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코스피 -1.55%(6,869.83) · 코스닥 -3.52%(834.20). 연휴 동안 쌓인 미국 상승분을 받아 장 초반 7,216.62까지 올랐다가 기관이 1조 1,928억원을 팔며 밀렸다. 일본 장기금리가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면서 엔캐리 청산 우려가 되살아난 것이 가장 큰 부담이었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7
장 초반에는 좋았습니다
2028년 HBM 수요 계획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공급과 수요의 차이가 벌어지자 구매자들이 물량을 미리 확약해 달라는 요청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미반도체가 1,300억원을 들여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짓습니다. HBM 장비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장비 회사가 공장을 늘린다는 것은 주문이 이미 들어와 있다는 뜻입니다
국내 대기업이 일제히 AI 쪽으로 계열을 다시 짜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테라파워의 차세대 나트륨 원전 후속 최대 8기에 대한 EPC 권한을 확보했습니다. 빌 게이츠 방한(8/14) 뒤 이어진 성과입니다
실리콘투가 유럽계 사모펀드 CVC 측으로부터 3,000억원을 유치했습니다. 발행가 4만 5,000원에 12개월 보호예수가 걸렸고, CVC 인사 2명이 이사로 참여합니다2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이 대화 제의에 응답했다고 밝히면서 남북경협 관련 종목이 크게 올랐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8월 19~20일 방한합니다
▼ 악재7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2.945%까지 뛰어 1996년 이후 약 30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관측과 정부의 확장 재정에 대한 불안이 겹쳐 국채가 팔렸습니다. 스와프시장은 다음 달 인상 확률을 80% 안팎으로 봅니다3
그 결과 엔캐리 청산 우려가 되살아났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먼 미래의 이익을 당겨 계산하는 성장주부터 눌립니다
기관이 코스피에서 1조 1,928억원을 팔았습니다. 다섯 거래일 연속 오른 뒤의 차익 실현입니다. 개인이 1조 1,978억원을 받았고 외국인은 468억원 순매수에 그쳤습니다4
코스닥이 3.52% 급락했습니다. 알테오젠 -4.94%, 에코프로 -6.73%, 에코프로비엠 -6.26%, 레인보우로보틱스 -5.29% 로 시가총액 상위가 무너졌습니다4
트럼프 대통령이 오만도 방해되면 폭격하겠다고 언급해 유가가 올랐습니다. 호르무즈 긴장이 다시 붙은 국면입니다
⚠️ 한미연합훈련 축소의 배경이 돈 문제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주요 뉴스
1일본 금리가 30년 만에 최고 — 엔캐리가 다시 불편해졌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2.945% 까지 올라 1996년 이후 약 30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일본은행이 곧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관측에, 정부의 확장 재정에 대한 불안이 겹쳐 국채를 파는 쪽이 많았습니다. 스와프시장은 다음 달 인상 확률을 80% 안팎으로 봅니다. 이것이 우리 증시에 걸리는 이유는 엔캐리 트레이드 때문입니다. 금리가 거의 없던 일본에서 엔화를 싸게 빌려 다른 나라의 주식·채권을 사 둔 돈이 세계에 퍼져 있는데, 일본 금리가 오르면 빌린 값이 비싸져 그 돈이 되돌아옵니다. 그 되돌림이 실제로 나타난 것이 2024년 여름이었습니다. 여기에 미국 30년물 금리가 19년 만에 최고로 오른 것이 겹쳤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금리 상승이 반도체처럼 변동이 큰 종목에 역풍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출처: 이데일리 — 日 장기금리 30년 만에 최고, 엔캐리 청산 공포 다시 고개2엔비디아, 오픈AI 데이터센터에 149조원 보증 — ‘순환 금융’ 논란 재점화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주 데이터센터 임차 비용 중 최대 1,050억 달러(약 149조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했습니다. 오픈AI 대신 빚을 갚아 주겠다고 약속한 셈입니다. 월가에서는 순환 금융 지적이 다시 나왔습니다 — 엔비디아가 보증을 서서 빌린 돈으로 오픈AI가 다시 엔비디아 칩을 산다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젠슨 황 CEO 는 “순환 금융이 아니다”라며 “오픈AI가 임대료를 내고 용량이 가동되면 엔비디아가 지는 위험은 줄어든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논쟁이 중요한 이유는 AI 투자가 진짜 수요인지 서로 태워 주는 돈인지를 가르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메모리·전력 종목의 실적도 결국 그 투자에 얹혀 있습니다.
3한미연합훈련 축소, 이유는 3,500억 달러였다
폴리티코는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연습 축소를 꺼낸 배경 중 하나가 한국이 약속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의 이행 속도에 대한 불만이라고 전했습니다. 합의된 금액 중 1,500억 달러는 조선업 협력에 배정됐지만, 나머지 2,000억 달러를 어떻게 쓸지 한국이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 당국자는 “지금까지 본 협상 상대 중 가장 느리다”고 했고, 호르무즈 문제에 대한 한국의 미온적 반응도 이유로 거론됐습니다. 안보 사안이 경제 협상의 지렛대로 쓰이고 있다는 뜻이라, 조선·방산은 물론 대미 투자와 얽힌 업종 전반의 변수입니다.
