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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장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삼성전자 107.4조원 영업이익에도 코스피는 2.62% 내렸다. 장비·기판과 배터리로 매수세가 옮겨 갔지만 금융·바이오는 약했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4

  • 미국 10년물 입찰 수요가 금리 급등을 진정시켰습니다

    10월 7일 뉴욕에서 입찰 이후 금리가 고점에서 내려오며 미국 증시도 낙폭을 줄였습니다. 고금리 부담을 일부 덜어 준 요인입니다34

  • 국제유가가 하락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었습니다

    10월 7일 뉴욕 WTI는 1.30% 내린 88.28달러입니다. IEA의 비축유 방출 가속과 추가 방출 가능성이 공급 불안을 완화했습니다3

  •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서울 주간거래 종가는 1.9원 내린 1,338.5원입니다. 수입 에너지·원재료 비용에는 도움이 되는 변화입니다2

  • 외국인 매수가 코스닥으로 돌아왔습니다

    정규장 마감 기사 집계에서 외국인 640억원, 개인 506억원 순매수입니다. 장비·일부 배터리가 반등하며 대형주보다 낙폭이 작았습니다1

▼ 악재5

  • 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가 6,700선을 내줬습니다

    정규장 2.62% 내린 6,625.93입니다. 옵션 만기·ETF 리밸런싱·한글날 휴장이 겹치며 매도 부담이 커졌습니다1

  • 일부 반등과 달리 시장의 하락 범위는 넓었습니다

    코스피 금융 업종은 4%대, 건설·증권·보험·제약은 3%대 하락입니다. 코스닥도 기관 매도와 바이오 약세로 0.69% 내린 892.27입니다1

  • 미국 장기금리는 여전히 5%대입니다

    10월 7일 뉴욕 10년물은 장중 5.365%까지 올랐고 오후 3시 기준 5.2770%입니다. 입찰 이후 진정됐어도 성장주 할인율 부담은 남았습니다34

  • 미국 증시의 최고치 행진이 멈췄습니다

    10월 7일 뉴욕 S&P500·나스닥은 각각 0.2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5% 내렸습니다. 국내 장이 받을 해외 기술주 지지가 약해졌습니다3

  • 연준 의사록은 연내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남겼습니다

    9월 회의에서 대부분의 참석자는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시점은 새 정보에 달려 있으며 10월 인상 확정은 아닙니다5

주요 뉴스

  1. 1삼성전자 잠정 영업이익 107.4조원 — 높은 실적과 주가 반응은 달랐다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4조원을 발표했습니다. 전 분기보다 늘었지만 정규장 주가는 2.42% 내렸습니다. 잠정실적은 이미 지난 분기의 결과이며 부문별 세부 손익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확정 실적에서 HBM·범용 메모리, 파운드리와 설비투자 계획을 확인할 차례입니다.

    출처: 삼성전자 —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2. 2LG에너지솔루션, 북미 생산 보조금을 빼도 영업이익 3,391억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7,560억원, 북미 생산 보조금은 4,169억원입니다. 보조금을 제외해도 3,391억원 이익이며 주가는 정규장 2.56% 올랐습니다. 회사 발표의 매출 및 기타수익 9조6,434억원에도 보조금이 포함됩니다. 회계 표시 변경을 반영한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야 사업의 회복 정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출처: LG에너지솔루션 — 3분기 잠정실적과 북미 생산 보조금 회계 기준
  3. 3주성엔지니어링 보유 보고 재조명 — 큰 매수의 실제 날짜는 9월 10일

    7일 공시된 삼성자산운용 보고서에서 10월 1일 기준 주성엔지니어링 지분 8.15%가 확인됐습니다. 8일 보도에서 다룬 약 1,971억원 집중 매수는 9월 10일의 거래입니다. 8일 새로 같은 금액을 샀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가는 정규장 8.08% 반등했으며 기관 보유 변화와 장비 수주 기대가 함께 다뤄졌습니다.

    출처: 이데일리 — 삼성자산운용 보유 보고와 9월 10일 매수 내역
  4. 4메모리 패키지 기판, 공급 부족과 추가 판가 인상 전망

    하나증권은 올해 말~2027년 초 고부가 메모리 패키지 기판 가격이 추가로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수요는 늘지만 신규 생산능력 반영은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대덕전자 증설도 이 분석에서 거론됐습니다. 전망이 실제 판매가격과 가동률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하며, 서버용 PCB와 메모리 패키지 기판은 제품을 나눠 봅니다.

    출처: 한국경제 — 하나증권의 메모리 패키지 기판 판가·증설 전망
  5. 5두산테스나, AI5 추가 테스트 물량 기대에 다시 반등

    두산테스나는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수요와 테슬라 AI5 양산 기대가 8일 시장 분석에서 다뤄졌습니다. 정규장 14.85% 상승입니다. 6일 강세·7일 하락을 거쳐 다시 오른 흐름이지만, 향후 고객사 물량 분석을 새 확정 수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실제 검사 물량과 가동률, 투자한 검사 장비의 매출 기여가 다음 확인 대상입니다.

