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코스피 +3.56%(6,813.34) · 코스닥 +0.29%(861.37). 미국 7월 물가가 두 달 연속 둔화하며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36%로 내려앉았고, 외국인이 이틀 만에 5조원을 사들였다. 그런데 오른 종목은 333개, 내린 종목은 533개였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6
미국 7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4% 로 6월(3.5%)보다 둔화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0.1%, 근원은 2.5%로 모두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에너지 값이 두 달 연속 내렸고 주거비 상승세도 진정됐습니다1
그 결과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47.8%에서 36.1%로 떨어졌습니다1. 폴리마켓에서도 인상 31%·동결 69%였습니다. 지금 시장의 물음은 '언제 내리나'가 아니라 '또 올리나'인데, 그 부담이 한 칸 줄었습니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크게 사들였습니다
코스피가 기술적 강세장에 들어섰습니다
머스크가 스페이스X에 엔비디아 제품만 쓰겠다고 밝힌 뒤 엔비디아 주가가 누적 15.4% 올랐습니다. 엔비디아가 많이 팔수록 거기 들어가는 메모리도 함께 팔리는 구조라, 국내 메모리 두 곳에도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바꿨습니다. MLCC 값을 올릴 수 있는 상황과 ABF 기판 수요 회복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올렸습니다4
▼ 악재5
내린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코스닥은 0.29%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이틀 연속 코스피만 크게 오르고 코스닥은 제자리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한국전력이 어닝 쇼크를 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유입식 변압기 반덤핑 관세를 확정했는데 결과가 갈렸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교착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제프리스는 몇 주라면 시장이 소화하겠지만 몇 달로 길어지면 값을 다시 매겨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3
주요 뉴스
17월 물가 3.4% — 인상 명분이 한 칸 약해졌다
미 노동부는 한국시간 12일 밤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4%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6월(3.5%)보다 낮아져 두 달 연속 둔화했고, 전월 대비 0.1%·근원 2.5%로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올해 초 중동 분쟁으로 튀었던 에너지 값이 두 달 연속 내린 것이 컸습니다. 발표 직후 페드워치의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47.8%에서 36.1% 로 떨어졌습니다. 인상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한 달 내내 시장을 누르던 부담이 가벼워졌습니다.
출처: 뉴스핌 — 美 7월 CPI 3.4%로 둔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하락2코스피, 7월 30일 저점 이후 22% — ‘기술적 강세장’
저점 대비 20% 이상 오르면 관례적으로 강세장(bull market) 이라 부르는데, 코스피가 7월 30일 저점 이후 약 22% 올라 그 선을 넘었습니다. 블룸버그와 CNBC 는 이유로 ① 글로벌 기업 실적으로 확인된 AI 투자 지속 기대 ②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와 신용거래 축소로 안정된 수급 ③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기대 ④ 미국 물가 둔화를 들었습니다. 다만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가 다시 오르면 이달 말 상승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단서가 함께 붙었습니다.
출처: 뉴스핌 — 반도체가 이끈 코스피 기술적 강세장, 지정학 교착은 남아3머스크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만 쓴다” — 메모리로 이어지는 줄기
머스크가 컨퍼런스 콜에서 스페이스X 와 엔비디아의 독점적 관계를 밝혔습니다. 근거로 든 것은 차세대 아키텍처 '베라 루빈'입니다. 발표 뒤 엔비디아 주가는 누적 15.4% 올랐고, 월가에서는 우주 데이터센터 계획 중 2~3GW 만 실행돼도 엔비디아에 약 1,00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생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이 이야기가 국내로 이어지는 지점은 하나입니다 — 엔비디아가 많이 팔수록 그 안에 들어가는 메모리도 함께 팔립니다.
4변압기 반덤핑 최종 확정 — 같은 업종에서 관세가 갈렸다
미 상무부가 2023년 8월부터 1년간 수입한 한국산 유입식 변압기에 대한 반덤핑 관세 최종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과 일진전기는 0%,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은 4.32% 입니다. 전력설비는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실적을 밀어 올리던 업종인데, 같은 물건을 파는 회사들 사이에 원가 조건이 달라졌습니다. 수출 비중이 큰 쪽일수록 영향이 큽니다.
