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코스피 +3.65%(6,577.24) · 코스닥 +0.20%(859.52). 외국인과 기관이 3조 6천억원을 쓸어 담아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지만, 오른 것은 대형 반도체뿐이었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5
외국인·기관 쌍끌이 3조 6천억원
AI 인프라 수요가 다시 확인됐습니다
전력설비가 숫자로 증명했습니다
화장품 ODM 두 곳이 같은 날 역대급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메모리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 악재5
개인은 3조 4,393억원을 팔았습니다
코스닥은 0.20%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한국시간 12일 밤 발표됩니다
중국 CXMT 가 DDR5 수율 90%를 넘겼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실적이 밑돈 곳은 크게 빠졌습니다
주요 뉴스
1매수 사이드카 — 선물이 5% 뛰자 프로그램 매수가 5분 멈췄다
오전 11시 57분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오르며 프로그램 매수호가가 5분간 정지됐습니다. 사이드카는 보통 급락 때 듣는 말이라 낯설지만, 급등에도 걸립니다 — 선물과 현물의 값 차이를 이용한 프로그램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것을 잠시 막는 장치입니다. 이날은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이며 선물이 먼저 뛰었습니다.
출처: 이투데이 —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급등, 매수 사이드카 발동2일진전기, 2분기 영업이익 91% 증가 — 기대가 숫자로 바뀐 자리
2분기 영업이익 720억원, 매출 6,374억원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습니다. 초고압 변압기·차단기를 만드는 중전기 부문의 수익성이 좋아졌고 북미·싱가포르 수주가 늘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늘면 전기를 끌어올 설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오래됐는데, 그것이 실적으로 확인된 첫 분기입니다.
출처: 전자신문 — 일진전기,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에 상승세3화장품 ODM, 같은 날 나란히 역대급 실적
한국콜마가 2분기 매출 8,612억원(+17.85%), 영업이익 1,103억원(+50.17%) 을 내놓아 분기 영업이익이 처음 1,000억원을 넘었습니다. 시장 예상(948억원)을 16% 웃돌았습니다. 코스맥스도 2분기 역대 최대였고, 실리콘투는 영업이익 830억원으로 예상을 16% 넘겼습니다. 이날 오른 것은 브랜드가 아니라 ODM(브랜드 대신 개발·생산하는 회사)이었습니다 — 브랜드 하나가 꺾여도 다른 주문으로 메워지는 구조라, 수출 전체가 늘 때 먼저 이익이 잡힙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전년비 50%↑4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에 건설주 상한가 — 대형사는 1%대
금호건설이 이틀 연속 상한가(+29.94%, 1만 4,930원)로 마쳤습니다. 정부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메가특구특별법을 연내 제정하겠다고 밝혔고, 이 회사는 SH공사로부터 3,506억원 규모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을 따냈습니다. 다만 현대건설·대우건설은 1%대에 그쳤습니다 — 전국구 건설사에는 호남 물량이 매출의 일부일 뿐이라, 기대가 연고 있는 중소형으로 쏠린 모습입니다.
출처: 토큰포스트 — 금호건설 다시 상한가, 메가특구특별법 추진·대형 수주
오늘의 테마
반도체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87% 오른 흐름을 받아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0.84%에 그쳤다가 6.68% 오른 25만 5,500원에 마쳤고, SK하이닉스도 5.33% 올랐습니다.
화장품
한국콜마가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을 처음 넘기며(+50.17%) 22.80% 올랐고, 코스맥스도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으로 함께 올랐습니다. K-뷰티 수출 증가가 이익으로 확인된 자리입니다.
전력설비
일진전기의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전선·변압기가 함께 올랐습니다. 일진전기 17.31%, 대원전선 9.99%. 다만 대원전선은 장 마감 뒤 나온 반기보고서에서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크게 줄어, 주가와 실적이 반대를 가리켰습니다.