출처: 뉴시스 — 트럼프, 3500억달러 투자 지연 불만에 UFS 축소4실리콘투, CVC서 3,000억원 — 돈보다 이사 자리가 중요하다
K-뷰티 유통 회사 실리콘투가 유럽계 사모펀드 CVC 측 투자법인으로부터 3,000억원을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받습니다. 발행가는 4만 5,000원으로 이날 주가보다 높고, 12개월 보호예수가 걸렸습니다. 희석 비율은 9.23%입니다. 눈여겨볼 대목은 자금이 아니라 경영 참여입니다 — 10월 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CVC 측 인사 2명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CVC 는 2024년 9월 파마리서치에 2,000억원을 넣은 전례가 있습니다. ⚠️ 유상증자는 새 주식을 찍어 파는 것이라 기존 주주의 몫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받은 돈이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분기마다 확인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출처: 스마트투데이 — 실리콘투, 유럽계 사모펀드 CVC서 3000억원 투자 유치58월 18일부터 10월 11일 —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고비
야후파이낸스는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8월 18일~10월 11일이 통계적으로 가장 어려운 구간이라고 짚었습니다. 1990·1998·2002·2010·2014·2018·2022년의 이 시기에 모두 최소 7%의 조정이 있었고, 1994년에도 12월까지 8% 내렸습니다. 다만 뒷이야기가 붙습니다 — 선거가 끝난 뒤 6개월간 S&P500 의 평균 수익률은 13.8% 였습니다. 어느 당이 의회를 잡을지 정해지면 불확실성이 걷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통계일 뿐 예언은 아니지만, 지금이 어느 계절인지는 알고 있는 편이 낫습니다.
6유니트리 상장 — 국내 로봇주에 잣대가 생긴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 유니트리가 8월 19일 중국 증시에 상장합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몸값은 12조원 규모입니다. 국내 로봇주에는 양날입니다. 하나증권은 단기적으로는 투자 수요가 완성 로봇 업체로 쏠릴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 양산이 늘면서 부품 업체의 주가 모멘텀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유니트리 제품의 적재 하중이 낮아 산업 현장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 상장을 앞두고 하중을 보강한 제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남의 회사 상장이 우리 회사 값을 다시 매기는 계기가 되는 구조입니다. 첫날 몸값이 그 기준점이 됩니다.
오늘의 테마
반도체
장 초반 SK하이닉스가 8.94%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고, 삼성전자는 2.19% 내린 26만 8,500원에 마쳤습니다. 개별 악재가 아니라 다섯 거래일 상승 뒤의 기관 매도, 그리고 일본·미국 장기금리 상승이 겹친 결과입니다.
반도체 소부장
지수가 빠지는 중에도 장비·후공정으로는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하나마이크론 7.10%, HPSP 5.57%. 메모리 값 상승이 결국 증설로 이어진다는 계산이 붙기 시작한 자리이고, 한미반도체의 8공장 증설 소식도 같은 방향입니다.
지수를 밀어낸 것은 우리 안의 일이 아니었다
이날 코스피를 끌어내린 것은 국내 실적도, 개별 종목의 악재도 아니었습니다. 일본의 장기금리였습니다. 일본 10년물이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르자, 싸게 빌린 엔화로 세계 자산을 사 둔 돈이 되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붙었습니다. 여기에 미국 30년물이 19년 만에 최고로 오른 것이 겹쳤습니다.
남의 나라 금리가 우리 지수를 정하는 국면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날에는 기업이 아무리 잘해도 값이 눌립니다 — 실제로 이날 한미반도체는 8공장 증설을, 현대건설은 나트륨 원전 8기 EPC 권한을 발표했지만 지수는 1.55% 내렸습니다.
그래도 돈이 완전히 빠져나간 것은 아닙니다. 대형주에서 나온 돈 중 일부는 반도체 장비·후공정으로 옮겨 갔습니다(하나마이크론 7.10%, HPSP 5.57%). 코스닥이 3.52% 빠진 날에 오른 종목이라면, 그건 시장이 그쪽을 따로 봤다는 뜻입니다. 어디서 빠져 어디로 갔는지가 지수 등락보다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앞으로 사흘이 붐빕니다 — 8월 19일 유니트리 상장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한, 한국시간 8월 20일 새벽 3시 FOMC 의사록, 20일 저녁 8시 월마트 실적. 그리고 통계 하나를 덧붙이면,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 8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는 조정이 잦았습니다. (관점입니다)
출처
장 초반 코스피가 7,216.62까지 올라 한 달 만에 7,200선을 되찾았지만, 기관이 1조 1,900억원을 팔며 6,869.83(-1.55%)으로 마쳤다. 코스닥은 3.52% 급락했다. 오전에 8.94%까지 올랐던 SK하이닉스가 하락으로 돌아섰고, 삼성전자·삼성전기·현대차도 함께 밀렸다. 다섯 거래일 오른 뒤의 차익 실현이었다.
