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코스피 5,730.74·코스닥 724.38로 3%대 하락. AI 투자 부담과 외국인 매도 속 보안·바이오·신규 상장주로 관심이 갈렸습니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3
생산·소비·투자가 함께 반등했습니다
신약 계약과 실제 판매 자료가 나왔습니다
자금이 옮겨간 업종도 있었습니다
▼ 악재4
외국인 매도가 지수를 눌렀습니다
AI 수요 증가와 현금 창출이 갈렸습니다
대형 반도체주의 낙폭이 컸습니다
해킹 우려는 피해 확인·실적과 다릅니다
주요 뉴스
1마감 — 5,700선으로 밀린 코스피, 코스닥도 3.83% 하락
코스피는 5,730.74(-3.48%), 코스닥은 724.38(-3.83%)에 마쳤습니다. 장중 코스피 저점은 5,599.42였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기관이 외국인 매물을 받았지만 하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코스닥 수급은 별도로 읽어야 합니다.
출처: 뉴스핌 — 30일 정규장 지수·매도 사이드카·시장별 수급2아마존 — 클라우드 성장에도 최근 12개월 현금 유출
미국 현지 29일 발표된 아마존 3분기 자료에서 AWS 매출은 460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9% 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12개월 영업현금흐름 1,683억달러보다 순유형자산 투자 2,106.57억달러가 커 잉여현금흐름은 423.57억달러 유출이었습니다. 분기 손익과 최근 12개월 현금흐름은 다른 기간입니다.
출처: 아마존 — 29일 현지 3분기 실적·최근 12개월 현금흐름3보안 — 금융권 사고와 거래소 점검, 제품별 수혜는 따로
안랩·라온시큐어·지니언스가 정규장 강세였습니다. 국내 금융권 사고와 해외 거래소 보안 우려가 겹쳤고, 지니언스는 내부망 장비의 점검 필요성도 발표했습니다. 침해 위험의 확대가 곧 특정 업체의 신규 계약 확정은 아닙니다. 투자 예산이 실제 제품 도입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30일 보안주 마감·금융권 사고와 투자 수요4바이오 — 한미약품 기술이전과 셀트리온 판매 확대
한미약품의 30일 공시는 LA-GLA 계약금 3,500만달러와 조건부 마일스톤 2억250만달러를 구분합니다. 공동 개발사의 몫까지 한미약품 수령액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에페의 국내 처방 개시와 셀트리온의 유럽 신규 제품 판매 확대는 각각 별개의 상업화 근거입니다.
출처: DART 한미약품 — 30일 파브리병 치료제 기술이전 공시5서울반도체 — 새 광통신 수주가 아닌 WICOP3 후속 관심
서울바이오시스·서울반도체는 28일 희토류 없이 백색광을 내는 WICOP3 칩의 개발·양산을 발표했습니다. 30일은 공개 이틀 뒤로 후속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발표 대상은 백색 LED·광반도체이며, 광케이블·광트랜시버 계약과 다릅니다.
출처: 서울바이오시스·서울반도체 — 28일 WICOP3 개발·양산 발표6삼성중공업 — 고부가 선박의 매출 전환과 환율 대응
삼성중공업의 3분기 매출은 3조1,504억원, 영업이익은 3,384억원이었습니다. 29일 실적 공개 뒤 30일 보고서는 환헤지와 건조 물량의 매출 반영을 다뤘습니다. 과거 수주가 이익으로 바뀌는 과정과 신규 수주를 구분하며, 경쟁 심화와 건조 일정도 함께 봅니다.
출처: iM증권 — 30일 삼성중공업 3분기 실적·환헤지 분석7인텔리빅스 —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44.44%
인텔리빅스는 코스닥 상장 첫날 3만1,000원에 마쳤습니다. 공모가 9,000원 대비 244.44%로, 전일 종가 대비 상승률이 아닙니다. 영상분석·VLM 기반 안전관제 사업과 기술 고도화·해외 확장 계획이 소개됐습니다. 첫날 가격 형성과 반복 매출·프로젝트 대금 회수는 따로 확인합니다.