짚어둘 점
지수만 보면 아주 좋은 하루였지만, 오른 곳과 팔린 곳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3조 6천억원을 사는 동안 개인은 3조 4천억원을 팔았고, 코스닥은 0.20%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통째로 들어 올린 하루라고 보는 편이 사실에 가깝습니다.
이날 크게 오른 것들도 성격이 갈립니다. 일진전기와 한국콜마는 실적과 수출 통계라는 확인된 숫자를 들고 올랐지만, LG전자와 금호건설은 아직 오지 않은 일에 대한 기대로 올랐습니다. 둘 다 오를 수 있지만 되돌아오는 속도는 다릅니다.
오늘 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옵니다. 금리에 민감한 쪽이 이날 가장 많이 올랐으니, 숫자가 어긋나면 그 쪽부터 흔들립니다. (관점입니다)
출처
코스피가 3.65% 뛰며 6,577.24로 마쳤다 — 외국인과 기관이 3조 6천억원을 사들여 매수 사이드카까지 걸렸다. 실적을 내놓은 일진전기와 수출 숫자가 확인된 한국콜마가 크게 올랐고, 금호건설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로 이틀째 상한가였다.
화장품▲ 상승
ODM 두 곳이 같은 날 역대급 실적을 내놓으면서 화장품이 통째로 올랐습니다. 한국콜마는 분기 영업이익이 처음 1,000억원을 넘었고, 코스맥스도 2분기 역대 최대였습니다. 배경에는 수출 숫자가 있습니다 — 올해 1~5월 기초·색조 화장품 수출은 46억 3,962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1% 늘었고, 세계 1위 프랑스와의 격차는 31억 달러에서 4억 4,322만 달러까지 좁혀졌습니다. 브랜드가 아니라 만드는 회사로 돈이 몰린 것이 이날의 특징입니다.
장 초반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22.80% 오른 13만 2,500원에 마쳤습니다(장중 27%까지 올랐다가 되밀렸습니다). 매출 8,612억원(+17.85%), 영업이익 1,103억원(+50.17%) 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처음 1,000억원을 넘었습니다. 시장이 예상한 948억원을 16% 웃돌았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물량이 미국에서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숫자로 확인된 셈이고, 연매출 3조원이 시야에 들어왔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이날 외국인은 순매도였고 기관이 사들였습니다 — 같은 재료를 두고 주체가 갈렸습니다.
전력설비▲ 상승
일진전기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내놓으면서 전선·변압기 회사들이 함께 올랐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늘면 전기를 끌어올 설비가 함께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오래됐지만, 이날은 그것이 숫자로 확인된 자리였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720억원으로 1년 전보다 91% 늘었고, 매출은 6,374억원(+22%) 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습니다. 초고압 변압기·차단기를 포함한 중전기 부문의 수익성이 좋아졌고, 북미와 싱가포르 쪽 전력 인프라 수주가 늘어난 것이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17.31% 오른 7만 2,500원에 마쳤습니다(장 초반 19%대).
9.99% 오른 1만 5,960원에 마쳤습니다. 같은 테마의 일진전기 실적에 업종이 함께 움직인 자리입니다. 전력선·통신케이블을 만드는 회사라, 데이터센터가 늘면 전기를 실어 나를 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묶입니다. ⚠️ 그런데 장 마감 뒤 나온 반기보고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2분기 매출은 2,781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1분기 147억원에서 크게 줄었습니다. 구리 값이 오르면 전선 회사는 파는 값도 오르지만 원재료를 먼저 사서 쟁여야 해서 이익이 눌리는 구간이 생깁니다. 주가가 오른 날과 실적이 나온 날이 겹쳤는데, 방향은 반대였습니다.