반도체▼ 하락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64% 올랐습니다. 샌디스크 8.88%·마이크론 4.13%로 메모리가 앞장섰고, 앤스로픽이 상장을 준비하며 연 환산 매출이 7개월 만에 7배 늘어난 것이 알려져 AI 수요에 대한 의심이 한 칸 걷혔습니다. 그 힘으로 코스피는 장 초반 7,216.62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뒤집혔습니다. 다섯 거래일 연속 오른 뒤라 기관이 차익을 실현했고, 미 장기 국채 금리 급등과 미·이란 긴장이 겹쳤습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1조 1,900억원을 팔았습니다. 지수는 6,869.83(-1.55%)으로 마쳤고, 오전에 8%대로 뛰던 반도체가 그대로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상승
나흘 전 팔렸던 쪽으로 매수가 돌아왔습니다. 8월 14일에는 대형주만 오르고 장비주가 밀렸는데(원익IPS -5.50%, 주성엔지니어링 -3.23%), 이날은 지수가 빠지는 중에도 장비·후공정이 올랐습니다. 메모리 값 상승이 결국 증설로 이어진다는 계산이 붙기 시작한 자리입니다. 장비는 고객사가 새 라인을 지을 때 주문이 들어와서, 값이 오르는 국면과 주문이 늘어나는 국면 사이에 늘 시차가 있습니다. 이날은 그 시차를 미리 사는 움직임이었습니다.
7.10% 올랐습니다. 코스닥이 3.52% 급락한 날이라 더 두드러졌습니다. 반도체 후공정(패키징·테스트) 전문 회사입니다. 앞 공정에서 만든 칩을 자르고 쌓고 포장해 쓸 수 있게 만드는 자리라 메모리가 많이 팔릴수록 처리할 물량이 늘어납니다. 실적은 이미 크게 돌아섰습니다 — 2026년 1분기 매출 5,077억원(+62.8%), 영업이익 720억원(+514%) 으로 시장 기대를 넘겼습니다. 서버용 D램 후공정 물량이 늘어난 것이 배경이고, 베트남 생산기지 증설이 끝나면 처리 능력이 더 커집니다.
5.57% 올랐습니다. 이날 NH투자증권이 목표주가를 6만 5,000원에서 7만 1,000원으로 올렸습니다. 근거는 하반기부터 주요 고객사의 투자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이 회사는 고압 어닐링(HPA) 장비를 만듭니다 — 높은 압력의 수소로 열처리해 미세 공정에서 생기는 결함을 메우는 공정입니다. 회로를 잘게 그릴수록 꼭 필요해지는 자리라 고객사가 새 라인을 지으면 주문이 따라옵니다.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함께 나왔습니다.
MLCC▼ 하락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변경으로 8월 13일 12.58% 뛰었던 자리가 되돌아왔습니다. 이날 새 악재가 나온 것이 아니라, 닷새 만에 크게 오른 종목부터 기관 매도가 들어온 것입니다. MLCC 품귀(납기 16개월·프리미엄 2~3배)라는 재료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로봇▼ 하락
8월 14일 로봇으로 몰렸던 돈이 되돌아왔습니다. 구광모·젠슨 황 회동과 현대차의 로봇 공급망 재구축 보도로 크게 올랐던 종목들이 나흘 만에 밀렸습니다. 코스닥이 3.52% 빠지며 로봇 부품 중소형이 특히 크게 흔들렸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5.29% 내렸습니다.
신규 상장▲ 상승
미세혈관 회복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이날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공모가는 1만 2,000원, 공모금액은 600억원입니다. 코스닥이 3.52% 급락한 날에 홀로 크게 오른 자리였습니다.
공모가보다 8.67% 낮은 1만 96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9,900원까지 밀렸다가, 공모가 대비 49.92% 오른 1만 7,990원에 마쳤습니다. 오전 9시 40분께 흐름이 바뀐 뒤 매수가 몰렸습니다. 저점에서 종가까지 81% 오른 셈입니다.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세워진 회사로, 카이스트와 기초과학연구원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손상된 미세혈관의 기능을 되돌리는 항체를 개발합니다. 혈관을 안정시키는 TIE2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항체 플랫폼이 핵심이고, 만성 신장질환 후보물질이 글로벌 임상 2a상 단계에 있습니다.
2026년 8월 18일 (화)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신규 상장
미세혈관 질환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가 상장합니다. 상장 첫날 주가는 회사 실적이 아니라 수급이 정합니다 — 공모주를 받은 쪽의 매도와 새로 사려는 쪽이 부딪히는 자리라, 며칠 지나야 방향이 잡힙니다.