    출처: 머니투데이방송 — 두산테스나 시스템반도체 테스트·AI5 물량 전망
  6. 6삼성SDI, ESS와 4분기 수주 확대 전망 — 협의와 계약을 구분

    DS투자증권은 8일 분석에서 북미 ESS 추가 물량과 유럽 배터리 수주를 기대했습니다. 미국 생산 확대가 이익에 미칠 영향도 거론됐으며 주가는 정규장 1.25% 올랐습니다. 6일 나온 소재 협력에 더해 사업 전망이 이어진 것입니다. 고객과 논의 중인 물량은 계약 확정·납품 일정으로, 수익성 전망은 보조금 제외 손익으로 확인합니다.

    출처: 이데일리 — DS투자증권의 삼성SDI ESS·4분기 수주 전망
  7. 7SK이노베이션, LNG·정유·배터리의 실적 변수를 나눠 볼 때

    신한투자증권은 바로사 가스와 다윈 LNG 사업의 이익 기여 확대를 예상했습니다. 자원 개발·액화·국내 발전을 연결하는 E&S 사업을 분석한 내용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정규장 0.81% 올랐습니다. 원유 가격 하나로 해석하기보다 정제마진·윤활유 수익성, LNG 이익과 SK온의 손익을 따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신한투자증권의 바로사·다윈 LNG 사업 분석
  8. 8한미약품 허가 다음 거래일은 하락 — 출시와 판매가 남았다

    7일 정규장 뒤 나온 비만신약 에페 품목허가에 8일 첫 거래 반응이 나왔습니다. 한미약품은 정규장 10.02% 내린 480,500원입니다. 허가 기대를 미리 반영한 뒤 차익실현이 나왔다는 해석이 보도됐습니다. 허가는 취소된 것이 아니며 국내 출시일·가격·공급 물량과 실제 처방 확대가 이후 사업의 확인 지점입니다.

    출처: 뉴시스 — 허가 기대 반영 뒤 한미약품 장 초반 하락

오늘의 테마

반도체강세

대형 메모리주는 내렸지만 주성엔지니어링 8.08%, 대덕전자 4.23%가 올랐습니다(정규장). 고객사 설비투자와 기판 공급 부족 전망에 매수가 모였습니다.

반도체소부장강세

두산테스나 14.85%, 주성엔지니어링 8.08%가 반등했습니다(정규장). 테스트 물량·장비 투자·기판 수급 기대가 함께 거론됐습니다. 소재·부품·장비 안에서도 확인할 실적은 다릅니다.

2차전지강세

LG에너지솔루션은 보조금 제외 영업이익 3,391억원을 포함한 새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삼성SDI의 ESS 수주 전망과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사업 분석도 함께 나왔습니다.

태양광강세

태양광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 한 종목이 올랐습니다. 태양광 장비 사업을 함께 하는 회사이며, 8일에는 반도체 투자와 기관 보유 보고가 주로 다뤄졌습니다.

석유화학강세

SK이노베이션 0.81%입니다(정규장). 정제마진·윤활유와 바로사·다윈 LNG의 실적 기여 전망이 거론됐습니다. 표의 업종명과 이날 새 분석의 사업 범위는 구분합니다.

묶이는 종목SK이노베이션096770

7일에 기다렸던 발표, 8일에는 기대의 크기를 확인했다

10월 7일 노트에서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한미약품 허가 이후 반응을 확인하자고 적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107.4조원을 발표하고도 2.42%, 한미약품은 품목허가 다음 거래일에 10.02% 내렸습니다. 사업의 진전이 있었는지와 주가가 그 이상의 결과를 기대했는지는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 사이 주성엔지니어링·두산테스나가 다시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 실적은 배터리 매수로 이어졌습니다. 6일 상승·7일 되돌림·8일 반등이 이어진 만큼 하루 순위보다 주문과 가동률이 실제로 바뀌는지가 중요합니다. 같은 소부장이라도 장비 주문, 기판 가격, 테스트 물량은 확인할 숫자가 서로 다릅니다.

시장 전체의 회복으로 보기에는 외국인·기관의 코스피 매도와 금융·바이오 약세가 남았습니다. 옵션 만기와 ETF 리밸런싱도 겹쳤습니다. 기업 실적에 대한 평가와 만기 전후의 매매를 한 가지 원인으로 묶지 않는 것이 이번 장을 읽는 기준입니다(관점).

다음 국내 장은 10월 12일(월)입니다. 9일 한글날과 주말을 지나 장비·배터리 반등이 이어지는지, 코스피 외국인 매도가 줄어드는지 봅니다. 14일 미국 CPI와 15일 PPI는 모두 한국시간 21시 30분입니다. 9월 회의 의사록보다 그 뒤 나온 물가가 이후 금리 판단에 더 가까운 정보입니다.

출처

  1. 1머니투데이 — 10월 8일 정규장 마감과 옵션 만기 수급
  2. 2뉴스핌 — 10월 8일 양시장·주간거래 환율 마감
  3. 3연합인포맥스 — 10월 7일 뉴욕 증시·금리·유가 마감
  4. 4아시아경제 — 장기금리 상승과 10년물 입찰 이후 진정
  5. 5미국 연준 — 9월 15~16일 FOMC 의사록
  6. 6삼성전자 —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7. 7LG에너지솔루션 — 3분기 잠정실적과 북미 생산 보조금 회계 기준
  8. 8한미약품 — 에페 국내 품목허가 발표
  9. 9한미약품 주가 보고서 — 10월 8일 정규장 종가

위 내용은 시장 상황을 정리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나열된 종목은 해당 테마로 분류되는 사례일 뿐 추천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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