반도체▲ 상승
간밤 뉴욕에서 나스닥은 내렸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87% 오르며 칩 쪽만 따로 강했고,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의 호실적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다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서버용 DDR5 값이 이달 15~23% 올랐다는 소식과 싱가포르 테마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직접 투자를 타진하며 한국 정부와 접촉했다는 보도가 겹쳤습니다. 그 흐름을 받아 국내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올려 코스피는 3.65% 오른 6,577.24로 마쳤습니다. 오전 11시 57분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정지)까지 걸렸습니다. 외국인이 2조 6,299억원, 기관이 1조 476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은 3조 4,393억원을 팔았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0.84% 오르는 데 그쳤다가 갈수록 폭을 키워 6.68% 오른 25만 5,500원에 마쳤습니다. 이달 말로 예고된 주주환원 계획이 임박했다는 기대가 오후 들어 붙었습니다. 전날 수출 지표로 확인된 흐름이 이어졌고, 간밤 마이크론·샌디스크·시게이트 같은 미국 메모리·저장장치 주가가 오른 것이 배경으로 함께 거론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였습니다.
로봇▲ 상승
로봇 쪽으로 돈이 다시 몰렸습니다. LG전자가 12%대로 오르며 앞장섰고 져스텍·로보스타 같은 부품·장비 회사들이 뒤따랐습니다. 이날은 정부가 휴머노이드·4족보행 로봇 구매를 추진하며 핵심 부품 국산화를 주문한다는 소식이 함께 돌았고, 국토부는 이동로봇 특별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기대에 정책이 얹힌 자리입니다.
12.82% 오른 20만 5,000원에 마쳤습니다. 이날 부각된 것은 로봇 하나가 아니라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두 갈래였습니다 —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한 600kW급 냉각수분배장치(CDU)가 최종 품질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붙었습니다. 데이터센터가 커질수록 열을 빼는 장치가 필요한데, 그 자리에 들어간 셈입니다. 로봇 쪽은 2028년 휴머노이드 홈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액추에이터(모터·감속기·센서를 묶은 로봇 관절 부품, 로봇 원가의 40% 이상) 초도 양산을 준비 중입니다. 실적도 받쳐 줍니다 — 2분기 매출 23조 8,265억원(+14.9%), 영업이익 1조 5,791억원(+147.0%). DB증권은 올해 연결 영업이익이 4조 5,010억원으로 81.6% 늘 것으로 봤습니다. LG이노텍 5.28%, LG씨엔에스 2.91% 등 계열사도 함께 올랐습니다.
건설▲ 상승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 테마의 줄기입니다. 정부가 국가균형성장 사업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충청·영남권 생산 거점을 추진하고, 호남에는 반도체 생산시설과 첨단 패키징·AI 데이터센터를 함께 두는 계획입니다. 전날(8/11)에는 산업부 장관이 2029년 1차 완공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클러스터를 지으려면 산업단지와 도로·용수·전력 설비가 먼저 필요하고, 그 공사를 호남 기반 건설사가 맡을 것이라는 기대가 붙었습니다.
29.94% 오른 1만 4,930원 상한가로 마쳐 이틀 연속 상한가입니다(전날 29.98%, 1만 1,490원). 이날은 기대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정부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메가특구특별법을 연내 제정하겠다고 밝혔고, 광주 군공항 이전 계획도 다시 거론됐습니다. 여기에 이 회사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로부터 3,506억원 규모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을 수주한 것이 겹쳤습니다 — 호남과 무관한 공공 공사지만, 기대가 아니라 계약이라는 점에서 무게가 다릅니다. 이 회사는 광주에 뿌리를 둔 건설사라 호남 이야기가 나올 때 이름이 먼저 불립니다. 전날 현대건설 1.81%, 대우건설 1.70% 로 대형사와 폭이 크게 갈린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 전국구 건설사에는 호남 물량이 매출의 일부일 뿐입니다.
2026년 8월 12일 (수)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한국시간 12일(수) 밤 발표. 이번 주 가장 큰 지표입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으면 금리 인하 기대가 밀리고, 낮으면 그 반대가 됩니다. 성장주·반도체처럼 금리에 민감한 쪽의 방향이 여기서 갈립니다.