2026년 8월 19일 (수)
월드 로봇 컨퍼런스(WRC 2026) 개막 — 베이징
8월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중국이 휴머노이드에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는 자리라, 국내 로봇주에는 기회이자 잣대입니다. 국내 로봇 기업 중에서는 로보티즈가 유일하게 참가해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최신 액추에이터를 알릴 예정입니다.
이노스페이스, 준궤도 로켓 ‘세빛’ 첫 시험비행
국내 민간 발사체 회사의 첫 시험비행입니다(현지시간). 발사체는 성공과 실패가 그날 바로 갈리는 이벤트라 결과에 따라 우주항공 종목의 온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미국 FOMC 회의록 공개
미국 19일 공개, 한국시간 20일(목) 새벽 3시입니다. 지난 회의에서 오간 논의의 상세본이라 결정 자체는 이미 알려져 있지만, 위원들이 금리 인상을 두고 얼마나 갈렸는지가 드러나 다음 회의의 방향을 가늠하는 재료가 됩니다. 지금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 여부를 두고 갈린 국면이라 문장 하나가 크게 읽힙니다.
유니트리, 중국 증시 상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 기업이 상장합니다. 8월 10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이날 거래가 시작되며, 첫날 몸값이 매겨지면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생깁니다. 다만 시장이 다르고 유통 물량 조건도 달라 그대로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한 — 11개월 만의 한중 외교장관 회담
8월 20일까지.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며, 외교부는 북한 문제도 분명히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대화 응답을 언급한 직후라 남북경협 쪽이 함께 반응할 수 있고, 한중 관계가 풀리는 신호가 나오면 중국 매출 비중이 큰 화장품·유통에도 걸립니다.
2026년 8월 20일 (목)
월마트 실적발표
한국시간 20일(목) 저녁 8시 발표. 미국 최대 소매업체라 미국 소비의 실물 지표로 읽힙니다. 소비가 버티는지가 금리 경로와 맞물려 있어, 지표 발표만큼 무게가 실립니다.
2026년 8월 21일 (금)
8월 1~20일 수출입 실적 발표(관세청)
월 초순 수치에 이어 한 달의 방향이 굳어지는 자리입니다. 8월 1~10일 수출은 213억 달러로 같은 기간 역대 최고였고 반도체가 전체의 46.8%를 차지했는데, 그 기울기가 이어지는지를 여기서 확인합니다. 조업일수 차이가 있어 하루 평균 금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 옵션 만기일
선물·옵션과 얽힌 물량이 몰려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날이라 그날의 등락을 방향으로 읽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테슬라코리아, ‘감독형 FSD’ 구독제 전환
자율주행 보조 기능을 매달 내고 쓰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차를 팔아 한 번 받는 돈이 아니라 매달 들어오는 돈으로 수익 구조가 바뀌는지를 보는 자리이고, 국내 자율주행·부품 종목의 관심도 함께 움직입니다.
2026년 8월 22일 (토)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체육대회 — 베이징
8월 2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육상·탁구·자율격투 등 50개 종목으로, 로봇이 실제로 얼마나 움직이는지가 영상으로 퍼지는 자리입니다. 기술 검증보다 대중 인지도에 영향이 큰 행사이지만, 그만큼 테마의 온도를 좌우합니다.
2026년 8월 23일 (일)
반도체 학회 ‘핫 칩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발표
8월 25일까지. 두 회사가 첫날 오전 ‘메모리 기술’ 튜토리얼에서 마이크론에 이어 나란히 연단에 오릅니다. 삼성전자는 HBM 베이스다이(HBM 최하단 층), SK하이닉스는 HBM 첨단 패키징(후공정)이 주제입니다. 학회 발표라 곧바로 매출이 되지는 않지만, HBM 경쟁에서 각자 어디에 힘을 싣는지가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25일 (화)
국무회의 — 서남권 반도체 용수 공급 예타 면제 심의
광주 군공항 반도체 국가산단의 남은 조건 중 하나입니다. 반도체 공장은 물을 대량으로 쓰는데 광주권 용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정부는 1조원 이상을 들여 공급하는 방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안을 추진 중입니다. 통과되면 착공 시점이 앞당겨지는 쪽으로 읽힙니다.
2026년 8월 26일 (수)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오후 2시 개최.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규모를 밝히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로봇 상용화 로드맵이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제조 현장에 어떻게 넣을지, 생산 확대 전략과 현대차 생산시설과의 연계 방안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앞서 협력사 200여 곳에서 휴머노이드 사업계획서를 받았고 2028년까지 연 3만 대 생산설비 구상이 알려졌습니다. 전기차 속도 조절과 주주환원 방침도 함께 나옵니다.
독일 게임스컴 2026 개막
8월 30일까지. 세계 최대급 게임 전시회로, 국내 게임사의 신작 공개와 현지 반응이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신작 일정이 실적을 좌우하는 업종이라 공개 내용이 재료가 됩니다.
