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코스피가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다(장중 7,010.86). 미국 7월 생산자물가가 전월과 같은 수준에 그쳐 9월 금리 인상 부담이 한 칸 더 줄었고, 샌디스크가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메모리 고점론을 정면으로 받아쳤다. 외국인은 사흘 연속 사들였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7
미국 7월 생산자물가(PPI)가 전월과 같은 수준에 그쳐 예상(+0.2%)을 밑돌았습니다. 근원도 0.2%로 예상(0.3%)을 밑돌았고, 전년 대비로는 헤드라인 4.7%(예상 4.9%)·근원 4.2%로 둔화했습니다1
이로써 9월 동결 확률이 63% 가 됐습니다(현행 금리 3.50~3.75%). 7월 고용 둔화 → CPI 예상 부합 → PPI 예상 하회 → 유가 상방 제한까지, 인상 명분을 깎는 재료가 나흘 사이 넉 장 쌓였습니다
샌디스크가 메모리 고점론을 정면으로 받았습니다
코스피가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습니다(장중 7,010.86). 월스트리트저널은 저점 대비 20% 이상 오르며 불과 10거래일 만에 강세장에 재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3
외국인이 사흘 연속 사들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이 로봇 공급망을 새로 짜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빌 게이츠가 세운 테라파워의 SMR 에 기자재를 처음 공급했습니다. 게이츠 이사장 방한 일정과 겹쳤습니다
▼ 악재5
코스닥은 하락 전환했습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넘긴 날 제약·바이오와 반도체 장비주에서 차익 실현 물량이 나왔습니다(원익IPS -5.50%, 주성엔지니어링 -3.23%, 오후 1시 기준)
빚으로 산 물량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시스코가 마진 둔화로 8.4% 빠졌습니다. AI 인프라라고 다 같이 오르는 국면은 아닙니다
최태원 SK 회장이 '반도체 부족은 내년이 최악'이라고 했습니다. 파는 쪽에는 좋은 말이지만, 사는 쪽(세트·서버 업체)에는 원가 부담이 더 커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후티 반군이 사우디 정유시설을 공격했습니다. 원유 재고 증가로 이날 유가는 오히려 눌렸지만(WTI 81.0달러), 중동 변수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주요 뉴스
1PPI도 예상을 밑돌았다 — 인상 명분을 깎는 넉 장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해 시장 예상(+0.2%)을 밑돌았습니다.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도 0.2%로 예상(0.3%)을 밑돌았습니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자물가로 옮겨 가기 전 단계의 물가라, 여기가 진정되면 다음 달 소비자물가도 눌릴 가능성이 큽니다. 7월 미·이란 충돌로 오른 유가가 원가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적어도 생산 단계에서는 그 조짐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페드워치 기준 9월 동결 확률은 63% 입니다.
출처: 뉴스핌 — 美 7월 CPI 3.4%로 둔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하락2샌디스크 “잉여현금 100%를 돌려주겠다” — 고점론에 대한 대답
낸드 회사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이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하고, 조정 매출총이익률 약 80%·조정 영업이익률 약 75%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기공급계약을 늘려 사이클의 변동성 자체를 줄이겠다는 방향도 함께 제시했고, 결정적으로 투자하고 남는 잉여현금흐름의 100%를 주주에게 돌려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의 한복판을 겨눈 발표이기 때문입니다. '2027년 증설이 쏟아지면 값이 꺾인다'는 우려에 대해, 회사가 직접 3년 뒤까지의 숫자를 걸고 답한 셈입니다. 월가는 이를 고점론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로 평가했고 주가는 13.8% 올랐습니다.
3현대차, 협력사 200곳에 휴머노이드 사업계획서를 받았다
현대차그룹이 1차 협력사 200여 곳에서 휴머노이드 소재·부품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공급망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공급망에 기존 자동차 협력사를 넣는 방안입니다. 구상의 크기는 숫자에 있습니다 — 2028년까지 아틀라스를 연간 3만 대 만들 설비를 갖춘 뒤 단계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협력사들이 내놓은 답도 구체적입니다. HL만도는 모터·제어기·감속기를 하나로 묶어 단가를 낮추는 모듈화를, 디아이씨는 미·중 갈등을 감안해 중국산 희토류를 쓰지 않는 구동 모터를 제안했습니다. 관건은 값입니다 — 현재 대당 10만 달러가 넘는 휴머노이드를 2만~3만 달러까지 낮춰야 시장이 열린다는 것이 협력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값을 누가 먼저 맞추느냐가 이 산업의 첫 관문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 현대차 로봇 공급망 재구축, 1차 협력사와 혁신안 모색4구광모·젠슨 황 회동 — 협력 분야 셋이 공개됐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CEO 를 만났습니다. 합의된 협력 분야는 휴머노이드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셋입니다. LG 는 내년 1분기 공개를 목표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개발 중이며, 그 로봇에는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 칩과 아이작 그루트 모델이 들어가고 계열사의 액추에이터·센서·배터리 기술이 묶입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의 미니어처를 선물했습니다.