MSCI 분기 리뷰
MSCI 신흥국지수 등의 편입·제외 종목이 정해집니다. 지수를 그대로 따라 담는 자금이 있어, 편입되면 사야 하고 빠지면 팔아야 하는 물량이 기계적으로 발생합니다.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날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ESS 10조 수주’ 보도 조회공시 답변 기한
거래소가 요구한 답변의 기한입니다. 8월 6일 포스코퓨처엠의 LFP 양극재 대규모 공급 합의와 같은 줄기로, AI 데이터센터가 끌어올린 ESS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확인되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답변 내용에 따라 2차전지 전반의 방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7월 고용동향 발표
통계청이 발표하는 국내 고용 지표입니다. 취업자 증감과 업종별 흐름으로 내수 경기를 가늠합니다.
OPEC 월간 보고서
산유국 협의체가 원유 수요·공급 전망을 갱신합니다. 유가가 움직이면 정유·화학은 물론, 유가가 오를수록 경제성이 부각되는 신재생 쪽까지 함께 반응합니다.
화장품·엔터·게임 2분기 실적발표 — 한국콜마·애경산업·JYP·컴투스
화장품 실적 시즌의 뒷단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한화생명·광동제약·SFA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시스코시스템즈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미국 12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를 잇는 네트워크 장비 회사라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고, 8월 5일 미국의 중국산 부품 수입 제한 검토로 움직였던 국내 광통신 종목의 참고 지표가 됩니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전면 금지
대체거래소가 정규장 전 시간대에서 가격제한폭 끝(상·하한가) 주문을 막습니다. 9월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도입 전까지의 임시 조치입니다. 거래가 얇은 시간대에 극단적인 호가로 가격이 튀는 일을 줄이려는 목적이라, 프리마켓 시세를 참고하던 매매에는 영향이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실적발표
국내 바이오 대표주의 실적입니다. 위탁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 각각의 수주·판매 흐름이 확인되는 자리로,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의 눈높이를 다시 맞추는 계기가 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발표일이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메이드 바이 구글 2026 — 픽셀 11 공개
구글의 하드웨어 공개 행사입니다. 스마트폰에 올라가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국내 부품·카메라 모듈 업체가 함께 거론되곤 합니다.
코어위브·루멘텀·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발표
한국시간 12일(수) 새벽 발표(미국 11일 장 마감 후). 셋을 묶어 보는 이유는 AI 투자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지를 각기 다른 자리에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코어위브는 AI 전용 클라우드라 투자 대비 수익성 논쟁의 한복판에 있고, 루멘텀은 광통신,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AI 서버입니다. 결과에 따라 국내 광통신·서버 부품주의 눈높이가 함께 움직입니다.
2026년 8월 13일 (목)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한국시간 13일(목) 밤 발표. 전날 소비자물가(CPI)와 짝을 이루는 지표입니다. 생산 단계의 물가라 소비자물가로 옮겨 가는 데 시차가 있어, 다음 달 물가의 방향을 미리 가늠하는 자리로 읽힙니다.
국내 옵션 만기일
만기일에는 선물·옵션과 얽힌 프로그램 매매가 몰려 장 막판 수급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지수가 움직이는 날이라, 그날의 등락을 방향으로 해석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전력 실적발표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회사라, 실적과 가이던스가 국내 소부장의 눈높이로 이어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수출, 한국전력은 전기요금과 연료비 흐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코히런트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 광통신 부품 대표 기업으로, 앞서 8월 7일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업종 전체를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한 회사의 일이 아니라 업종 전반의 일인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배경에는 미국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추진이 함께 깔려 있습니다.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낸드 업체가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방향을 밝히는 자리입니다. 낸드 증설 계획이 나오면 공급 부담으로 읽혀 국내 메모리주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7년 공급을 둘러싼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의 재료가 하나 더해지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4일 (금)
미국 7월 소매판매 발표
미국 소비의 체온계입니다. 이번 주 고용·물가에 이어 나오는 지표라, 소비까지 식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소비가 버티면 경기 침체 우려가 줄고, 꺾이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방향으로 읽힙니다.