58·13 부동산 대책 — 산 적 없는 집으로는 전세대출을 못 받는다
금융당국이 부동산 시장 안정 금융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갖고 있으면서 그 집에 한 번도 살아 본 적 없이 세를 준 1주택자는 2027년 1월 1일부터 전세대출이 신규·연장 모두 막힙니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하루라도 주민등록을 옮겨 산 이력이 있으면 예외입니다. 1주택자 보증 비율도 수도권·규제지역 80%→70%, 그 외 90%→80%로 줄어듭니다. 공급 쪽으로는 다세대·다가구의 면적·층수 규제를 풀어 모듈러 주택(공장에서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 공급을 넓히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출처: 이투데이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6빌 게이츠 방한 — SMR 협력이 다시 테이블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8월 14일 방한해 국무총리를 만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을 각각 만날 예정입니다. SK 와 HD현대는 게이츠 이사장이 2008년 세운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의 주요 주주입니다 — SK·SK이노베이션이 2022년 2억 5,000만 달러, HD한국조선해양이 같은 해 3,000만 달러를 넣었습니다. AI 전력 수요에 대응할 소형모듈원전(SMR) 협력이 주요 의제로 거론됩니다.
출처: 메트로신문 — 빌 게이츠 방한에 SMR 특별법 시행까지, K-원전 사업 확대 기대
오늘의 테마
반도체
간밤 마이크론이 6.5% 올라 시가총액 1조 달러를 회복한 흐름을 그대로 받았습니다. SK하이닉스가 5.92% 오른 159만 3,000원, 삼성전자가 4.88% 오른 26만 8,000원에 마쳤고, 지분 가치가 함께 매겨지는 SK스퀘어는 9.08% 올랐습니다.
강세장이라는 말과 내린 종목 533개 사이
이날 두 가지가 동시에 사실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저점 대비 22% 올라 기술적 강세장에 들어섰고, 같은 날 내린 종목이 오른 종목보다 200개 많았습니다. 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반도체 대형주와 그 옆의 부품이었고, 나머지 시장은 조용하거나 팔렸습니다. '시장이 좋다'와 '내 종목이 오른다'가 갈리는 국면입니다.
물가 둔화는 분명히 부담을 덜어 줬지만,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36%로 여전히 3분의 1 넘게 남아 있습니다. 사라진 것이 아니라 줄어든 것입니다. 게다가 상승의 한 축으로 지목된 것이 실적이 아니라 레버리지 규제로 안정된 수급이라는 점은 양날입니다 — 빚으로 산 물량이 줄어 덜 흔들리는 대신, 위로 밀어 올릴 힘도 함께 줄었습니다.
한국전력과 변압기 관세는 같은 이야기를 다른 각도로 보여 줍니다. 전력 수요가 는다는 말이 전력 관련 회사 모두에게 좋은 소식은 아닙니다. 파는 값을 스스로 정하지 못하는 쪽은 수요가 늘수록 손실이 커지고, 수출하는 쪽은 상대국 관세 하나로 회사끼리 조건이 갈립니다. 테마 이름이 같다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8월 14일 금요일 하루뿐입니다 — 광복절이 토요일이라 8월 17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휴장이고, 그 다음 개장은 8월 18일 화요일입니다. 그동안 미국 시장은 계속 열리므로 사흘치 변수가 18일 시초가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연휴 앞에서는 위험을 줄이려는 매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관점입니다)
출처
코스피가 이틀째 크게 올라 3.56% 뛴 6,813.34로 마쳤다 — 외국인이 2조 1,065억원을 사들였다. 다만 오른 종목(333개)보다 내린 종목(533개)이 많았던 대형주 쏠림 장세였고, 코스닥은 0.29%에 그쳤다. 반도체가 지수를 끌었고 그 옆의 MLCC 가 더 크게 올랐다. 한국전력은 원전 정비로 실적이 꺾여 홀로 급락했다.
반도체▲ 상승
간밤 미국 메모리주가 다시 크게 올랐습니다. 마이크론이 6.5% 오른 924.66달러로 마쳐 시가총액 1조 달러를 회복했는데, 메모리 공급이 모자란 상태가 2027년까지 이어진다는 전망이 배경이었습니다. 그 흐름이 프리마켓부터 국내 대형 반도체로 옮겨 왔고, 전날 붙었던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어제(3.65%)에 이어 이틀 연속 3%대 상승입니다.
5.92% 오른 159만 3,000원에 마쳤습니다. 이 회사만의 새 발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간밤 미국 메모리주 강세를 그대로 받은 자리입니다. 마이크론이 6.5% 오르며 시총 1조 달러를 회복했고, 그 근거로 제시된 것이 메모리 공급 부족과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2027년까지 이어진다는 전망이었습니다. 같은 이야기가 곧 이 회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MLCC▲ 상승
부품이 모자랍니다. AI 서버에 들어가는 MLCC 수요가 급증했는데 주요 업체의 증설은 2027년부터라, 지금은 납기가 최대 16개월까지 늘어나고 고객이 기존 가격의 2~3배 프리미엄을 얹어 물량을 확보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삼성전기는 8월 출하분부터 가격을 30% 올렸습니다. 개수 자체가 늘어난 것이 원인입니다 — AMD MI450 에 쓰이는 특정 MLCC 는 1,440개에서 10,544개로 약 632% 늘었고, 엔비디아 최신 AI 랙 하나에는 최대 44만개가 필요하다고 거론됩니다. 여기에 이날 아침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바꾼 것이 방아쇠가 됐습니다.