출처: 뉴시스 — 30일 인텔리빅스 상장·정규장 종가·공모가89월 산업활동 — 전월 반등과 전년 소비 감소를 함께
국가데이터처는 30일 생산·소매판매·설비투자의 전월 대비 증가를 발표했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광공업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했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월간 반등을 장기 경기 회복 확정으로 읽지 않습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 30일 9월 산업활동동향 공식 브리핑
오늘의 테마
수요가 아니라 자금을 묻는 장, 강세의 내용도 나누어 봅니다
30일의 급락을 AI 수요가 사라졌다는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매출은 늘었지만 설비투자가 영업현금을 앞섰습니다. 고객의 이용 증가, 공급업체의 이익, 투자기업의 현금 부담은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실적이 좋아도 추가 투자에 필요한 돈과 회수 시점을 함께 평가하는 장이었습니다.
반대로 오른 종목을 모두 같은 방어주로 묶기도 어렵습니다. 한미약품은 기술이전 계약과 국내 처방, 셀트리온은 실제 판매 자료가 근거였습니다. 보안주는 사고 확대에 따른 예산 기대가 먼저 반영됐고, 서울반도체는 이틀 전 공개한 기술의 후속 반응이었습니다. 인텔리빅스에는 상장 첫날의 가격 형성이라는 별도 조건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술이전 총액과 당장 받는 계약금, 개발 중 후보물질과 판매 중 제품, 희토류 없는 LED와 광통신 장비를 나누어 봐야 합니다. 서로 다른 단계를 같은 수주나 매출로 읽으면 재료의 크기를 잘못 판단하게 됩니다.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이 계약 조건 충족이나 제품 보급을 대신하지도 않습니다.
다음 국내 거래일은 11월 2일입니다. 외국인 매도의 진정과 시장 내 상승 범위가 넓어지는지, 기업이 발표한 투자·계약·판매 계획이 현금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9월 지표의 전월 반등도 전년 소비 감소와 함께 보면서, 하루의 강세보다 서로 다른 재료의 다음 확인 지점을 남기는 편이 유용합니다.
출처
코스피·코스닥이 3%대 하락한 가운데 보안·바이오와 신규 상장 인텔리빅스가 주목받았습니다. 같은 상승이라도 기술이전·판매·양산·상장의 확인 단계는 달랐습니다.
양자암호▲ 상승
금융권 침해사고와 해외 거래소 보안 우려로 내부망 점검·보안 투자 수요가 주목받았습니다. 당일 재료는 일반 보안 사업이며 새 양자통신 계약과는 구분합니다.
17.98%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금융회사·가상자산거래소의 침해사고가 이어지며 보안 투자 확대 기대가 커졌습니다. 바이낸스 관련 보안 점검 소식까지 겹치면서 지수 급락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다만 오전 보도에서 바이낸스는 고객 자산 피해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탈취 추정액과 회사가 확인한 피해를 구분해야 합니다. 기업·기관의 보안 예산 증가가 안랩의 신규 계약·실적에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다음 확인 대상입니다. 양자암호로 묶인 종목이지만, 이날 거론된 재료는 일반 보안 투자이며 새 양자통신 수주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16.8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국내 금융권 정보유출과 해외 거래소 보안 우려로 인증·보안 관련 종목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안랩·지니언스와 함께 강세였지만 기업마다 공급 제품과 고객이 달라 수혜 규모도 같지 않습니다. 보안 사고의 발생과 라온시큐어의 매출 발생 사이에는 고객사의 도입 결정과 계약 과정이 있습니다. 당일의 동반 상승만으로 개별 대형 계약이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인증·신원확인 수요가 실제 제품 도입과 반복 매출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1.00%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보안주 동반 강세에 더해 내부망 장비의 취약점 점검 필요성을 회사가 발표했습니다. 30일 지니언스는 PHP2Shell과 관련해 NAS·공유기 등 내부 자산도 점검·패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외부 웹서버만 보호하는 접근으로는 내부 장비의 위험을 놓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네트워크 접근제어(NAC)와 단말 탐지·대응(EDR)에 대한 관심이 사업 배경입니다. 다만 위험 분석 발표는 신규 고객 계약이나 매출 확정과 다릅니다. 보안 투자 확대가 제품별 유료 도입과 갱신으로 이어지는지 나누어 봅니다.
제약/바이오▲ 상승
한미약품 기술이전과 에페 처방, 셀트리온의 유럽 판매 자료가 주목받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반등했습니다. 개발·계약·생산·판매 단계가 서로 다릅니다.