빌 게이츠 방한 — SMR 사업 협력 논의
국무총리 면담 뒤 테라파워와 협력 중인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잇달아 회동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존 원전보다 작게 지어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드는 방식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책으로 함께 거론됩니다. 테라파워 프로젝트에서 국내 기업의 역할을 넓히는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논의 단계와 실제 계약은 다르므로 결과물이 공시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CJ올리브영, 미국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개최
8월 16일까지. 국내 뷰티 유통이 미국 현지에서 여는 첫 대형 행사입니다. K-뷰티의 미국 판매 채널이 넓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어, 화장품 브랜드·제조사와 함께 거론됩니다.
미국 8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 발표
소비자가 앞으로의 경기와 물가를 어떻게 보는지 묻는 조사입니다. 소매판매가 이미 쓴 돈이라면 이것은 앞으로 쓸 마음이라, 같은 날 나오는 두 지표를 함께 보면 소비의 방향이 드러납니다. 조사에 담기는 기대 인플레이션도 연준이 참고하는 항목입니다.
2026년 8월 17일 (월)
국내 증시 휴장 — 광복절 대체공휴일
국내 증시가 쉽니다. 미국 시장은 정상 개장하므로, 그동안 쌓인 해외 변수가 18일(화) 개장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연휴 전에는 위험을 줄이려는 매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2026년 8월 19일 (수)
미국 FOMC 회의록 공개
지난 회의에서 오간 논의의 상세본입니다. 결정 자체는 이미 알려져 있지만, 위원들이 금리 인상·인하를 두고 얼마나 갈렸는지가 드러나 다음 회의의 방향을 가늠하는 재료가 됩니다.
2026년 8월 20일 (목)
유니트리, 중국 증시 상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 기업이 상장합니다. 8월 10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이날 거래가 시작되며, 첫날 몸값이 매겨지면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생깁니다. 다만 시장이 다르고 유통 물량 조건도 달라 그대로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2026년 8월 21일 (금)
8월 1~20일 수출입 실적 발표(관세청)
월 초순 수치에 이어 한 달의 방향이 굳어지는 자리입니다. 8월 1~10일 수출은 213억 달러로 같은 기간 역대 최고였고 반도체가 전체의 46.8%를 차지했는데, 그 기울기가 이어지는지를 여기서 확인합니다. 조업일수 차이가 있어 하루 평균 금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 8월 25일 (화)
국무회의 — 서남권 반도체 용수 공급 예타 면제 심의
광주 군공항 반도체 국가산단의 남은 조건 중 하나입니다. 반도체 공장은 물을 대량으로 쓰는데 광주권 용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정부는 1조원 이상을 들여 공급하는 방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안을 추진 중입니다. 통과되면 착공 시점이 앞당겨지는 쪽으로 읽힙니다.
2026년 8월 26일 (수)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규모를 밝히는 자리입니다. 전기차 속도 조절, 로봇·자율주행 투자, 주주환원 방침이 관전 포인트이며, 부품 협력사까지 영향이 이어집니다.
독일 게임스컴 2026 개막
8월 30일까지. 세계 최대급 게임 전시회로, 국내 게임사의 신작 공개와 현지 반응이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신작 일정이 실적을 좌우하는 업종이라 공개 내용이 재료가 됩니다.
2026년 8월 27일 (목)
엔비디아 실적발표
한국시간 28일(금) 새벽 발표(미국 27일 장 마감 후). 이달 국내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실적입니다. 데이터센터 매출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AI 투자가 이어지는지를 가르고, 그 판단이 곧바로 국내 메모리·소부장·전력 인프라로 번집니다.
잭슨홀 미팅 — 연준 의장 발언 주목
8월 29일까지. 각국 중앙은행 인사가 모이는 연례 심포지엄으로, 의장의 연설에서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이 예고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정식 결정은 FOMC 에서 나오지만, 그 방향을 미리 내비치는 자리로 읽힙니다. 지금처럼 인상이냐 동결이냐로 갈리는 국면에서는 문장 하나가 시장을 움직입니다.
