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그날의 시황·주도주·일정을 한자리에서 봅니다. 지난 날은 화살표나 달력으로 옮겨 갑니다.
코스피 +5.89%(6,852.58) · 코스닥 +1.99%(840.89). 전날 5.8% 하락분을 하루 만에 되돌렸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자사주 매입 첫날 65만주(약 1조원)를 사들였고, 삼성전자는 150조원대 주주환원을 이달 중 의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외국인이 2조 2,000억원을 사들였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9
SK하이닉스 +12.07%(168만 1,000원)
첫날 65만주, 약 1조원을 실제로 샀습니다
한화투자증권 “40조는 시작에 불과”
삼성전자, 150조원 주주환원 보도
외국계 IB가 잇달아 “저평가”
JP모건, 추가 1,300억 달러 환원 가능성
미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로 국채금리가 내렸습니다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호남 반도체 팹 2기 추가 추진
▼ 악재5
오전에는 삼전·닉스 둘뿐이었습니다
바이오는 외국인·기관이 팔았습니다
⚠️ 삼성전자의 150조원은 아직 보도입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쐈습니다(오후 5시 12분)
NHN이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주요 뉴스
140조원 첫날 1조원 — 발표와 집행 사이가 하루도 없었다
SK하이닉스가 8월 20일 자사주 매입 첫날 65만주, 약 1조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전날 공시한 계획은 2,407만주(발행주식의 3.3%)를 11월 19일까지 장내에서 매입해 전량 소각하는 것입니다. 이 속도가 의미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 발표만 하고 미루는 경우와 구분된다는 것. 앞으로 매일 매입 물량이 공시로 나오므로, 계획대로 집행되는지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40조는 시작에 불과” 하다고 봤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최소 환원율 50%만 적용해도 총 주주환원 규모가 245조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이번 40조원은 올해 잉여현금흐름에 대한 환원이라기보다 3개년 재원의 일부를 조기 집행한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고정배당과 특별배당을 포함한 추가 환원은 3·4분기 실적발표에서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2삼성전자 150조원 — 숫자보다 ‘방식’이 관건
삼성전자가 150조~160조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달 중 이사회에서 의결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시장 일각에서는 200조원까지 거론됐지만,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한다는 회사 기본 원칙에 맞추면 그 수준에서 확정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특별배당이 함께 담깁니다. 두 회사를 나란히 놓으면 방식의 차이가 보입니다. SK하이닉스는 소각 중심이고 삼성전자는 배당이 함께 거론됩니다. 소각은 주식 수를 줄여 되돌릴 수 없는 반면, 배당은 다음 해에 규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성격이 다릅니다. ⚠️ 아직 회사가 확정 발표한 것이 아닙니다. 이사회가 실제로 무엇을 얼마나 의결하는지가 남아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 삼성전자, 메모리 호황에 150조원 푼다3성과급의 60%를 주식으로 — 직원과 주주가 같은 배를 탄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임단협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성과급을 현금 40%, 당해 매도 가능한 자사주 40%, 이연 주식 20% 로 지급하고, 주가가 내리면 현금으로 보전하는 조건입니다. 성과급을 주식으로 주면 직원의 보상이 주가와 묶입니다. 회사가 잘돼 주가가 오르면 보상도 커지는 구조라, 주주와 이해가 같은 방향을 향합니다. 전액 현금 지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절충된 결과입니다. 40조원 자사주 소각과 같은 날 나왔다는 점에서, 회사가 주가를 다루는 방식이 한 묶음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4다음 주는 ‘AI 반도체 슈퍼위크’
다음 주에 AI 반도체의 방향을 가를 일정이 몰려 있습니다. · 8월 23일 핫칩스 메모리 세션 — 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차세대 메모리와 HBM 패키징 기술을 공개합니다. 볼 것은 성능이 아니라 양산 시점·고객 인증·수율·실제 공급계약입니다 · 8월 24일 엔비디아 베라 루빈, AMD MI400, 인텔 차세대 제품 공개 — 전력당 성능과 HBM·네트워크·냉각 구조, 양산 일정 · 8월 25일 브로드컴·엔비디아의 네트워크 기술과 메타·MS·구글·오픈AI의 자체 칩 공개 · 8월 26일(현지) 엔비디아 실적 — 다음 분기 가이던스, 매출총이익률, 베라 루빈 공급 일정, 중국 H200 매출, 고객 금융지원 · 8월 27일(현지) 마벨 실적 — 구글 커스텀 AI 반도체 계약의 실제 매출 반영 시점 핵심 질문은 투자의 중심이 엔비디아 GPU 에서 커스텀 반도체·HBM·네트워크·광통신으로 넓어지는가입니다. 최근 조정이 단순한 차익 실현으로 끝날지, 높은 금리와 데이터센터 비용이 실제 실적 위험으로 이어질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5호남 반도체 팹, 4기에서 ‘6기+α’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40년까지 광주에 반도체 팹을 2기 이상 더 짓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존 4기 계획에 2기가 추가되면서 호남에 들어서는 메모리 팹은 최소 6기+α 가 됩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기업에서 추가 팹 건설 의향을 밝혔다”고 했습니다. 배경은 메모리 호황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공장을 더 짓는다는 것은 회사가 수요를 그만큼 길게 본다는 뜻이라, 피크아웃 논쟁의 반대편에 놓이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 다만 2040년까지의 계획입니다. 이날 금호전기 같은 광주 연고 종목이 상한가로 갔지만, 그 회사들이 실제로 무엇을 수주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출처: 서울경제 — 단독, 호남 반도체 팹 2기 더 짓는다6모더나가 연 mRNA 암 치료 시대 — 증권가는 둘로 갈렸다
모더나와 머크의 맞춤형 mRNA 암 치료제가 3상에서 성공하며 모더나 주가가 하루 만에 130~177% 급등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이후 침체했던 모더나가 2,400억 달러 규모 항암제 시장에 진입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월가의 시각은 갈립니다. 골드만삭스는 다른 암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봤지만, JP모건과 씨티는 신중했습니다 — 개인 맞춤형 백신은 환자마다 따로 만들어야 해 상용화 문턱이 높고, 다른 암에서도 같은 효과가 나올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삼양바이오팜이 상한가로 갔고 제넥신·소마젠 등 mRNA 관련 종목이 함께 움직였습니다. 전달체 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특히 부각됐는데, mRNA 는 그냥 주사하면 분해돼 목표 세포까지 실어 보내는 기술이 따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테마
반도체
SK하이닉스가 40조원 자사주 소각에 12.07% 올라 168만 1,000원에 마쳤고, 삼성전자도 150조원대 주주환원 보도에 9%대로 뛰었습니다. SK스퀘어는 지분 가치가 함께 커지는 자리로 11%대, SK증권은 40조원 매입을 단독 중개하게 되며 상한가였습니다.