출처: 아시아타임즈 — LG전자, 구광모·젠슨 황 AI 협력 강화에 강세5트럼프, 해군 함정 각서 서명 — 외국 조선소에 문이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군 함정 건조·수리 프로그램을 손보는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국내 조선업에 직접 걸리는 대목은 하나입니다 — 미국 조선소에 실질적으로 투자하고 미국인 노동자를 훈련시키는 외국 조선업체에 한해, 모(母)조선소에서 최대 2척까지 건조해 인도하는 것을 임시로 허용한다는 조항입니다. 그동안 미국 군함은 미국에서만 지을 수 있었는데, 밀린 물량을 메우기 위해 문을 조금 연 것입니다. 이 밖에 80여 년 만의 제5 해군 공창 신설, 잠수함 핵심 부품 수리센터 설립, 해군 해상체계사령부 개편이 담겼습니다. 다만 '임시'이고 조건이 붙습니다 — 미국에 실제로 투자한 곳에만 해당하므로, 어느 회사가 그 조건을 충족하는지를 따로 봐야 합니다.
출처: 백악관 — 해군과 미국 조선 산업기반 재건 팩트시트6빚과 예탁금 — 반등의 뒷면에 있는 숫자
8월 반등 과정에서 신용잔고가 다시 늘고 예탁금은 줄었습니다. 코스피 신용잔고는 23조 7,000억원으로 7월 말보다 1조 3,000억원 늘었고, 투자자예탁금은 99조 9,800억원으로 100조원을 밑돌았습니다. 다만 이것을 곧바로 과열로 읽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신용잔고는 이전 고점 대비 코스피 18%·코스닥 43% 적은 수준이고, 예탁금도 연초(87조원)보다는 많습니다. 예탁금 감소의 상당 부분이 개인이 실제로 주식을 사느라 쓴 돈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그래도 6~7월 급락을 키운 것이 레버리지였다는 사실은 남아 있으니, 숫자가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는 계속 보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의 테마
이번 주에 쌓인 것과, 다음 주에 확인할 것
이번 주는 인상 명분이 한 장씩 깎여 나간 주였습니다. 7월 고용 둔화, CPI 예상 부합, PPI 예상 하회, 유가 상방 제한 — 넉 장이 나흘 사이에 쌓였고 9월 동결 확률은 63%가 됐습니다. 적어도 8월 말 잭슨홀 미팅(27~29일) 전까지는 거시 변수가 시장을 크게 흔들 여지가 줄었습니다.
샌디스크 발표는 그냥 좋은 실적 전망이 아닙니다. '2027년 증설이 쏟아지면 메모리가 꺾인다'는 논쟁을 겨눈 대답이었습니다. 3년 뒤까지의 매출 성장률과 이익률을 걸고, 장기공급계약으로 사이클 변동성 자체를 줄이겠다고 했으니까요. 이 약속이 지켜지는지는 몇 분기를 두고 볼 일이지만, 논쟁의 무게추가 한쪽으로 조금 움직인 것은 분명합니다.
로봇 쪽은 성격이 다릅니다. 현대차의 '연 3만 대'와 LG의 '내년 1분기 공개'는 아직 오지 않은 일입니다. 다만 협력사 200곳에서 사업계획서를 받았다는 것은 기대가 아니라 절차이고, 대당 10만 달러를 2만~3만 달러로 낮춰야 한다는 협력사들의 말은 이 산업이 아직 어디에 서 있는지를 정직하게 보여 줍니다.
다음 거래일은 8월 18일 화요일입니다 — 17일은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휴장입니다. 그동안 미국 시장은 계속 열리므로 사흘치 변수가 18일 시초가에 몰립니다. 그다음 주에는 19일 FOMC 의사록, 23일 핫칩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HBM 기술을 나란히 발표), 26일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27일 엔비디아 실적이 줄지어 있습니다. (관점입니다)
출처
코스피가 개장 직후 7,010.86까지 올라 처음 7,000선을 넘었지만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절반 넘게 반납했다. 외국인 홀로 1조원대를 사들이는 동안 개인과 기관이 팔았고, 코스닥은 하락 전환했다. 이날 주인공은 반도체가 아니라 로봇이었다 — 구광모 회장이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을 만났다는 소식에 LG·현대차 계열이 함께 뛰었다.