12.58% 오른 150만 3,000원에 마쳤습니다(장 초반 9%대에서 폭을 키웠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이 회사로 바꿨습니다. 근거는 두 가지 — MLCC 값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 그리고 AI 반도체용 ABF 기판 수요가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올렸고,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진다고 봤습니다.
17.39% 오른 10만 3,300원에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22.5%(10만 7,800원)까지 올라 처음 10만원을 넘었습니다. 이 회사는 MLCC 와 전력용 콘덴서를 함께 만듭니다. 이날은 그 두 갈래가 같은 방향으로 겹쳤습니다 — MLCC 품귀에 더해, AI 데이터센터가 늘며 송배전 계통에 쓰이는 전력용 부품 수요도 늘 것이라는 기대가 붙었습니다. 거래대금은 1,762억원이었습니다.
우주항공▲ 상승
우주 관련 종목이 두 갈래로 함께 움직였습니다. 하나는 스페이스X 지분을 들고 있는 금융회사입니다 — 비상장 거래에서 스페이스X 가 9.65% 오른 146.15달러에 거래됐고,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 3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위성통신 장비로, 군 위성통신 안테나를 만드는 회사가 이날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오전 11시 16분 기준 4.38% 오른 3만 8,100원에 거래됐습니다(장 초반에는 8%대까지 올랐습니다. 종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전날 나온 2분기 실적이 재료입니다. 세전이익 2조 5,28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조 8,959억원으로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넘겼습니다. 1년 전보다 세전이익 386%, 순이익 370% 늘었고 상반기 연환산 ROE 는 39.5%였습니다. 이 숫자의 상당 부분은 스페이스X 평가이익 1조 6,242억원입니다. 2022년부터 약 2,000억원을 투자했고 취득단가는 주당 34달러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실적 자체보다 스페이스X 주가가 더 올랐다는 소식이 주가를 움직였습니다.
신재생▲ 상승
AI 데이터센터가 쓸 전기를 어디서 구하느냐가 이 테마의 줄기입니다.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느는데 발전소는 짓는 데 오래 걸려, 상대적으로 빨리 세울 수 있는 태양광·연료전지·ESS 가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여기에 전력을 발전사에서 직접 사 오는 계약(PPA) 을 넓히는 정책이 붙으면, 발전자산을 들고 있는 회사의 가치가 다시 매겨진다는 계산이 섭니다.
호남 개발▲ 상승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광주 군공항 이전을 묶은 '메가 프로젝트' 기대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어제까지는 건설사가 주인공이었는데, 이날은 호남에 땅과 공장을 가진 회사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공사를 따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가진 부지의 값이 오른다는 이야기로 갈래가 하나 늘어난 셈입니다. 코스피 상승률 1위는 30% 오른 금호전기였습니다.
전력▼ 하락
전력 수요가 는다는 이야기가 전력 회사에는 좋은 소식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킨 날이었습니다. 한국전력이 2분기 실적을 내놓았는데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쳤고, 원인은 수요가 아니라 원가였습니다. 지수가 3.56% 오른 날 홀로 6% 넘게 빠졌습니다.
6.63% 내린 3만 3,100원에 마쳤습니다(장중 -7.48%). 2분기 연결 매출 21조 9,190억원(-0.1%), 영업이익 1조 1,28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7% 줄었습니다. 시장이 본 1조 9,600억원에 42% 못 미쳤고,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96% 넘게 줄었습니다. 원인은 두 가지입니다. 계획예방정비로 원전 이용률이 떨어져 연료비가 비싼 화력 발전을 더 돌려야 했고, 여기에 중동 사태로 오른 유가와 LNG 값이 겹쳤습니다. 12분기 연속 흑자이긴 하지만 이익의 크기가 무너진 셈입니다. 이날 보고서를 낸 증권사 10곳 중 8곳이 목표주가를 낮췄습니다.
2026년 8월 14일 (금)
미국 7월 소매판매 발표
미국 소비의 체온계입니다. 이번 주 고용·물가에 이어 나오는 지표라, 소비까지 식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소비가 버티면 경기 침체 우려가 줄고, 꺾이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방향으로 읽힙니다.