6.8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파브리병 치료제 LA-GLA의 미국 바이오마린 기술이전 공시와 에페의 국내 처방 개시가 겹쳤습니다. 계약은 29일 체결했고 30일 장 시작 전에 공시됐습니다. 한미약품 공시 기준 총액은 2억3,750만달러, 계약금 3,500만달러와 조건부 마일스톤 2억250만달러입니다. 공동 개발사 몫을 합친 전체 거래 규모를 한미약품의 수령액으로 쓰지 않습니다. 후보물질은 국내외 1/2상 단계이며 한국 내 권리는 한미약품·녹십자에 남습니다. 기술이전 계약, 임상 성공·허가와 마일스톤 수령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에페는 별도의 비만치료제로, 처방 확대와 실제 판매를 따로 확인합니다.
8.86%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반도체 대형주 급락과 달리 바이오 대형주가 반등한 흐름에 포함됐습니다. 주가의 상대강세는 시장 내 자금 분산으로 읽을 수 있지만, 이를 특정 신규 수주 하나의 결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으로, 개별 신약의 자체 개발·허가와 구분해야 합니다. 30일 공시에는 최대주주 삼성물산이 배정 주식의 100%를 청약할 계획이라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계획 공시와 납입 완료는 다르며, 주가 상승을 증자 자금이 이미 들어왔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자금조달 진행과 생산·수주의 수익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1.2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유럽에서 고수익 신규 제품의 처방과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는 회사 발표가 나왔습니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앱토즈마·스테키마 등의 시장 안착과 직접판매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옴리클로의 유럽 점유율 30%는 회사가 인용한 올해 2분기 자료이며 30일 하루의 점유율이 아닙니다. 신규 제품군의 판매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근거입니다. 다만 회사의 연말 성장 계획과 이미 발생한 매출은 구분해야 합니다. 발표된 과거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국가별 입찰·공급 확대가 다음 분기의 현금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광통신▲ 상승
서울반도체의 28일 WICOP3 발표 후속 관심입니다. 발표 대상인 백색 LED 기술은 광케이블·광트랜시버 수주와 구분해야 합니다.
조선▲ 상승
삼성중공업의 전날 실적과 고부가 선박 매출 전환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1.0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전날 공개된 3분기 실적과 고부가 선박 매출 전환이 후속 평가를 받았습니다. 매출은 3조1,504억원, 영업이익은 3,38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19.6%, 42.1% 늘었습니다. 30일 iM증권은 환헤지 정책과 과거 수주 물량의 매출 반영을 분석했습니다. 수주를 받은 시점과 실제 건조·납품으로 매출을 인식하는 시점은 다릅니다. 조선 업종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일 발표된 다른 회사의 계약을 삼성중공업의 신규 수주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새 계약의 조건, 건조 일정과 환율 영향을 구분해서 봅니다.
반도체소부장▲ 상승
지수와 대형 반도체주의 약세 속에서도 한화비전은 전날 발표한 장비·영상보안 실적을 배경으로 강세였습니다.
4.48%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전날 실적에서 확인한 영상보안·반도체 장비 사업의 성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29일 연결 잠정실적의 매출은 5,734억2,500만원, 영업이익은 1,025억7,200만원으로 발표됐습니다. 이날 다시 같은 실적을 새로 공시한 것은 아닙니다. 금융권 해킹이 주목받았더라도 영상보안 카메라와 서버 침해사고 대응 제품은 다릅니다. 보안이라는 이름만으로 사업을 묶기보다 한화세미텍의 반도체 장비 매출과 영상보안 제품 수요를 각각 확인합니다. 잠정실적의 증가가 수주·납품·부문별 이익으로 지속되는지가 핵심입니다.
개별이슈▲ 상승
인텔리빅스가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습니다. 첫날의 등락률은 공모가 대비이므로 기존 상장사의 전일 대비와 비교 기준이 다릅니다.
공모가 대비 244.4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9,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마쳤습니다. 전일 종가가 있는 기존 상장사와 달리 이날 244.44%는 공모가 대비 수치입니다. 영상분석과 시각언어모델(VLM)을 결합한 안전관제 플랫폼, 공공·산업 현장의 AI 적용 사업이 소개됐습니다. 상장 자금은 기술 고도화와 신사업·해외 확장 등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회사가 설명했습니다. 높은 첫날 등락률이 사업 계획의 달성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기존 프로젝트의 반복 매출, 현금 회수와 상장 후 유통 물량 변화를 함께 봅니다.