로봇·피지컬 AI▲ 상승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CEO 를 만났습니다. 논의된 협력 분야는 셋 — 휴머노이드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입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 확대와 국토교통부의 이동로봇 특별법 추진이 겹치면서, 돈이 반도체에서 로봇으로 한 칸 옮겨 갔습니다. 이날 시장이 쓴 말은 피지컬 AI 입니다 — 화면 속에서 답을 내놓던 AI 가 로봇이나 자동화 설비를 통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는 영역을 가리킵니다. 소형주는 더 크게 튀었습니다(아이로보틱스 29.91%, 디아이씨 26.86%, 뉴로메카 16.59%, 현대무벡스 13.44% — 모두 오전 9시 40분 기준).
오전 9시 40분 6.21%(44만 7,500원)로 출발해 낮 한때 7.65%까지 올랐습니다(종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두 갈래가 겹쳤습니다. 하나는 로봇입니다 —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해 로봇 사업을 넓히고 있고, 3분기에 로봇 훈련센터(RMAC)를 열 예정입니다. 휴머노이드를 실제 공정에 넣기 전에 훈련·검증하고 작업 데이터를 쌓는 시험장입니다. 다른 하나는 본업입니다 —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출시 기대가 같은 날 함께 거론됐습니다.
오전 11시 18분 기준 2.30%(21만 1,250원), 장중 고점은 22만 5,000원이었습니다(종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장 초반 크게 올랐다가 폭을 줄인 모습입니다.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의 회동에서 나온 내용이 구체적입니다 — LG 는 엔비디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내년 1분기 공개를 목표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고, 그 로봇에는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 칩·아이작 그루트 모델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계열사의 액추에이터·센서·배터리 기술을 묶는 구조입니다. 그룹 지주사인 LG 도 오전 9시 40분 6.86%(12만 2,000원)로 함께 올랐습니다.
반도체▲ 상승
간밤 뉴욕에서 미국 7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을 밑돌면서 금리 인상 시점이 미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고, 나스닥이 0.81% 올랐습니다. 메모리 쪽은 더 강해서 샌디스크가 13.67%, 마이크론이 4.23% 올랐습니다. 그 흐름을 받아 코스피는 6,995.67로 출발해 장중 7,010.86까지 올라 처음 7,000선을 넘었습니다. 다만 이날 국내 반도체는 안에서 크게 갈렸습니다 — 메모리 대형주는 뛰었지만 장비·소재는 오히려 팔렸습니다.
인공지능▲ 상승
앤스로픽의 몸값이 이날 시장의 재료였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투자자들이 앤스로픽의 10월 상장 기업가치를 2조 달러(약 2,800조원) 이상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AI 회사가 만드는 이익이 반도체를 넘어 그 회사에 일찍 돈을 넣어 둔 곳으로도 번지는 구도입니다. 어제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지분으로 움직인 것과 같은 결의 이야기입니다.
오전 9시 20분 기준 7.46% 오른 9만 7,900원에 거래됐습니다(종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23년 8월 앤스로픽에 1억 달러를 투자해 약 2%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이후 투자 유치가 이어지며 지분율은 약 0.3%까지 희석됐지만, 기업가치가 2조 달러로 매겨지면 그 몫만으로 60억 달러(약 8조 5,000억원) 가 된다는 계산이 붙었습니다. 본업 쪽 숫자도 함께 거론됐습니다 — 2분기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1,362억원으로 1년 전보다 92.5% 늘었습니다.
MLCC▲ 상승
전날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바꾸며 12%대로 뛴 흐름이 하루 더 이어졌습니다. AI 서버용 MLCC 는 납기가 최대 16개월까지 늘고 고객이 2~3배 프리미엄을 얹는 상황이고, 삼성전기는 8월 출하분부터 값을 30% 올렸습니다.
오전 9시 20분 기준 3.66%, 오후 1시께 2.93%로 상승 폭을 줄였습니다(종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전날의 12.58% 급등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지만, 폭은 크게 줄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하락
지수가 오른 날 장비주는 팔렸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원대를 사들이는 동안 그 돈은 메모리 대형주와 자동차로 갔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기관이 함께 팔아 지수가 하락 전환했습니다. 이틀간 크게 오른 뒤라 차익을 실현하는 손이 겹쳤습니다. 원익IPS 5.50% 하락(오후 1시 기준)을 비롯해 장비주가 나란히 밀렸고, 의료·정밀기기(-0.98%)와 제약(-0.61%) 업종도 약세였습니다.
2026년 8월 14일 (금)
미국 7월 소매판매 발표
미국 소비의 체온계입니다. 이번 주 고용·물가에 이어 나오는 지표라, 소비까지 식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소비가 버티면 경기 침체 우려가 줄고, 꺾이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방향으로 읽힙니다.