바이오
모더나·머크의 맞춤형 mRNA 암 치료제가 3상에 성공하며 국내 mRNA 관련 종목이 함께 올랐습니다. 삼양바이오팜은 자사 전달체 '나노레디' 논문이 국제 학술지 표지에 실린 것이 겹치며 상한가, 알테오젠은 모더나와 별개로 ALT-B4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으로 11.86% 올랐습니다.
호남 반도체
전날 삼성전자의 광주 HVAC 2,400억원 투자에 이어, 이날 저녁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광주에 팹 2기를 추가해 '6기+α'로 늘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금호전기가 상한가로 갔지만, 이 회사는 조명 제조사로 반도체와 사업상 관련이 없습니다.
주주환원이 한 회사의 이벤트에서 시장의 규칙으로
이틀 사이에 벌어진 일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 한국 증시에서 주주환원이 ‘하면 좋은 것’에서 ‘하는 것’으로 바뀌는 중입니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을 걸었고, 첫날 1조원을 실제로 샀고, 삼성전자가 150조원으로 뒤따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외국계 IB 셋이 같은 날 “저평가”를 말했습니다.
다만 숫자에 취하기 전에 갈라 볼 것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한 것은 공시된 소각이고, 삼성전자의 150조원은 아직 보도입니다. 그리고 두 회사의 방식이 다릅니다 — 소각은 주식을 없애 되돌릴 수 없지만, 배당은 다음 해에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무게가 다릅니다.
한 가지 더. 환원 재원의 기준이 잉여현금흐름의 50% 라는 것은, 뒤집으면 업황이 꺾이면 환원도 함께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지금의 환원 규모는 메모리가 잘 팔린다는 전제 위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날 나온 호남 팹 2기 추가(2040년까지 6기+α)가 함께 읽힙니다 — 회사가 수요를 길게 보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는 그 전제를 시험하는 주간입니다. 23일 핫칩스부터 26일(현지) 엔비디아 실적까지 AI 반도체 일정이 몰려 있습니다. 볼 것은 성능 자랑이 아니라 양산 시점·고객 인증·수율·공급계약이고, 더 큰 질문은 투자의 중심이 GPU 에서 커스텀 반도체·HBM·네트워크·광통신으로 넓어지는가입니다. (관점입니다)
출처
전날 5.8% 빠졌던 코스피가 5.89% 오른 6,852.58로 되돌아왔다. SK하이닉스의 40조원 자사주 소각이 하루 만에 값으로 답을 받았고(+12.07%), 여기에 삼성전자가 100조원대 주주환원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겹치며 +9.49%로 뛰었다. 외국인이 2조 2,703억원을 사들였다. 모더나의 mRNA 암 치료제 3상 성공은 국내 바이오로, 트럼프의 클래리티법 촉구는 스테이블코인 종목으로 번졌다. 호남 반도체 기대도 다시 붙어 금호전기가 상한가였다.
반도체▲ 상승
주주환원이 이틀 사이 시장의 언어가 됐습니다. 전날 장 마감 뒤 SK하이닉스가 40조원 자사주 취득·소각을 공시했고, 이날은 삼성전자가 100조원대 주주환원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회사의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이 국면의 핵심입니다 — SK하이닉스는 소각, 삼성전자는 현금배당 중심으로 전해집니다. 재원 기준은 둘 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입니다. 외국인이 2조 2,703억원을 사들이며 코스피는 5.89% 오른 6,852.58 로 마쳤습니다. 전날 5.8% 하락분을 하루 만에 되돌린 셈입니다.
12.07% 오른 168만 1,000원에 마쳤습니다(18만 1,000원 상승). 전날 장 마감 뒤 공시한 40조원 자사주 취득·소각에 대한 답이 하루 만에 나온 셈입니다. 말뿐이 아니라는 것도 이날 확인됐습니다 — 취득 첫날 매입 신청이 65만주(전날 종가 150만원 기준 약 9,750억원)로 들어갔습니다. 공시한 3개월 계획보다 빠른 속도입니다.