날짜 미확정 일정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황화리튬 상업 생산 — 10월 넷째 주 예정(날짜 미공시)
10월 넷째 주 예정 · 정확한 날짜 미공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을 10월 넷째 주부터 상업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국경제TV 가 9월 29일 전했습니다. ⚠️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10월 1일이 낀 주를 첫째 주로 세면 넷째 주는 10월 19~23일이고, 첫 온전한 주부터 세면 10월 26~30일입니다. 이 일정은 이른 쪽(19일)에 두었습니다. 울산 온산공장 설비는 6월에 계획보다 일찍 준공했고, 시운전과 품질 안정화를 거쳐 왔습니다. 초기 생산능력은 연 150톤이고 최대 500톤까지 늘릴 수 있게 지었습니다. 국내외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업 10여 곳과 시료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보도는 2026년 판매량을 약 20톤으로 봤고, 시료 시험이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면 2027년부터 매출이 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 생산 시작과 공급 계약은 다릅니다. 시료 시험을 거쳐 정식 공급 계약이 공시되는지가 이 재료의 크기를 정합니다. 전고체 배터리 자체의 양산 시점도 아직 몇 년 뒤입니다.
SK온 해외사채 사채권자집회 — 10월 말 예정(날짜 미공시)
10월 말 예정 · 정확한 날짜 미공시
SK온이 미국 배터리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발행한 해외사채 15억 달러(약 2조 280억원) 의 원리금 지급 의무를 넘겨받기로 9월 29일 결정했습니다. 대상은 2027년 1월 만기 5억 달러와 2029년 1월 만기 10억 달러입니다. ⚠️ 10월 말 열리는 사채권자집회에서 발행인 변경에 동의를 받아야 확정됩니다.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아 이 날짜는 예정일입니다. 실제로 돈이 오가는 거래는 아닙니다. 채권자에게 갚을 의무가 자회사에서 모회사로 옮겨 갑니다. 회사는 외부 자본시장 빚을 SK온 차입으로 바꿔 금융 부담을 줄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빚의 총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공장의 가동률과 수익성이 나아지는지가 근본 문제이고, SK온의 모회사 SK이노베이션 쪽에서는 그룹 전체의 재무 부담으로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Supermicro 분기 실적 — 한국시간 오전 7시 컨퍼런스콜
Supermicro는 미국 현지 11월 3일 오후 5시 동부시간에 FY2027 1분기 전체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 예정입니다. 11월에는 미국 서머타임이 끝나 한국시간 4일 오전 7시입니다. 현지 10월 20일 공개한 매출 185억~195억달러·매출총이익률 12.0~12.5%는 미감사 잠정 추정입니다. 실제 결산·현금 흐름과 다음 분기 전망을 확인하며 국내 반도체 고객 수요를 살펴봅니다.
미국 중간선거 — 한국시간 4일 개표
투표는 미국 현지 11월 3일(화)에 열리고, 개표 결과는 한국시간 11월 4일(수) 낮부터 나옵니다. 국내 증시에서 결과가 반영되는 것도 4일입니다. 상원 3분의 1과 하원 전체를 새로 뽑습니다. 시장에 걸리는 이유는 결과보다 그날까지의 행동입니다. 2026년 9월 3일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들이 이 투표 전까지 이란 전쟁이 확전되지 않도록 억누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군사행동 확대 검토는 투표 이후로 미뤄 뒀다는 것입니다. 같은 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쟁 종료 선언을 비공개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관세도 같은 축에 있습니다. 물가를 자극하는 조치는 표에 불리하므로, 선거 전까지는 수위를 조절하고 이후에 넓힐 유인이 생깁니다. ⚠️ 그래서 이 날짜는 그 전과 그 후의 규칙이 다를 수 있는 경계로 봐야 합니다. 선거 전의 완화를 방향 전환으로 읽으면 개표 뒤에 놀랄 수 있습니다.