빌 게이츠 방한 — SMR 사업 협력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와 면담한 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을 각각 만날 예정입니다. 두 그룹은 게이츠 이사장이 2008년 세운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의 주요 주주입니다 — SK·SK이노베이션이 2022년 2억 5,000만 달러, HD한국조선해양이 같은 해 11월 3,000만 달러를 넣었습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존 원전보다 작게 지어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드는 방식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책으로 함께 거론됩니다. 핵융합 기자재 협력 가능성도 함께 언급됩니다. 논의 단계와 실제 계약은 다르므로 결과물이 공시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CJ올리브영, 미국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개최
8월 16일까지. 국내 뷰티 유통이 미국 현지에서 여는 첫 대형 행사입니다. K-뷰티의 미국 판매 채널이 넓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어, 화장품 브랜드·제조사와 함께 거론됩니다.
미국 8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 발표
소비자가 앞으로의 경기와 물가를 어떻게 보는지 묻는 조사입니다. 소매판매가 이미 쓴 돈이라면 이것은 앞으로 쓸 마음이라, 같은 날 나오는 두 지표를 함께 보면 소비의 방향이 드러납니다. 조사에 담기는 기대 인플레이션도 연준이 참고하는 항목입니다.
2026년 8월 17일 (월)
국내 증시 휴장 — 광복절 대체공휴일
국내 증시가 쉽니다. 미국 시장은 정상 개장하므로, 그동안 쌓인 해외 변수가 18일(화) 개장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연휴 전에는 위험을 줄이려는 매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2026년 8월 18일 (화)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신규 상장
미세혈관 질환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가 상장합니다. 상장 첫날 주가는 회사 실적이 아니라 수급이 정합니다 — 공모주를 받은 쪽의 매도와 새로 사려는 쪽이 부딪히는 자리라, 며칠 지나야 방향이 잡힙니다.
2026년 8월 19일 (수)
월드 로봇 컨퍼런스(WRC 2026) 개막 — 베이징
8월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중국이 휴머노이드에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는 자리라, 국내 로봇주에는 기회이자 잣대입니다. 국내 로봇 기업 중에서는 로보티즈가 유일하게 참가해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최신 액추에이터를 알릴 예정입니다.
이노스페이스, 준궤도 로켓 ‘세빛’ 첫 시험비행
국내 민간 발사체 회사의 첫 시험비행입니다(현지시간). 발사체는 성공과 실패가 그날 바로 갈리는 이벤트라 결과에 따라 우주항공 종목의 온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미국 FOMC 회의록 공개
지난 회의에서 오간 논의의 상세본입니다. 결정 자체는 이미 알려져 있지만, 위원들이 금리 인상·인하를 두고 얼마나 갈렸는지가 드러나 다음 회의의 방향을 가늠하는 재료가 됩니다.
2026년 8월 20일 (목)
월마트 실적발표
미국 최대 소매업체라 미국 소비의 실물 지표로 읽힙니다. 소비가 버티는지가 금리 경로와 맞물려 있어, 지표 발표만큼 무게가 실립니다.
유니트리, 중국 증시 상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 기업이 상장합니다. 8월 10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이날 거래가 시작되며, 첫날 몸값이 매겨지면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생깁니다. 다만 시장이 다르고 유통 물량 조건도 달라 그대로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2026년 8월 21일 (금)
8월 1~20일 수출입 실적 발표(관세청)
월 초순 수치에 이어 한 달의 방향이 굳어지는 자리입니다. 8월 1~10일 수출은 213억 달러로 같은 기간 역대 최고였고 반도체가 전체의 46.8%를 차지했는데, 그 기울기가 이어지는지를 여기서 확인합니다. 조업일수 차이가 있어 하루 평균 금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 옵션 만기일
선물·옵션과 얽힌 물량이 몰려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날이라 그날의 등락을 방향으로 읽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2026년 8월 22일 (토)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체육대회 — 베이징
8월 2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육상·탁구·자율격투 등 50개 종목으로, 로봇이 실제로 얼마나 움직이는지가 영상으로 퍼지는 자리입니다. 기술 검증보다 대중 인지도에 영향이 큰 행사이지만, 그만큼 테마의 온도를 좌우합니다.