9.49% 올랐습니다. 8월 중 이사회를 열어 특별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며 규모가 100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재원은 잉여현금흐름의 50% 이고, 실행은 현금배당 중심이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아직 확정 발표가 아닙니다. 회사가 구체적인 규모나 방식을 밝힌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거론되는 100조원 이상은 관측 수준입니다.
오후 2시 39분 기준 11%대로 올랐습니다(종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들고 있는 투자 지주회사라 소각의 최대 수혜로 거론됐습니다. 자사주를 없애면 남은 주식의 몫이 커지는데, 이 회사가 가진 지분의 값어치도 함께 커지는 셈입니다.
바이오▲ 상승
모더나와 머크가 함께 만든 맞춤형 mRNA 암 치료제가 임상 3상에서 성공했습니다. 현지 8월 19일 발표로, 고위험 흑색종 환자 1,137명을 대상으로 암 재발과 원격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모두 달성했습니다. 맞춤형 백신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함께 투여한 쪽이 키트루다만 쓴 쪽보다 재발까지 걸리는 기간이 유의미하게 길었습니다.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치료제와 mRNA 기반 암 치료제가 3상에서 좋은 결과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더나 주가가 하루 만에 177% 폭등했고, 그 여파로 국내 mRNA 관련 종목이 함께 뛰었습니다.
11.86% 올라 마쳤습니다(전 거래일 대비 3만 6,000원 상승).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였습니다. 모더나 소식과 별개로 이 회사만의 재료가 있었습니다 — 주력 기술인 ALT-B4 의 글로벌 확장입니다. 글로벌 제약사와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상업화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고, 선급금과 개발·허가·상업화 마일스톤을 합쳐 최대 3억 6,500만 달러(약 5,219억원) 규모입니다. 상업화 이후 판매 로열티는 별도입니다. ALT-B4 는 정맥주사로 맞던 약을 피하주사로 바꿔 주는 기술입니다. 병원에 몇 시간씩 누워 맞던 약을 몇 분 만에 맞을 수 있게 되니, 제약사 입장에서는 특허가 끝나가는 약의 수명을 늘리는 수단이 됩니다. 실적도 받쳐 줍니다 — 상반기 매출이 1년 전보다 37%, 영업이익이 21% 늘었습니다.
개장 직후 상한가에 닿았고 오후 3시 기준 29.79% 오른 5만 6,200원에 거래됐습니다. 모더나 소식만으로 오른 것이 아닙니다. 이 회사가 개발 중인 mRNA 유전자 전달 플랫폼 '나노레디(NanoReady)' 의 비임상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표지 논문으로 실린 것이 같은 시기에 부각됐습니다. 암 항원 mRNA 를 실어 영장류에 투여했더니 비장 세포로 선택적으로 전달돼 강한 T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했다는 내용입니다. mRNA 치료제는 약물 자체만큼 어디로 배달하느냐가 관건인데, 그 전달체를 다루는 회사라는 점이 모더나 성공과 맞물렸습니다.
호남 반도체▲ 상승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가 다시 붙었습니다. 전날(8/19) 삼성전자가 광주에 2,400억원을 들여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짓는다고 발표했고, 앞서 8월 14일에는 지자체장이 광주 반도체 팹이 4기에서 9기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기반시설 검토가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연고 종목으로 돈이 몰렸습니다. ⚠️ 이 테마의 성격은 분명합니다 — 실적이나 수주가 아니라 연고와 이름으로 묶입니다. 6월 말부터 금호건설·남화토건·동양파일 등이 상한가를 오갔고, 거래소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적도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의 조속한 의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 법은 디지털자산을 증권으로 볼지 상품으로 볼지 가르고 감독기관을 정하는 내용이라, 통과되면 무엇이 합법인지가 정해집니다. 규칙이 없어 못 하던 사업이 열린다는 계산에 결제·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이 10~25%씩 올랐습니다. 아이티센글로벌·다날·헥토파이낸셜·카카오페이가 함께 움직였습니다.
우주항공▼ 하락
이노스페이스의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이 시험비행 중 궤적을 벗어나 조기 종료됐습니다. 발사체는 성공과 실패가 그날 바로 갈리는 이벤트라, 결과가 곧바로 값에 반영됐습니다.
22% 넘게 내렸습니다. 8월 19일(현지시간) 예정됐던 준궤도 로켓 '세빛'의 첫 시험비행이 궤적 이탈로 조기 종료됐습니다. 발사체 회사는 한 번의 발사에 회사의 신뢰가 걸립니다. 위성을 실어 줄 고객은 성공률을 보고 계약하기 때문입니다.
2026년 8월 21일 (금)
8월 1~20일 수출입 실적 발표(관세청)
월 초순 수치에 이어 한 달의 방향이 굳어지는 자리입니다. 8월 1~10일 수출은 213억 달러로 같은 기간 역대 최고였고 반도체가 전체의 46.8%를 차지했는데, 그 기울기가 이어지는지를 여기서 확인합니다. 조업일수 차이가 있어 하루 평균 금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 옵션 만기일
선물·옵션과 얽힌 물량이 몰려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날이라 그날의 등락을 방향으로 읽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테슬라코리아, ‘감독형 FSD’ 구독제 전환
자율주행 보조 기능을 매달 내고 쓰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차를 팔아 한 번 받는 돈이 아니라 매달 들어오는 돈으로 수익 구조가 바뀌는지를 보는 자리이고, 국내 자율주행·부품 종목의 관심도 함께 움직입니다.