2026년 8월 27일 (목)
엔비디아 실적발표
한국시간 28일(금) 새벽 발표(미국 27일 장 마감 후). 이달 국내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실적입니다. 데이터센터 매출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AI 투자가 이어지는지를 가르고, 그 판단이 곧바로 국내 메모리·소부장·전력 인프라로 번집니다.
잭슨홀 미팅 — 연준 의장 발언 주목
8월 29일까지. 각국 중앙은행 인사가 모이는 연례 심포지엄으로, 의장의 연설에서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이 예고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정식 결정은 FOMC 에서 나오지만, 그 방향을 미리 내비치는 자리로 읽힙니다. 지금처럼 인상이냐 동결이냐로 갈리는 국면에서는 문장 하나가 시장을 움직입니다.
2026년 9월 15일 (화)
실리콘투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
유럽계 사모펀드 CVC 측 투자법인이 3,000억원을 넣습니다. 발행가는 4만 5,000원, 12개월 보호예수가 걸려 있고 희석 비율은 9.23%입니다. 10월 1일 임시주총에서 CVC 측 인사 2명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 단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경영 참여를 동반한 투자입니다. ⚠️ 새 주식이 늘면 기존 주주의 몫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 자금이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 9월 18일 (금)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엔화 약세가 이어지자 일본 정부도 조기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시장은 이 회의에서 인상될 확률을 74%로 봅니다.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엔화를 싸게 빌려 다른 나라 자산에 넣어 둔 돈(엔 캐리) 이 되돌아올 수 있어, 우리 증시 수급에도 영향을 줍니다. 2024년 여름에 그 되돌림이 실제로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지난 일정 98건 펼치기 ▾
2026년 8월 17일 (월)
국내 증시 휴장 — 광복절 대체공휴일
국내 증시가 쉽니다. 미국 시장은 정상 개장하므로, 그동안 쌓인 해외 변수가 18일(화) 개장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연휴 전에는 위험을 줄이려는 매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2026년 8월 14일 (금)
미국 7월 소매판매 발표
미국 소비의 체온계입니다. 이번 주 고용·물가에 이어 나오는 지표라, 소비까지 식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소비가 버티면 경기 침체 우려가 줄고, 꺾이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방향으로 읽힙니다.
빌 게이츠 방한 — SMR 사업 협력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와 면담한 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을 각각 만날 예정입니다. 두 그룹은 게이츠 이사장이 2008년 세운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의 주요 주주입니다 — SK·SK이노베이션이 2022년 2억 5,000만 달러, HD한국조선해양이 같은 해 11월 3,000만 달러를 넣었습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존 원전보다 작게 지어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드는 방식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책으로 함께 거론됩니다. 핵융합 기자재 협력 가능성도 함께 언급됩니다. 논의 단계와 실제 계약은 다르므로 결과물이 공시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CJ올리브영, 미국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개최
8월 16일까지. 국내 뷰티 유통이 미국 현지에서 여는 첫 대형 행사입니다. K-뷰티의 미국 판매 채널이 넓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어, 화장품 브랜드·제조사와 함께 거론됩니다.
미국 8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 발표
소비자가 앞으로의 경기와 물가를 어떻게 보는지 묻는 조사입니다. 소매판매가 이미 쓴 돈이라면 이것은 앞으로 쓸 마음이라, 같은 날 나오는 두 지표를 함께 보면 소비의 방향이 드러납니다. 조사에 담기는 기대 인플레이션도 연준이 참고하는 항목입니다.
2026년 8월 13일 (목)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한국시간 13일(목) 밤 발표. 전날 소비자물가(CPI)와 짝을 이루는 지표입니다. 생산 단계의 물가라 소비자물가로 옮겨 가는 데 시차가 있어, 다음 달 물가의 방향을 미리 가늠하는 자리로 읽힙니다.
국내 옵션 만기일
만기일에는 선물·옵션과 얽힌 프로그램 매매가 몰려 장 막판 수급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지수가 움직이는 날이라, 그날의 등락을 방향으로 해석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전력 실적발표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회사라, 실적과 가이던스가 국내 소부장의 눈높이로 이어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수출, 한국전력은 전기요금과 연료비 흐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코히런트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 광통신 부품 대표 기업으로, 앞서 8월 7일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업종 전체를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한 회사의 일이 아니라 업종 전반의 일인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배경에는 미국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추진이 함께 깔려 있습니다.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낸드 업체가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방향을 밝히는 자리입니다. 낸드 증설 계획이 나오면 공급 부담으로 읽혀 국내 메모리주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7년 공급을 둘러싼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의 재료가 하나 더해지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2일 (수)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한국시간 12일(수) 밤 발표. 이번 주 가장 큰 지표입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으면 금리 인하 기대가 밀리고, 낮으면 그 반대가 됩니다. 성장주·반도체처럼 금리에 민감한 쪽의 방향이 여기서 갈립니다.
