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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 시장 모아보기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코스피 5,383.80(-5.28%)·코스닥 678.41(-5.11%). 외국인 매도가 커졌고 바이오·항공 등 일부 종목만 강세였습니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3

  • 바이오에는 구체적인 실적 근거가 있었습니다

    SK바이오팜 분기 영업이익이 65.9% 늘었고 셀트리온·한미약품도 상대적 강세였습니다234

  • 풍력의 실제 주문이 추가됐습니다

    씨에스윈드가 최근 매출의 2.7%에 해당하는 797.36억원 미국 공급계약을 공시했습니다6

  • 유가 하락은 비용 부담을 낮출 변수입니다

    미국 4일 WTI·브렌트유 선물이 8%대 하락해 항공업에는 연료비 완화 기대가 붙었습니다10

▼ 악재3

  • 외국인 매도가 더 커졌습니다

    코스피에서 3조3,928억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기관 매수가 들어와도 전일의 반등을 지키지 못했습니다1

  • AI 공급망 우려가 넓어졌습니다

    데이터센터 인허가·비용 규제 경계가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기기·장비로 번졌습니다1

  • 프로그램 매도 압력도 커졌습니다

    코스피·코스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를 정지한 조치입니다1

주요 뉴스

  1. 1마감 — 전일 반등을 지우고 양 지수 5%대 급락

    코스피 5,383.80(-5.28%), 코스닥 678.41(-5.11%)로 마쳤습니다. 뉴스핌 정규장 마감 기사에서 코스피 외국인은 3조3,928억원 순매도, 개인·기관은 각각 2조2,722억원·8,457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전일보다 외국인 매도는 8,857억원 늘고 기관 매수는 2,985억원 줄었습니다. 개인의 매수 확대가 지수 하락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출처: 뉴스핌 — 5일 정규장 마감·시장별 투자자 매매
  2. 2악재 —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우려가 반도체·전력으로 번짐

    삼성전자 -7.57%, SK하이닉스 -9.46%, 삼성전기 -15.34%, 효성중공업 -12.59%입니다. 미국 데이터센터 인허가와 전력 비용 규제 우려가 신규 설비투자·부품 주문 경계로 번졌습니다. 양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다만 규제 논의가 모든 주문 취소를 뜻하지는 않으며 비용 부담 조정에 그칠 수 있다는 반대 분석도 있습니다.

    출처: 뉴스핌 — 5일 정규장 마감·시장별 투자자 매매
  3. 3바이오 — SK바이오팜은 실제 분기 이익을 확인

    SK바이오팜 +12.27%입니다. 5일 발표한 3분기 매출 2,584억원, 영업이익 1,163억원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34.8%, 65.9% 늘었습니다. 미국 세노바메이트 판매와 용역수익이 이익을 뒷받침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543억원으로 전년보다 23.9% 줄어 영업이익과 방향이 달랐습니다. 미국 판매·비용과 후속 개발을 함께 봅니다.

    출처: SK바이오팜 — 5일 3분기 실적 공식 발표
  4. 4셀트리온 — 출시 발표와 위탁생산 협의는 다른 단계

    셀트리온 +7.50%입니다. 회사는 브라질에 후속 바이오시밀러 3종을 출시해 현지 판매 제품이 10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외부 생산시설 활용 논의도 보도됐습니다. 롯데바이오와는 협의 단계이며, 삼성바이오 계약의 고객사명은 공시상 비공개입니다. 출시 이후 처방 확대와 생산 협의의 계약 전환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셀트리온 — 5일 브라질 바이오시밀러 3종 출시 발표
  5. 5한미약품·알테오젠 — 앞으로 나올 데이터와 이미 나온 실적

    한미약품 +9.80%, 알테오젠 +3.68%입니다. 한미약품은 미국간학회의 에피노페그듀타이드 임상 2b상 결과 발표 기대가 붙었습니다. 알테오젠은 3일 공개한 분기 매출 1,198억원·영업이익 789억원이 기존 근거입니다. 임상 발표 예정과 성공 확정, 최대 기술수출 총액과 당장 인식하는 이익을 구분해 봅니다.

    출처: 뉴스웨이 — 한미약품 MASH 임상 2b상 발표 기대
  6. 6풍력·태양광 — 새 주문과 출하 전망의 차이

    씨에스윈드 +6.27%, OCI홀딩스 +2.00%입니다. 씨에스윈드는 Vestas American Wind Technology와 797.36억원 공급계약을 공시했습니다. 최근 매출의 2.7%이며 내년 8월 20일까지 납품하는 계약입니다. OCI홀딩스는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경쟁력을 다룬 증권사 분석이 나왔습니다. 확정 주문과 앞으로의 출하·이익 전망을 나눠 읽습니다.