2026년 11월 9일 (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 코엑스, 10일까지
11월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이 열립니다. 피지컬 AI·에이전틱 AI·AI 인프라 세션과 실습 워크숍이 예정돼 있습니다. 10월 7일 보도에서는 매디슨 황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의 참석이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기업들과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논의해 온 인물로, 행사 발표 내용과 실제 협력 범위를 확인할 부분입니다. 기술 세션과 협력 논의가 곧 새 공급계약은 아닙니다. 참가 기업의 발표와 후속 계약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18일 (수)
APEC 정상회의 — 중국 선전
11월 19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를 계기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성사 여부에 따라 남북경협 흐름이 크게 갈리는 날이라, 지금부터 기대가 붙었다 식었다 반복될 사안입니다. ⚠️ 회동은 확정된 일정이 아니고, 트럼프 대통령의 APEC 참석 자체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국정원은 9월 30일 선전 APEC 전후 북미대화 가능성을 50%로 봤습니다.
2026년 11월 20일 (금)
양자보안 의무화 시행 — 공공기관 대상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양자보안 체계 구축을 의무화하는 양자기술산업법 개정안이 이날 시행됩니다. 왜 필요한가 — 지금 인터넷에서 쓰는 공개키 암호(RSA·타원곡선)는 큰 수의 소인수분해나 이산로그를 풀기 어렵다는 전제 위에 있습니다. 양자컴퓨터가 그 전제를 깨면 기존 암호가 한꺼번에 무력해집니다. 그래서 양자내성암호(PQC) 로 미리 옮겨 두는 작업이 필요한데, 바꾸는 데 몇 년이 걸려서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훔쳐 두고 나중에 푼다’ 는 공격이 이 일을 급하게 만듭니다. 지금 가로챈 암호문을 보관했다가 양자컴퓨터가 나온 뒤 푸는 방식이라, 지금 지키지 못한 것은 나중에도 지킬 수 없습니다. ⚠️ 시행일이 정해진 제도는 발언과 다릅니다. 예산이 배정되고 발주로 이어지는 경로가 있습니다. 다만 공공 발주가 실제 수주로 잡히기까지는 몇 분기가 걸리고, 기관마다 전환 속도가 다릅니다. 종목을 볼 때는 양자 관련 매출이 분기 보고서에 실제로 잡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26일 (목)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 올해 마지막 회의
2026년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입니다. 10월 회의에서 인상이 없었다면 점도표가 가리킨 연 3.25% 를 실행할 마지막 자리가 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빚으로 산 물량이 줄고 성장주가 눌리며, 소비와 부동산에 기댄 업종이 먼저 반응합니다.
2026년 11월 30일 (월)
SK하이닉스 3분기 배당기준일 — 주당 2만원
28일 이사회가 정한 분기배당 기준일은 11월 30일이며 보통주 1주당 2만원입니다. 공시상 배당금 총액은 기준일 유통주식수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배당기준일과 실제 지급일은 다릅니다. 회사는 기준일부터 1개월 안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특정 지급일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배당락일·매매 결제와 권리 확보 조건은 거래소 안내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2026년 12월 4일 (금)
미국 폴리실리콘 최저수입가격 시행 — 무역확장법 232조
미국 백악관이 8월 6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발표한 폴리실리콘·태양광 제품 수입 규제가 이날 시행됩니다. 이 가격보다 싸게는 들여올 수 없게 하는 최저수입가격이 핵심입니다 — 폴리실리콘 kg당 21달러, 잉곳·웨이퍼 kg당 100달러, 태양광 셀 W당 0.22달러, 모듈 W당 0.38달러입니다. 잉곳·웨이퍼·셀 같은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는 15%의 추가 관세가 붙습니다(한국은 미국과 맺은 무역합의에 따라 최혜국 관세를 더한 합계 15%가 상한입니다). 국내에 걸리는 경로는 값싼 중국산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 안에 공장을 가진 회사의 가격 협상력이 커집니다. 12월 4일 이후 납품분 기준으로 미국 수입 모듈 가격이 W당 0.38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휴가 끝난 9월 28일, 미국 수입 모듈 가격 상승 소식이 전해지며 한화솔루션이 14.21%, OCI홀딩스가 10.92% 올랐습니다. 같은 무렵 미중 정상회담(미국 현지 9월 24일)에서는 태양광이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 시행과 실적은 다른 단계입니다. 최저가격이 실제 판매 단가로 옮겨 가는지는 시행 뒤 분기 실적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두 회사 모두 태양광 말고도 화학 등 다른 사업을 갖고 있습니다.