2026년 8월 22일 (토)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체육대회 — 베이징
8월 2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육상·탁구·자율격투 등 50개 종목으로, 로봇이 실제로 얼마나 움직이는지가 영상으로 퍼지는 자리입니다. 기술 검증보다 대중 인지도에 영향이 큰 행사이지만, 그만큼 테마의 온도를 좌우합니다.
2026년 8월 23일 (일)
반도체 학회 ‘핫 칩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발표
8월 25일까지. 두 회사가 첫날 오전 ‘메모리 기술’ 튜토리얼에서 마이크론에 이어 나란히 연단에 오릅니다. 삼성전자는 HBM 베이스다이(HBM 최하단 층), SK하이닉스는 HBM 첨단 패키징(후공정)이 주제입니다. 학회 발표라 곧바로 매출이 되지는 않지만, HBM 경쟁에서 각자 어디에 힘을 싣는지가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24일 (월)
차세대 AI 반도체 공개 — 엔비디아 베라 루빈·AMD MI400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AMD MI400, 인텔 차세대 제품이 공개됩니다. 볼 것은 성능 숫자가 아니라 전력당 성능과 HBM·네트워크·냉각 구조, 그리고 양산 일정입니다. 칩 한 대가 쓰는 전력이 곧 데이터센터 설계를 정하고, 거기에 들어갈 메모리·전력·냉각 물량이 따라옵니다.
2026년 8월 25일 (화)
국무회의 — 서남권 반도체 용수 공급 예타 면제 심의
광주 군공항 반도체 국가산단의 남은 조건 중 하나입니다. 반도체 공장은 물을 대량으로 쓰는데 광주권 용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정부는 1조원 이상을 들여 공급하는 방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안을 추진 중입니다. 통과되면 착공 시점이 앞당겨지는 쪽으로 읽힙니다.
네트워크·자체 AI칩 공개 — 브로드컴·빅테크
브로드컴과 엔비디아가 네트워크 기술을, 메타·마이크로소프트·구글·오픈AI가 자체 개발 칩을 공개합니다. 관전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 GPU 중심이던 투자가 커스텀 반도체·HBM·광통신으로 넓어지는가. 넓어진다면 국내 기판·광통신·후공정 쪽으로 이어집니다. 25~27일에는 기술 컨퍼런스가 이어져 반도체 주문·가격·재고와 인텔 파운드리 전략에 관한 공급망 발언도 나옵니다.
2026년 8월 26일 (수)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오후 2시 개최.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규모를 밝히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로봇 상용화 로드맵이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제조 현장에 어떻게 넣을지, 생산 확대 전략과 현대차 생산시설과의 연계 방안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앞서 협력사 200여 곳에서 휴머노이드 사업계획서를 받았고 2028년까지 연 3만 대 생산설비 구상이 알려졌습니다. 전기차 속도 조절과 주주환원 방침도 함께 나옵니다.
독일 게임스컴 2026 개막
8월 30일까지. 세계 최대급 게임 전시회로, 국내 게임사의 신작 공개와 현지 반응이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신작 일정이 실적을 좌우하는 업종이라 공개 내용이 재료가 됩니다.
2026년 8월 27일 (목)
엔비디아 실적발표
미국 8월 26일(수) 장 마감 후, 한국시간 27일(목) 새벽 발표. 이달 국내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실적입니다. 데이터센터 매출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AI 투자가 이어지는지를 가르고, 그 판단이 곧바로 국내 메모리·소부장·전력 인프라로 번집니다.
잭슨홀 미팅 — 연준 의장 발언 주목
8월 29일까지. 각국 중앙은행 인사가 모이는 연례 심포지엄으로, 의장의 연설에서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이 예고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정식 결정은 FOMC 에서 나오지만, 그 방향을 미리 내비치는 자리로 읽힙니다. 지금처럼 인상이냐 동결이냐로 갈리는 국면에서는 문장 하나가 시장을 움직입니다.
2026년 8월 28일 (금)
마벨 실적발표
미국 27일(목) 장 마감 후, 한국시간 28일(금) 새벽 발표. 확인할 것은 구글 커스텀 AI 반도체 계약이 실제 매출로 언제 잡히는지와 수익성입니다. GPU 밖에서 벌어지는 AI 투자의 크기를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2026년 9월 15일 (화)
실리콘투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
유럽계 사모펀드 CVC 측 투자법인이 3,000억원을 넣습니다. 발행가는 4만 5,000원, 12개월 보호예수가 걸려 있고 희석 비율은 9.23%입니다. 10월 1일 임시주총에서 CVC 측 인사 2명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 단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경영 참여를 동반한 투자입니다. ⚠️ 새 주식이 늘면 기존 주주의 몫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 자금이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 9월 17일 (목)
미국 FOMC — 기준금리 결정
미국 9월 16~17일 회의, 결과는 한국시간 18일(금) 새벽 3시 발표. 이번 회의는 경제전망(SEP)과 점도표가 함께 공개돼 변동성이 커지는 자리입니다. 지금 시장이 묻는 것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 여부인데, 7월 고용 둔화와 CPI·PPI 둔화로 동결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8월 말 잭슨홀 발언이 이 회의의 방향을 미리 내비칩니다.
2026년 9월 18일 (금)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엔화 약세가 이어지자 일본 정부도 조기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시장은 이 회의에서 인상될 확률을 74%로 봅니다.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엔화를 싸게 빌려 다른 나라 자산에 넣어 둔 돈(엔 캐리) 이 되돌아올 수 있어, 우리 증시 수급에도 영향을 줍니다. 2024년 여름에 그 되돌림이 실제로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2026년 11월 18일 (수)
APEC 정상회의 — 중국 선전
11월 19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를 계기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성사 여부에 따라 남북경협 흐름이 크게 갈리는 날이라, 지금부터 기대가 붙었다 식었다 반복될 자리입니다. ⚠️ 회동은 확정된 일정이 아닙니다.