지난 일정 77건 펼치기 ▾
2026년 8월 11일 (화)
반도체 특별법 시행
반도체 특별법이 이날부터 시행됩니다. 클러스터 기반시설 비용을 국가·지자체가 50~100% 부담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고 비수도권부터 적용됩니다. 인허가 특례와 실제 집행 시점이 관전 포인트이며, 대형주보다 설비 투자에 연동되는 소부장 쪽에서 먼저 재료로 다뤄지는 편입니다.
일본 증시 휴장
일본이 쉬는 날은 아시아 시장 전체의 거래가 얇아지고, 엔화가 얽힌 자금 흐름도 하루 멈춥니다. 지수가 평소보다 작은 수급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주요 2분기 실적발표 — CJ제일제당·신세계·GS·한국타이어
내수 소비와 유통·정유·타이어까지 실물 경기를 읽을 수 있는 대형주가 하루에 몰려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CJ대한통운·휴온스·펌텍코리아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게임주 2분기 실적발표 — 크래프톤·펄어비스·시프트업·NC·NHN
신작 일정과 기존 게임의 매출 유지력이 함께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게임은 신작 하나로 실적이 크게 갈리는 업종이라 발표 뒤 주가 방향이 종목마다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8월 1~10일 수출 지표 발표
관세청이 월 초 열흘치 수출입 실적을 먼저 내놓습니다. 월간 확정치보다 빠르고 조업일수 차이가 커 그대로 읽으면 위험하지만, 반도체·자동차 같은 품목별 방향을 가장 이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0일 (월)
TSMC 7월 매출 발표
대만 TSMC 는 매출을 월 단위로 공개합니다. 분기 실적보다 먼저 나오는 숫자라 AI 서버·파운드리 수요가 이어지는지 가늠하는 지표로 읽히고,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참고 자료가 됩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업체 유니트리 공모청약
중국의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가 상장 절차에 들어갑니다. 해외 로봇 기업의 몸값이 매겨지는 자리라, 8월 6일 정부 로봇산업 육성 계획으로 움직였던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됩니다.
CXMT, MSCI 중국 전지수 공식 편입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MSCI 중국 지수에 들어갑니다. 지수를 따라가는 자금이 기계적으로 사야 하는 종목이 된다는 뜻이며, MSCI 신흥국지수 안에서 국내 반도체와 자리를 나눠 갖는 관계입니다.
화장품주 2분기 실적발표 — 콜마홀딩스·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
8월 5일 에이피알이 분기 최대 실적을 낸 뒤 이어지는 화장품 실적 시즌입니다. 브랜드사가 아니라 위탁 제조(ODM) 쪽 숫자라, K-뷰티 수출 성장이 브랜드 한두 곳만의 일인지 업종 전반인지 갈라 보는 자리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한전KPS·LX홀딩스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7일 (금)
미국 7월 고용보고서(NFP·실업률)
21:30 발표. 이번 주 최대 이벤트입니다. 비농업고용 시장 예상 +8만 5천 명으로 직전 +17만 2천 명 대비 대폭 둔화가 예상되고, 실업률 예상 4.2%, 경제활동참가율 61.6% 수준입니다. 시간당 평균임금(전월·전년 대비)과 민간·제조업 고용도 함께 확인합니다.
에어비앤비(ABNB) 실적발표
한국시간 7일(금) 새벽(5~6시경). 숙박 예약 증가율과 여행 수요 전망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네이버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갤럭시 Z 시리즈 공식 출시
폴더블 신제품 출시일. 부품 협력사 실적과 연결되는 이벤트로, 초기 판매 반응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내 실적발표 — 씨에스윈드·산일전기 등
풍력·전력기기 쪽 실적이 이어집니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오클로·비스트라·테이크투
한국시간 7일(금) 21:00 전후. OKLO(소형모듈원자로·SMR)와 VST(전력)는 AI 전력 수요 테마, TTWO는 GTA6 일정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UAA·WEN·ACMR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6일 (목)
웨스턴디지털·샌디스크·아이온큐 실적발표
한국시간 6일(목) 새벽 5시~5시 5분경. WDC·SNDK는 낸드 업황, IONQ는 양자컴퓨팅 테마와 연결됩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30 발표. 고용 둔화 여부를 주 단위로 점검하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1:30 2분기 노동생산성·단위노동비용(잠정), 23:00 도매재고도 발표됩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코노코필립스·데이터독 등
한국시간 6일(목) 21:00 전후. COP·DDOG·LNG·FISV. 이어 7일 새벽에는 TTD·DKNG·MP·RGTI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소부장 경쟁력 강화위원회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방향이 논의되는 자리입니다. 대형 반도체주 실적이 끝나고 소부장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시기와 겹칩니다.