    출처: DART — 씨에스윈드 5일 미국 풍력타워 공급계약
  7. 7한진그룹 — 지분 구도 변화와 유가 하락을 구분

    한진칼 +3.31%, 대한항공 +2.53%입니다. 한진칼은 전일 공시에서 호반건설 측 20.69%, 조원태 회장 측 20.58%로 최대주주가 변경됐습니다. 인수 목적은 단순투자입니다. 대한항공에는 국제유가 급락이 비용 부담 완화 기대를 줬습니다. 지주회사의 지분 경쟁과 항공사의 연료비·운임은 각각 확인할 변수입니다.

    출처: DART — 한진칼 4일 최대주주 변경
  8. 8NAVER — 제도 기대 속 강세, 사업화 조건은 남음

    NAVER +8.26%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디지털 결제 확장 기대가 언급됐고 인터넷 업종으로 관심이 분산됐습니다. 이를 이날의 발행 인가나 법안 통과로 해석할 근거는 없습니다. 실제 사업에 필요한 정책·역할·수익 구조가 정해지는지, 광고·커머스·클라우드 등 본업의 성장과 비용이 어떤지 함께 보겠습니다.

    출처: 핀포인트뉴스 — 5일 디지털 금융 제도화 기대와 NAVER

오늘의 테마

제약/바이오강세

실적 발표·임상 결과 기대·신제품 출시가 겹쳤습니다. 같은 바이오라도 확인된 매출과 앞으로 나올 데이터를 구분합니다.

신재생에너지강세

씨에스윈드는 새 공급계약, OCI홀딩스는 공급망 경쟁력 분석이 근거입니다. 정책 기대만으로 묶기보다 각 회사의 주문과 수익성을 봅니다.

항공사·한진그룹강세

대한항공의 유가 하락 기대와 한진칼의 최대주주 변경을 나눠 봅니다. 운송업 비용과 지주회사 지분 이슈는 서로 다른 재료입니다.

스테이블코인강세

NAVER가 상대적 강세였습니다. 디지털 금융 제도화 기대와 인터넷 업종으로의 매수 분산을 보되 인가·사업화가 확정된 것으로 읽지 않습니다.

묶이는 종목NAVER035420

오른 종목의 근거보다 먼저, 시장의 매도 압력을 봅니다

오늘의 강세 종목이 시장 전체의 회복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어제 막판 반등 뒤 오늘 양 지수가 다시 5% 넘게 내렸습니다. 외국인 매도는 늘고 기관 매수는 줄었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의 낙폭이 줄어드는지뿐 아니라 외국인 매도 규모도 함께 줄어드는지 보겠습니다.

바이오의 상승 근거는 서로 다릅니다. SK바이오팜은 발표된 실적, 한미약품은 앞으로 확인할 임상 데이터, 셀트리온은 신제품 판매와 생산능력 확보가 중심입니다. 씨에스윈드도 정책 기대에 더해 실제 공급계약이 있습니다. 같은 상승률보다 매출·임상·계약 중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남기는 편이 다음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11월 6일 한국시간 밤 10시 30분에는 미국 10월 고용보고서가 예정돼 있습니다. 취업자 수와 실업률·임금, 이전 달 수정치를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미국간학회에서 공개되는 자료도 발표 시각과 내용이 확인된 뒤 읽어야 합니다. 지수의 반등과 개별 종목 재료의 검증을 각각 이어가겠습니다.

출처

  1. 1뉴스핌 — 5일 정규장 마감·시장별 투자자 매매
  2. 2SK바이오팜 — 5일 3분기 실적 공식 발표
  3. 3셀트리온 — 5일 브라질 바이오시밀러 3종 출시 발표
  4. 4뉴스웨이 — 한미약품 MASH 임상 2b상 발표 기대
  5. 5알테오젠 — 3일 3분기 잠정실적·수익 구성
  6. 6DART — 씨에스윈드 5일 미국 풍력타워 공급계약
  7. 7이투데이 — 5일 iM증권 OCI홀딩스 폴리실리콘 분석
  8. 8DART — 한진칼 4일 최대주주 변경
  9. 9핀포인트뉴스 — 5일 디지털 금융 제도화 기대와 NAVER
  10. 10뉴스핌 — 미국 4일 유가 결제·이란전 종식 기대
  11. 11미국 BLS — 11월 경제지표 공식 발표 일정
  12. 12아시아경제 — 셀트리온·롯데바이오 위탁생산 논의
  13. 13AASLD — 2026년 미국간학회 공식 일정

위 내용은 시장 상황을 정리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나열된 종목은 해당 테마로 분류되는 사례일 뿐 추천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가격 시점·AI 활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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