빌 게이츠 방한 — SMR 사업 협력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와 면담한 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을 각각 만날 예정입니다. 두 그룹은 게이츠 이사장이 2008년 세운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의 주요 주주입니다 — SK·SK이노베이션이 2022년 2억 5,000만 달러, HD한국조선해양이 같은 해 11월 3,000만 달러를 넣었습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존 원전보다 작게 지어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드는 방식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책으로 함께 거론됩니다. 핵융합 기자재 협력 가능성도 함께 언급됩니다. 논의 단계와 실제 계약은 다르므로 결과물이 공시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CJ올리브영, 미국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개최
8월 16일까지. 국내 뷰티 유통이 미국 현지에서 여는 첫 대형 행사입니다. K-뷰티의 미국 판매 채널이 넓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어, 화장품 브랜드·제조사와 함께 거론됩니다.
미국 8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 발표
소비자가 앞으로의 경기와 물가를 어떻게 보는지 묻는 조사입니다. 소매판매가 이미 쓴 돈이라면 이것은 앞으로 쓸 마음이라, 같은 날 나오는 두 지표를 함께 보면 소비의 방향이 드러납니다. 조사에 담기는 기대 인플레이션도 연준이 참고하는 항목입니다.
2026년 8월 17일 (월)
국내 증시 휴장 — 광복절 대체공휴일
국내 증시가 쉽니다. 미국 시장은 정상 개장하므로, 그동안 쌓인 해외 변수가 18일(화) 개장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연휴 전에는 위험을 줄이려는 매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2026년 8월 18일 (화)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신규 상장
미세혈관 질환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가 상장합니다. 상장 첫날 주가는 회사 실적이 아니라 수급이 정합니다 — 공모주를 받은 쪽의 매도와 새로 사려는 쪽이 부딪히는 자리라, 며칠 지나야 방향이 잡힙니다.
2026년 8월 19일 (수)
월드 로봇 컨퍼런스(WRC 2026) 개막 — 베이징
8월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중국이 휴머노이드에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는 자리라, 국내 로봇주에는 기회이자 잣대입니다. 국내 로봇 기업 중에서는 로보티즈가 유일하게 참가해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최신 액추에이터를 알릴 예정입니다.
이노스페이스, 준궤도 로켓 ‘세빛’ 첫 시험비행
국내 민간 발사체 회사의 첫 시험비행입니다(현지시간). 발사체는 성공과 실패가 그날 바로 갈리는 이벤트라 결과에 따라 우주항공 종목의 온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미국 FOMC 회의록 공개
지난 회의에서 오간 논의의 상세본입니다. 결정 자체는 이미 알려져 있지만, 위원들이 금리 인상·인하를 두고 얼마나 갈렸는지가 드러나 다음 회의의 방향을 가늠하는 재료가 됩니다.
2026년 8월 20일 (목)
월마트 실적발표
미국 최대 소매업체라 미국 소비의 실물 지표로 읽힙니다. 소비가 버티는지가 금리 경로와 맞물려 있어, 지표 발표만큼 무게가 실립니다.
유니트리, 중국 증시 상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 기업이 상장합니다. 8월 10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이날 거래가 시작되며, 첫날 몸값이 매겨지면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생깁니다. 다만 시장이 다르고 유통 물량 조건도 달라 그대로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2026년 8월 21일 (금)
8월 1~20일 수출입 실적 발표(관세청)
월 초순 수치에 이어 한 달의 방향이 굳어지는 자리입니다. 8월 1~10일 수출은 213억 달러로 같은 기간 역대 최고였고 반도체가 전체의 46.8%를 차지했는데, 그 기울기가 이어지는지를 여기서 확인합니다. 조업일수 차이가 있어 하루 평균 금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 옵션 만기일
선물·옵션과 얽힌 물량이 몰려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날이라 그날의 등락을 방향으로 읽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2026년 8월 22일 (토)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체육대회 — 베이징
8월 2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육상·탁구·자율격투 등 50개 종목으로, 로봇이 실제로 얼마나 움직이는지가 영상으로 퍼지는 자리입니다. 기술 검증보다 대중 인지도에 영향이 큰 행사이지만, 그만큼 테마의 온도를 좌우합니다.