2026년 8월 23일 (일)
반도체 학회 ‘핫 칩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발표
8월 25일까지. 두 회사가 첫날 오전 ‘메모리 기술’ 튜토리얼에서 마이크론에 이어 나란히 연단에 오릅니다. 삼성전자는 HBM 베이스다이(HBM 최하단 층), SK하이닉스는 HBM 첨단 패키징(후공정)이 주제입니다. 학회 발표라 곧바로 매출이 되지는 않지만, HBM 경쟁에서 각자 어디에 힘을 싣는지가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25일 (화)
국무회의 — 서남권 반도체 용수 공급 예타 면제 심의
광주 군공항 반도체 국가산단의 남은 조건 중 하나입니다. 반도체 공장은 물을 대량으로 쓰는데 광주권 용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정부는 1조원 이상을 들여 공급하는 방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안을 추진 중입니다. 통과되면 착공 시점이 앞당겨지는 쪽으로 읽힙니다.
2026년 8월 26일 (수)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오후 2시 개최.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규모를 밝히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로봇 상용화 로드맵이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제조 현장에 어떻게 넣을지, 생산 확대 전략과 현대차 생산시설과의 연계 방안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앞서 협력사 200여 곳에서 휴머노이드 사업계획서를 받았고 2028년까지 연 3만 대 생산설비 구상이 알려졌습니다. 전기차 속도 조절과 주주환원 방침도 함께 나옵니다.
독일 게임스컴 2026 개막
8월 30일까지. 세계 최대급 게임 전시회로, 국내 게임사의 신작 공개와 현지 반응이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신작 일정이 실적을 좌우하는 업종이라 공개 내용이 재료가 됩니다.
2026년 8월 27일 (목)
엔비디아 실적발표
한국시간 28일(금) 새벽 발표(미국 27일 장 마감 후). 이달 국내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실적입니다. 데이터센터 매출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AI 투자가 이어지는지를 가르고, 그 판단이 곧바로 국내 메모리·소부장·전력 인프라로 번집니다.
잭슨홀 미팅 — 연준 의장 발언 주목
8월 29일까지. 각국 중앙은행 인사가 모이는 연례 심포지엄으로, 의장의 연설에서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이 예고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정식 결정은 FOMC 에서 나오지만, 그 방향을 미리 내비치는 자리로 읽힙니다. 지금처럼 인상이냐 동결이냐로 갈리는 국면에서는 문장 하나가 시장을 움직입니다.
2026년 9월 18일 (금)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엔화 약세가 이어지자 일본 정부도 조기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시장은 이 회의에서 인상될 확률을 74%로 봅니다.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엔화를 싸게 빌려 다른 나라 자산에 넣어 둔 돈(엔 캐리) 이 되돌아올 수 있어, 우리 증시 수급에도 영향을 줍니다. 2024년 여름에 그 되돌림이 실제로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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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 (목)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한국시간 13일(목) 밤 발표. 전날 소비자물가(CPI)와 짝을 이루는 지표입니다. 생산 단계의 물가라 소비자물가로 옮겨 가는 데 시차가 있어, 다음 달 물가의 방향을 미리 가늠하는 자리로 읽힙니다.
국내 옵션 만기일
만기일에는 선물·옵션과 얽힌 프로그램 매매가 몰려 장 막판 수급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지수가 움직이는 날이라, 그날의 등락을 방향으로 해석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전력 실적발표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회사라, 실적과 가이던스가 국내 소부장의 눈높이로 이어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수출, 한국전력은 전기요금과 연료비 흐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코히런트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 광통신 부품 대표 기업으로, 앞서 8월 7일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업종 전체를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한 회사의 일이 아니라 업종 전반의 일인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배경에는 미국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추진이 함께 깔려 있습니다.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낸드 업체가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방향을 밝히는 자리입니다. 낸드 증설 계획이 나오면 공급 부담으로 읽혀 국내 메모리주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7년 공급을 둘러싼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의 재료가 하나 더해지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2일 (수)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한국시간 12일(수) 밤 발표. 이번 주 가장 큰 지표입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으면 금리 인하 기대가 밀리고, 낮으면 그 반대가 됩니다. 성장주·반도체처럼 금리에 민감한 쪽의 방향이 여기서 갈립니다.
MSCI 분기 리뷰
MSCI 신흥국지수 등의 편입·제외 종목이 정해집니다. 지수를 그대로 따라 담는 자금이 있어, 편입되면 사야 하고 빠지면 팔아야 하는 물량이 기계적으로 발생합니다.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날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ESS 10조 수주’ 보도 조회공시 답변 기한
거래소가 요구한 답변의 기한입니다. 8월 6일 포스코퓨처엠의 LFP 양극재 대규모 공급 합의와 같은 줄기로, AI 데이터센터가 끌어올린 ESS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확인되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답변 내용에 따라 2차전지 전반의 방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7월 고용동향 발표
통계청이 발표하는 국내 고용 지표입니다. 취업자 증감과 업종별 흐름으로 내수 경기를 가늠합니다.