2026년 12월 10일 (목)
미국 FOMC — 올해 마지막 회의 · 점도표 공개
미국 현지 12월 8~9일 회의이고, 결정은 한국시간 10일(목) 새벽 4시입니다. 11월 1일 미국의 서머타임이 끝나 10월 회의(새벽 3시)보다 한 시간 늦어집니다. 이 회의가 중요한 이유는 경제전망(SEP)과 점도표가 함께 나오기 때문입니다. 점도표는 위원들이 각자 생각하는 앞으로의 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은 표로, 내년 방향을 숫자로 보여 주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일본은행도 12월 17~18일 회의를 열어, 미국과 일본의 금리 방향이 열흘 안에 차례로 확인됩니다.
2026년 12월 24일 (목)
미국 전력망 행정명령 세부 규정 시한(120일)
트럼프 대통령이 8월 26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형 변압기·발전기·고압 차단기·제어 시스템 등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설치를 금지했습니다. 금지 대상을 정하는 세부 규정 시한이 서명 후 120일이고, 연방조달규정 개정안은 180일(2027년 2월 하순)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달아오른 국내 전력기기에 실제 몫이 얼마인지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 미국 대형 변압기 수입에서 중국 비중은 3%, 한국은 이미 20% 안팎이라 대체 효과보다 미국 현지 생산 여부로 갈릴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2027년 1월 10일 (일)
미중 무역휴전 만료
미국과 중국이 2026년 9월 정상회담에서 두 달 늘린 무역휴전이 이날 끝납니다. 원래 만료일은 2026년 11월 10일이었습니다. 회담에서 두 나라는 각각 300억 달러 규모 품목의 관세를 낮추기로 했지만, 희토류 수출 통제와 반도체·AI 기술 통제, 대만은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전에 휴전을 다시 늘리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 연장 폭이 짧아 협상이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뒤로 넘어간 셈입니다. 선거 전과 뒤의 태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지난 일정 23건 펼치기 ▾
2026년 10월 30일 (금)
아마존 3분기 실적 — 오전 6시 컨퍼런스콜
Amazon의 공식 안내는 미국 현지 29일 오후 2시 태평양시간·오후 5시 동부시간입니다. 한국시간 30일 오전 6시이며 미국 서머타임 종료 전입니다. AWS의 매출·영업이익과 AI 설비투자·현금흐름, 고객 수요를 확인합니다. 투자 계획을 국내 공급 업체의 확정 계약과 동일하게 보지 않습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샌디스크 실적 — 오전 5시 30분 컨퍼런스콜
공식 IR의 FY2027 1분기 실적 콜은 미국 현지 29일 오후 4시 30분 동부 일광절약시간(EDT)입니다. 한국시간 30일 오전 5시 30분입니다. 낸드·SSD의 출하·가격과 데이터센터 수요, 다음 분기 전망을 확인합니다. 타사 실적은 국내 메모리 기업의 수요를 판단하는 참고 자료이며 같은 매출 수치는 아닙니다.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에서는 현재의 수요와 이후 공급 계획을 구분합니다.
일본은행 정책회의 결과·경제 및 물가 전망 — 시각 미정
일본은행 공식 일정은 29~30일 정책회의이며, 30일 회의 종료 직후 경제·물가 전망의 기본 견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결과 발표의 정확한 시각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시각은 같습니다. 정책금리와 전망, 엔화·일본 국채금리 반응을 확인합니다. 전망보고서 전체 본문은 다음 영업일 오후 2시 공개 예정으로 기본 견해와 시점이 다릅니다.
2026년 10월 29일 (목)
미국 FOMC 결과 — 3.75~4.00% 동결, 인상 소수의견 2명
한국시간 29일 새벽 공개된 결정문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습니다. 표결은 10대2였으며 반대 위원 2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선호했습니다. 이번 동결과 다음 회의의 결과는 별개입니다. 연준은 물가가 높다고 평가했으며 추가 정보를 바탕으로 정책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현금배당 결과 — 보통주·우선주 주당 4,601원
29일 공식 발표에서 보통주·우선주 모두 주당 4,601원, 총 30조원 현금배당을 확인했습니다. 예정 이사회 기록을 발표 결과로 갱신했습니다. 2026년 잔여재원 55~75조원의 최종 환원 규모·실행 방안과 차기 정책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미 발표한 분기배당과 이후 결정할 잔여재원을 구분하고, 지급일·배당기준일은 해당 공시로 따로 확인합니다.