2026년 8월 23일 (일)
반도체 학회 ‘핫 칩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발표
8월 25일까지. 두 회사가 첫날 오전 ‘메모리 기술’ 튜토리얼에서 마이크론에 이어 나란히 연단에 오릅니다. 삼성전자는 HBM 베이스다이(HBM 최하단 층), SK하이닉스는 HBM 첨단 패키징(후공정)이 주제입니다. 학회 발표라 곧바로 매출이 되지는 않지만, HBM 경쟁에서 각자 어디에 힘을 싣는지가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25일 (화)
국무회의 — 서남권 반도체 용수 공급 예타 면제 심의
광주 군공항 반도체 국가산단의 남은 조건 중 하나입니다. 반도체 공장은 물을 대량으로 쓰는데 광주권 용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정부는 1조원 이상을 들여 공급하는 방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안을 추진 중입니다. 통과되면 착공 시점이 앞당겨지는 쪽으로 읽힙니다.
2026년 8월 26일 (수)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오후 2시 개최.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규모를 밝히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로봇 상용화 로드맵이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제조 현장에 어떻게 넣을지, 생산 확대 전략과 현대차 생산시설과의 연계 방안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앞서 협력사 200여 곳에서 휴머노이드 사업계획서를 받았고 2028년까지 연 3만 대 생산설비 구상이 알려졌습니다. 전기차 속도 조절과 주주환원 방침도 함께 나옵니다.
독일 게임스컴 2026 개막
8월 30일까지. 세계 최대급 게임 전시회로, 국내 게임사의 신작 공개와 현지 반응이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신작 일정이 실적을 좌우하는 업종이라 공개 내용이 재료가 됩니다.
2026년 8월 27일 (목)
엔비디아 실적발표
한국시간 28일(금) 새벽 발표(미국 27일 장 마감 후). 이달 국내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실적입니다. 데이터센터 매출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AI 투자가 이어지는지를 가르고, 그 판단이 곧바로 국내 메모리·소부장·전력 인프라로 번집니다.
잭슨홀 미팅 — 연준 의장 발언 주목
8월 29일까지. 각국 중앙은행 인사가 모이는 연례 심포지엄으로, 의장의 연설에서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이 예고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정식 결정은 FOMC 에서 나오지만, 그 방향을 미리 내비치는 자리로 읽힙니다. 지금처럼 인상이냐 동결이냐로 갈리는 국면에서는 문장 하나가 시장을 움직입니다.
2026년 9월 18일 (금)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엔화 약세가 이어지자 일본 정부도 조기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시장은 이 회의에서 인상될 확률을 74%로 봅니다.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엔화를 싸게 빌려 다른 나라 자산에 넣어 둔 돈(엔 캐리) 이 되돌아올 수 있어, 우리 증시 수급에도 영향을 줍니다. 2024년 여름에 그 되돌림이 실제로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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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 (목)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한국시간 13일(목) 밤 발표. 전날 소비자물가(CPI)와 짝을 이루는 지표입니다. 생산 단계의 물가라 소비자물가로 옮겨 가는 데 시차가 있어, 다음 달 물가의 방향을 미리 가늠하는 자리로 읽힙니다.
국내 옵션 만기일
만기일에는 선물·옵션과 얽힌 프로그램 매매가 몰려 장 막판 수급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지수가 움직이는 날이라, 그날의 등락을 방향으로 해석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전력 실적발표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회사라, 실적과 가이던스가 국내 소부장의 눈높이로 이어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수출, 한국전력은 전기요금과 연료비 흐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코히런트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 광통신 부품 대표 기업으로, 앞서 8월 7일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업종 전체를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한 회사의 일이 아니라 업종 전반의 일인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배경에는 미국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추진이 함께 깔려 있습니다.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낸드 업체가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방향을 밝히는 자리입니다. 낸드 증설 계획이 나오면 공급 부담으로 읽혀 국내 메모리주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7년 공급을 둘러싼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의 재료가 하나 더해지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2일 (수)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한국시간 12일(수) 밤 발표. 이번 주 가장 큰 지표입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으면 금리 인하 기대가 밀리고, 낮으면 그 반대가 됩니다. 성장주·반도체처럼 금리에 민감한 쪽의 방향이 여기서 갈립니다.
MSCI 분기 리뷰
MSCI 신흥국지수 등의 편입·제외 종목이 정해집니다. 지수를 그대로 따라 담는 자금이 있어, 편입되면 사야 하고 빠지면 팔아야 하는 물량이 기계적으로 발생합니다.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날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ESS 10조 수주’ 보도 조회공시 답변 기한
거래소가 요구한 답변의 기한입니다. 8월 6일 포스코퓨처엠의 LFP 양극재 대규모 공급 합의와 같은 줄기로, AI 데이터센터가 끌어올린 ESS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확인되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답변 내용에 따라 2차전지 전반의 방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7월 고용동향 발표
통계청이 발표하는 국내 고용 지표입니다. 취업자 증감과 업종별 흐름으로 내수 경기를 가늠합니다.