OPEC 월간 보고서
산유국 협의체가 원유 수요·공급 전망을 갱신합니다. 유가가 움직이면 정유·화학은 물론, 유가가 오를수록 경제성이 부각되는 신재생 쪽까지 함께 반응합니다.
화장품·엔터·게임 2분기 실적발표 — 한국콜마·애경산업·JYP·컴투스
화장품 실적 시즌의 뒷단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한화생명·광동제약·SFA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시스코시스템즈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미국 12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를 잇는 네트워크 장비 회사라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고, 8월 5일 미국의 중국산 부품 수입 제한 검토로 움직였던 국내 광통신 종목의 참고 지표가 됩니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전면 금지
대체거래소가 정규장 전 시간대에서 가격제한폭 끝(상·하한가) 주문을 막습니다. 9월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도입 전까지의 임시 조치입니다. 거래가 얇은 시간대에 극단적인 호가로 가격이 튀는 일을 줄이려는 목적이라, 프리마켓 시세를 참고하던 매매에는 영향이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실적발표
국내 바이오 대표주의 실적입니다. 위탁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 각각의 수주·판매 흐름이 확인되는 자리로,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의 눈높이를 다시 맞추는 계기가 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발표일이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메이드 바이 구글 2026 — 픽셀 11 공개
구글의 하드웨어 공개 행사입니다. 스마트폰에 올라가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국내 부품·카메라 모듈 업체가 함께 거론되곤 합니다.
코어위브·루멘텀·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발표
한국시간 12일(수) 새벽 발표(미국 11일 장 마감 후). 셋을 묶어 보는 이유는 AI 투자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지를 각기 다른 자리에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코어위브는 AI 전용 클라우드라 투자 대비 수익성 논쟁의 한복판에 있고, 루멘텀은 광통신,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AI 서버입니다. 결과에 따라 국내 광통신·서버 부품주의 눈높이가 함께 움직입니다.
2026년 8월 11일 (화)
반도체 특별법 시행
반도체 특별법이 이날부터 시행됩니다. 클러스터 기반시설 비용을 국가·지자체가 50~100% 부담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고 비수도권부터 적용됩니다. 인허가 특례와 실제 집행 시점이 관전 포인트이며, 대형주보다 설비 투자에 연동되는 소부장 쪽에서 먼저 재료로 다뤄지는 편입니다.
일본 증시 휴장
일본이 쉬는 날은 아시아 시장 전체의 거래가 얇아지고, 엔화가 얽힌 자금 흐름도 하루 멈춥니다. 지수가 평소보다 작은 수급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주요 2분기 실적발표 — CJ제일제당·신세계·GS·한국타이어
내수 소비와 유통·정유·타이어까지 실물 경기를 읽을 수 있는 대형주가 하루에 몰려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CJ대한통운·휴온스·펌텍코리아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게임주 2분기 실적발표 — 크래프톤·펄어비스·시프트업·NC·NHN
신작 일정과 기존 게임의 매출 유지력이 함께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게임은 신작 하나로 실적이 크게 갈리는 업종이라 발표 뒤 주가 방향이 종목마다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8월 1~10일 수출 지표 발표
관세청이 월 초 열흘치 수출입 실적을 먼저 내놓습니다. 월간 확정치보다 빠르고 조업일수 차이가 커 그대로 읽으면 위험하지만, 반도체·자동차 같은 품목별 방향을 가장 이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0일 (월)
TSMC 7월 매출 발표
대만 TSMC 는 매출을 월 단위로 공개합니다. 분기 실적보다 먼저 나오는 숫자라 AI 서버·파운드리 수요가 이어지는지 가늠하는 지표로 읽히고,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참고 자료가 됩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업체 유니트리 공모청약
중국의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가 상장 절차에 들어갑니다. 해외 로봇 기업의 몸값이 매겨지는 자리라, 8월 6일 정부 로봇산업 육성 계획으로 움직였던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됩니다.
CXMT, MSCI 중국 전지수 공식 편입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MSCI 중국 지수에 들어갑니다. 지수를 따라가는 자금이 기계적으로 사야 하는 종목이 된다는 뜻이며, MSCI 신흥국지수 안에서 국내 반도체와 자리를 나눠 갖는 관계입니다.