2026년 8월 5일 (수)
AMD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5시 15분경(미국 4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과 AI 가속기 가이던스가 핵심이라,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와도 연결됩니다.
스페이스X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경. 우주·위성 관련 테마의 참고 재료가 됩니다.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21:15 발표. 시장 예상 6만 8천 명. 금요일 고용보고서에 앞서는 선행 참고 지표로 봅니다.
미국 7월 ISM 서비스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4.5. 경기·고용·물가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0:00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22:45 S&P 서비스업·종합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서비스업 PMI
10:45 발표.
미국 실적 — 일라이 릴리·우버·디즈니·노보노디스크
한국시간 5일(수) 21:00~21:30 개장 전후. LLY·UBER·DIS·NVO. 비만치료제(GLP-1) 관련 코멘트가 국내 제약·바이오에도 파급될 수 있습니다. 이어 6일 새벽에는 APP·MELI·WDC·ELF 실적이 나옵니다.
2026년 8월 4일 (화)
팔란티어(PLTR) 실적발표
한국시간 4일(화) 새벽 5시경(미국 3일 장 마감 후). 상업부문 성장률과 정부 매출, 그리고 가이던스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정책 발표 가능 시점
ADR 상장 절차 영향으로 4일까지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수 없고, 4일 밤 이후부터 구체적인 발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표 시점과 내용(배당·자사주)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국 7월 소비자물가
08:00 발표. 한국은행 금리 경로와 환율·채권시장에 영향을 줍니다.
미국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23:00 발표. 구인건수로 노동 수요와 경기 둔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같은 날 21:30 6월 무역수지(시장 예상 -730억 달러), 23:00 제조업 수주·내구재 주문 최종치도 발표됩니다.
에코프로 실적발표
2차전지 소재 업황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캐터필러·맥도날드·화이자·머크
한국시간 4일(화) 21:00 전후. CAT·MCD·PFE·MRK. 산업재와 소비·제약 업황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날입니다.
2026년 8월 3일 (월)
미국 7월 ISM 제조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3.9. 신규주문·고용·가격지수를 함께 봐야 경기 방향이 읽힙니다. 같은 날 22:45 S&P 글로벌 제조업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제조업 PMI
10:45 발표. 중국 경기는 국내 경기민감주(철강·화학·기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줍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
국가 차원의 AI 인프라 구축 사업 착공. AI 데이터센터 관련 테마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금)
아마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AWS) 성장과 AI 설비투자(CAPEX), 소비 경기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애플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 30분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아이폰 판매와 서비스 매출, 국내 부품 협력사와 연결됩니다.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7월 30~31일 회의. 결정은 31일. 엔화 방향에 영향을 주며, 엔 약세·강세는 국내 수출주에도 파급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상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이 상향 시행될 예정입니다. 과열·쏠림 완화를 위한 규제로, 관련 상품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재용·최태원, 시칠리아 ‘구글 캠프’ 비공개 행사 참석
구글이 매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여는 초청제 비공개 행사. 글로벌 빅테크·재계 인사와의 교류로, AI·반도체 협력 논의 가능성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6년 7월 30일 (목)
미국 FOMC — 기준금리 결정
워시 신임 의장 체제의 첫 회의(미국 7/28~29). 결과는 한국시간 30일(목) 새벽 3시 발표. 인하가 아니라 오히려 ‘선제 인상’ 여부가 관건입니다. 물가가 아직 높아, 시장은 동결(약 89%)에 무게를 둡니다.
