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
김옥균·박영효·서광범·홍영식 등 급진 개화파가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을 틈타 정변을 일으켜 새 정부를 세웠습니다. 청군이 개입하고 일본군이 약속과 달리 물러나면서 사흘 만에 끝났습니다.
- 14개조 정강에는 청에 대한 사대 폐지, 문벌 폐지와 인민 평등권, 지조법(토지세) 개혁, 재정의 호조 일원화가 담겼습니다.
- 김옥균·박영효 등은 일본으로 망명했고, 홍영식은 현장에서 피살됐습니다.
- 근대 국가를 세우려 한 첫 정치 개혁 시도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민중의 지지 없이 소수가 일본 군대에 기대어 추진했다는 한계도 함께 지적됩니다.