당 2만원
28일 이사회가 정한 분기배당 기준일은 11월 30일이며 보통주 1주당 2만원입니다. 공시상 배당금 총액은 기준일 유통주식수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배당기준일과 실제 지급일은 다릅니다. 회사는 기준일부터 1개월 안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특정 지급일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배당락일·매매 결제와 권리 확보 조건은 거래소 안내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2026년 12월 4일 (금)
미국 폴리실리콘 최저수입가격 시행 — 무역확장법 232조
미국 백악관이 8월 6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발표한 폴리실리콘·태양광 제품 수입 규제가 이날 시행됩니다. 이 가격보다 싸게는 들여올 수 없게 하는 최저수입가격이 핵심입니다 — 폴리실리콘 kg당 21달러, 잉곳·웨이퍼 kg당 100달러, 태양광 셀 W당 0.22달러, 모듈 W당 0.38달러입니다. 잉곳·웨이퍼·셀 같은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는 15%의 추가 관세가 붙습니다(한국은 미국과 맺은 무역합의에 따라 최혜국 관세를 더한 합계 15%가 상한입니다). 국내에 걸리는 경로는 값싼 중국산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 안에 공장을 가진 회사의 가격 협상력이 커집니다. 12월 4일 이후 납품분 기준으로 미국 수입 모듈 가격이 W당 0.38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휴가 끝난 9월 28일, 미국 수입 모듈 가격 상승 소식이 전해지며 한화솔루션이 14.21%, OCI홀딩스가 10.92% 올랐습니다. 같은 무렵 미중 정상회담(미국 현지 9월 24일)에서는 태양광이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 시행과 실적은 다른 단계입니다. 최저가격이 실제 판매 단가로 옮겨 가는지는 시행 뒤 분기 실적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두 회사 모두 태양광 말고도 화학 등 다른 사업을 갖고 있습니다.
2026년 12월 10일 (목)
미국 FOMC — 올해 마지막 회의 · 점도표 공개
미국 현지 12월 8~9일 회의이고, 결정은 한국시간 10일(목) 새벽 4시입니다. 11월 1일 미국의 서머타임이 끝나 10월 회의(새벽 3시)보다 한 시간 늦어집니다. 이 회의가 중요한 이유는 경제전망(SEP)과 점도표가 함께 나오기 때문입니다. 점도표는 위원들이 각자 생각하는 앞으로의 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은 표로, 내년 방향을 숫자로 보여 주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일본은행도 12월 17~18일 회의를 열어, 미국과 일본의 금리 방향이 열흘 안에 차례로 확인됩니다.
2026년 12월 24일 (목)
미국 전력망 행정명령 세부 규정 시한(120일)
트럼프 대통령이 8월 26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형 변압기·발전기·고압 차단기·제어 시스템 등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설치를 금지했습니다. 금지 대상을 정하는 세부 규정 시한이 서명 후 120일이고, 연방조달규정 개정안은 180일(2027년 2월 하순)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달아오른 국내 전력기기에 실제 몫이 얼마인지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 미국 대형 변압기 수입에서 중국 비중은 3%, 한국은 이미 20% 안팎이라 대체 효과보다 미국 현지 생산 여부로 갈릴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2027년 1월 10일 (일)
미중 무역휴전 만료
미국과 중국이 2026년 9월 정상회담에서 두 달 늘린 무역휴전이 이날 끝납니다. 원래 만료일은 2026년 11월 10일이었습니다. 회담에서 두 나라는 각각 300억 달러 규모 품목의 관세를 낮추기로 했지만, 희토류 수출 통제와 반도체·AI 기술 통제, 대만은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전에 휴전을 다시 늘리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 연장 폭이 짧아 협상이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뒤로 넘어간 셈입니다. 선거 전과 뒤의 태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지난 일정 13건 펼치기 ▾
2026년 10월 27일 (화)
한국 3분기 GDP 속보치 — 전기 대비 1.0% 성장 결과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입니다. 실질 국내총소득은 전기 대비 3.4% 늘었습니다. 속보치와 이후 잠정·확정치의 수정, 지출·산업별 성장의 지속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GDP와 국내총소득의 성장률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2026년 10월 23일 (금)
SK하이닉스 — 솔리다임 프리IPO·IPO 검토 중단 확정
23일 개장 전 솔리다임의 프리IPO·IPO 검토 중단을 확정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자본시장 상황과 기존 주주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은 유지하며 다른 자금조달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상장 검토 중단과 투자 자체의 취소, 새로운 자금 확보는 구분해서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22일 (목)
메타 3분기 실적 결과 — 잉여현금흐름 21.2억달러 적자
한국시간 22일 새벽 실적 공개. 3분기 매출 646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6% 늘었지만, 영업현금흐름 327.9억달러보다 설비투자 349.1억달러가 커 잉여현금흐름은 -21.2억달러였습니다. 서비스 매출 성장과 AI 투자 지출의 현금 부담을 함께 확인합니다.
램리서치 9월 분기 실적 결과 — 매출 82.2억달러
한국시간 22일 새벽 9월 분기 실적 공개. 매출 82.2억달러, 미국 회계기준 영업이익률 40.0%를 기록했습니다. 12월 분기 매출 전망은 86억달러±4억달러입니다. 장비 수요 성장이 확인됐지만 해외 장비 업체의 실적을 국내 특정 회사의 확정 주문과 같게 보지 않습니다.