메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AI 인프라 설비투자(CAPEX) 계획이 관전 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MS)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애저) 성장률과 AI 설비투자(CAPEX) 규모가 반도체 수요와 직결됩니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
잠정 실적은 7/7 발표됐고, 이번은 확정 실적·컨퍼런스콜(오전 10시). 부문별 세부와 메모리 업황 코멘트가 핵심이고, 자사주 매입 여부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퀄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모바일·AP 수요와 온디바이스 AI가 관전 포인트.
삼성전기 2분기 실적발표
오후 1시 30분 발표 예정. MLCC·기판 업황과 AI 서버·전장 수요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9일 (수)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HBM 실적과 하반기 가이던스가 핵심. 최근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 눈높이 확인 자리.
SK하이닉스 ADR 상호전환 개시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ADR과 국내 주식 간 상호전환(fungibility)이 가능해지는 날. 국내주–ADR 가격차(괴리)와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8일 (화)
하이브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발표 예정. 엔터·콘텐츠 대표주로 팬덤 플랫폼·아티스트 활동이 관전 포인트.
트럼프·젤렌스키·네타냐후 연쇄 회담 (워싱턴)
우크라이나 전쟁·중동 전쟁을 논의하는 연쇄 회담. 지정학 리스크 완화 여부가 유가·방산·항공 등에 파급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월)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하이증시 상장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가 상하이 커촹반(과창판)에 상장합니다. 올해 아시아 최대급 IPO로, 중국 메모리 자립의 상징이라 국내 메모리주(범용 D램 공급과잉 논쟁)와 함께 볼 변수입니다.
국무총리 주재 부동산 토론회
오후 4시 진행. 7/23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 이어지는 논의로, 7월 말~8월 초 세제 개편안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2026년 7월 26일 (일)
미 반도체 설계자동화(EDA) 컨퍼런스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업계 행사. AI 칩 설계 관련 발표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4일 (금)
인텔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4일(금) 새벽 발표(미국 23일 장 마감 후).
미국 무역법 122조 관세 일몰
10% 임시 글로벌 관세의 150일 시한이 끝납니다. 대통령은 단독 연장이 불가능해, 이후 관세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수출주 변수입니다.
버라이즌 2분기 실적발표
현대모비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10시 발표 예정.
기아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현대차와 함께 관세 영향이 관전 포인트.
현대로템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방산·철도 수주가 관전 포인트.
두산로보틱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조선 업황·수주잔고가 관전 포인트.
두산퓨얼셀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30분 발표 예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
오후 2시 선고 예정. SK 지배구조와 맞물려 시장이 주목하는 사안입니다.
2026년 7월 23일 (목)
알파벳(구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광고·클라우드 성장률과 AI 투자 규모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테슬라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현대차 2분기 실적발표
관세 부담이 실적에 어떻게 반영됐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대통령 주재)
보유세·거래세·다주택이 쟁점. 여기서 모인 의견이 7월 말~8월 초 발표될 세제 개편안에 반영됩니다.
삼성E&A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발표 예정. (옛 삼성엔지니어링)
OCI홀딩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가온전선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 신주 상장일.
2026년 7월 22일 (수)
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발표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신제품 공개 행사. 실적발표(7/30)와는 별개 이벤트입니다.
OCI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GE버노바 2분기 실적발표
미국 전력·에너지 설비 기업.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AT&T 2분기 실적발표
미국 통신주.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2026년 7월 21일 (화)
알지노믹스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로 발행한 신주가 상장되는 날. 권리락은 앞서 반영됐습니다.
2026년 7월 20일 (월)
일본 증시 휴장 (바다의 날)
일본 공휴일 '바다의 날'(7월 셋째 월요일)로 도쿄증시가 하루 휴장합니다. 국내 증시는 정상 개장.
마키나락스 의무보유(보호예수) 해제 — 약 199.5만 주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는 날. 단기 수급(매도 물량)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