화장품주 2분기 실적발표 — 콜마홀딩스·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
8월 5일 에이피알이 분기 최대 실적을 낸 뒤 이어지는 화장품 실적 시즌입니다. 브랜드사가 아니라 위탁 제조(ODM) 쪽 숫자라, K-뷰티 수출 성장이 브랜드 한두 곳만의 일인지 업종 전반인지 갈라 보는 자리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한전KPS·LX홀딩스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7일 (금)
미국 7월 고용보고서(NFP·실업률)
21:30 발표. 이번 주 최대 이벤트입니다. 비농업고용 시장 예상 +8만 5천 명으로 직전 +17만 2천 명 대비 대폭 둔화가 예상되고, 실업률 예상 4.2%, 경제활동참가율 61.6% 수준입니다. 시간당 평균임금(전월·전년 대비)과 민간·제조업 고용도 함께 확인합니다.
에어비앤비(ABNB) 실적발표
한국시간 7일(금) 새벽(5~6시경). 숙박 예약 증가율과 여행 수요 전망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네이버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갤럭시 Z 시리즈 공식 출시
폴더블 신제품 출시일. 부품 협력사 실적과 연결되는 이벤트로, 초기 판매 반응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내 실적발표 — 씨에스윈드·산일전기 등
풍력·전력기기 쪽 실적이 이어집니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오클로·비스트라·테이크투
한국시간 7일(금) 21:00 전후. OKLO(소형모듈원자로·SMR)와 VST(전력)는 AI 전력 수요 테마, TTWO는 GTA6 일정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UAA·WEN·ACMR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6일 (목)
웨스턴디지털·샌디스크·아이온큐 실적발표
한국시간 6일(목) 새벽 5시~5시 5분경. WDC·SNDK는 낸드 업황, IONQ는 양자컴퓨팅 테마와 연결됩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30 발표. 고용 둔화 여부를 주 단위로 점검하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1:30 2분기 노동생산성·단위노동비용(잠정), 23:00 도매재고도 발표됩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코노코필립스·데이터독 등
한국시간 6일(목) 21:00 전후. COP·DDOG·LNG·FISV. 이어 7일 새벽에는 TTD·DKNG·MP·RGTI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소부장 경쟁력 강화위원회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방향이 논의되는 자리입니다. 대형 반도체주 실적이 끝나고 소부장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시기와 겹칩니다.
2026년 8월 5일 (수)
AMD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5시 15분경(미국 4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과 AI 가속기 가이던스가 핵심이라,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와도 연결됩니다.
스페이스X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경. 우주·위성 관련 테마의 참고 재료가 됩니다.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21:15 발표. 시장 예상 6만 8천 명. 금요일 고용보고서에 앞서는 선행 참고 지표로 봅니다.
미국 7월 ISM 서비스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4.5. 경기·고용·물가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0:00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22:45 S&P 서비스업·종합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서비스업 PMI
10:45 발표.
미국 실적 — 일라이 릴리·우버·디즈니·노보노디스크
한국시간 5일(수) 21:00~21:30 개장 전후. LLY·UBER·DIS·NVO. 비만치료제(GLP-1) 관련 코멘트가 국내 제약·바이오에도 파급될 수 있습니다. 이어 6일 새벽에는 APP·MELI·WDC·ELF 실적이 나옵니다.
2026년 8월 4일 (화)
팔란티어(PLTR) 실적발표
한국시간 4일(화) 새벽 5시경(미국 3일 장 마감 후). 상업부문 성장률과 정부 매출, 그리고 가이던스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정책 발표 가능 시점
ADR 상장 절차 영향으로 4일까지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수 없고, 4일 밤 이후부터 구체적인 발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표 시점과 내용(배당·자사주)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국 7월 소비자물가
08:00 발표. 한국은행 금리 경로와 환율·채권시장에 영향을 줍니다.
미국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23:00 발표. 구인건수로 노동 수요와 경기 둔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같은 날 21:30 6월 무역수지(시장 예상 -730억 달러), 23:00 제조업 수주·내구재 주문 최종치도 발표됩니다.
에코프로 실적발표
2차전지 소재 업황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캐터필러·맥도날드·화이자·머크
한국시간 4일(화) 21:00 전후. CAT·MCD·PFE·MRK. 산업재와 소비·제약 업황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날입니다.