BIGWAVE SHIFT 2026 — 산업용 피지컬 AI 행사 개최
22일 잠실 SKY31에서 행사가 열렸고 23일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하이퍼 파운드리 시연과 AI·로봇 기업의 기술 발표·전시가 진행됐습니다. 행사 참가와 시연은 외부 고객의 공급계약·매출과 다른 단계입니다. 이후 유료 도입과 현장 적용 사례를 확인합니다.
대주전자재료 700억원 전환사채 — 22일 발행·납입 완료
22일 증권 발행결과 공시에서 제9회 사모 전환사채의 실제 발행금액 700억원, 납입일 10월 22일이 확인됐습니다. 14일 이사회 결정 당시의 예정 단계에서 발행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배터리 소재 조달에 쓸 자금 확보와 소재 공급계약은 다른 사건입니다. 자금 사용과 이후 전환에 따른 주식 수 변화, 실제 매출·현금흐름을 함께 확인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동결
22일 기준금리 3.00% 유지가 발표됐습니다. 앞선 두 차례 인상의 파급영향과 중동 사태 등 대내외 위험을 점검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물가가 3% 내외이고 금융안정 위험도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금리 동결을 인하 전환으로 해석하지 않고 향후 물가·성장과 추가 정책 판단을 확인합니다.
테슬라 3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2일 새벽 3분기 실적 공개. 비GAAP 희석 EPS는 0.48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5억3,100만달러입니다. 자동차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고 에너지 저장장치 수요와 프리몬트 옵티머스 생산 진행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로봇의 초기 생산 확대를 목표 생산능력 달성으로 해석하지 않고 실제 생산·인도와 투자 지출을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21일 (수)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완료 — 예정 기한보다 약 한 달 조기 종료
10월 21일 기존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장 마감 뒤 전해졌습니다. 회사가 밝힌 계획은 약 40조43억원으로 보통주 2,407만주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취득 기간은 8월 20일~11월 19일이었으나 예정보다 일찍 마쳤습니다. 취득 완료와 소각의 실제 집행은 구분합니다. 기존의 매수 수요가 끝난 뒤 외국인·기관 등 새로운 매수 주체와 28일 실적 발표에서 제시할 추가 환원 방안을 확인합니다.
엔비디아 GTC 베를린 — 기판·패키징 공급망 확대 발표, 22일까지
21일 기조연설과 공급망 발표가 공개됐습니다. 엔비디아는 삼성전기의 기판 공급망 참여와 세종·부산 생산시설 확대, 다른 공급사들의 첨단 패키징·테스트·광학 부문 투자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기판 생산능력 2.5배 확대 목표는 여러 공급사의 합계이며 삼성전기 단독 수치가 아닙니다. 기조연설은 현지 21일 오전 11시~오후 1시, 한국시간 21일 오후 6시~8시였습니다. 국내 정규장 마감 뒤 발표이므로 21일 장중 상승 원인과 구분합니다. 행사는 현지 22일까지 이어집니다. 공급망 참여·생산 목표와 확정 출하·이익을 나눠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19일 (월)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황화리튬 상업 생산 — 10월 넷째 주 예정(날짜 미공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을 10월 넷째 주부터 상업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국경제TV 가 9월 29일 전했습니다. ⚠️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10월 1일이 낀 주를 첫째 주로 세면 넷째 주는 10월 19~23일이고, 첫 온전한 주부터 세면 10월 26~30일입니다. 이 일정은 이른 쪽(19일)에 두었습니다. 울산 온산공장 설비는 6월에 계획보다 일찍 준공했고, 시운전과 품질 안정화를 거쳐 왔습니다. 초기 생산능력은 연 150톤이고 최대 500톤까지 늘릴 수 있게 지었습니다. 국내외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업 10여 곳과 시료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보도는 2026년 판매량을 약 20톤으로 봤고, 시료 시험이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면 2027년부터 매출이 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 생산 시작과 공급 계약은 다릅니다. 시료 시험을 거쳐 정식 공급 계약이 공시되는지가 이 재료의 크기를 정합니다. 전고체 배터리 자체의 양산 시점도 아직 몇 년 뒤입니다.
2026년 10월 17일 (토)
UEG Week 2026 — 현지 17~20일 학회 일정 종료
공식 학회 일정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 10월 17~20일이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사전에 램시마SC 등 염증성 장질환 제품군 소개와 심포지엄 계획을 밝혔습니다. 학회 자료의 임상·사용 근거와 실제 처방·판매 실적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학회 참가 계획을 신규 허가나 공급계약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16일 (금)
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 — 확정 중간 결과·종결 예상 시점 갱신
16일 확정 중간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회사 발표 본문상 유효 응모분은 발행주식·의결권의 87.59%이며 최소 응모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추가 응모는 스위스 현지 19~30일 오후 4시까지입니다. 다른 인수 조건과 규제 승인 절차는 남아 있습니다. 회사는 당초 11월 13일로 안내한 결제가 연기될 것으로 보고, 종결을 2026년 말 또는 2027년 1분기로 예상했습니다. 중간 결과를 인수 완료로 표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