OPEC 월간 보고서
산유국 협의체가 원유 수요·공급 전망을 갱신합니다. 유가가 움직이면 정유·화학은 물론, 유가가 오를수록 경제성이 부각되는 신재생 쪽까지 함께 반응합니다.
화장품·엔터·게임 2분기 실적발표 — 한국콜마·애경산업·JYP·컴투스
화장품 실적 시즌의 뒷단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한화생명·광동제약·SFA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시스코시스템즈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미국 12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를 잇는 네트워크 장비 회사라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고, 8월 5일 미국의 중국산 부품 수입 제한 검토로 움직였던 국내 광통신 종목의 참고 지표가 됩니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전면 금지
대체거래소가 정규장 전 시간대에서 가격제한폭 끝(상·하한가) 주문을 막습니다. 9월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도입 전까지의 임시 조치입니다. 거래가 얇은 시간대에 극단적인 호가로 가격이 튀는 일을 줄이려는 목적이라, 프리마켓 시세를 참고하던 매매에는 영향이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실적발표
국내 바이오 대표주의 실적입니다. 위탁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 각각의 수주·판매 흐름이 확인되는 자리로,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의 눈높이를 다시 맞추는 계기가 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발표일이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메이드 바이 구글 2026 — 픽셀 11 공개
구글의 하드웨어 공개 행사입니다. 스마트폰에 올라가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국내 부품·카메라 모듈 업체가 함께 거론되곤 합니다.
코어위브·루멘텀·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발표
한국시간 12일(수) 새벽 발표(미국 11일 장 마감 후). 셋을 묶어 보는 이유는 AI 투자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지를 각기 다른 자리에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코어위브는 AI 전용 클라우드라 투자 대비 수익성 논쟁의 한복판에 있고, 루멘텀은 광통신,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AI 서버입니다. 결과에 따라 국내 광통신·서버 부품주의 눈높이가 함께 움직입니다.
2026년 8월 11일 (화)
반도체 특별법 시행
반도체 특별법이 이날부터 시행됩니다. 클러스터 기반시설 비용을 국가·지자체가 50~100% 부담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고 비수도권부터 적용됩니다. 인허가 특례와 실제 집행 시점이 관전 포인트이며, 대형주보다 설비 투자에 연동되는 소부장 쪽에서 먼저 재료로 다뤄지는 편입니다.
일본 증시 휴장
일본이 쉬는 날은 아시아 시장 전체의 거래가 얇아지고, 엔화가 얽힌 자금 흐름도 하루 멈춥니다. 지수가 평소보다 작은 수급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주요 2분기 실적발표 — CJ제일제당·신세계·GS·한국타이어
내수 소비와 유통·정유·타이어까지 실물 경기를 읽을 수 있는 대형주가 하루에 몰려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CJ대한통운·휴온스·펌텍코리아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게임주 2분기 실적발표 — 크래프톤·펄어비스·시프트업·NC·NHN
신작 일정과 기존 게임의 매출 유지력이 함께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게임은 신작 하나로 실적이 크게 갈리는 업종이라 발표 뒤 주가 방향이 종목마다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8월 1~10일 수출 지표 발표
관세청이 월 초 열흘치 수출입 실적을 먼저 내놓습니다. 월간 확정치보다 빠르고 조업일수 차이가 커 그대로 읽으면 위험하지만, 반도체·자동차 같은 품목별 방향을 가장 이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0일 (월)
TSMC 7월 매출 발표
대만 TSMC 는 매출을 월 단위로 공개합니다. 분기 실적보다 먼저 나오는 숫자라 AI 서버·파운드리 수요가 이어지는지 가늠하는 지표로 읽히고,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참고 자료가 됩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업체 유니트리 공모청약
중국의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가 상장 절차에 들어갑니다. 해외 로봇 기업의 몸값이 매겨지는 자리라, 8월 6일 정부 로봇산업 육성 계획으로 움직였던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됩니다.
CXMT, MSCI 중국 전지수 공식 편입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MSCI 중국 지수에 들어갑니다. 지수를 따라가는 자금이 기계적으로 사야 하는 종목이 된다는 뜻이며, MSCI 신흥국지수 안에서 국내 반도체와 자리를 나눠 갖는 관계입니다.
화장품주 2분기 실적발표 — 콜마홀딩스·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
8월 5일 에이피알이 분기 최대 실적을 낸 뒤 이어지는 화장품 실적 시즌입니다. 브랜드사가 아니라 위탁 제조(ODM) 쪽 숫자라, K-뷰티 수출 성장이 브랜드 한두 곳만의 일인지 업종 전반인지 갈라 보는 자리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한전KPS·LX홀딩스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7일 (금)
미국 7월 고용보고서(NFP·실업률)
21:30 발표. 이번 주 최대 이벤트입니다. 비농업고용 시장 예상 +8만 5천 명으로 직전 +17만 2천 명 대비 대폭 둔화가 예상되고, 실업률 예상 4.2%, 경제활동참가율 61.6% 수준입니다. 시간당 평균임금(전월·전년 대비)과 민간·제조업 고용도 함께 확인합니다.