2026년 11월 19일 (목)
SK하이닉스 자사주 취득 기간 종료
8월 20일부터 석 달간 진행되는 40조원 자사주 취득이 끝나는 날입니다. 취득수량 2,407만주는 시가총액의 3.65%, 유통주식의 4.39%에 해당하며 장내매수로 사들여 소각합니다. 발표와 집행은 다르므로 그동안 실제로 얼마를 샀는지를 공시로 확인하는 것이 이 일정의 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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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0일 (목)
월마트 실적발표
한국시간 20일(목) 저녁 8시 발표. 미국 최대 소매업체라 미국 소비의 실물 지표로 읽힙니다. 소비가 버티는지가 금리 경로와 맞물려 있어, 지표 발표만큼 무게가 실립니다.
미국 FOMC 회의록 공개
미국 19일 공개, 한국시간 20일(목) 새벽 3시입니다. 지난 회의에서 오간 논의의 상세본이라 결정 자체는 이미 알려져 있지만, 위원들이 금리 인상을 두고 얼마나 갈렸는지가 드러나 다음 회의의 방향을 가늠하는 재료가 됩니다. 지금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 여부를 두고 갈린 국면이라 문장 하나가 크게 읽힙니다.
2026년 8월 19일 (수)
월드 로봇 컨퍼런스(WRC 2026) 개막 — 베이징
8월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중국이 휴머노이드에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는 자리라, 국내 로봇주에는 기회이자 잣대입니다. 국내 로봇 기업 중에서는 로보티즈가 유일하게 참가해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최신 액추에이터를 알릴 예정입니다.
이노스페이스, 준궤도 로켓 ‘세빛’ 첫 시험비행
국내 민간 발사체 회사의 첫 시험비행입니다(현지시간). 발사체는 성공과 실패가 그날 바로 갈리는 이벤트라 결과에 따라 우주항공 종목의 온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유니트리, 중국 증시 상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 기업이 상장합니다. 8월 10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이날 거래가 시작되며, 첫날 몸값이 매겨지면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생깁니다. 다만 시장이 다르고 유통 물량 조건도 달라 그대로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한 — 11개월 만의 한중 외교장관 회담
8월 20일까지.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며, 외교부는 북한 문제도 분명히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대화 응답을 언급한 직후라 남북경협 쪽이 함께 반응할 수 있고, 한중 관계가 풀리는 신호가 나오면 중국 매출 비중이 큰 화장품·유통에도 걸립니다.
2026년 8월 18일 (화)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신규 상장
미세혈관 질환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가 상장합니다. 상장 첫날 주가는 회사 실적이 아니라 수급이 정합니다 — 공모주를 받은 쪽의 매도와 새로 사려는 쪽이 부딪히는 자리라, 며칠 지나야 방향이 잡힙니다.
2026년 8월 17일 (월)
국내 증시 휴장 — 광복절 대체공휴일
국내 증시가 쉽니다. 미국 시장은 정상 개장하므로, 그동안 쌓인 해외 변수가 18일(화) 개장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연휴 전에는 위험을 줄이려는 매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2026년 8월 14일 (금)
미국 7월 소매판매 발표
미국 소비의 체온계입니다. 이번 주 고용·물가에 이어 나오는 지표라, 소비까지 식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소비가 버티면 경기 침체 우려가 줄고, 꺾이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방향으로 읽힙니다.
빌 게이츠 방한 — SMR 사업 협력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와 면담한 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을 각각 만날 예정입니다. 두 그룹은 게이츠 이사장이 2008년 세운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의 주요 주주입니다 — SK·SK이노베이션이 2022년 2억 5,000만 달러, HD한국조선해양이 같은 해 11월 3,000만 달러를 넣었습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존 원전보다 작게 지어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드는 방식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책으로 함께 거론됩니다. 핵융합 기자재 협력 가능성도 함께 언급됩니다. 논의 단계와 실제 계약은 다르므로 결과물이 공시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CJ올리브영, 미국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개최
8월 16일까지. 국내 뷰티 유통이 미국 현지에서 여는 첫 대형 행사입니다. K-뷰티의 미국 판매 채널이 넓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어, 화장품 브랜드·제조사와 함께 거론됩니다.
미국 8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 발표
소비자가 앞으로의 경기와 물가를 어떻게 보는지 묻는 조사입니다. 소매판매가 이미 쓴 돈이라면 이것은 앞으로 쓸 마음이라, 같은 날 나오는 두 지표를 함께 보면 소비의 방향이 드러납니다. 조사에 담기는 기대 인플레이션도 연준이 참고하는 항목입니다.
2026년 8월 13일 (목)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한국시간 13일(목) 밤 발표. 전날 소비자물가(CPI)와 짝을 이루는 지표입니다. 생산 단계의 물가라 소비자물가로 옮겨 가는 데 시차가 있어, 다음 달 물가의 방향을 미리 가늠하는 자리로 읽힙니다.