미국 GDP·PCE 결과 — 3분기 연율 3.4%·9월 물가 전년비 3.6%
한국시간 29일 밤 9시30분 발표했습니다. 3분기 실질 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연율 3.4%(분기 증가율 0.8%)입니다. 9월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5%·전년 대비 3.6%, 근원은 각각 0.3%·3.1%입니다. 국내 정규장 종료 뒤 발표된 자료로 당일 장중 원인과 구분합니다. 속보 GDP와 이후 잠정·수정치도 나누어 확인합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결과 — 최대 이익·잔여 환원안 내년 확정
29일 매출 195조2,532억원·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의 연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HBM·서버 메모리의 성장이 기여했습니다. 분기배당 30조원과 잔여 환원재원 55~75조원 수준을 설명했지만, 잔여분의 최종 규모·구체적 실행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결정할 계획입니다. 실적·재원과 집행 완료를 구분합니다.
알파벳 3분기 실적 — 오전 5시 30분 컨퍼런스콜
회사의 발표문에 따르면 미국 현지 28일 오후 1시 30분 태평양시간, 즉 한국시간 29일 오전 5시 30분에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실적 자료는 콜 시작 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광고 실적과 AI 설비투자, 감가상각·현금흐름을 확인합니다. 콜 시작 시각과 실적 자료 게시 시각은 다릅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 오전 6시 30분 컨퍼런스콜
FY2027 1분기(2026년 7~9월) 실적을 미국 현지 28일 장 마감 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콜은 오후 2시 30분 태평양시간으로 한국시간 29일 오전 6시 30분입니다. Azure 성장과 AI 인프라 투자·가동 시점, 영업현금흐름을 확인합니다. 회계연도 2027년 1분기를 달력상 2027년 실적으로 혼동하지 않습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ECB 금리 결정 — 밤 10시 15분
ECB 정책회의는 현지 28~29일입니다. 금리 결정문은 현지 29일 오후 2시 15분(CET), 한국시간 29일 밤 10시 15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유럽은 25일 서머타임이 끝나 시차가 8시간입니다. 결정문과 뒤이은 기자회견에서 물가·성장·에너지 가격에 대한 판단을 확인합니다. 아직 발표 전인 금리 결과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삼성SDI 3분기 실적 결과 — 영업이익 4,078억원 흑자 전환
29일 매출 4조6,856억원·영업이익 4,078억원을 발표했습니다. ESS·BBU와 원통형 배터리 판매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누적 ESS 수주와 이날 새 계약을 구분하고 생산·납품·제품별 손익을 확인합니다. 회사가 전망한 4분기 흑자 기조는 이후 실적과 대조할 내용입니다.
2026년 10월 28일 (수)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결과 — 분기 최대·환원 계획 발표
28일 매출 104조6,155억원·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의 연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주당 2만원 분기배당과 자사주 20조원 매입도 결정했습니다. 새 매입 중 10조원은 소각, 약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용으로 후자는 주주환원 총액에서 제외됩니다. 연간 약 100조원 환원 계획과 이번 이사회 결정·실제 집행을 나눠 봅니다. 실적은 잠정치이며 장기공급계약의 이행·가격과 생산 확대를 함께 확인합니다.
삼성전기 3분기 실적 결과 — 영업이익 6,910억원
28일 연결 매출 3조7,633억원·영업이익 6,91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기판·MLCC가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컴포넌트·패키지솔루션의 제품별 수요와 생산능력을 확인합니다. 장기계약을 마친 고객과 협의 중인 고객을 구분하고, 4분기 전망은 실제 출하·이익과 대조합니다.