에어비앤비(ABNB) 실적발표
한국시간 7일(금) 새벽(5~6시경). 숙박 예약 증가율과 여행 수요 전망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네이버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갤럭시 Z 시리즈 공식 출시
폴더블 신제품 출시일. 부품 협력사 실적과 연결되는 이벤트로, 초기 판매 반응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내 실적발표 — 씨에스윈드·산일전기 등
풍력·전력기기 쪽 실적이 이어집니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오클로·비스트라·테이크투
한국시간 7일(금) 21:00 전후. OKLO(소형모듈원자로·SMR)와 VST(전력)는 AI 전력 수요 테마, TTWO는 GTA6 일정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UAA·WEN·ACMR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6일 (목)
웨스턴디지털·샌디스크·아이온큐 실적발표
한국시간 6일(목) 새벽 5시~5시 5분경. WDC·SNDK는 낸드 업황, IONQ는 양자컴퓨팅 테마와 연결됩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30 발표. 고용 둔화 여부를 주 단위로 점검하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1:30 2분기 노동생산성·단위노동비용(잠정), 23:00 도매재고도 발표됩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코노코필립스·데이터독 등
한국시간 6일(목) 21:00 전후. COP·DDOG·LNG·FISV. 이어 7일 새벽에는 TTD·DKNG·MP·RGTI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소부장 경쟁력 강화위원회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방향이 논의되는 자리입니다. 대형 반도체주 실적이 끝나고 소부장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시기와 겹칩니다.
2026년 8월 5일 (수)
AMD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5시 15분경(미국 4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과 AI 가속기 가이던스가 핵심이라,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와도 연결됩니다.
스페이스X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경. 우주·위성 관련 테마의 참고 재료가 됩니다.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21:15 발표. 시장 예상 6만 8천 명. 금요일 고용보고서에 앞서는 선행 참고 지표로 봅니다.
미국 7월 ISM 서비스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4.5. 경기·고용·물가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0:00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22:45 S&P 서비스업·종합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서비스업 PMI
10:45 발표.
미국 실적 — 일라이 릴리·우버·디즈니·노보노디스크
한국시간 5일(수) 21:00~21:30 개장 전후. LLY·UBER·DIS·NVO. 비만치료제(GLP-1) 관련 코멘트가 국내 제약·바이오에도 파급될 수 있습니다. 이어 6일 새벽에는 APP·MELI·WDC·ELF 실적이 나옵니다.
2026년 8월 4일 (화)
팔란티어(PLTR) 실적발표
한국시간 4일(화) 새벽 5시경(미국 3일 장 마감 후). 상업부문 성장률과 정부 매출, 그리고 가이던스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정책 발표 가능 시점
ADR 상장 절차 영향으로 4일까지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수 없고, 4일 밤 이후부터 구체적인 발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표 시점과 내용(배당·자사주)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국 7월 소비자물가
08:00 발표. 한국은행 금리 경로와 환율·채권시장에 영향을 줍니다.
미국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23:00 발표. 구인건수로 노동 수요와 경기 둔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같은 날 21:30 6월 무역수지(시장 예상 -730억 달러), 23:00 제조업 수주·내구재 주문 최종치도 발표됩니다.
에코프로 실적발표
2차전지 소재 업황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캐터필러·맥도날드·화이자·머크
한국시간 4일(화) 21:00 전후. CAT·MCD·PFE·MRK. 산업재와 소비·제약 업황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날입니다.
2026년 8월 3일 (월)
미국 7월 ISM 제조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3.9. 신규주문·고용·가격지수를 함께 봐야 경기 방향이 읽힙니다. 같은 날 22:45 S&P 글로벌 제조업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제조업 PMI
10:45 발표. 중국 경기는 국내 경기민감주(철강·화학·기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줍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
국가 차원의 AI 인프라 구축 사업 착공. AI 데이터센터 관련 테마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금)
아마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AWS) 성장과 AI 설비투자(CAPEX), 소비 경기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애플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 30분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아이폰 판매와 서비스 매출, 국내 부품 협력사와 연결됩니다.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7월 30~31일 회의. 결정은 31일. 엔화 방향에 영향을 주며, 엔 약세·강세는 국내 수출주에도 파급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상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이 상향 시행될 예정입니다. 과열·쏠림 완화를 위한 규제로, 관련 상품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재용·최태원, 시칠리아 ‘구글 캠프’ 비공개 행사 참석
구글이 매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여는 초청제 비공개 행사. 글로벌 빅테크·재계 인사와의 교류로, AI·반도체 협력 논의 가능성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6년 7월 30일 (목)
미국 FOMC — 기준금리 결정
워시 신임 의장 체제의 첫 회의(미국 7/28~29). 결과는 한국시간 30일(목) 새벽 3시 발표. 인하가 아니라 오히려 ‘선제 인상’ 여부가 관건입니다. 물가가 아직 높아, 시장은 동결(약 89%)에 무게를 둡니다.