국내 옵션 만기일
만기일에는 선물·옵션과 얽힌 프로그램 매매가 몰려 장 막판 수급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지수가 움직이는 날이라, 그날의 등락을 방향으로 해석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전력 실적발표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회사라, 실적과 가이던스가 국내 소부장의 눈높이로 이어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수출, 한국전력은 전기요금과 연료비 흐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코히런트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 광통신 부품 대표 기업으로, 앞서 8월 7일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업종 전체를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한 회사의 일이 아니라 업종 전반의 일인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배경에는 미국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추진이 함께 깔려 있습니다.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낸드 업체가 중장기 사업 계획과 투자 방향을 밝히는 자리입니다. 낸드 증설 계획이 나오면 공급 부담으로 읽혀 국내 메모리주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7년 공급을 둘러싼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의 재료가 하나 더해지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2일 (수)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한국시간 12일(수) 밤 발표. 이번 주 가장 큰 지표입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으면 금리 인하 기대가 밀리고, 낮으면 그 반대가 됩니다. 성장주·반도체처럼 금리에 민감한 쪽의 방향이 여기서 갈립니다.
MSCI 분기 리뷰
MSCI 신흥국지수 등의 편입·제외 종목이 정해집니다. 지수를 그대로 따라 담는 자금이 있어, 편입되면 사야 하고 빠지면 팔아야 하는 물량이 기계적으로 발생합니다.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날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ESS 10조 수주’ 보도 조회공시 답변 기한
거래소가 요구한 답변의 기한입니다. 8월 6일 포스코퓨처엠의 LFP 양극재 대규모 공급 합의와 같은 줄기로, AI 데이터센터가 끌어올린 ESS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확인되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답변 내용에 따라 2차전지 전반의 방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7월 고용동향 발표
통계청이 발표하는 국내 고용 지표입니다. 취업자 증감과 업종별 흐름으로 내수 경기를 가늠합니다.
OPEC 월간 보고서
산유국 협의체가 원유 수요·공급 전망을 갱신합니다. 유가가 움직이면 정유·화학은 물론, 유가가 오를수록 경제성이 부각되는 신재생 쪽까지 함께 반응합니다.
화장품·엔터·게임 2분기 실적발표 — 한국콜마·애경산업·JYP·컴투스
화장품 실적 시즌의 뒷단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한화생명·광동제약·SFA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시스코시스템즈 실적발표
한국시간 13일(목) 새벽 발표(미국 12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를 잇는 네트워크 장비 회사라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고, 8월 5일 미국의 중국산 부품 수입 제한 검토로 움직였던 국내 광통신 종목의 참고 지표가 됩니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전면 금지
대체거래소가 정규장 전 시간대에서 가격제한폭 끝(상·하한가) 주문을 막습니다. 9월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도입 전까지의 임시 조치입니다. 거래가 얇은 시간대에 극단적인 호가로 가격이 튀는 일을 줄이려는 목적이라, 프리마켓 시세를 참고하던 매매에는 영향이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실적발표
국내 바이오 대표주의 실적입니다. 위탁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 각각의 수주·판매 흐름이 확인되는 자리로,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의 눈높이를 다시 맞추는 계기가 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발표일이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메이드 바이 구글 2026 — 픽셀 11 공개
구글의 하드웨어 공개 행사입니다. 스마트폰에 올라가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국내 부품·카메라 모듈 업체가 함께 거론되곤 합니다.
코어위브·루멘텀·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발표
한국시간 12일(수) 새벽 발표(미국 11일 장 마감 후). 셋을 묶어 보는 이유는 AI 투자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지를 각기 다른 자리에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코어위브는 AI 전용 클라우드라 투자 대비 수익성 논쟁의 한복판에 있고, 루멘텀은 광통신,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AI 서버입니다. 결과에 따라 국내 광통신·서버 부품주의 눈높이가 함께 움직입니다.
2026년 8월 11일 (화)
반도체 특별법 시행
반도체 특별법이 이날부터 시행됩니다. 클러스터 기반시설 비용을 국가·지자체가 50~100% 부담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고 비수도권부터 적용됩니다. 인허가 특례와 실제 집행 시점이 관전 포인트이며, 대형주보다 설비 투자에 연동되는 소부장 쪽에서 먼저 재료로 다뤄지는 편입니다.
일본 증시 휴장
일본이 쉬는 날은 아시아 시장 전체의 거래가 얇아지고, 엔화가 얽힌 자금 흐름도 하루 멈춥니다. 지수가 평소보다 작은 수급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주요 2분기 실적발표 — CJ제일제당·신세계·GS·한국타이어
내수 소비와 유통·정유·타이어까지 실물 경기를 읽을 수 있는 대형주가 하루에 몰려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CJ대한통운·휴온스·펌텍코리아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게임주 2분기 실적발표 — 크래프톤·펄어비스·시프트업·NC·NHN
신작 일정과 기존 게임의 매출 유지력이 함께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게임은 신작 하나로 실적이 크게 갈리는 업종이라 발표 뒤 주가 방향이 종목마다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8월 1~10일 수출 지표 발표
관세청이 월 초 열흘치 수출입 실적을 먼저 내놓습니다. 월간 확정치보다 빠르고 조업일수 차이가 커 그대로 읽으면 위험하지만, 반도체·자동차 같은 품목별 방향을 가장 이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10일 (월)
TSMC 7월 매출 발표
대만 TSMC 는 매출을 월 단위로 공개합니다. 분기 실적보다 먼저 나오는 숫자라 AI 서버·파운드리 수요가 이어지는지 가늠하는 지표로 읽히고,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참고 자료가 됩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업체 유니트리 공모청약
중국의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가 상장 절차에 들어갑니다. 해외 로봇 기업의 몸값이 매겨지는 자리라, 8월 6일 정부 로봇산업 육성 계획으로 움직였던 국내 로봇주의 비교 잣대가 됩니다.