MSCI 분기 리뷰
MSCI 신흥국지수 등의 편입·제외 종목이 정해집니다. 지수를 그대로 따라 담는 자금이 있어, 편입되면 사야 하고 빠지면 팔아야 하는 물량이 기계적으로 발생합니다.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날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ESS 10조 수주’ 보도 조회공시 답변 기한
거래소가 요구한 답변의 기한입니다. 8월 6일 포스코퓨처엠의 LFP 양극재 대규모 공급 합의와 같은 줄기로, AI 데이터센터가 끌어올린 ESS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확인되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답변 내용에 따라 2차전지 전반의 방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7월 고용동향 발표
통계청이 발표하는 국내 고용 지표입니다. 취업자 증감과 업종별 흐름으로 내수 경기를 가늠합니다.
OPEC 월간 보고서
산유국 협의체가 원유 수요·공급 전망을 갱신합니다. 유가가 움직이면 정유·화학은 물론, 유가가 오를수록 경제성이 부각되는 신재생 쪽까지 함께 반응합니다.
화장품·엔터·게임 2분기 실적발표 — 한국콜마·애경산업·JYP·컴투스
화장품 실적 시즌의 뒷단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한화생명·광동제약·SFA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시스코시스템즈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미국 12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를 잇는 네트워크 장비 회사라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고, 8월 5일 미국의 중국산 부품 수입 제한 검토로 움직였던 국내 광통신 종목의 참고 지표가 됩니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전면 금지
대체거래소가 정규장 전 시간대에서 가격제한폭 끝(상·하한가) 주문을 막습니다. 9월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도입 전까지의 임시 조치입니다. 거래가 얇은 시간대에 극단적인 호가로 가격이 튀는 일을 줄이려는 목적이라, 프리마켓 시세를 참고하던 매매에는 영향이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실적발표
국내 바이오 대표주의 실적입니다. 위탁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 각각의 수주·판매 흐름이 확인되는 자리로,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의 눈높이를 다시 맞추는 계기가 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발표일이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메이드 바이 구글 2026 — 픽셀 11 공개
구글의 하드웨어 공개 행사입니다. 스마트폰에 올라가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국내 부품·카메라 모듈 업체가 함께 거론되곤 합니다.
코어위브·루멘텀·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발표
한국시간 12일(수) 새벽 발표(미국 11일 장 마감 후). 셋을 묶어 보는 이유는 AI 투자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지를 각기 다른 자리에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코어위브는 AI 전용 클라우드라 투자 대비 수익성 논쟁의 한복판에 있고, 루멘텀은 광통신,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AI 서버입니다. 결과에 따라 국내 광통신·서버 부품주의 눈높이가 함께 움직입니다.
2026년 8월 11일 (화)
반도체 특별법 시행
반도체 특별법이 이날부터 시행됩니다. 클러스터 기반시설 비용을 국가·지자체가 50~100% 부담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고 비수도권부터 적용됩니다. 인허가 특례와 실제 집행 시점이 관전 포인트이며, 대형주보다 설비 투자에 연동되는 소부장 쪽에서 먼저 재료로 다뤄지는 편입니다.
일본 증시 휴장
일본이 쉬는 날은 아시아 시장 전체의 거래가 얇아지고, 엔화가 얽힌 자금 흐름도 하루 멈춥니다. 지수가 평소보다 작은 수급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주요 2분기 실적발표 — CJ제일제당·신세계·GS·한국타이어
내수 소비와 유통·정유·타이어까지 실물 경기를 읽을 수 있는 대형주가 하루에 몰려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CJ대한통운·휴온스·펌텍코리아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게임주 2분기 실적발표 — 크래프톤·펄어비스·시프트업·NC·NHN
신작 일정과 기존 게임의 매출 유지력이 함께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게임은 신작 하나로 실적이 크게 갈리는 업종이라 발표 뒤 주가 방향이 종목마다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8월 1~10일 수출 지표 발표
관세청이 월 초 열흘치 수출입 실적을 먼저 내놓습니다. 월간 확정치보다 빠르고 조업일수 차이가 커 그대로 읽으면 위험하지만, 반도체·자동차 같은 품목별 방향을 가장 이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0일 (월)
TSMC 7월 매출 발표
대만 TSMC 는 매출을 월 단위로 공개합니다. 분기 실적보다 먼저 나오는 숫자라 AI 서버·파운드리 수요가 이어지는지 가늠하는 지표로 읽히고,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참고 자료가 됩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업체 유니트리 공모청약
중국의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가 상장 절차에 들어갑니다. 해외 로봇 기업의 몸값이 매겨지는 자리라, 8월 6일 정부 로봇산업 육성 계획으로 움직였던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됩니다.
CXMT, MSCI 중국 전지수 공식 편입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MSCI 중국 지수에 들어갑니다. 지수를 따라가는 자금이 기계적으로 사야 하는 종목이 된다는 뜻이며, MSCI 신흥국지수 안에서 국내 반도체와 자리를 나눠 갖는 관계입니다.