2026년 8월 3일 (월)
미국 7월 ISM 제조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3.9. 신규주문·고용·가격지수를 함께 봐야 경기 방향이 읽힙니다. 같은 날 22:45 S&P 글로벌 제조업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제조업 PMI
10:45 발표. 중국 경기는 국내 경기민감주(철강·화학·기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줍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
국가 차원의 AI 인프라 구축 사업 착공. AI 데이터센터 관련 테마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금)
아마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AWS) 성장과 AI 설비투자(CAPEX), 소비 경기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애플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 30분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아이폰 판매와 서비스 매출, 국내 부품 협력사와 연결됩니다.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7월 30~31일 회의. 결정은 31일. 엔화 방향에 영향을 주며, 엔 약세·강세는 국내 수출주에도 파급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상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이 상향 시행될 예정입니다. 과열·쏠림 완화를 위한 규제로, 관련 상품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재용·최태원, 시칠리아 ‘구글 캠프’ 비공개 행사 참석
구글이 매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여는 초청제 비공개 행사. 글로벌 빅테크·재계 인사와의 교류로, AI·반도체 협력 논의 가능성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6년 7월 30일 (목)
미국 FOMC — 기준금리 결정
워시 신임 의장 체제의 첫 회의(미국 7/28~29). 결과는 한국시간 30일(목) 새벽 3시 발표. 인하가 아니라 오히려 ‘선제 인상’ 여부가 관건입니다. 물가가 아직 높아, 시장은 동결(약 89%)에 무게를 둡니다.
메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AI 인프라 설비투자(CAPEX) 계획이 관전 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MS)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애저) 성장률과 AI 설비투자(CAPEX) 규모가 반도체 수요와 직결됩니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
잠정 실적은 7/7 발표됐고, 이번은 확정 실적·컨퍼런스콜(오전 10시). 부문별 세부와 메모리 업황 코멘트가 핵심이고, 자사주 매입 여부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퀄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모바일·AP 수요와 온디바이스 AI가 관전 포인트.
삼성전기 2분기 실적발표
오후 1시 30분 발표 예정. MLCC·기판 업황과 AI 서버·전장 수요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9일 (수)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HBM 실적과 하반기 가이던스가 핵심. 최근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 눈높이 확인 자리.
SK하이닉스 ADR 상호전환 개시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ADR과 국내 주식 간 상호전환(fungibility)이 가능해지는 날. 국내주–ADR 가격차(괴리)와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8일 (화)
하이브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발표 예정. 엔터·콘텐츠 대표주로 팬덤 플랫폼·아티스트 활동이 관전 포인트.
트럼프·젤렌스키·네타냐후 연쇄 회담 (워싱턴)
우크라이나 전쟁·중동 전쟁을 논의하는 연쇄 회담. 지정학 리스크 완화 여부가 유가·방산·항공 등에 파급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월)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하이증시 상장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가 상하이 커촹반(과창판)에 상장합니다. 올해 아시아 최대급 IPO로, 중국 메모리 자립의 상징이라 국내 메모리주(범용 D램 공급과잉 논쟁)와 함께 볼 변수입니다.
국무총리 주재 부동산 토론회
오후 4시 진행. 7/23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 이어지는 논의로, 7월 말~8월 초 세제 개편안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2026년 7월 26일 (일)
미 반도체 설계자동화(EDA) 컨퍼런스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업계 행사. AI 칩 설계 관련 발표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4일 (금)
인텔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4일(금) 새벽 발표(미국 23일 장 마감 후).
미국 무역법 122조 관세 일몰
10% 임시 글로벌 관세의 150일 시한이 끝납니다. 대통령은 단독 연장이 불가능해, 이후 관세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수출주 변수입니다.
버라이즌 2분기 실적발표
현대모비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10시 발표 예정.
기아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현대차와 함께 관세 영향이 관전 포인트.
현대로템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방산·철도 수주가 관전 포인트.
두산로보틱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조선 업황·수주잔고가 관전 포인트.
두산퓨얼셀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30분 발표 예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
오후 2시 선고 예정. SK 지배구조와 맞물려 시장이 주목하는 사안입니다.
2026년 7월 23일 (목)
알파벳(구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광고·클라우드 성장률과 AI 투자 규모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테슬라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현대차 2분기 실적발표
관세 부담이 실적에 어떻게 반영됐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대통령 주재)
보유세·거래세·다주택이 쟁점. 여기서 모인 의견이 7월 말~8월 초 발표될 세제 개편안에 반영됩니다.
삼성E&A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발표 예정. (옛 삼성엔지니어링)
OCI홀딩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가온전선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 신주 상장일.
2026년 7월 22일 (수)
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발표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신제품 공개 행사. 실적발표(7/30)와는 별개 이벤트입니다.
OCI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GE버노바 2분기 실적발표
미국 전력·에너지 설비 기업.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AT&T 2분기 실적발표
미국 통신주.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2026년 7월 21일 (화)
알지노믹스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로 발행한 신주가 상장되는 날. 권리락은 앞서 반영됐습니다.
2026년 7월 20일 (월)
일본 증시 휴장 (바다의 날)
일본 공휴일 '바다의 날'(7월 셋째 월요일)로 도쿄증시가 하루 휴장합니다. 국내 증시는 정상 개장.
마키나락스 의무보유(보호예수) 해제 — 약 199.5만 주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는 날. 단기 수급(매도 물량)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