CXMT, MSCI 중국 전지수 공식 편입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MSCI 중국 지수에 들어갑니다. 지수를 따라가는 자금이 기계적으로 사야 하는 종목이 된다는 뜻이며, MSCI 신흥국지수 안에서 국내 반도체와 자리를 나눠 갖는 관계입니다.
화장품주 2분기 실적발표 — 콜마홀딩스·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
8월 5일 에이피알이 분기 최대 실적을 낸 뒤 이어지는 화장품 실적 시즌입니다. 브랜드사가 아니라 위탁 제조(ODM) 쪽 숫자라, K-뷰티 수출 성장이 브랜드 한두 곳만의 일인지 업종 전반인지 갈라 보는 자리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한전KPS·LX홀딩스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7일 (금)
미국 7월 고용보고서(NFP·실업률)
21:30 발표. 이번 주 최대 이벤트입니다. 비농업고용 시장 예상 +8만 5천 명으로 직전 +17만 2천 명 대비 대폭 둔화가 예상되고, 실업률 예상 4.2%, 경제활동참가율 61.6% 수준입니다. 시간당 평균임금(전월·전년 대비)과 민간·제조업 고용도 함께 확인합니다.
에어비앤비(ABNB) 실적발표
한국시간 7일(금) 새벽(5~6시경). 숙박 예약 증가율과 여행 수요 전망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네이버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갤럭시 Z 시리즈 공식 출시
폴더블 신제품 출시일. 부품 협력사 실적과 연결되는 이벤트로, 초기 판매 반응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내 실적발표 — 씨에스윈드·산일전기 등
풍력·전력기기 쪽 실적이 이어집니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오클로·비스트라·테이크투
한국시간 7일(금) 21:00 전후. OKLO(소형모듈원자로·SMR)와 VST(전력)는 AI 전력 수요 테마, TTWO는 GTA6 일정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UAA·WEN·ACMR 실적도 같은 날입니다.
2026년 8월 6일 (목)
웨스턴디지털·샌디스크·아이온큐 실적발표
한국시간 6일(목) 새벽 5시~5시 5분경. WDC·SNDK는 낸드 업황, IONQ는 양자컴퓨팅 테마와 연결됩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30 발표. 고용 둔화 여부를 주 단위로 점검하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1:30 2분기 노동생산성·단위노동비용(잠정), 23:00 도매재고도 발표됩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코노코필립스·데이터독 등
한국시간 6일(목) 21:00 전후. COP·DDOG·LNG·FISV. 이어 7일 새벽에는 TTD·DKNG·MP·RGTI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소부장 경쟁력 강화위원회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방향이 논의되는 자리입니다. 대형 반도체주 실적이 끝나고 소부장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시기와 겹칩니다.
2026년 8월 5일 (수)
AMD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5시 15분경(미국 4일 장 마감 후).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과 AI 가속기 가이던스가 핵심이라,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와도 연결됩니다.
스페이스X 실적발표
한국시간 5일(수) 새벽 5시경. 우주·위성 관련 테마의 참고 재료가 됩니다.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21:15 발표. 시장 예상 6만 8천 명. 금요일 고용보고서에 앞서는 선행 참고 지표로 봅니다.
미국 7월 ISM 서비스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4.5. 경기·고용·물가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같은 날 20:00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22:45 S&P 서비스업·종합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서비스업 PMI
10:45 발표.
미국 실적 — 일라이 릴리·우버·디즈니·노보노디스크
한국시간 5일(수) 21:00~21:30 개장 전후. LLY·UBER·DIS·NVO. 비만치료제(GLP-1) 관련 코멘트가 국내 제약·바이오에도 파급될 수 있습니다. 이어 6일 새벽에는 APP·MELI·WDC·ELF 실적이 나옵니다.
2026년 8월 4일 (화)
팔란티어(PLTR) 실적발표
한국시간 4일(화) 새벽 5시경(미국 3일 장 마감 후). 상업부문 성장률과 정부 매출, 그리고 가이던스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정책 발표 가능 시점
ADR 상장 절차 영향으로 4일까지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수 없고, 4일 밤 이후부터 구체적인 발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표 시점과 내용(배당·자사주)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국 7월 소비자물가
08:00 발표. 한국은행 금리 경로와 환율·채권시장에 영향을 줍니다.
미국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23:00 발표. 구인건수로 노동 수요와 경기 둔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같은 날 21:30 6월 무역수지(시장 예상 -730억 달러), 23:00 제조업 수주·내구재 주문 최종치도 발표됩니다.
에코프로 실적발표
2차전지 소재 업황 코멘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국 개장 전 실적 — 캐터필러·맥도날드·화이자·머크
한국시간 4일(화) 21:00 전후. CAT·MCD·PFE·MRK. 산업재와 소비·제약 업황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날입니다.
2026년 8월 3일 (월)
미국 7월 ISM 제조업지수
23:00 발표. 시장 예상 53.9. 신규주문·고용·가격지수를 함께 봐야 경기 방향이 읽힙니다. 같은 날 22:45 S&P 글로벌 제조업 PMI 최종치도 나옵니다.