화장품주 2분기 실적발표 — 콜마홀딩스·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
8월 5일 에이피알이 분기 최대 실적을 낸 뒤 이어지는 화장품 실적 시즌입니다. 브랜드사가 아니라 위탁 제조(ODM) 쪽 숫자라, K-뷰티 수출 성장이 브랜드 한두 곳만의 일인지 업종 전반인지 갈라 보는 자리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한전KPS·LX홀딩스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7일 (금)
미국 7월 고용보고서(NFP·실업률)
21:30 발표. 이번 주 최대 이벤트입니다. 비농업고용 시장 예상 +8만 5천 명으로 직전 +17만 2천 명 대비 대폭 둔화가 예상되고, 실업률 예상 4.2%, 경제활동참가율 61.6% 수준입니다. 시간당 평균임금(전월·전년 대비)과 민간·제조업 고용도 함께 확인합니다.
에어비앤비(ABNB) 실적발표
한국시간 7일(금) 새벽(5~6시경). 숙박 예약 증가율과 여행 수요 전망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네이버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갤럭시 Z 시리즈 공식 출시
폴더블 신제품 출시일. 부품 협력사 실적과 연결되는 이벤트로, 초기 판매 반응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내 실적발표 — 씨에스윈드·산일전기 등
풍력·전력기기 쪽 실적이 이어집니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오클로·비스트라·테이크투
한국시간 7일(금) 21:00 전후. OKLO(소형모듈원자로·SMR)와 VST(전력)는 AI 전력 수요 테마, TTWO는 GTA6 일정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UAA·WEN·ACMR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6일 (목)
웨스턴디지털·샌디스크·아이온큐 실적발표
한국시간 6일(목) 새벽 5시~5시 5분경. WDC·SNDK는 낸드 업황, IONQ는 양자컴퓨팅 테마와 연결됩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30 발표. 고용 둔화 여부를 주 단위로 점검하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1:30 2분기 노동생산성·단위노동비용(잠정), 23:00 도매재고도 발표됩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코노코필립스·데이터독 등
한국시간 6일(목) 21:00 전후. COP·DDOG·LNG·FISV. 이어 7일 새벽에는 TTD·DKNG·MP·RGTI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소부장 경쟁력 강화위원회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방향이 논의되는 자리입니다. 대형 반도체주 실적이 끝나고 소부장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시기와 겹칩니다.
2026년 8월 5일 (수)
AMD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5시 15분경(미국 4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과 AI 가속기 가이던스가 핵심이라,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와도 연결됩니다.
스페이스X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경. 우주·위성 관련 테마의 참고 재료가 됩니다.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21:15 발표. 시장 예상 6만 8천 명. 금요일 고용보고서에 앞서는 선행 참고 지표로 봅니다.
미국 7월 ISM 서비스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4.5. 경기·고용·물가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0:00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22:45 S&P 서비스업·종합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서비스업 PMI
10:45 발표.
미국 실적 — 일라이 릴리·우버·디즈니·노보노디스크
한국시간 5일(수) 21:00~21:30 개장 전후. LLY·UBER·DIS·NVO. 비만치료제(GLP-1) 관련 코멘트가 국내 제약·바이오에도 파급될 수 있습니다. 이어 6일 새벽에는 APP·MELI·WDC·ELF 실적이 나옵니다.
2026년 8월 4일 (화)
팔란티어(PLTR) 실적발표
한국시간 4일(화) 새벽 5시경(미국 3일 장 마감 후). 상업부문 성장률과 정부 매출, 그리고 가이던스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정책 발표 가능 시점
ADR 상장 절차 영향으로 4일까지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수 없고, 4일 밤 이후부터 구체적인 발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표 시점과 내용(배당·자사주)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국 7월 소비자물가
08:00 발표. 한국은행 금리 경로와 환율·채권시장에 영향을 줍니다.
미국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23:00 발표. 구인건수로 노동 수요와 경기 둔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같은 날 21:30 6월 무역수지(시장 예상 -730억 달러), 23:00 제조업 수주·내구재 주문 최종치도 발표됩니다.
에코프로 실적발표
2차전지 소재 업황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캐터필러·맥도날드·화이자·머크
한국시간 4일(화) 21:00 전후. CAT·MCD·PFE·MRK. 산업재와 소비·제약 업황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날입니다.