메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AI 인프라 설비투자(CAPEX) 계획이 관전 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MS)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애저) 성장률과 AI 설비투자(CAPEX) 규모가 반도체 수요와 직결됩니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
잠정 실적은 7/7 발표됐고, 이번은 확정 실적·컨퍼런스콜(오전 10시). 부문별 세부와 메모리 업황 코멘트가 핵심이고, 자사주 매입 여부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퀄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모바일·AP 수요와 온디바이스 AI가 관전 포인트.
삼성전기 2분기 실적발표
오후 1시 30분 발표 예정. MLCC·기판 업황과 AI 서버·전장 수요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9일 (수)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HBM 실적과 하반기 가이던스가 핵심. 최근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 눈높이 확인 자리.
SK하이닉스 ADR 상호전환 개시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ADR과 국내 주식 간 상호전환(fungibility)이 가능해지는 날. 국내주–ADR 가격차(괴리)와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8일 (화)
하이브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발표 예정. 엔터·콘텐츠 대표주로 팬덤 플랫폼·아티스트 활동이 관전 포인트.
트럼프·젤렌스키·네타냐후 연쇄 회담 (워싱턴)
우크라이나 전쟁·중동 전쟁을 논의하는 연쇄 회담. 지정학 리스크 완화 여부가 유가·방산·항공 등에 파급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월)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하이증시 상장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가 상하이 커촹반(과창판)에 상장합니다. 올해 아시아 최대급 IPO로, 중국 메모리 자립의 상징이라 국내 메모리주(범용 D램 공급과잉 논쟁)와 함께 볼 변수입니다.
국무총리 주재 부동산 토론회
오후 4시 진행. 7/23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 이어지는 논의로, 7월 말~8월 초 세제 개편안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2026년 7월 26일 (일)
미 반도체 설계자동화(EDA) 컨퍼런스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업계 행사. AI 칩 설계 관련 발표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4일 (금)
인텔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4일(금) 새벽 발표(미국 23일 장 마감 후).
미국 무역법 122조 관세 일몰
10% 임시 글로벌 관세의 150일 시한이 끝납니다. 대통령은 단독 연장이 불가능해, 이후 관세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수출주 변수입니다.
버라이즌 2분기 실적발표
현대모비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10시 발표 예정.
기아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현대차와 함께 관세 영향이 관전 포인트.
현대로템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방산·철도 수주가 관전 포인트.
두산로보틱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조선 업황·수주잔고가 관전 포인트.
두산퓨얼셀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30분 발표 예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
오후 2시 선고 예정. SK 지배구조와 맞물려 시장이 주목하는 사안입니다.
2026년 7월 23일 (목)
알파벳(구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광고·클라우드 성장률과 AI 투자 규모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테슬라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현대차 2분기 실적발표
관세 부담이 실적에 어떻게 반영됐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대통령 주재)
보유세·거래세·다주택이 쟁점. 여기서 모인 의견이 7월 말~8월 초 발표될 세제 개편안에 반영됩니다.
삼성E&A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발표 예정. (옛 삼성엔지니어링)
OCI홀딩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가온전선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 신주 상장일.
2026년 7월 22일 (수)
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발표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신제품 공개 행사. 실적발표(7/30)와는 별개 이벤트입니다.
OCI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GE버노바 2분기 실적발표
미국 전력·에너지 설비 기업.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AT&T 2분기 실적발표
미국 통신주.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2026년 7월 21일 (화)
알지노믹스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로 발행한 신주가 상장되는 날. 권리락은 앞서 반영됐습니다.
2026년 7월 20일 (월)
일본 증시 휴장 (바다의 날)
일본 공휴일 '바다의 날'(7월 셋째 월요일)로 도쿄증시가 하루 휴장합니다. 국내 증시는 정상 개장.
마키나락스 의무보유(보호예수) 해제 — 약 199.5만 주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는 날. 단기 수급(매도 물량)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