중국 7월 제조업 PMI
10:45 발표. 중국 경기는 국내 경기민감주(철강·화학·기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줍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
국가 차원의 AI 인프라 구축 사업 착공. AI 데이터센터 관련 테마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금)
아마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AWS) 성장과 AI 설비투자(CAPEX), 소비 경기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애플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1일(금) 새벽(오전 5시 30분경) 발표(미국 30일 장 마감 후). 아이폰 판매와 서비스 매출, 국내 부품 협력사와 연결됩니다.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7월 30~31일 회의. 결정은 31일. 엔화 방향에 영향을 주며, 엔 약세·강세는 국내 수출주에도 파급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상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이 상향 시행될 예정입니다. 과열·쏠림 완화를 위한 규제로, 관련 상품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재용·최태원, 시칠리아 ‘구글 캠프’ 비공개 행사 참석
구글이 매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여는 초청제 비공개 행사. 글로벌 빅테크·재계 인사와의 교류로, AI·반도체 협력 논의 가능성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6년 7월 30일 (목)
미국 FOMC — 기준금리 결정
워시 신임 의장 체제의 첫 회의(미국 7/28~29). 결과는 한국시간 30일(목) 새벽 3시 발표. 인하가 아니라 오히려 ‘선제 인상’ 여부가 관건입니다. 물가가 아직 높아, 시장은 동결(약 89%)에 무게를 둡니다.
메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AI 인프라 설비투자(CAPEX) 계획이 관전 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MS)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애저) 성장률과 AI 설비투자(CAPEX) 규모가 반도체 수요와 직결됩니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
잠정 실적은 7/7 발표됐고, 이번은 확정 실적·컨퍼런스콜(오전 10시). 부문별 세부와 메모리 업황 코멘트가 핵심이고, 자사주 매입 여부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퀄컴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30일(목) 새벽(오전 5시경) 발표(미국 29일 장 마감 후). 모바일·AP 수요와 온디바이스 AI가 관전 포인트.
삼성전기 2분기 실적발표
오후 1시 30분 발표 예정. MLCC·기판 업황과 AI 서버·전장 수요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9일 (수)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9시 발표 예정. HBM 실적과 하반기 가이던스가 핵심. 최근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 눈높이 확인 자리.
SK하이닉스 ADR 상호전환 개시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ADR과 국내 주식 간 상호전환(fungibility)이 가능해지는 날. 국내주–ADR 가격차(괴리)와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8일 (화)
하이브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발표 예정. 엔터·콘텐츠 대표주로 팬덤 플랫폼·아티스트 활동이 관전 포인트.
트럼프·젤렌스키·네타냐후 연쇄 회담 (워싱턴)
우크라이나 전쟁·중동 전쟁을 논의하는 연쇄 회담. 지정학 리스크 완화 여부가 유가·방산·항공 등에 파급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월)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하이증시 상장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가 상하이 커촹반(과창판)에 상장합니다. 올해 아시아 최대급 IPO로, 중국 메모리 자립의 상징이라 국내 메모리주(범용 D램 공급과잉 논쟁)와 함께 볼 변수입니다.
국무총리 주재 부동산 토론회
오후 4시 진행. 7/23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 이어지는 논의로, 7월 말~8월 초 세제 개편안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2026년 7월 26일 (일)
미 반도체 설계자동화(EDA) 컨퍼런스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업계 행사. AI 칩 설계 관련 발표가 관전 포인트.
2026년 7월 24일 (금)
인텔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4일(금) 새벽 발표(미국 23일 장 마감 후).
미국 무역법 122조 관세 일몰
10% 임시 글로벌 관세의 150일 시한이 끝납니다. 대통령은 단독 연장이 불가능해, 이후 관세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수출주 변수입니다.
버라이즌 2분기 실적발표
현대모비스 2분기 실적발표
오전 10시 발표 예정.
기아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현대차와 함께 관세 영향이 관전 포인트.
현대로템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10분 발표 예정. 방산·철도 수주가 관전 포인트.
두산로보틱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발표 예정. 조선 업황·수주잔고가 관전 포인트.
두산퓨얼셀 2분기 실적발표
오후 4시 30분 발표 예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
오후 2시 선고 예정. SK 지배구조와 맞물려 시장이 주목하는 사안입니다.
2026년 7월 23일 (목)
알파벳(구글)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광고·클라우드 성장률과 AI 투자 규모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테슬라 2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3일(목) 새벽 발표(미국 22일 장 마감 후).
현대차 2분기 실적발표
관세 부담이 실적에 어떻게 반영됐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대통령 주재)
보유세·거래세·다주택이 쟁점. 여기서 모인 의견이 7월 말~8월 초 발표될 세제 개편안에 반영됩니다.
삼성E&A 2분기 실적발표
오후 2시 발표 예정. (옛 삼성엔지니어링)
OCI홀딩스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가온전선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 신주 상장일.
2026년 7월 22일 (수)
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발표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신제품 공개 행사. 실적발표(7/30)와는 별개 이벤트입니다.
OCI 2분기 실적발표
오후 3시 30분 발표 예정.
GE버노바 2분기 실적발표
미국 전력·에너지 설비 기업.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AT&T 2분기 실적발표
미국 통신주. 한국시간 저녁 발표 예정.
2026년 7월 21일 (화)
알지노믹스 무상증자 신주 상장
무상증자로 발행한 신주가 상장되는 날. 권리락은 앞서 반영됐습니다.
2026년 7월 20일 (월)
일본 증시 휴장 (바다의 날)
일본 공휴일 '바다의 날'(7월 셋째 월요일)로 도쿄증시가 하루 휴장합니다. 국내 증시는 정상 개장.
마키나락스 의무보유(보호예수) 해제 — 약 199.5만 주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는 날. 단기 수급(매도 물량)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