2026년 8월 3일 (월)
미국 7월 ISM 제조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3.9. 신규주문·고용·가격지수를 함께 봐야 경기 방향이 읽힙니다. 같은 날 22:45 S&P 글로벌 제조업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제조업 PMI
10:45 발표. 중국 경기는 국내 경기민감주(철강·화학·기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줍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
국가 차원의 AI 인프라 구축 사업 착공. AI 데이터센터 관련 테마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금)
아마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AWS) 성장과 AI 설비투자(CAPEX), 소비 경기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애플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 30분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아이폰 판매와 서비스 매출, 국내 부품 협력사와 연결됩니다.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7월 30~31일 회의. 결정은 31일. 엔화 방향에 영향을 주며, 엔 약세·강세는 국내 수출주에도 파급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상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이 상향 시행될 예정입니다. 과열·쏠림 완화를 위한 규제로, 관련 상품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재용·최태원, 시칠리아 ‘구글 캠프’ 비공개 행사 참석
구글이 매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여는 초청제 비공개 행사. 글로벌 빅테크·재계 인사와의 교류로, AI·반도체 협력 논의 가능성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6년 7월 30일 (목)
미국 FOMC — 기준금리 결정
워시 신임 의장 체제의 첫 회의(미국 7/28~29). 결과는 한국시간 30일(목) 새벽 3시 발표. 인하가 아니라 오히려 ‘선제 인상’ 여부가 관건입니다. 물가가 아직 높아, 시장은 동결(약 89%)에 무게를 둡니다.
메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AI 인프라 설비투자(CAPEX) 계획이 관전 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MS)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애저) 성장률과 AI 설비투자(CAPEX) 규모가 반도체 수요와 직결됩니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
잠정 실적은 7/7 발표됐고, 이번은 확정 실적·컨퍼런스콜(오전 10시). 부문별 세부와 메모리 업황 코멘트가 핵심이고, 자사주 매입 여부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퀄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모바일·AP 수요와 온디바이스 AI가 관전 포인트.
삼성전기 2분기 실적발표
오후 1시 30분 발표 예정. MLCC·기판 업황과 AI 서버·전장 수요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9일 (수)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HBM 실적과 하반기 가이던스가 핵심. 최근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 눈높이 확인 자리.
SK하이닉스 ADR 상호전환 개시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ADR과 국내 주식 간 상호전환(fungibility)이 가능해지는 날. 국내주–ADR 가격차(괴리)와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8일 (화)
하이브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발표 예정. 엔터·콘텐츠 대표주로 팬덤 플랫폼·아티스트 활동이 관전 포인트.
트럼프·젤렌스키·네타냐후 연쇄 회담 (워싱턴)
우크라이나 전쟁·중동 전쟁을 논의하는 연쇄 회담. 지정학 리스크 완화 여부가 유가·방산·항공 등에 파급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월)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하이증시 상장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가 상하이 커촹반(과창판)에 상장합니다. 올해 아시아 최대급 IPO로, 중국 메모리 자립의 상징이라 국내 메모리주(범용 D램 공급과잉 논쟁)와 함께 볼 변수입니다.
국무총리 주재 부동산 토론회
오후 4시 진행. 7/23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 이어지는 논의로, 7월 말~8월 초 세제 개편안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2026년 7월 26일 (일)
미 반도체 설계자동화(EDA) 컨퍼런스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업계 행사. AI 칩 설계 관련 발표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4일 (금)
인텔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4일(금) 새벽 발표(미국 23일 장 마감 후).
미국 무역법 122조 관세 일몰
10% 임시 글로벌 관세의 150일 시한이 끝납니다. 대통령은 단독 연장이 불가능해, 이후 관세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수출주 변수입니다.
버라이즌 2분기 실적발표
현대모비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10시 발표 예정.
기아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현대차와 함께 관세 영향이 관전 포인트.
현대로템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방산·철도 수주가 관전 포인트.
두산로보틱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조선 업황·수주잔고가 관전 포인트.
두산퓨얼셀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30분 발표 예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
오후 2시 선고 예정. SK 지배구조와 맞물려 시장이 주목하는 사안입니다.
2026년 7월 23일 (목)
알파벳(구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광고·클라우드 성장률과 AI 투자 규모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테슬라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현대차 2분기 실적발표
관세 부담이 실적에 어떻게 반영됐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대통령 주재)
보유세·거래세·다주택이 쟁점. 여기서 모인 의견이 7월 말~8월 초 발표될 세제 개편안에 반영됩니다.
삼성E&A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발표 예정. (옛 삼성엔지니어링)
OCI홀딩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가온전선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 신주 상장일.
2026년 7월 22일 (수)
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발표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신제품 공개 행사. 실적발표(7/30)와는 별개 이벤트입니다.
OCI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GE버노바 2분기 실적발표
미국 전력·에너지 설비 기업.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AT&T 2분기 실적발표
미국 통신주.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2026년 7월 21일 (화)
알지노믹스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로 발행한 신주가 상장되는 날. 권리락은 앞서 반영됐습니다.
2026년 7월 20일 (월)
일본 증시 휴장 (바다의 날)
일본 공휴일 '바다의 날'(7월 셋째 월요일)로 도쿄증시가 하루 휴장합니다. 국내 증시는 정상 개장.
마키나락스 의무보유(보호예수) 해제 — 약 199.5만 주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는 날. 단기 수급(매도 물량)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