2026년 10월 27일 (화)
한국 3분기 GDP 속보치 — 전기 대비 1.0% 성장 결과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입니다. 실질 국내총소득은 전기 대비 3.4% 늘었습니다. 속보치와 이후 잠정·확정치의 수정, 지출·산업별 성장의 지속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GDP와 국내총소득의 성장률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2026년 10월 23일 (금)
SK하이닉스 — 솔리다임 프리IPO·IPO 검토 중단 확정
23일 개장 전 솔리다임의 프리IPO·IPO 검토 중단을 확정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자본시장 상황과 기존 주주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은 유지하며 다른 자금조달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상장 검토 중단과 투자 자체의 취소, 새로운 자금 확보는 구분해서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22일 (목)
메타 3분기 실적 결과 — 잉여현금흐름 21.2억달러 적자
한국시간 22일 새벽 실적 공개. 3분기 매출 646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6% 늘었지만, 영업현금흐름 327.9억달러보다 설비투자 349.1억달러가 커 잉여현금흐름은 -21.2억달러였습니다. 서비스 매출 성장과 AI 투자 지출의 현금 부담을 함께 확인합니다.
램리서치 9월 분기 실적 결과 — 매출 82.2억달러
한국시간 22일 새벽 9월 분기 실적 공개. 매출 82.2억달러, 미국 회계기준 영업이익률 40.0%를 기록했습니다. 12월 분기 매출 전망은 86억달러±4억달러입니다. 장비 수요 성장이 확인됐지만 해외 장비 업체의 실적을 국내 특정 회사의 확정 주문과 같게 보지 않습니다.
BIGWAVE SHIFT 2026 — 산업용 피지컬 AI 행사 개최
22일 잠실 SKY31에서 행사가 열렸고 23일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하이퍼 파운드리 시연과 AI·로봇 기업의 기술 발표·전시가 진행됐습니다. 행사 참가와 시연은 외부 고객의 공급계약·매출과 다른 단계입니다. 이후 유료 도입과 현장 적용 사례를 확인합니다.
대주전자재료 700억원 전환사채 — 22일 발행·납입 완료
22일 증권 발행결과 공시에서 제9회 사모 전환사채의 실제 발행금액 700억원, 납입일 10월 22일이 확인됐습니다. 14일 이사회 결정 당시의 예정 단계에서 발행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배터리 소재 조달에 쓸 자금 확보와 소재 공급계약은 다른 사건입니다. 자금 사용과 이후 전환에 따른 주식 수 변화, 실제 매출·현금흐름을 함께 확인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동결
22일 기준금리 3.00% 유지가 발표됐습니다. 앞선 두 차례 인상의 파급영향과 중동 사태 등 대내외 위험을 점검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물가가 3% 내외이고 금융안정 위험도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금리 동결을 인하 전환으로 해석하지 않고 향후 물가·성장과 추가 정책 판단을 확인합니다.
테슬라 3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2일 새벽 3분기 실적 공개. 비GAAP 희석 EPS는 0.48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5억3,100만달러입니다. 자동차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고 에너지 저장장치 수요와 프리몬트 옵티머스 생산 진행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로봇의 초기 생산 확대를 목표 생산능력 달성으로 해석하지 않고 실제 생산·인도와 투자 지출을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21일 (수)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완료 — 예정 기한보다 약 한 달 조기 종료
10월 21일 기존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장 마감 뒤 전해졌습니다. 회사가 밝힌 계획은 약 40조43억원으로 보통주 2,407만주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취득 기간은 8월 20일~11월 19일이었으나 예정보다 일찍 마쳤습니다. 취득 완료와 소각의 실제 집행은 구분합니다. 기존의 매수 수요가 끝난 뒤 외국인·기관 등 새로운 매수 주체와 28일 실적 발표에서 제시할 추가 환원 방안을 확인합니다.
엔비디아 GTC 베를린 — 기판·패키징 공급망 확대 발표, 22일까지
21일 기조연설과 공급망 발표가 공개됐습니다. 엔비디아는 삼성전기의 기판 공급망 참여와 세종·부산 생산시설 확대, 다른 공급사들의 첨단 패키징·테스트·광학 부문 투자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기판 생산능력 2.5배 확대 목표는 여러 공급사의 합계이며 삼성전기 단독 수치가 아닙니다. 기조연설은 현지 21일 오전 11시~오후 1시, 한국시간 21일 오후 6시~8시였습니다. 국내 정규장 마감 뒤 발표이므로 21일 장중 상승 원인과 구분합니다. 행사는 현지 22일까지 이어집니다. 공급망 참여·생산 목표와 확정 출하·이익을 나눠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